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5월 31일까지 매주 일요일 서귀포시 남원읍 장애인거주시설 성자현에서 거주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활동 프로그램 ‘함께 자라나는 우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 취약 계층의 문화 향유와 정보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들이 독서와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6회로 구성되며 김진희 동화구연지도사의 지도로 동화구연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책을 함께 읽으며 관련 만들기 활동을 진행한다. 22일 열린 첫 시간에는 ‘작은 씨앗의 꿈’을 함께 읽고 종이 인형극을 감상한 뒤 압화를 활용해 자신의 이름을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동화구연에 큰 흥미를 보이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주요 활동 내용은 ▲‘곤충호텔의 비밀’ 읽기 및 쇠똥구리 만들기 ▲‘아주 특별한 마법의 막대기’ 읽기 및 정원 만들기 ▲‘이 세상 최고의 딸기’ 읽기 및 좋아하는 과일 만들기 ▲‘모두 다 꽃이야’ 읽기 및 거울 꾸미기 등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독서 취약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24일부터 다양한 독서동아리를 발굴하고 지역 내 독서모임을 활성화하기 위해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을 위한 북클럽 키트’ 서비스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6개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클럽 키트’는 제주도내 4인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동일 도서 5권과 토론용 발제문이 포함된 독서 꾸러미를 대출해주는 서비스로 사전 신청 시 제주도서관, 서귀포도서관, 한수풀도서관, 송악도서관, 동녘도서관, 제남도서관 어디서나 대출·반납이 가능하다. 독서동아리 등록은 공공도서관 누리집과 자료실에 비치된 ‘독서동아리 등록 신청 서식’을 작성한 후 각 도서관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독서동아리 지원을 통해 지역의 독서문화 공동체를 구축하고 지역주민들이 함께 읽고 이야기하는 즐거운 독서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한수풀도서관은 4월 11일 한수풀도서관 일원에서 ‘2026년 한수풀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독서의 본질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사회에 깊이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새마을문고한림읍분회와 금능꿈차롱작은도서관 등 지역 기관이 함께 참여해 공동체 중심의 독서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광고인이자 작가인 박웅현 초청 강연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총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저서 ‘책은 도끼’를 바탕으로 깊이 읽기의 즐거움과 사유의 중요성을 나누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는 오전 11시에 인기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가족 뮤지컬‘냉장고가 사라졌다’공연이 열리고 오후 12시 30분부터 풍선아트 공연과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한수풀도서관 책사랑모임 회원 4명과 금능꿈차롱작은도서관 봉사회원 4명 등이 운영하는 ‘아코디언 북 만들기’, ‘양말목 티코스터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부스와 책 전시도 상시 운영된다. 박웅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3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서귀포시 초·중학교장 57명과 함께 2026년 상반기 학교장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는 학교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공감·새로운 생각·성장하는 서귀포시교육’ 실현 방안을 모색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교육적 활용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홍영일 재미와의미연구소 대표(교육학 박사)를 초청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단순한 도구를 넘어 사고의 동반자로 활용하는 관점과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지도력 및 교육의 변화 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의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관계자의 주요 사업 설명을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김지혜 교육장은 “인공지능이 지식과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는 시대일수록 학교는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배움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교육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고객 감동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민원처리마일리지제 운영으로 민원처리기간 단축일수에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고득점순 우수공무원 성과를 포상하는 등 민원담당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최우수자에게 성과상여금 가점을 주는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담당자의 역량 강화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전 직원 대상 새올민원처리 교육을 실시했으며 담당공무원이 직접 제작한 새올민원처리 핵심노트와 새올 민원행정 사용자 교육 매뉴얼을 동시에 배포해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새올민원처리 시 민원처리 관련 절차 숙지와 신속한 민원처리에 도움을 줬다. 책임감 있는 민원처리를 위한 관서별 민원심사관과 분임민원심사관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사전예고제를 통해 민원처리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독려함으로써 신속한 민원처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복합민원인의 1회 방문 처리를 위한 민원후견인제와 사전심사청구제를 운영하고 있다. 절차가 복잡하고 상당한 기간 소요가 예상되는 복합민원의 경우 민원후견인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2026년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인허가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한층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2026년도 인허가 분야 청렴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 구현을 위한 신규 시책 등 고강도 혁신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시 전체 종합청렴도는 상승(2등급→1등급)했으나 인허가 분야 외부체감도가 타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점수가 낮았던 ‘업무 투명성’과 ‘소극행정’ 항목 개선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시는 민원인의 반복 방문과 상담 지연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민원 집중상담의 날(인허가 원스톱 상담데이)’을 운영한다. 공장설립,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등 복합 인허가 민원에 대해 분야별 팀장과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심층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담당자별 숙련도 차이에 따른 처리 기준 편차를 최소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지난달 2026년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완료한 결과 총 46개 단지에서 13억 4,300만 원 규모 사업이 접수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8개 단지, 10억 9,300만 원보다 단지 수와 신청 금액 모두 증가한 것으로, 공동주택 노후 공용시설 개선에 대한 입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보조금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2,000만 원 증가한 총 6억 원이다. 시는 오는 5월 예정된 시 지방보조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한 많은 단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신청 단지의 세대 수에 따라 신청 사업비의 50% 범위 내 최소 2,5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된다.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은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노후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비용을 지원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이다. 2006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0년간 총 387개 단지에 94억 8,000만 원을 지원하며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공동주택 공사현장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건설현장 관계자 간담회와 공동주택 건설사 본사 방문 등을 실시한다. 시는 관내 공동주택 공사현장에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23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시관리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공사 중인 공동주택 현장 11개소 현장대리인, 감리단장과 대한전문건설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질적인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협력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비율 상향 ▲지역 생산 자재 및 장비 우선 사용 ▲지역 인력 신규 채용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분기별 간담회 개최로 지역건설산업 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 또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공사에 착수한 공동주택 건설사 본사를 방문해 경영진 면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작년 ㈜제일건설 등 총 6개 본사를 방문했으며 올해는 이달 중 ㈜진흥기업을 시작으로 매월 건설사 본사를 찾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1분기 중 2022~2026년 사용승인된 신·증축 소매점과 창고시설을 대상으로 건축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핀 포인트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달 중 위반 발생 가능성이 높은 건축물을 선별해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요 선정 기준은 ▲사용승인 후 3~5년 사이 위반이 집중 발생하는 점 ▲무단 증축 가능성이 큰 층고가 높은 건물 ▲소매점·창고시설에서 공장으로 무단 용도변경이 잦은 준공업·준주거지역 등에 해당되는 경우다. 이에 따라 총 24개소가 점검 대상에 포함됐으며, 김해시는 핀 포인트 점검을 통해 건축법 위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지도하고, 기간 내 미시정한 건축주(관리자)에게는 위반사항 해소 시까지 시정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지속적인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 시민 안전에 우려되는 위반 사례를 안내함으로써 위반 건축물 예방과 재발 방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향후 ▲2분기 공개공지 ▲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빈집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도시·농촌 빈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과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기·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 분석으로 추정되는 빈집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 조사를 실시해 실제 빈집 여부와 건축물 상태 등을 파악한다. 조사 대상은 총 2,251개소로 도시지역 746개소, 농촌지역 1,505개소이다. 이번 조사는 한국부동산원에서 현장 방문 조사를 통해 빈집 여부, 건축물 노후도, 안전 위험도 등을 확인하고 빈집 등급을 산정한다. 김해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빈집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빈집 철거, 안전조치, 활용사업 등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해 주민 안전 확보와 정주환경 개선에 적극 활용한다. 이를 위해 향후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빈집은 장기간 방치될 경우 안전사고, 도시미관 저해 등 다양한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는 만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이 농업용수로 이설공사를 시작으로 기반시설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NHN의 데이터센터 유치 계획에 따라 시작됐으나 2023년 11월 데이터센터 건립이 무산됐다. 김해시는 목적사업 이행 불가능에 따른 도시개발사업을 취소하는 청문 시행과 대안 마련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그 결과 사업 대상지가 상업지역, 준주거지역, 김해대로, 고속도로에 둘러싸여 개발 필요성이 높고 계획적 개발과 도시경관 개선이 필요한 지역으로 장기간 방치할 경우 도시미관 저해와 개별 개발행위 난개발 우려에 따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편의를 위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결정했다. 부원 스마트지구는 경전철 김해시청 역세권과 김해대로의 우수한 교통여건을 바탕으로 김해시청, 제2청사, 생활밀착형체육관, 한전이 위치한 행정업무 밀집지역에 속한다. 개발이 완료된 인근 부봉지구, 부원역세권 개발지구, 삼어지구, 어방지구와 함께 공간적 연결축에 부산김해경전철 노선 중심으로 도시 공간을 재편하려는 경전철 역세권 개발사업의 핵심 거점으로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가야랜드 일원 저수지를 활용한 생태휴식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수지 주변에 둘레길(데크)과 휴식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가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동부권역의 부족한 녹지·휴식시설을 확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인근 가야테마파크와 가야랜드를 연계한 자연친화형 공간으로 조성해 관광객이 찾는 새로운 명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유원지 조성계획 변경 및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2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올해 6월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생태환경을 살리면서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녹지 및 휴식공간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김해공항 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호와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2026년 공항소음피해 주민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또 신규 사업인 보청기와 심리상담 지원을 본격 추진하고 2026년 한국공항공사 공모사업에 총 3개 사업이 선정되어 소음 피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대학생 장학금 지원 대폭 확대= 대표적인 확대 사업은 대학생 장학금 지원 사업이다. 2023년 1억원(200명 지원), 2024년 1억2,250만원(245명 지원), 2025년 1억5,000만원(300명 지원)으로 매년 사업비를 늘려왔다. 그러나 2025년에는 300명 모집에 664명이 신청해 수혜자보다 비수혜자가 많은 상황이 발생해 시민들의 아쉬움이 컸다. 이에 김해시는 높은 시민들의 관심도와 호응도를 반영해 2026년에는 전년 대비 사업 규모를 100% 확대한 600명이 선정될 수 있도록 3억원을 편성했다. 이 사업은 대학생 1인당 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현재 김해시 누리집에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김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24일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사(지사장 권상동)에서 관내 장애인시설 2개소(도림원, 한마음학원)에 제세동기(AED) 설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생활시설 내 응급상황 대응역량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추진된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사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총 90여명의 입소 장애인들의 생활 안전이 강화됐다. 도림원 관계자는 “응급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장비가 마련되어 안심되고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하는 환경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상동 지사장은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생명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역할과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사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내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자원봉사센터 또한 지역사회 안전을 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함께 23일 대동면 신명마을에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방지를 위한‘에코플로킹’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동면 영농주민들을 대상으로 폐비닐, 폐농약용기 등 영농폐기물의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민·관이 함께하는 산불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 방법과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교육 이후에는 주민과 김해시, 한국환경공단, 낙동강유역환경청 직원 등 약 8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주변을 걸으며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농지 인근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에코플로킹’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마을 집하장에 장기간 적치되어 있던 폐비닐도 함께 정비해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에코플로킹’은 스웨덴어 ‘플로카 웁(plocka upp, 줍다)’과 ‘워킹(walking)’의 합성어로, 걷기 활동과 환경정화를 결합한 친환경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오늘(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구청 주차장 진입로에서 직원 및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기관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강화된 차량 5부제 기준에 따른 초기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구청 관계자들은 주차장 차단기 앞에서 출근길 직원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공공기관 차량 5부제’는 차량 끝번호를 기준으로 요일별 공공기관 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지침은 과거보다 강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기존에 제외 대상이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이 운행 제한 대상에 포함된 것이 핵심이다. 다만, 석유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전기‧수소차를 비롯해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긴급 자동차 등은 예외적으로 출입이 허용된다. 팔달구 관계자는 “자원 안보 위기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차량 5부제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와 여주신문은 지역 홍보 및 소통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남읍의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과 주민의 알권리 충족,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가남읍의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주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뜻을 모았다. ▶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남읍 주요 시책 및 복지 정보 등 공익 정보의 체계적 홍보, 지역 소식 및 생활 밀착형 정보의 신속한 보도, 특산물·축제·명소 등 지역 자원에 대한 기획기사 및 홍보 협력, 홍보 자문 및 행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임영석 가남읍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따뜻한 지역 분위기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산북면은 3월 24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산북면 이장협의회, 남·녀 새마을 지도자, 주민자치회 등 주요 기관·단체 회원들과 산북면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주요 도로변과 진입로 주변에 겨우내 방치된 묵은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마을 단장에 구슬땀을 흘렸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바쁘신 생업 중에도 깨끗한 산북면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기관단체장님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산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북면은 이번 합동 대청소를 시작으로 각 마을별로 자체적인 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을 독려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홍보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4월부터 오학동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생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달항아리에 담은 탄생의 축복, 오학동 출생 축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자기의 고장인 오학동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 특화 사업이다. 특히 관내에서 활동 중인 유진영 도예가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직접 제작한 ‘소형 달항아리’ 작품을 기부하여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출생 신고를 마친 가정에 전달될 ‘소형 달항아리’는 예로부터 풍요와 복, 행운을 상징하는 전통 도자기다. 달항아리의 둥근 형태처럼 아이가 원만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가정에 복이 가득 담기길 기원하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신현은 민간위원장은 “지역 예술인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우리 마을의 소중한 생명을 더욱 특별하게 환영할 수 있게 됐다”며, “달항아리에 담긴 행운의 기운이 각 가정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선 공공위원장(오학동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오학동 전체의 기쁨이자 축복”이라며, “앞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사면 새마을지도자회 및 새마을부녀회에서는 3월 24일 금사면 헌옷수거 행사와 함께 시가지 일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실시하는 금사면 헌옷수거 행사에는 마을별로 모은 헌옷을 3톤 이상 수거했으며, 이를 재활용하여 발생한 수익금을 각종 나눔 행사에 사용할 예정이다. 새봄맞이 대청소는 금사면 주요 도로변, 버스정류장, 마을 골목 등지를 중심을 펼쳤으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여 주민들에게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썼다. 신지철 금사면장은 “금사면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금사면이 더 살기 좋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