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우포늪생태관과 따오기복원센터 일원에서 우포늪의 다양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생태(ON) 체험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최대 규모 내륙 습지인 우포늪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우포늪생태관의 대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매년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일요일 운영되며, 7~8월 무더운 여름철은 제외된다. 프로그램은 우포늪생태관 가족서포터즈 4기, 유아생태환경교실, 어린이생태환경교실, 가족생태환경교실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연간 참여형과 개별 참여형으로 구분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고 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하거나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군 관계자는 “우포늪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자연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웅상 관내 취약계층 247세대를 대상으로 노후 건물번호판을 QR코드가 포함된 신규 건물번호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 건물번호판을 정비하는 것으로 기존 번호판을 철거하고 QR코드가 포함된 신규 건물번호판으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4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취약계층에게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과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신규 건물번호판의 QR코드를 카메라로 스캔하면 현재 위치가 자동으로 확인되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가 가능하고 시 홈페이지, 국민재난안전포탈 등과 연계되어 보다 편리한 행정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순덕 총무과장은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개선하는 사업인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중동 상황에 따른 석유화학 제품 수급 불확실성 확대로 국내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품귀 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제작 원료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제주도가 종량제봉투 재고량 및 제작업체에서 보유한 원료 물량을 점검한 결과 제주시의 경우 3개월치, 서귀포시의 경우 9개월치의 물량이 확보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24일부터 종량제봉투 판매 현황에 대한 일일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제작업체의 원료 수급 상황도 수시로 확인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에 관한 국내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원료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종량제봉투 물량이 충분히 확보돼 있는 만큼, 도민들께서는 안심하고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3월 23일, 공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러닝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서귀포시 시민기자단 2명도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공유했다. 러닝교실은 공직자들의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러닝 기초·자세·부상 예방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효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서귀서초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전문강사의 안내에 따라 그룹별 지도를 받으며 약 1시간 동안 러닝 실습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운동의 중요성과 올바른 운동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되는 자세 교정을 받을 수 있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8점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편, 서귀포시는 직원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실(주 1회)과 마음안심버스(월 1회)를 정기 운영하고 있으며, 4월에는 ‘치유의 숲’, ‘목공교실’, ‘도자기·베이킹 교실’ 등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올바른 운동 방법 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3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상반기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 신청·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원도심 중심으로 진행되던 문화관광도시 사업을 읍·면 등 마을 단위 곳곳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간 문화격차를 완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는 지역 가수, 밴드 등 전문 공연팀이 마을, 경로당, 학교, 복지시설 등 다양한 생활공간에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음악 공연으로 2025년 동광리마을회, 서귀서초 등지에서 25회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시 마을 및 기관의 자체 행사와 연계하여 원하는 공연 장르를 선택하여 출연팀 등을 조정할 수 있어 신청기관의 문화 수요를 반영하되 공연 비용 부담은 덜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상반기 수요조사는 3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13개소에 한하여 접수 마감된다. 이후 서귀포시 문화예술과가 신청기관과 직접 일정을 조율해 4월 13일 이후 본격적인 공연 운영에 들어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예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서귀포시민 음악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4월 2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약 6개월간 총 2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색소폰 ▲타악기 ▲성악앙상블(합창) 등 총 7개 분야이며, 각 분야별로 5명에서 15명 내외의 수강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은 김정문화회관과 생활문화플랫폼에서 주 1회,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어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접수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이며, 서귀포시 문화예술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발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4월 8일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4월 10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한다. 수강생들은 악기별 전문 교육은 물론, 연말 발표회 공연 기회와 우수 수강생 상패 수여 등 다양한 특전도 누릴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2026 도서관 주간을 맞아 AI 활용 특별 프로그램 ‘미래를 향해 한 발짝’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주간 주제인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스토리텔링 능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구성한 뒤 AI 플랫폼을 활용해 캐릭터와 주요 장면을 창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나만의 책을 제작해 참여자들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창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미래를 향해 한 발짝’은 4월 4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우당도서관 꿈오름강당에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노트북 지참이 가능한 초등학교 4~6학년 20명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고 빌리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창작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23일 조천농협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를 방문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근로 기간 만료로 출국을 앞둔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계속 근무를 이어갈 근로자들의 생활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 부시장은 근로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숙소 시설 등 근무 여건 전반을 확인했다. 특히 타국 생활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피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농업 현장에서 큰 힘이 되어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3일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주특별자치도청 크루즈 선내 견학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청이 운영하는 크루즈 승선 체험에 일도2동 주민자치회의 제안을 반영하고 제주시교육지원청과의 협의를 거쳐 마련된 민·관·학 협력 사례로서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소질을 계발하고 지역 기반 산업 탐방으로 진로 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승객 정원 2593명 규모의 9만 톤급 크루즈선 ‘셀러브리티 밀레니엄호’에 승선해 선내 시설을 관람하고 선사 직원의 안내를 통해 크루즈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해당 크루즈선은 일본 요코하마와 제주항을 오가며 제주 기항 기간 동안 체험학습 장소로 활용된다. 특히 선내 설명이 영어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견학은 23일 해안초등학교(15명)를 시작으로 4월 16일 제주남초등학교(13명), 5월 28일 일도초등학교(18명) 순으로 진행된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공용차량을 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4일 교육지원청에서 (재)제주테크노파크 청정바이오사업본부와 미래세대의 생태 감수성 함양과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서귀포시 관내 학생들에게 지역 특화 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생태 가치 확산에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및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연계 ▲지역 생태 자원을 활용한 생태전환교육 운영 및 교육 기반 공유 ▲미래세대의 생태 감수성 함양을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정보 교류 ▲생태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한 행정·재정적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지혜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교육의 장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제주만의 생태 자원을 활용한 서귀포시 특화 교육 모델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가 생태 감수성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제주형 교육 협력 모델 구축에 적극 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24일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탐라교육원’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 중심 맞춤형 연수 강화 ▲지방공무원 복지 감수성 교육 신설 ▲더불어 성장하는 인성예절교육 확대 ▲대안교육 ‘꿈샘학교’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현장 중심 맞춤형 연수 강화를 위해 ‘현장 기획형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 직무연수’ 11개 과정과 ‘찾아가는 인공지능‧디지털 역량 강화 직무연수’ 9개 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학교 맞춤형 연수 수요를 반영해 학교 현장기획형·현장 맞춤형 직무연수를 기존 20개 과정에서 7개를 추가해 총 27개 과정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교원의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 맞춤형 연수 지원을 강화한다. 지방공무원 복지 감수성 강화로는 변화하는 사회복지 행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복지 분야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2026년도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과정에 반영한다. 지방공무원과 사립학교 사무직원을 대상으로 연 2회 운영하며 사회복지 정책 변화 이해, 취약계층 지원, 공직자의 복지 감수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도내 중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주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에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는 교육부 공모사업(2025년 9월 선정)으로 구축됐으며 인공지능(AI) 학습기술과 전문 학습 관리가 결합된 ‘공공관리형 스터디카페’ 모델이다. 센터는 25일부터 제주시 관내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27일에는 개소식과 함께 보호자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제주자기주도학습센터는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교육 내에서 체계적인 학습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맞춤형 학습 진단과 처방, 전문 학습 상담자의 상주 관리, 대학생 지도 및 화상 수업 등 ‘학습+관리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기프로그램으로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표준화심리검사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인공지능(AI)단추플러스를 활용한 종합컨설팅(학습·심리·진로), 주 1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교육행정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교육청 소통관’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관 체계는 기존 학교지원장학사 역할을 강화해 본청과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전문직원을 학교별로 전담 배치하는 방식으로 학교별·상황별 맞춤형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소통관은 학교 현안 및 민원 대응을 위한 1차 소통 창구로서 관련 부서와 협력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교육정책 안내와 의견 수렴을 병행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부서 간 소통을 지원한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의 요구를 전달하고 도교육청 사무관들로 구성된 ‘청렴지원관’ 제도와 연계해 계약·공사 운영·현장학습 등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제도 안내와 예방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학교 운영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소통관이 학기별 1회 이상 학교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전화나 메시지 등 비대면 방식으로 수시 소통을 통해 요청 사항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24일 유아기 안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가정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놀이로 실천하는 유아 안전교육 자료’를 개발해 보급했다. 이번 자료는 유아들이 일상 속 위험 상황에 대비하고 건강한 안전 습관을 스스로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과 놀이 중심 활동으로 구성해 기존의 주입식·시청각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유아가 직접 참여하고 몸으로 익히는 참여형 안전교육으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번 자료는 교육부의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인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 예방 및 신변 보호 ▲약물·사이버 중독 예방 ▲재난안전 ▲직업안전 ▲응급처치 영역을 유아 눈높이에 맞춘 놀이 활동으로 재구성한 통합형 안전교육 자료로 개발됐다. 특히 자료에는 유아들이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배울 수 있도록 10종의 핵심 놀이 교재가 포함돼 있으며, 놀이 활동을 통해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폭력 예방 및 신변 보호 영역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와 감정 표현, 실종·유괴 예방 교육을 놀이 활동으로 구현해 ‘비밀 상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24일 도내 유·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세계 문화 이해와 다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한 ‘토요 다문화 프로그램’을 제주다문화교육센터와 제주외국어학습센터 그리고 4개 권역(동부·서부·서귀포·신제주) 외국문화학습관에서 매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외국문화학습관과 다문화교육센터가 연계하여 운영하며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권역별 프로그램으로는 먼저 지역 외국문화학습관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세계 문화 관련 도서를 활용한 ‘토요 다문화 이야기’를 운영하여 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제주다문화교육센터에서는 전통놀이 체험 중심의 ‘토요 다문화 놀이교실’을 운영한다. ‘놀이로 만나는 지구촌, 우리는 하나 되는 무지개 친구’를 주제로 △공기놀이·제기차기(대한민국) △아쉬타(인도) △밤보피트(베트남) △빠땅크(프랑스) △라응탄수(캄보디아) 등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문화 다양성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제주국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오늘(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구청 주차장 진입로에서 직원 및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기관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강화된 차량 5부제 기준에 따른 초기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구청 관계자들은 주차장 차단기 앞에서 출근길 직원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공공기관 차량 5부제’는 차량 끝번호를 기준으로 요일별 공공기관 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지침은 과거보다 강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기존에 제외 대상이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이 운행 제한 대상에 포함된 것이 핵심이다. 다만, 석유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전기‧수소차를 비롯해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긴급 자동차 등은 예외적으로 출입이 허용된다. 팔달구 관계자는 “자원 안보 위기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차량 5부제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와 여주신문은 지역 홍보 및 소통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남읍의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과 주민의 알권리 충족,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가남읍의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주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뜻을 모았다. ▶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남읍 주요 시책 및 복지 정보 등 공익 정보의 체계적 홍보, 지역 소식 및 생활 밀착형 정보의 신속한 보도, 특산물·축제·명소 등 지역 자원에 대한 기획기사 및 홍보 협력, 홍보 자문 및 행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임영석 가남읍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따뜻한 지역 분위기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산북면은 3월 24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산북면 이장협의회, 남·녀 새마을 지도자, 주민자치회 등 주요 기관·단체 회원들과 산북면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주요 도로변과 진입로 주변에 겨우내 방치된 묵은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마을 단장에 구슬땀을 흘렸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바쁘신 생업 중에도 깨끗한 산북면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기관단체장님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산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북면은 이번 합동 대청소를 시작으로 각 마을별로 자체적인 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을 독려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홍보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4월부터 오학동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생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달항아리에 담은 탄생의 축복, 오학동 출생 축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자기의 고장인 오학동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 특화 사업이다. 특히 관내에서 활동 중인 유진영 도예가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직접 제작한 ‘소형 달항아리’ 작품을 기부하여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출생 신고를 마친 가정에 전달될 ‘소형 달항아리’는 예로부터 풍요와 복, 행운을 상징하는 전통 도자기다. 달항아리의 둥근 형태처럼 아이가 원만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가정에 복이 가득 담기길 기원하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신현은 민간위원장은 “지역 예술인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우리 마을의 소중한 생명을 더욱 특별하게 환영할 수 있게 됐다”며, “달항아리에 담긴 행운의 기운이 각 가정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선 공공위원장(오학동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오학동 전체의 기쁨이자 축복”이라며, “앞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사면 새마을지도자회 및 새마을부녀회에서는 3월 24일 금사면 헌옷수거 행사와 함께 시가지 일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실시하는 금사면 헌옷수거 행사에는 마을별로 모은 헌옷을 3톤 이상 수거했으며, 이를 재활용하여 발생한 수익금을 각종 나눔 행사에 사용할 예정이다. 새봄맞이 대청소는 금사면 주요 도로변, 버스정류장, 마을 골목 등지를 중심을 펼쳤으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여 주민들에게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썼다. 신지철 금사면장은 “금사면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금사면이 더 살기 좋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