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가 지역 내 여성안심귀갓길 중 4개소(고덕2동, 길동, 명일1동, 둔촌2동)를 ‘강동형 안심귀갓길 디자인’을 적용해 정비했다고 6일 밝혔다. 여성안심귀갓길은 지난 2013년 서울 강동경찰서가 지정한 총 16개 골목길 구간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신고위치표시 사인과 비상벨 같은 시설물들이 훼손되거나 노후되고, 디자인의 통일성이 부족해 식별이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이로 인해 범죄 예방 기능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2020년 지역주민과의 협업을 통해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으로 ‘강동형 안심귀갓길 디자인’을 개발했다. 강동구에 있는 서울 암사동 유적의 대표 유물인 빗살무늬 토기의 모양과 패턴, 색채를 적용하고, 안전 시설물 전반에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도입해 가시성을 높였다. 이번에 정비를 마친 구간은 고덕2동(상일로21길 일대), 길동(양재대로112길 일대), 명일1동(양재대로134길 일대), 둔촌2동(양재대로96길·풍성로63길 일대) 등 4개소이다. 이를 포함해 현재까지 16개소 중 11개소가 강동형 안심귀갓길로 새롭게 조성됐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2월 2일부터 24일까지 강동구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하나로, 심리 및 행동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하여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등록된 제공기관에서 심리상담, 언어·놀이·미술·음악심리, 인지학습, 감각통합 프로그램 등 이용 시 이용료를 일부 지원한다. 특히 올해 2월부터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제공기관에서 제공인력의 전문성에 따라 서비스 가격을 자율적으로 책정한다. 다만 본인부담금액 기준 범위 내에서 자치구가 허용하는 가격탄력제를 적용한다. 지원 대상은 강동구 거주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또는 고등학교 재학중인 청소년 중 기준 중위소득 160% 이하 가정이다. 강동구청 누리집 ‘강동소식’ 게시판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월 27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올해 3월부터 1년간 지원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구민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위해 ‘도시의 미래, 문화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살롱’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3부작으로,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도시 경쟁력과 지역 발전의 해법을 문화의 관점에서 탐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인문학 살롱은 3월 11일부터 3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강연은 ‘문화 트렌드 2026’의 집필진인 문화 전문가 3인이 각각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가치를 높이는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도시’를 주제로 진행한다. 3월 11일 열리는 1회차 강연은 신형덕 홍익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교수가 맡아 기후위기, 산업변동, 가상화폐를 반영한 문화 중심의 도시 경쟁력 창출 방안을 제시한다. 신형덕 교수는 참여자들과 거시 트렌드 변화 속에서 도시가 어떻게 미래에 대비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새로운 기술과 산업변동에 대응하는 도시 전략을 심도 있게 전할 계획이다. 3월 18일 개최되는 2회차 강연에서는 박영은 인천대학교 Global Trade & Service학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갑질·부패 ZERO’를 핵심 가치로, 반부패·청렴 실천을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구는 지난 2월 3일, ‘2026 마포구 청렴선포식’을 열고,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산하기관장이 함께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갑질·부패 ZERO, 2026 청렴의 꽃을 피우다’라는 문구를 주제로 한 청렴 캘리그래피 대붓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 추운 겨울을 견디고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매화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원칙과 신뢰를 지키겠다는 마포구의 청렴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참석자 전원은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서’에 서명하며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업무 수행,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부당한 청탁과 특혜 제공 배제, 지위와 권한을 이용한 부당 지시 근절 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구는 2025년 한 해 동안에도 청렴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조직 문화와 행정 전반에 뿌리내리기 위한 다양한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nb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나라 대표 건어물 시장인 ‘신중부시장’과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약수시장 골목형상점가’(이하 약수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를 진행해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준다 먼저, 전국 최대 규모 건어물 전문시장인 신중부시장은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설 명절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한다. 3만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에는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점포 200여 곳이 참여해 구매 선택 폭도 넓다. 1959년에 개설된 신중부시장은 건어물과 해산물 거래로 명성을 쌓아온 전통시장이다. 지난해에는 서울시 건어물 가게 최초로 ‘백년가게’를 배출하기도 했다. 뛰어난 품질의 상품을 제공하며 오랜 세월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어 약수시장에서는 2월 13일 하루 동안 집중적으로 행사가 열린다.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치아 건강 교육, 치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재개발·재건축 등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전문가 자문단 '정비사업 내편즈'를 구성한다. 구는 이를 위해 오는 1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정비사업 내편즈'는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전문 상담과 자문을 제공해 사업 신뢰도를 높이고, 이해관계자 간 갈등을 조정·중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공공지원의 빈틈을 메우고, 사업 초기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사업 기간 단축도 돕는다. 모집 분야는 △법률 △세무·회계 △건축설계 △정비사업관리 △도시(정비)계획 △감정평가 △안전(해체감리·구조) △갈등관리(행정) △건축시공 △공사비·원가관리 등 정비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10개 분야다. 지원 자격은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건축사, 감정평가사 등 관련 자격 취득 후 5년 이상 종사자 △공무원 또는 공공기관 임직원,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 등 정비사업 관련 업무 10년 이상 종사자다. 이와 함께 갈등조정 및 중재 관련 업무 경력을 5년 이상 쌓은 전문가도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3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주민의 시선과 목소리로 지역의 매력을 알릴 ‘용산구 홍보대사’를 공개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그간 연예인 홍보대사는 높은 인지도로 주목을 받아왔으나, 일정 제약 등으로 구정 행사 참여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었다. 용산구는 지역에 대한 애정과 이해가 깊은 주민‧시민을 홍보대사를 위촉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16개 동주민센터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할 주민을 동별 1명씩 총 16명 추천받는다. 지역 축제, 명소, 골목상권 등 동네 구석구석의 매력을 가장 가까이에서 아는 ‘동네전문가’를 발굴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구민이 아니더라도 용산구에 관심이 있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별도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특히 사회활동이 활발하고 누리 소통망(SNS) 역량을 갖춘 20~50대를 중심으로 위촉해 온라인 홍보 파급력을 높일 계획이다. 선정은 공정성을 위해 서류심사 평가 기준(신뢰감, 적극성, 소통 능력, 긍정 이미지 등)에 따라 진행한다. 위촉된 홍보대사는 ▲용산구 공식 유튜브 및 홍보 영상 출연 ▲개인 누리 소통망(SNS)을 통한 구정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고금리 시대 청년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11월까지 총 20억 규모의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 자치구에서는 유일하게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0.5%p 인하한 연 1% 초저금리를 적용, 청년 기업인의 금융부담을 대폭 줄인다. 이번 결정은 자본력은 부족하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청년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초기 청년 기업인들이 지역경제에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파격적인 금융 지원에 나선 것. 융자지원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용산구에서 6개월 이상 거주 중이며, 지역 내에서 사업자 등록을 한 39세 이하 청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지원한도는 ▲중소기업 1억 원 이내 ▲소상공인 5천만 원 이내이며, 융자조건은 ▲연 1%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이다. 부동산 또는 신용보증서 담보가 필요하며, 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저신용 청년 기업인도 신용보증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이달부터 11월까지로, 우리은행 용산구청지점(녹사평대로 150, 1층) 일자리기금 원스톱서비스 창구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지역자활센터는 5, 6일 이틀간 김해시청 본관 1층 이든카페에서 설맞이 자활생산품 특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활생산품과 김해 특산품을 소개해 자활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할미누룽지, 오란다, 호두정과 선물세트 등 김해지역자활센터에서 생산한 자활생산품과 김해를 대표하는 지역 특산품 50여 가지 제품이 전시, 판매됐다. 1만원 이상 구매 고객 참여 이벤트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호상 자활센터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믿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지역 홍보는 물론, 자활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여 저소득층 일자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해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15개 자활근로사업단과 7개 자활기업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의 안전과 지역 사회 유지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관내 우체국, 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방문에 나섰다. 홍태용 시장은 5일 김해우체국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우편물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배송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는 우편집배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오는 12일에는 김해동부소방서와 김해서부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각종 재난과 사고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격려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신대호 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 장병들을 격려 방문했다. 지난 4일에는 제5870부대 3대대와 제191공병대대, 김해과학화예비군훈련대, 52군수지원단 등 4개 부대를 방문해 국토 수호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격려금과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어 6일에는 공군 제8135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다. 홍 시장은 “설 명절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시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현업근무자 여러분 덕분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지난 5일 네 번째 이동노동자 쉼터인 어방 쉼터(어방동 1131-8, 2층)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고용노동부 및 노동단체 관계자, 이동노동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쉼터 개소를 축하하고, 이동 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 방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어방 쉼터는 총 6,500만원(국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연면적 89.135㎡(약 27평)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냉난방 시설, 안마의자, 휴대전화 충전기, 정수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이동노동자들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12월말 임시 운영을 시작한 어방 쉼터는 정식 개소 후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또한 기존 지문 인증 출입 방식 대신 QR출입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김해시는 기존 장유·북부·내외 지역 쉼터에 이어 어방지역까지 쉼터를 확대하여 도내 최다인 총 4개소 이동노동자 쉼터 체계를 구축했다. &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지난 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ESG 지속가능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환경일보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ES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공사는 ‘에너지 자립률 개선’을 위해 정부공모사업의 지속추진과 공정개선 및 통합바이오가스법 적용에 따른 공사내 바이오가스 생산 증대 및 신재생에너지 생산 등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선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연간 1,337 tCO2의 온실가스 감축과 약 8억 원의 예산 절감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IoT 기반 스마트 수처리 시스템을 통해 환경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S)과 투명 경영(G) 측면에서의 활약도 돋보였다. 관내 소외계층 226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역 밀착형 상생 모델을 안착시켰으며, 지역 대학과 연계한 ‘ESG·혁신 경영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는 ‘글로컬(Glocal)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정부의 ‘1·29 주택공급안’에 포함된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 용산구는 이번 정부 발표가 지역 주민 및 자치구와 사전 협의 없이 추진됐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지역 수용성이 결여된 정책에 대해 반대입장을 밝혀왔다. 구는 주택 1만호 공급이 추진될 경우 토지이용계획 변경에 따른 도시 인프라 재설계와 관계기관 추가 협의로 사업 추진이 최소 2년 이상 지연되고, 토지 분양 일정 차질로 주택공급 시기도 1년 이상 늦춰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촌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등 인근 재개발·재건축 사업 지연 가능성과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초등학교 학생 수 증가로 교육환경 질 저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에 구성된 ‘용산국제업무지구 종합대응 전담 조직(TF)’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실무대응반, 지원반 등 4개 반으로 운영된다. 전담 조직(TF)은 정기 회의를 통해 서울시 등 관계기관 협의를 추진하고, 정책 영향 분석과 언론 대응, 주민 의견 수렴을 병행할 계획이다. &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오는 7일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예천군수배 설맞이 읍․면 대항 및 어린이 바둑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천군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읍․면 대항 일반부, 어린이부(꿈나무부, 샛별부)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읍․면 대항 일반부에서는 각 읍․면을 대표하는 바둑 동호인 8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어린이부(꿈나무부, 샛별부)는 60여 명의 어린이 선수(초등학생, 유치원생)가 출전해 바둑 영재들 간의 실력 향상과 즐거운 경쟁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세대를 아우르는 바둑대회이며, 대회를 통해 군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어린이들에게는 집중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적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석규 바둑협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차분한 대국을 통해 바둑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바둑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바둑은 오랜 전통을 지닌 두뇌 스포츠로,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위생등급제 인증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청소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위생등급제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업소 중 위생등급제 재지정을 희망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영업장 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주방시설(덕트, 후드, 환풍기 등)청소 ▲주방‧객석‧객실의 천장, 바닥, 벽 등 전반적인 환경 청소 ▲냉‧난방기 청소 등 업소별 특성에 맞춘 청소로 위생등급제 인증심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10여 개소이며, 업소당 최대 70만 원 상당의 청소 서비스가 지원되고 초과 비용 발생 시에는 업소가 자부담해야 한다. 단, 위생등급제 연장 재지정을 신청하지 않을 경우 지원금은 환수된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청소지원사업을 통해 음식점 점주의 위생관리 부담을 덜고, 위생등급제 인증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