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지난 22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발전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운영체계 효율화와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종합적 진단 및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지질명소의 체계적 보전과 관광·교육 등 지역자원으로서 활용 전략을 수립하며, 지역기반 상생 지질공원 운영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은 2012년 12월 27일 최초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울릉도와 독도에 총 23개소의 지질명소를 보유하고 있다. 독특한 화산지형과 생태적 가치로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울릉도·독도는 학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관광·교육 자원으로서의 잠재력이 매우 크다. 보고회에서는 연구진이 추진 배경과 연구 방향을 설명하고, 울릉도·독도의 지질학적 가치와 생태적 특성을 보존하면서도 지역 경제와 교육 자원으로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울릉도와 독도는 세계적으로도 유일한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소중한 자산으로 이번 연구용역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0.73%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인 3.35%와 경상남도 평균 상승률 1.16%에 비해 낮은 수치로, 창원시의 지가 변동폭이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산정됐다. 정부는 2026년 목표 시세반영률은 전년 수준으로 설정하여 균형성을 제고하고, 시세 변동분만 공시가격에 반영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인위적인 가격 인상을 배제하고 실질적인 시장 가치 변동분만을 반영하여 시민들의 보유세 부담을 최소화했다. 지역별 상세 변동률을 살펴보면, 성산구가 0.9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이어 진해구 0.71%, 마산합포구 0.66%, 의창구 0.56% 순으로 나타났다. 마산회원구는 0.38%로 5개 구 중 가장 낮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표준지 8,871필지 중 단위면적(㎡)당 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상업 중심지인 성산구 상남동 11-7번지(광동힐타운)로 6,278,000원을 기록했다. 반면, 가장 낮은 곳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역량지원센터는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경기공유학교의 화성 및 남양주 지역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차세대 글로벌 역량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25년 8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총16주, 32시간) 진행된 글로벌 원격 연수에서 학습한 내용을 대면 연수를 통해 심화·발전시키고자 추진됐다. 아울러 본 연수는 ‘교류를 통한 배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서로 다른 학교와 학년, 지역에서 모인 학생들이 팀 활동과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을 넘어선 이해와 공감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개인의 글로벌 역량을 심화시킬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협업 역량을 함양하며, 지역 간 연대의 가치를 함께 체감했다. ◦ 참가한 학생들은 ‘Collaborative Design’ 수업에서 제한된 재료를 활용해 마시멜로 타워를 제작하며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설계 과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Citrus of Je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올바른 성가치관을 전파할 ‘2026년 제9기 청소년 성교육 전문활동가 양성과정’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아동·청소년 성교육에 열정을 가진 대졸 이상의 포항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수료 후 센터 소속 전문활동가로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지원자를 찾는다. 교육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총 10회기(26시간) 동안 포항시청소년수련관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 세부 내용은 ▲성인지 감수성 점검 및 성의 이해 ▲청소년 발달과 성문화의 이해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성교육강사의 역할과 자세 등 기본 자질을 갖추기 위한 기본 교육 및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수료 후 즉시 현장에 투입되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활동가 스터디와 강의 시연 등 체계적인 강사 훈련을 거친 후 2026년 전문 활동가로 위촉되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포항문화재단은 산업과 예술이 융합된 실험적 공예 전시 ‘매치-업: 연결되는 우리(Match-up: We Connect)’를 오는 23일부터 내달 22일까지 북구 학산동에 위치한 공예실험실 ‘커넥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환동해 공예산업 특화지역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SODO 프로젝트’의 대표 전시로, 지역 산업기술과 예술 창작의 접점을 확장하기 위한 시도다. 전시에는 작가 7명과 기술 마스터 9명 등 총 16명이 참여해 협업 공예 작품 23점을 선보인다. 특히 완성된 결과물 중심의 전시에서 벗어나, 작품 제작 과정에서의 실험과 협업의 순간, 기술과 예술이 결합되는 과정을 아카이브 형태로 함께 구성해 관람객이 창작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작가들은 철강, 금속, 목재, 뉴미디어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공예의 확장 가능성을 탐색한다. 김권우 작가는 포항 산업을 상징하는 철판과 파이프를 활용한 작품 ‘스밈(Smim)’을 통해 거친 산업 자재를 빛과 결합해 따뜻한 오브제로 재해석했다. 김영민 작가는 철강산업의 상징인 H빔을 원목과 결합해 일상 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스틸아트공방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19기 강좌는 5개월 과정으로 내달 2일부터 7월 16일까지 운영되며, 수저, 수저받침, 촛대 제작을 통해 금속공예의 기초를 익힐 수 있는 ‘생활소품 금속공예’ 과정과 반지, 목걸이, 팔찌 등 섬세한 세공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주얼리 금속공예’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각 강좌는 단계별 수준에 맞춰 수강할 수 있도록 초급반, 중·고급반, 창업반으로 세분화된다. 이번에는 특히 금속공예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을 위해 초급반 강좌를 대폭 늘려 운영한다. 스틸아트공방은 ‘스틸문화’ 확산을 위해 포항시립미술관이 지난 2016년 개소한 공간으로, 시민들이 취미 활동을 넘어 창업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고급반 수강생들은 주얼리공모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매년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창업반 수강을 통해 새로운 도전 혹은 은퇴 후 제2의 삶을 꿈꾸며 금속공예에 매진하고 있다. 스틸아트공방은 포항 롯데백화점 인근(삼호로109번길 2)에 있으며, 수강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는 22일 시청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맑은물사업본부가 지방공기업 경영책임자로서 시와 사업장이 분리되어 독립적인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한 이후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구체화하는 첫 정기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용자위원 변경 및 위원장 호선 ▲2025년 하반기 중대산업재해 의무이행사항 점검결과 보고 ▲2026년 중대산업재해 예방 종합계획(안)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아울러 지난해 정기회의에서 제안됐던 하수도 생활민원 현장대응 종사자들의 교통사고나 수도계량 검침 시 개물림 사고 등 작업현장 상 안전문제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도 공유됐다. 특히 맑은물사업본부는 올해부터 그간 시에서 일괄 추진해 오던 위험성평가와 작업환경측정 등을 본부가 주체적으로 운영한다. 본부의 사업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위험성평가를 통해 실질적인 예방 중심의 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정수장·하수처리장 등 고위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장 및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포항시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실질적인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통합돌봄 정책의 핵심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실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의 최재우 부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정책 방향 ▲지자체 및 읍·면·동의 현장 역할 ▲대상자 발굴·연계·사례관리 중심의 실무 전략 등에 대해 심도 있게 강의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실행 주체로서 읍·면·동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현장 맞춤형 돌봄 체계를 실질적으로 작동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활용하는 역량을 높여 지속 가능한 통합 돌봄 생태계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신 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현장에서의 실천 역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22일 영일만관광특구 일원에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제1차 민·관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전략과 추진 방향을 민·관이 함께 논의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회의에는 포항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거버넌스 중앙전문가를 비롯해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남구 송도 일대를 중심으로 현장 답사에 나섰다. 참석자들은 먼저 동성조선을 방문해 조선·해양 산업 현장을 살펴본 뒤, 해양레저 R&D 사무실에서 김수환 동성조선 대표로부터 포항 해양레저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장기현 맨발걷기협회장과 함께 송도 솔밭을 둘러보며 자연 자원을 활용한 해양관광 콘텐츠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후 죽도시장으로 이동해 안동근 상인회 국장을 만나 죽도어시장을 탐방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포항운하관을 견학한 뒤 회의를 열어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의 비전과 목표, 핵심 전략을 공유하고, 민간과 전문가의 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포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포항시 소셜미디어기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포항의 정책과 명소, 주요 행사 등을 직접 취재하고 다양한 뉴미디어 콘텐츠로 제작해 블로그·사진·숏폼 영상 부문에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기자단은 뉴미디어 활용 역량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돼 창의적이고 전문성 있는 콘텐츠 제작 활동으로 포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발대식은 기자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고 효과적인 SNS 홍보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촉장과 기자증 수여를 시작으로 최근 SNS 트렌드와 플랫폼별 활용 노하우를 배우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AI를 활용한 홍보 이미지·영상 제작 교육과 실습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재원 정무특보는 “SNS가 중요한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만큼 소셜미디어기자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콘텐츠로 포항의 소식과 매력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 장유3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2일 동김해새마을금고(이사장 이강은)에서 장유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밑반찬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장유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의 든든한 한끼를 책임져 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랑의 백미 기탁과 경로당 순회 청소 등 매년 꾸준히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한편 장유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사랑의 밑반찬지원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에 매월 반찬 전달로 건강을 챙기고 안부를 확인하는 우리동네 복지 안전망 사업이다. 이 날 기탁받은 밑반찬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되어 따뜻한 정과 응원을 나눌 계획이다. 이강은 이사장은 “추운 겨울철,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정성을 전하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김순중 장유3동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불암동 도시재생 주민제안공모사업을 2026년도에도 지속 추진하며, 2025년도 성과공유회를 통해 선정된 단체들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민제안공모사업은 지역 주민과 단체가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지역의 필요 사항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을 기획·실행할 수 있도록 행정이 지원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2025년도 성과공유회를 통해 선정된 단체들은 지역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도시재생 활동을 추진했다. ▲인제대학교 건축학과 SPACE LAB은 ‘강변 파빌리온 공간 활성화’를 주제로 구조물의 콘셉트와 형태를 기획하고, 불암동 축제와 연계한 구조물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인제대학교 멀티미디어학부 오!랩(LAB)은 불암동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아이덴티티 및 패키지 디자인 방향을 제시하고, 시제품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같은 학부의 픽셀런트는 강변 이음센터 스마트팜을 주제로 출판·굿즈·체험 콘텐츠를 기획하고, 시제품을 제작해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공사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1일 외국인 유학생 행정인턴이 관내 주요 문화 자원을 체험하는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인제대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유학생 5명을 행정인턴으로 선발해 이달 12일부터 2월 9일까지 20일간 김해청년다움 등 공공기관에 배치해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워크숍에는 유학생 인턴과 근무부서 담당자, 글로컬사업단 관계자 15명이 참여해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김해목재문화박물관 등 김해를 대표하는 문화·전시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유학생 인턴들의 지역사회 이해도를 높이고, 근무부서 담당 공무원과의 교류로 소속감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해시티투어와 연계,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김해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지역 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참여자 간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했다. 우미연 시 인구청년정책관은 “외국인 유학생 행정인턴들이 김해의 문화와 행정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심우영)에서는 지난 21일(수) 동김해새마을금고(이사장 이강은)는 경로식당 운영 재개 떡국 무료급식 후원 150만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동김해새마을금고 이강은 이사장,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 리모델링 공사 완료 복지관 운영 재개를 위한 떡국 무료급식 후원으로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했다고 전했다.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는“경로식당 운영 재개를 맞이하여 동김해새마을금고의 무료급식 후원으로 추운 겨울날 어르신들께 따뜻한 떡국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동김해새마을금고 이강은 이사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한끼의 식사 제공으로 행복한 일상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 및 행사 기획ㆍ진행하고 있다. 궁금한 사항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1일 오후, 김만기 신임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복합타운과 창원공예 오픈스튜디오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문화·예술 분야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개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창원문화복합타운을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창원문화복합타운은 공연장과 전시공간, 상업·숙박시설 등이 어우러진 대규모 복합문화시설이다. 시는 해당 시설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의 파급효과를 도모하고 있다. 이어 창원공예 오픈스튜디오를 방문해 오는 2월 예정된 시범운영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공예 오픈스튜디오는 창원종합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내 문화예술교육센터에 조성된 공예 창작 지원 공간으로, 다양한 공예 분야의 창작 활동을 위한 공방과 기자재실 및 교육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향후 관내 청년 예술가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과 국가산단 근로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