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시 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아동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새 임기를 시작하는 아동위원들에게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2025년 활동 결산 보고 및 올해 중점 추진할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36명의 아동위원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지역사회 내 아동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아동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박진희 회장은 “2026년 새롭게 출발하는 아동위원들과 함께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아동이 존중받고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도시는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며, “현장에서 아동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아동위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위원들이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 아동위원협의회는 읍면동별 2명씩 총 36명으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가 지역 청년들(19~39세)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포항 청춘센터·청년창업플랫폼(이하 청춘센터)’의 2026년 운영에 본격 착수한다. 시는 청년 트렌드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해 올해 청춘센터 운영 방향을 ‘경험 확장’과 ‘취업역량 강화’ 두 가지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청년들의 실질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신규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청년들의 내면 성장과 감각 확장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인 ‘경험으로 단단해지는 청춘오감(五感)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 프로젝트는 ▲악기를 직접 배우고 연주하는 청감(비긴어게인 청춘) ▲독서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지감(청년 책:담) ▲명사 초청으로 자기 계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교감(청년 톡톡) ▲신체적 활력을 증진하는 체감(청춘운동장) ▲1인 가구 청년의 식생활을 돕는 미감(소셜다이닝) 등 5가지 테마로 구성돼,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교류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취업역량 강화 분야에서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수요를 반영한 ‘청년취업준비패키지 지원사업’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 왜관읍은 2월 9일부터 신청사인 “행정문화복합플랫폼”에서 행정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비 지원 공모사업인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행정문화복합플랫폼 건립은 총 318억 8,300만원이 투입됐으며, 지하 1층∼지상 4층의 연면적은 7,311㎡이다 2023년 10월 착공한 신청사의 주요시설은 지하 1층에 스마트 주차장 62면이 조성됐고, 지상1층에 민원실과 총무과, 로컬푸드 전시장, 그리고 2층에 읍장실과 개발과 등 업무공간과 함께 칠곡군 급식관리지원센터가 들어선다. 3층에는 주민들의 소통과 건강, 교육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음악문화교실, 다함께 돌봄센터, 회의실,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됐고, 4층에는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도농배움터, 도농교류 복합문화센터 등이 마련됐다. 기존 읍 청사는 단순한 행정 사무공간으로 이용됐으나, 새롭게 단장된 신청사는 행정 업무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문화, 복지, 여가 기능을 갖춘 공존과 소통의 ‘주민행복공간’으로 탈바꿈하여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북개발공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새해를 맞아 2026년에도 군민 민원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친절하고 편리한 민원 행정 구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합민원과에서는 매주 수요일 근무 개시 10분 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인사 연습을 실시하고, 전문 강사를 초빙한 친절 교육과 정기적인 민원 서비스 친절 만족도 평가를 통해 민원 응대의 기본인 친절과 소통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시설 개선과 민원인의 이용 편의성 제고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군은 실내 녹지 공간인 스마트가든, 컴퓨터 이용 및 독서가 가능한 쉼터, 영유아 동반 수유실을 조성하고 민원상담실 내부에 안마의자를 비치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민원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창구에 민원 안내 도우미를 배치해 방문 민원인에게 업무 담당 부서를 안내하고 각종 민원 신청서 작성을 돕고 있으며, 공간정보열람시스템과 무인민원발급기를 비치해 신속한 민원 처리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매월 마을회관을 방문해 찾아가는 지적민원 상담 및 어르신 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 재향군인회(회장 문광주)는 1월 27일 오전 11시 대가야박물관에서 재향군인회 대의원, 기관단체장, 여성회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재향군인회는 향군사업 및 안보 교육, 사회 공익 기여 등 호국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추진 실적 보고와 2026년 예산안 심의, 사업계획을 수립했고, 조직 활성화 방안과 지역사회 안보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또, 총회 후 기념식 행사에서는 유공 회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 향군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문광주 회장은“재향군인회는 국가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 발전의 중요한 주체로,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안보 의식 고취와 봉사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재향군인회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도 재향군인회가 세대 간 안보 의식을 잇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 6.25참전유공자회(지회장 곽재식)는 1월 27일(화) 오전 11시 사회단체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추진 실적 보고와 2026년 예산안 심의 및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기념행사는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곽재식 지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명예를 지키는 것이 우리 단체의 가장 중요한 책무이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훈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참전용사 여러분은 살아있는 역사이자 후세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국가의 자산이며, 6.25참전유공자회가 그 정신을 널리 알리는 중심 역할을 계속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은 1월 2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5년산 고령군 딸기 우량모주 분양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5년산 딸기 우량모주 공급 물량과 가격을 확정해 2026년 딸기 육묘 및 재배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딸기 생산자 단체 대표, 관련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4년산 우량모주 분양 결과와 2025년산 우량모주 생산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2025년산 우량모주 공급 물량·가격·공급기간에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4년산 고령군 딸기 우량모주 분양사업은 전체 116농가에 공급되어 지역 딸기 농가 품질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도 조사 결과 수확량이 ‘크게 증가’ 33%, ‘다소 증가’ 56%로 응답했으며, 병해충 발생은 ‘다소 감소’ 58%, ‘크게 감소’ 26%로 나타나는 등 우량모주 공급 효과가 확인됐다. 회의 결과에 따라, 2025년산 고령군 딸기 우량모주는 2월 23일부터 총 14만주가 공급될 예정이며 가격은 주당 500원이다. 재배면적과 4년 1주기 갱신 원칙을 고려해 딸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딸기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은 2026년 1월 27일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딸기 6차산업 자립기반구축 지원사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3팀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특화자원인 딸기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상품화 및 사업화 할 수 있는 청년창업팀의 발굴 및 육성을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2월에 사업 신청을 받고 창업육성 기초교육을 이수한 팀들이 참여했다 서류심사 및 대면심사를 거쳐 선정된 3팀은 ‘고령 딸기를 담은 달콤한 맛의 음료 3종’농업회사법인㈜가야식혜옥, ‘저당 딸기를 활용한 육포’ ㈜스페이스컴퍼니, ‘딸기를 모티브로 한 반려화분 키트’정원의정원이다. 이들은 창업에 필요한 시제품 개발 및 홍보물 제작,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팀당 최대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된다. 또한, 고령딸기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과 (사)지역과소셜비즈와 협약 체결로 사업 고도화를 위한 창업 멘토링 및 컨설팅도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 고령딸기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은“고령 딸기의 무한한 변신을 위해 사업비 지원과 더불어 실무적인 멘토링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청년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양산시 청년정책단’ 4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정책단은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정참여기구로, 청년의 눈높이에서 실질적인 청년정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이며,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청년문제 해결 및 청년문화 발전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양산시 소재 사업장에서 근무 또는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양산시 소재 청년 관련 단체에서 활동 중인 경우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선발된 청년정책단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며, △일자리 분과 △문화예술 분과 △생활안정 분과 중 한 분과에 소속돼 청년 고용·취업·창업,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 청년 생활복지 분야의 정책 제안 활동을 진행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년정책단은 청년이 정책을 함께 고민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대형 화재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과, 자력 대피가 어려운 환자들이 많은 요양병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점검기간은 2026년 1월 27일부터 2월 5일까지이며, 총 10개소의 화재취약시설이 점검 대상이다. 시는 내실있는 점검을 위해 양산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전기·건축·가스 등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연휴를 제공하는 것은 양산시가 책임지고 감당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우리 시는 항상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고, 이를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 규정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에도 비상 연락 체계를 가동,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27일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수여식은 학업에 성실하게 임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할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를 비롯한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25학년도 장학생으로 △대학진학 장학생 96명 △중고생 장학생 445명 △기타(다자녀, 장애인가정, 꿈드림) 장학생 485명 등 1,026명을 선발했으며 7억7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수여식에 참석한 나동연 양산시장은 “선발된 장학생들 모두 축하드린다”며 “장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꾸준히 성장해 지역의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6년에 설립돼 지난 19년 동안 12,500명의 학생들에게 108억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교육 여건 조성과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3일 시청 동관 회의실에서 제28회 주택관리사보 합격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주택관리사보 합격자 교육은 2025년 경상권 지자체 최초로 개최했으며 후배 합격자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하게 됐다. 교육은 공동주택관리에 필요한 지식과 주요 감사사례 등을 알려 체계적인 관리를 돕고 위반을 예방하려는 것으로 관내 거주 합격자 13명과 면허 취득 후 배치 1년 이내 초임 관리사무소장 중 희망자 2명이 참석했다. 회계처리방법, 사업자 선정과 집행 시 유의사항 등을 여러 감사 지적사례와 함께 공유하고 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특히 공동주택 운영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핵심 업무를 체크리스트 형식으로 구성한 ‘공동주택관리 핵심노트’를 배부, 활용 방법을 안내해 향후 투명한 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에 실질적으로 이용하도록 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주택관리사의 역량 강화와 공동주택의 투명한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택관리사들이 전문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서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주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지원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2026년 마포구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참여 대상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거주지 또는 생활권(직장·학교 등)이 마포구인 5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로, 대표제안자 1인은 반드시 마포구 거주 또는 생활권임을 증빙해야 한다. 공모 분야는 효·환경·교육·문화·공유 5개로 진행되며, 구는 분야별 2~3개 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항목은 마을활동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와 실행인력(실무책임자) 활동비, 전문가 또는 마을활동가 초청을 위한 회의·강사비 등이다. 다만, 시설비·자산취득비 성격의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마포구청 자치행정과에 방문 접수할 수 있다. 공모사업은 서류 접수 후 2월 중 사전 인터뷰를 거쳐 3월 마을만들기위원회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사로 최종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마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명절 먹거리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2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홍제폭포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서대문구를 포함한 전국 31개 지자체에서 60여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한우, 사과, 배 등 제수용품과 굴비, 더덕 등 지역특산물, 꽃차 등 명절선물용품을 판매한다. 생산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로부터 산지의 신선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관내 영천시장, 착한가격업소, 신촌 청년푸드스토어의 떡볶이, 핫도그, 만두, 콩가스(소이커틀릿), 일본식 볶음면(야키소바), 붕어빵 등 다양한 먹거리도 판매한다. 참여 업체들은 이번 행사 수익금의 5% 이내에서 자발적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할 예정이어서 직거래장터의 의미를 더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소비자는 명절 준비 비용을 덜고 생산단체는 판로를 넓히는 설맞이 직거래장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통합온라인신청→일반신청)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가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 대비한 올해 첫 대입전략설명회를 오는 2월 26일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대입 환경변화와 주요 전형을 종합적으로 안내하여, 수험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에 기반한 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대·고려대 입학정책자문위원인 김동진 교사(인천 동산고)를 초빙해 2026학년도 대학 입시 결과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지원 전략의 현실성을 높이고, 2027학년도 대입 전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한편, 최신 입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입 준비 전략을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은 1월 29일 10시부터 통합교육포털 ‘강동미래온(ON)’에서 가능하며,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대입전략설명회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가 전형별 특징을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26학년도 입시 결과 분석을 토대로 2027학년도에 보다 효과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