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청소년수련시설은 27일 제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 청소년 문화 행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담당자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개최 예정인 ‘청소년 문화 행사’의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행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청소년수련시설 실무자 18명이 참석해 청소년들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 주도형 행사’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체험 부스 운영 ▲청소년 동아리 공연 활성화 ▲지역사회 문화자원 연계 등이 집중 논의됐다. 한편, 올해로 7회를 맞은 ‘제주청소년 문화 행사 열려라 YAP’은 청소년수련시설의 홍보성과 인지도를 높이고, 청소년과 학부모의 관심을 이끄는 등 긍정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마음껏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즐거운 장을 마련해 지역의 대표적인 청소년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위한 3,600만 원 상당의 위문품(탐나는전)을 1월 29일 제주시에 기탁했다. 제주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이날 기탁식에는 제주농협은행 제주본부 고은정 본부장과 양용진 과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지언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고물가 등으로 명절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돌봄 현장을 응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문품은 제주시 사회복지시설 101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설의 입소자와 종사자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제주농협은행 제주본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두가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1월 29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취업설명회 및 종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르바이트는 1월 5일부터 4주간 진행됐으며, 대학생과 청년 등 180명이 제주시 40개 부서에 배치돼 행정지원, 환경정비, 도정정책 현장 견학 등 다양한 시정 업무를 직접 체험하며 공공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이날 종료식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골목형 상점가, 워케이션·런케이션 홍보 영상을 함께 시청했으며, 청년들의 공직 진로 이해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취업설명회도 진행됐다. 취업설명회에서는 공직 채용정보와 근무환경, 복지 등 공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현직 공직자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설명회에 이어‘공직 아르바이트 경험을 나만의 포트폴리오로’를 주제로 대한민국인재상을 수상한 곽현주씨의 강의가 진행돼 아르바이트 경험을 단순 근무를 넘어‘공공행정 분야를 이해하는 학습 경험’으로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지난 28일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와 CFI 에너지미래관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시민의 독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작가와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월 14일 오후 2시 도서관 강의실에서 2월 북토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 북토리는 ‘오늘을 기억하는 방법’을 테마로 삶이 던지는 질문을 함께 나누고, 반복되는 기념일의 의미를 소중히 되새기고자 기획됐으며, 매달 성인·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이번 2월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소주제 ‘살아가며 마주하는 인생의 질문’, 어린이 대상 소주제 ‘도서관에서 보내는 기념일’로 구성된다. 강연에는 우석대학교 객원교수인 강원국 작가가 참여해 타인과 관계를 맺기 전 스스로의 내면을 돌아보고 듣기·말하기·쓰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강연은 테마도서 ‘다시, 사람을 배웁니다’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2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인간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 실천 전략을 익히고, 관계 속에서 나를 지키고 지속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1월 29일부터 2월 11일까지 제8기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조정협의회 위촉직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제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외국인 등록을 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위촉된 위원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제주시 소관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심의·조정하고, 각 읍·면·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에서 제출한 사업을 심의·선정하게 된다. 제주시는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사회 취약계층 신청자와 주민참여예산학교 교육 이수자(최근 3년 이내)에게는 선정위원회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해 취약계층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자세한 신청 자격과 신청 서식은 제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제주시 기획예산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에 방문하거나 우편,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오동근 기획예산과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지방재정을 실현하기 위한 소통 창구”라며, “제주시 주민참여예산 사업 편성에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동녘도서관은 3월 11일까지 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에서 ‘어른의 글쓰기’ 프로그램 결과물을 선보이는 ‘어른의 글쓰기 展’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어른이 된 우리는 과연 자신의 이야기를 얼마나 하고 있을까?’라는 사서의 질문에서 출발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인 학습자 12명이 지난 12주 동안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그 과정을 글과 그림으로 엮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그림책을 완성한 결과를 담고 있다. 전시 공간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그림책 12권과 책 속에 담긴 감동을 전하는 원화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평범한 일상에서 길어 올린 진솔한 이야기들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성인 창작자들이 자신의 내면을 진솔하게 풀어낸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스스로의 삶과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이번 기회가 일상 속 창작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2월 8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놀래올래 겨울방학 동화구연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몸소 참여하는 오감 자극 수업으로 구성돼 그림책 속 세계를 탐험하며 상상력을 키우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활동은 이정림 전문 독서지도사의 지도 아래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12명 소규모로 운영해 강사와 어린이 간 밀도 높은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과 또래 간 소통 능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교육 장소는 제주도서관 내 어린이 전용 공간인 ‘놀래올래’ 2층 자료실에서 진행되어 아이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 신청은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어린이들이 방학 기간 도서관에서 즐거운 동화의 세계를 경험하며 독서의 기쁨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28일부터 2월 1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북경시 동성구 교육위원회 소속 고등학생 대표단 19명이 제주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제주–북경 학생 상호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해 6월 제주고등학교와 제주외국어고등학교 학생 17명으로 구성된 제주 대표단이 북경국제직업교육학교를 방문해 우호 교류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북경 학생들이 제주를 찾아 교류의 화답을 이어가는 일정으로 추진됐다. 북경 대표단은 방문 기간 동안 제주 지역의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찾아 한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은 △제주고등학교에서 한국의 식문화를 배우는‘궁중떡볶이 만들기’수업 △제주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한국 전통 공예인 ‘자개 열쇠고리 만들기’체험 △제주대학교 캠퍼스 투어 및 진학 정보 탐색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 활동 외에도 제주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제주목 관아, 제주해녀박물관, 동문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제주의 과거와 현재를 폭넓게 체험하며 상호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학교 교육활동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제주교사노동조합은 학교 현장에서의 근무 여건 개선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6개 분야 정책과제에 대해 28일 도교육청 2층 상황실에서 정책협의회를 갖고 최종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지난해 9월 제주교사노동조합이 제출한 정책협의 요구안을 바탕으로 총 네 차례에 걸친 협의를 통해 도출된 결과로 지난해 추진한 ‘교육활동 보호 및 연수 지원’ 정책 성과를 계승·발전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수당 인상, 인사 제도 개선, 복지 확대 등 교사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처우 개선과 제도적 기반을 구축해 교원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교육활동의 본질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합의된 정책과제는 △결·보강 지원강사 시스템 도입 및 운영 △교원 후생복지 강화 △유치원 교원 보직교사 확대 △교육공무원 인사 실무 지침서 제작 △보결수업수당 인상 및 분리지도수당 신설 △특수학급 지원 보직교사 배치 기준 반영 등 6개 분야다. 교원의 병가나 공무 등으로 발생하는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결·보강 지원강사 제도’를 도입하여 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28일 NH농협 창녕군지부(지부장 유동경)가 설 명절을 맞아 창녕사랑상품권 1,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유동경 지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창녕사랑상품권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NH농협 창녕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NH농협 창녕군지부는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 성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성산면사무소에서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6년도 협의체 운영 및 주요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대표사업인 ‘다 함께 덩실덩실 사업’과 ‘좋은 이웃 정(情) 나눔 사랑 곱하기 사업’을 통해 연중 지역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눌 계획이다. 김재식 면장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든든한 복지 동반자로서 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둘남 위원장은 “한 명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이웃을 살뜰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성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5년 7월 발족 이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복지의 중심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은 지난 1월 28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첨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군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추첨 대상자는 관내 거주자 중 최근 3년간 정기분 지방세를 납기 내에 성실히 납부한 4,540명으로, 대상자 중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당첨자 100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100명의 성실납세자에게는 1인당 5만원 상당의 고령사랑상품권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이 등기우편으로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 특히 지급되는 경품이 지역 화폐인 만큼, 지역 내 소비 촉진에 작은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령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정성껏 납부해주신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은 청년 창업자들이 경영난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1월 28일부터 15일간 '청년 창업공간 리모델링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고령군 내 사업장을 운영 중인 3년 이내 초기 창업가 또는 예비창업가다. 연령 요건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로, 현재 고령군에 거주하거나 거주할 예정인 청년 중 지역 창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다음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추어 고령군청 인구정책실 청년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방문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전자우편 신청 접수도 병행한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이번 사업이 단순히 창업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의 성장이 곧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립박물관은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물을 전시, 교육, 학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유물 공개구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입대상 유물은 독립운동가 유묵을 비롯해 삽량 축전, 양산, 불교 관련 유물을 우선순위로 하여 구입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소장자료의 매도를 희망하는 문화유산매매업자 및 법인, 개인, 문중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소장경위가 불분명한 불법유물은 유물 구입 규정에 의거 매도신청을 할 수 없다. 서류접수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매도 희망자는 박물관 누리집에서 유물매도 신청서와 명세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유물은 시립박물관의 구입목적과 부합하는 유물에 한해 평가심의회의 평가를 거쳐 구입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접수절차 등과 관련된 사항은 양산시 고시·공고 및 양산시립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립박물관 학예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신용철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공개구입을 통해 확보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삼가면사무소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며 군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기관 관계자들이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다양한 고충과 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해소 방안을 지원하는 이동식 권익구제 서비스다. 특히 고령자와 정보 취약계층 등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생활공간 인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상담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을 비롯해 소상공인진흥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폭넓은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분야는 전 행정 분야를 아우르며, 특히 ▲경제적 어려운 가구 지원 ▲사회복지분야 상담 ▲신용·채무 부담 완화 등 지역 경제와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총 14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행사 당일 군민 누구나 삼가면사무소를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었으며, 단순 민원이나 제도 문의는 현장에서 즉시 해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