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케이워터기술(주)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관내 경로당 55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월 27일까지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 5일 체결한 ‘실천하는 재능나눔,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기술봉사 업무협약’ 에 따른 후속 조치로 주요 협력분야는 기술봉사·기술지원·위기대응·사업협조 등 4개 분야이다. 점검에는 케이워터기술 낙동강유역본부와 밀양권사업소, 울산권사업소가 함께 참여하며 전기·기계·상하수도·소방설비 등 4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대상 시설은 산외면 22개소와 단장면 33개소 등 총 55개 경로당이다. 산외면을 시작으로 순차적인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며 겨울철 화재 취약시설인 경로당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누전차단기 및 전열기구 작동 상태, 콘센트 사용실태, 보일러 및 가스배관 안전 여부, 급수관 누수 및 동파 여부, 소화기 유효기간 확인 등이다. 점검 결과 교체가 필요한 누전차단기·콘센트·소화기 등은 현장에서 즉시 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겨울철 계속되는 한파로 인한 건강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방문건강서비스는 방문 전담 간호사를 주축으로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에 대해 가정방문과 전화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혈압·혈당 등 기본 건강 상태 확인, 한랭증상(어지러움, 손발 저림 등) 및 심뇌혈관질환(뇌졸중, 심근경색 등) 증상 유무 등을 점검하고, 필요시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맞춤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추운 날씨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장갑·모자·마스크 등 방한용품 착용, 실내 적정 온도 및 습도 유지,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 섭취와 균형 있는 영양 섭취 등의 건강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한파는 특히 어르신과 만성질환자의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라며 “한파로 인해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대비를 철저히 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보건소는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복잡한 인·허가 절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반복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운영 중인 ‘인·허가 사전컨설팅’이 시민과 관련 업계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본격적인 허가 신청 전, 법령 위반 여부나 절차상 문제점을 미리 검토해 주는 제도다. 허가과에서 매일 오전 11시에 관내 민원인과 건축사, 토목설계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사전 상담을 통해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관련 법령과 규정을 면밀히 검토해 인·허가 가능 여부를 미리 안내함으로써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불필요한 설계도서 작성 등을 방지해 민원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나 전문가는 언제든 오전 11시에 허가과를 방문하면 된다. 지난 1월 7일부터 집중 운영된 이 서비스는 현재까지 20건의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을 이용한 한 건축사는 “상담이 정례화되면서 업무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졌고, 설계 단계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어 매우 실효성 있는 제도”라고 평가했다. &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설 맞이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침체된 지역 숙박업계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국내 대표 여가 플랫폼인 ‘놀(NOL)’과 ‘여기어때’와 협력해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내 숙박업소에서 5만 원 이상 객실 이용 시 2만 원, 펜션·풀빌라 등 고급 숙박시설의 10만 원 이상 객실 이용 시에는 4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포항에 머무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오는 1월 31일부터 시스템이 오픈돼 예약이 가능하며, 실제 숙박 이용 가능한 기간은 2월 7일부터 2월 28일까지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설 연휴 기간 포항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스페이스워크와 이가리닻전망대 등 주요 관광지는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되며, 구룡포과메기문화관 등에서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윷놀이 대항전 등 가족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6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 수소 승용차 68대와 수소 버스 20대, 총 88대의 수소차를 보급할 계획으로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 대폭 상향한 보조금 수준을 올해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차종별 지원 금액은 ▲수소 승용차(디 올 뉴 넥쏘) 대당 3,750만 원 ▲수소 고상버스(유니버스) 대당 4억 1,0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개인 및 법인·기업, 지방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다. 신청은 수소차 판매대리점에서 차량 계약 후 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보조금은 우선 접수순으로 지급된다. 다만,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2개월 이내 차량 출고가 가능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및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차량 보급과 함께 수소차 이용 여건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풍수해를 대비하기 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점을 둔 하천정비사업에 총 2,119억 원을 투입해 본격 추진한다. 이번 대상은 기존 추진하는 사업과 2026년 신규 사업을 포함해 총 4개 분야, 17개 지구이다. 주요 사업으로 ▲지방하천재해예방사업(7개 지구, 22km, 1,495억 원) ▲도시하천 생태복원 및 친수공간 둘레길 조성(2개 지구, 1.2km, 174억 원) ▲소하천 및 비법정 정비사업(6개 지구, 11km, 313억 원) ▲국가하천 환경정비 및 친수공간 유지관리사업(2개 지구, 136억 원) 등이다. 특히, 침수 피해가 반복되거나 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 경상남도 시행,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 7개 지구 전액 도비 본격화 경남도에서 직접 시행하는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은 3개 지구에 767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구미천은 총사업비 165억 원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10만~20만 원 기부 구간이 신설되면서 기부자 혜택이 확대됨에 따라, 창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창녕한우 추가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e음 플랫폼을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3만 원 이상 주문한 기부자에게 창녕한우 1세트를 추가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답례품 주문 금액 3만 원당 1세트가 증정돼, 기부 금액과 주문 규모가 커질수록 혜택도 함께 늘어난다. 이에 따라 20만 원 기부 후 답례품 6만 원 주문 시 한우 2세트, 100만 원 기부 후 30만 원 주문 시 총 10세트의 창녕한우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액 기부자부터 고액 기부자까지 기부 금액에 따라 혜택이 자연스럽게 확대되는 구조를 적용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기부자분들께 창녕의 정성과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생활 속 기부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지난 2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창녕군 생활보장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복지급여 수급자 2만 3,677가구, 3만 325명의 소득‧재산 변동 등에 대해 수급 자격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2026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조사계획’과 자활사업 활성화 및 저소득층의 체계적 자립 지원을 위한 ‘2026년 자활지원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라 사회보장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있는 자, 공익을 대표하는 자, 관계 행정기관 소속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며, 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 방향과 시행계획 등을 심의하고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위원장 성낙인 군수는 “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근로 기회 제공과 자활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주변의 소외된 위기가정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선제적 복지정책과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군민의 기본 생활보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 사업은 도심 내 저소득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LH가 기존 주택을 매입해 시중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향후 공가 발생 시 공급하기 위한 예비입주자로 모집 세대는 총 205세대이며 모집 가구별로 2인 가구 100세대, 3~4인 가구 100세대, 5인 이상 가구 5세대이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입주자격을 유지할 경우 14회(최장 30년)까지 재계약이 가능하다. 신청대상은 공고일(1월 26일) 기준 김해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생계ㆍ의료수급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저소득 고령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70% 이하 장애인 등 공고문상 1, 2순위의 자격을 갖춘 사람이다. 입주 희망자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주민등록 등재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되고, 보다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관내 농어업인의 경영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 한 해 2,329백만원 규모(운영자금 1,930 시설자금 399)의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어촌진흥기금은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설치 및 운영조례’에 따라 실시하며, 관내 거주하는 농어업인 및 관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농수산물생산·가공·유통·수출을 위한 운영자금과 설비 및 기자재의 확충·개선을 위한 시설자금으로 구분되며, 운영자금의 경우 개인 5천만 원, 법인 및 생산자단체 7천만 원까지, 시설자금은 개인 5천만 원, 법인 및 생산자단체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농어업인 부담 금리는 연 1%(청년농어업인 0.8%)의 최저금리로, 운영자금은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하는 조건이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관내 농어업인은 28일부터 오는 2월 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증빙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정기 1회(2월) 신청에서 정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27일 시청에서 ‘2027년 국비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내년도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섰다. 시는 작년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시민 안전을 강화할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해 9,763억원의 역대 최대 국비를 확보했다. 2027년은 올해보다 488억원(5%) 늘어난 1조 251억원 확보를 목표로 한다. 국‧도비를 합쳐 시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조원(2026년 1조2,273억원)을 넘겨 확보했다. 올해는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국비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예년보다 조금 빨리 개최했으며 전체 국비신청사업 중 시의 중점현안사업 127건 4,254억원에 대한 현황보고와 사업별 확보전략, 추진상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시 재정상황을 고려해 전략적 선택, 강력한 집중, 실질적 성과를 추진전략으로 세우고 시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국비 지원 사업, 시민 안전과 민생안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에 대한 집중적인 확보 활동을 추진한다. 시는 미래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소액화 플랜트용 압축기 개발 테스트베드 구축 △고중량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는 2023년 4월 발생한 인왕산 산불 피해지에 대해 1차 정비를 완료했으며 시민들의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행을 위해 등산로도 새롭게 정비했다고 27일 밝혔다. 예산 3억 원을 투입해 최근 5개월여에 걸쳐 사업을 추진했으며 단순한 복구를 넘어 인왕산을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산책형 등산로’로 변모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 구는 자연스러운 녹지 회복을 위해 등산로 주변 산불 피해목 327주를 제거하고 국수나무 60주, 진달래 120주를 심었다. 이는 산림 경관 복원뿐만 아니라 산불 이후 취약해진 토양의 유실을 예방하는 등 산림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구는 아울러 기존에 미끄럽고 가팔라 사고 위험이 컸던 구간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토사 침식이 우려되는 곳과 급경사 암반 지역 등 200m 구간에 폭 2m의 돌계단과 안전난간 및 손잡이를 설치해 등산 보행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이는 지난해 초 안산(鞍山) 봉수대길의 급경사 암반 구간을 정비해 등산 환경을 개선했던 성공 사례를 적용한 것으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온라인 쇼핑몰 ‘김해온몰’에서 설맞이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1월 23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할인 쿠폰과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명절 소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설맞이 기획전에는 김해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생산·제조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명절 선물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상품들이 다수 참여한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형 상품부터 가족·지인 선물용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설맞이 기획전 기간 동안 전 품목 20% 할인 쿠폰이 기본으로 적용되며, 김해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조규범)에서는 김해시 자체 농·특산물 브랜드(가야뜰, 신활력 농도상생) 10% 할인 쿠폰과 김해시 지역 쌀 10% 할인 쿠폰을 추가로 지원한다. 해당 쿠폰은 중복 적용이 가능해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김해온몰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할 경우 최종 구매금액에서 추가 1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업체별 자체 할인까지 더해질 경우 소비자는 더욱 큰 혜택으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관내 유망 창업기업이 대·중견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검증(PoC)과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선도기업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선도기업과 김해시 창업기업 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 검증과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고, 선도기업-스타트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을 지역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대·중견기업의 수요와 연계함으로써 상생 협력 기반의 성장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진흥원은 지난해(2025년) 선도기업 연계 협업 사업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기업인 더핑크퐁컴퍼니와의 협업을 지원, ㈜휴밀, ㈜뉴헤리티지, ㈜비앤테크 등 관내 창업기업 3개사가 협업 과제를 수행하도록 연계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창업기업은 선도기업과의 협업 경험을 축적하고, 캐릭터 IP를 활용한 제품개발을 통해 시장진출 경쟁력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진흥원은 2026년에도 사업을 확대하여 선도기업 연계 스타트업 협업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총 5개사 내외의 창업기업을 선발해 선도기업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조달청이 주관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참가하여 관내 중소기업의 공공판로 개척을 전폭 지원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은 국내 유일의 공공조달 전시회로, 전국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에게 중소기업의 혁신 제품을 직접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엑스포는 2026년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관내 중소기업 8개사와 함께 김해시 단체관을 꾸려 참가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4일(수)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년 엑스포 단체 참가를 통해 관내 기업의 공공판로 개척을 견인해 온 결과, 지난해에는 ▲㈜경도상사 ▲㈜라파비 ▲루미테크 ▲솔루버㈜ ▲㈜승우비엔에스 ▲인팩글로벌㈜ ▲점프업에어매트 ▲정우카프링㈜ 등 8개사가 참가해 총 116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11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진흥원은 관내 중소기업 12개사를 대상으로 공공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