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4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자료실 보존서고에 소장된 그림책을 재조명하고 지역주민에게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그림책으로 커지는 세계’ 참가자를 모집한다. ‘그림책으로 커지는 세계’는 절판 등의 이유로 접하기 어려운 그림책을 함께 읽고 예술적·서사적 특성을 탐구하는 심화 독서 프로그램으로 크리스 반 알스버그, 토미 웅거러 등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들의 번역서와 원작을 비교하며 다양한 해석과 감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별이 내리는 숲 3층 배움터에서 운영되며 그림책에 관심이 있는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26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별이 내리는 숲 지하에 머물러 있던 그림책을 재발견하는 시간을 통해 성인 독자들이 그림책을 깊이 있게 읽고 작품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소통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한림중학교는 학생들의 건강한 정서적 성장을 돕고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사회정서역량 연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다채로운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한림중학교는 사회정서교육을 체험활동과 연계해 운영하고 ‘심스페이스’ 앱을 활용해 학생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정서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상담주간에는 학생자치회 주도로 ‘금잔화 쿠폰 찾기’ 와 ‘학교생활 캠페인’을 운영하며 금잔화를 활용한 보물찾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 즐거움을 느끼고 공동체 안에서 유대감과 소속감을 키우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전문상담교사는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돌보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학업 성취만큼 중요한 삶의 역량”이라며 “탄탄한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준 교장은 “앞으로 교과 수업과 학교생활 전반에 사회정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학생들의 사회정서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청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정책으로, 총 30세대를 모집한다. 모집 물량은 청년 20세대와 신혼부부 10세대로 구성된다. 임대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자격요건 충족 시 2회 연장이 가능해 최장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은 청년 100만 원, 신혼부부 200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월 임대료는 청년 5만 원에서 10만 원, 신혼부부 7만 원에서 20만 원 수준이다. 입주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합천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49세 이하 무주택 청년 또는 혼인 7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다. 소득 기준은 청년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170% 이하이며, 신혼부부는 150% 이하, 맞벌이 부부 180% 이하이다. 신청 접수는 3월 25일부터 4월 13일까지 진행하며, 합천군청 도시개발허가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추첨으로 선정하며, 추첨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제5기 시민참여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혜림 경남도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을 강사로 초빙해 ‘경남 우수 문화관광 축제로 살펴보는 성평등한 축제 운영 및 공간·시설’을 주제로 ▴성평등한 축제 운영과 공간·시설 조성을 위한 모니터링 ▴성평등 관점의 축제 프로그램, 홍보물 모니터링 등을 경남 지역의 우수 축제 사례를 살펴보며 교육했다. 교육에 이어 시민참여단 정기회의를 열어 앞으로의 활동 논의와 2025년 모니터링 활동 결과를 공유했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모니터링 및 정책제안 ▴생활 속 성별 불균형 요소 및 불편사항 발굴과 개선의견 제시 ▴역량강화교육(워크숍) 참여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등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민간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에서 한 시민참여단은 “공간과 시설 중심의 축제 모니터링에서 모두를 위한 성평등 축제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축제를 바라보게 됐다”며 “앞으로 할 축제 모니터링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오는 5월 1일까지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위한 컨설팅은 작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컨설팅은 제안사업 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해 총 116건의 제안사업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컨설팅은 대면과 서면으로 진행된다. 대면 컨설팅은 19개 전 읍면동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 문제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에게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해 소개하고 제안사업 신청서 작성 방법을 안내한다. 서면 컨설팅은 5월 1일까지 전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청서를 작성해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나 담당자 메일로 제출하면 전문 강사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최종 작성된 제안서는 제안사업으로 제출된다. 신청서 양식과 세부 내용은 주민e참여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다양한 바람이 있지만 이를 행정에 표현하는 과정에 어려움이 따르는 경우가 있다. 신청서 작성이 그 대표적인 사례인 것 같다”라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예산 집행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오는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결산 검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는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와 공기업을 포함한 특별회계의 세입·세출 예산 결산과 채권·채무·기금·공유재산 등 전반을 검사한다. 예산집행의 합리성과 재정운용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해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운용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실시된다 2025년도 전체 예산현액은 2조9,948억원이고 세입 결산액은 3조69억원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인 자체수입 7,087억원(23.5%), 지방교부세, 보조금 등 이전수입 1조6,794억원(55.8%) 등으로 시 단위 평균 대비 비교적 안정적인 재정자립도를 유지하고 있다. 세출 결산액은 2조6,060억원으로 일반회계 예산 중 ‘사회복지’분야 예산이 8,350억원(37%)로 가장 많았고, ‘일반공공행정’2,854억원(13%), ‘환경’2,079억원(8.7%), ‘교통 및 물류’1,974억원(8.4%) 순으로 세출 비중이 높았다. 이는 작년 5월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25일 경남도의 ‘김해 화목지구를 중심으로 한 동남권 글로벌 물류컨벤션 허브 조성 계획’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지난 23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서 박완수 경남지사는 “김해 화목지구를 동남권 최대 규모 글로벌 전시·컨벤션 단지로 육성해 경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현재 ‘컨벤션 단지 구축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 중이며 김해시는 동북아 물류 플랫폼 계획부지에 컨벤션센터를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뛰어난 교통 접근성에도 전문 컨벤션시설 부재로 대형 회의 유치에 한계가 있고 2027년 TPO(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총회 개최 등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며 고품질 국제행사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서다. 김해시는 경남도, 부산시와 함께 김해 화목동(15.9㎢)과 부산시 죽동동(13.2㎢) 일원에 물류와 지원 기능의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의 국회 통과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김해시는 경남도와 부산시에 경남부산통합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휴롬,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과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 지원하는 11求(구) 가야행복충전사업을 3년 연속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응급구조 전화번호인 119에서 착안한 11求(구) 가야행복충전사업은 2024년부터 민·관 업무협약(MOU) 체결로 추진 중인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 사업이다. 김해시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 선정과 사업 수행을 맡고 있다. ㈜휴롬은 사업비를 후원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 ㈜휴롬은 김해 기업으로 2024년 1억 원, 2025년 1억 5,0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1억 5,000만 원을 기탁하며 3년째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기부금은 정신적 치료비, 간병비 등 공적으로 지원할 수 없는 의료비뿐만 아니라 생계비, 주거비 등을 지원해 어려운 세대의 위기 완화와 해소, 자립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휴롬은 ‘건강’이라는 경영철학을 최우선으로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 구성원들을 지원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4일 김해시청에서 관내 드림스타트 이용 가정의 부모와 아동 6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모에게는 자녀의 특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아동에게는 올바른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을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모 교육은 최근 양육 현장에서 관심이 높은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부모교육은 ‘ADHD 아동의 이해와 접근법’을 주제로 하여 주의력이 부족하거나 충동적인 행동을 보이는 자녀를 둔 부모들이 겪는 양육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단순한 훈육을 넘어 아동의 뇌 발달 특성에 맞춘 구체적인 소통 기술을 전수했다. 같은 시간, 아동 30명에 대해서는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을 했다. 자극적인 디지털 콘텐츠에 노출되기 쉬운 아이들이 스스로 사용 시간을 조절하는 ‘자기 통제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놀이 중심의 시각 자료를 활용해 인터넷 과의존의 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및 사료 원료 가격 급등에 따라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사료구매자금 98억 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사료구매자금 지원 대상자로 최종 확정된 곳은 총 64개소이며, 축종별로는 소 사육농가 51개소, 돼지 사육농가 12개소, 말 사육농가 1개소에 자금이 배정된다. 지원 조건은 융자 100%에 연 1.8%의 저금리가 적용되며, 2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이다. 해당 자금은 신규 사료 구매는 물론 기존 사료 외상 대금 상환에도 사용할 수 있어 농가의 이자 부담을 덜고 단기적인 자금 유동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선정된 농가는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오는 6월 17일까지 대출을 실행하지 않을 경우 배정된 자금이 회수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정동진 김해시 축산과장은 “대내외적인 경제 불안정성과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인해 지역 축산농가들의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사료구매자금 융자 지원이 경영 위기에 처한 축산농가에 단비가 되어 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립도서관은 지난 24일 관내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자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도서관학교’를 운영하며 운영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작은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기초 운영 지식부터 보조금 집행 및 관리지침, 운영 사례 공유까지 폭넓게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보틀북스 채도운 대표의 ‘독서모임 기획 및 운영’ 특강은 실제 프로그램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와 노하우를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2025년 실적을 바탕으로 작은도서관 운영 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수 작은도서관으로 선정된 4개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백년가약작은도서관(물금읍 범어로 33), 우수상은 대방작은도서관(물금읍 신주1길 46)과 이지더원5차작은도서관(물금읍 물금로 57), 장려상은 사송트루엘작은도서관(동면 내송큰들로 84)이 각각 수상했다. 양산시립도서관은 작은도서관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재정 지원과 함께 운영자 실무교육, 워크숍, 찾아가는 독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1기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따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사회보장망을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기구이며,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사회보장급여 제공 등 지역복지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제11기 양산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공동위원장 나동연 양산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3명과 사회보장 관련 공공기관, 민간 시설, 학계 등 사회보장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촉위원 21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제11기에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지역통합돌봄 전문가 3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우리 시의 돌봄 체계를 더욱 전문적으로 구축하고, 유관기관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향후 2년간 제11기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를 이끌어갈 민간공동위원장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포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첫 간담회를 열고 청년이 중심이 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출범한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2030 포항시 청년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에 따른 2026년 실행 전략에 청년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위원회 위원과 자문위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전달 ▲위원회 구성 및 운영계획 보고 ▲2030 포항시 청년친화도시 조성 기획계획 공유 ▲포항청춘센터&청년창업플랫폼 운영 보고와 ▲ 위원회 활성화 방안 및 기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제3기 위원회는 ‘포항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당연직 2명과 시의원·대학생·사회초년생·청년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촉직 위원 18명,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간 청년 정책의 심의·조정과 분석·평가를 수행하는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외부 전문가 중심의 청년정책자문단을 신설해 정책 전문성과 실행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진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봉화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12%로 상향하여 판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할인율 상향 적용 상품권은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형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며, 구매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1인당 월 50만원으로 유지된다. 봉화사랑상품권 구입은 지류형은 관내 금융기관 판매대행점에서 가능하며, 카드․모바일형은 지역상품권 앱(chak)을 통해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연말에는 구매가 제한될 수 있다. 봉화군은 “이번 할인율 특별 상향은 올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상품권 할인율 상향을 통해 군민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은 봉화상설시장 일원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봉화상설시장 공영주차타워’ 건립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인 임시 개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봉화상설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고 있으나,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봉화군은 시장 접근성을 개선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존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주차타워 건립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준공된 공영주차타워(봉화읍 396-6번지)는 2층 5단 규모로 조성 됐으며, 총 135면의 주차 공간을 갖춰 시장 방문객들이 이전보다 훨씬 편리하게 주차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주차타워 개방으로 전통시장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시장 방문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영 기간은 오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시작되며, 별도의 안내가 있을 때까지 ‘무료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공영주차타워 준공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가 위탁 운영 관리하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각 체육시설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을 올해 처음 출범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자문단’은 기계·전기·건축·소방 등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축적된 현장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제1차 기술자문단 회의에서는 사업장별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업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안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기술자문단은 정기적인 회의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합동 점검 및 기술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신규 시설 인수 시에도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운영 대비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안전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검증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한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 사항으로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화재 안전망 ▲데이터 기반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 AI 및 IOT 기술을 통한 안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발맞춰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근거한 정부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차량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2026년 3월 25일 0시부터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 부문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요일별 운영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으로 적용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영통구는 청사 내 공무원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운영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이용 최소화를 권장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금의 에너지 상황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무료입장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기존과 같이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해,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특정일에 집중되던 관람 수요를 분산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관을 찾고, 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7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세계적 어린이 서커스 공연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개최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호주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고 별점 5점 만점을 기록한 바 있다. 1990년대 음악과 문화를 배경으로 핸드 투 핸드 아크로바틱, 저글링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서커스 기술에 재치 있는 유머를 결합해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호평받고 있다. 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서커스’ 장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는 국립서커스예술원(NICA) 등에서 정식 교육을 받은 전문 서커스 듀오로, 유명 가수 핑크(Pink)의 투어에 참여하는 등 풍부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