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중학교는 15일 서귀포시탁구협회로부터 학교 탁구부 발전을 위한 기탁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체육 단체가 중학교 단계 엘리트 육성의 중요성에 공감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제주 탁구의 미래 인재를 키워 나가는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서귀포중학교 탁구부는 지난해 11월 1일 창단된 제주도 내 유일한 중학교 엘리트 탁구부다. 황제·백제엽·강현·오정탁 등 4명의 선수는 엘리트 탁구 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전학까지 감수하며 서귀포중학교를 선택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서귀포중학교 탁구부는 동계훈련을 통해 기량 향상에 집중하고 있으며 오는 2월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을 시작으로 전국 및 도 단위 각종 대회에 잇따라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귀포시탁구협회는 창단 초기부터 서귀포중학교 탁구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대회 참가비 등 실질적인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한상희 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2월 6일까지 도서관의 공간과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학습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을 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3일 개강해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며 놀이체육 프로그램과 독서 문해력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1교시에는 그림책을 활용해 인성·환경·다문화·인공지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독서 활동을 통해 생각을 나누고 표현하는 시간을 갖고 2교시에는 놀이체육 등 신체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기초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들이 책과 놀이를 통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아이들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마을 돌봄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12월 12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유아 및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함께해요! 우리 가족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43회 운영되며 동화구연가 김미란·김연지·박현지 씨의 지도로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동화구연과 책놀이를 즐기면서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도서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형성과 독서 흥미 증진을 돕도록 기획됐다. 개강 첫날인 17일에는 2026년 새해를 주제로 한 첫 수업이 진행돼 참여한 유아와 보호자들이 ‘새해 아기’, ‘설날 그림책 복주머니 요정’ 등을 함께 읽고 새해의 의미를 담은 ‘이히힝 말’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책으로 소통하며 친밀감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즐거운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서귀포시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2명을 대상으로 ‘2026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계절학교는 겨울방학 기간 중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계절학교는 서귀포시 관내 6개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며 △어린이 체육·농구 등 신체활동 △제과·제빵 및 요리 등 자립 역량 강화 활동 △뮤지컬 중심의 예술치료 등 총 6개 분야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체육 활동은 놀이 중심으로 기초 체력과 협응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요리 활동은 재료 준비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학생이 직접 참여하도록 해 자립심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도록 했고 뮤지컬 기반 예술치료는 감정 표현과 상호작용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전인적 성장을 돕는다. 모든 수업은 학생의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해 6~8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되며 각 프로그램에는 특수교사가 직접 참여해 학생 안전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12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서귀포·동부외국문화학습관 등 총 3개소에서 지역별 특색을 살린 ‘2026년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주제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접하고 실생활 중심의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을 경험함과 동시에 언어 학습을 넘어 자신의 꿈과 적성을 탐색하며 향후 글로벌 인재로서의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주외국어학습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도내 중학교 1·2학년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운영해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함께 청사초롱 제작과 보드게임, 다이어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영어 활용 능력과 문화 이해를 함께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귀포외국문화학습관에서는 13일부터 15일까지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동화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마술 모자 꾸미기’로 창의성을 표현하고 ‘카드 탑 쌓기’ 등 협동 활동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키웠다. 성산 지역 동부외국문화학습관에서는 지난 12일부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3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주시 초등학교 신입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의 건강한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학부모 연수’를 한다. 이번 연수는 새로운 교육 환경을 맞이하는 학생과 보호자의 불안감을 덜고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춘 가정 내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예비 초등학생 보호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초등 저학년 맞춤 한글 해득 및 기초 문해력 지도 방안과 자녀의 불안감은 낮추고 자존감은 높이는 정서 지원 방법을 중심으로 관련 도서를 집필한 현직 초등교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사전 질문을 통해 보호자의 실제 고민을 수렴하고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교육지원청은 (그동안 구체적 숫자, 년도 작성요청) ‘예비 중학생 학부모 연수’, ‘2026 예비 고등학생 학부모 연수’를 단계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연수 대상을 확대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예비 초등학생 보호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기초 문해력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도교육청 직원 117명 희망자 대상으로 제주4·3을 소재로 한 영화 ‘한란’을 단체 관람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관람은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문화 콘텐츠를 통해 더 깊이 이해하고 공직자로서 요구되는 인권 존중과 역사 인식의 중요성을 되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 ‘한란’은 제주4·3이라는 비극적 역사를 배경으로 인간의 존엄성과 삶의 의지를 그린 작품으로 상영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지역사가 지닌 아픔을 함께 공유하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도교육청은 이번 관람을 통해 직원들의 역사적 통찰력을 높이고 제주4·3을 미래 세대와 함께 기억해야 할 보편적 가치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에 대한 공감대를 교육행정 전반에 반영하여 평화·인권 교육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영화라는 문화적 매개를 통해 제주4·3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인간의 존엄과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인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과 서귀포고등학교 천지관에서 학교 및 기관의 현업업무종사자 1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하반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산업안전보건법’제29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조리종사자, 청소원, 시설관리원 등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여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현업업무종사자의 업무 특성과 학사 일정을 고려해 방학 기간을 활용해 12시간 집합교육으로 운영한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학교 현장 사고사례 분석을 통한‘위험의 원인’에 따른 ‘상황별 대응 및 예방’하는 맞춤형 안전교육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학교 현장 위험성 평가의 이해와 실제 ▲최신 사고 사례 분석을 통한 재발 방지 대책 ▲근골격계 질환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 등이며,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지도사, 보건지도사, 간호사, 노무사, 소방관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했다. 한편 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는 3월 말로 예정된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제도, 재정, 조직, 현장 서비스를 아우르는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이 사업은 노인과 퇴원환자 등 복합적 돌봄 욕구를 가진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먼저 구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국비와 지방비를 확보하고 전담 조직을 선제적으로 정비했다. 지난해 구청 인생케어과 내 ‘통합돌봄지원팀’을 중심으로 현장 운영 경험과 성과를 축적해 왔으며 올해 들어서는 ‘통합돌봄기획팀’을 신설해 2개 팀 체계를 가동했다. 이를 통해 ‘기획·조정·평가 기능’과 ‘현장 지원 기능’을 분리·강화함으로써 ▲주민 체감형 사업 발굴 ▲체계적인 통합돌봄 성과 관리 ▲민관 및 의료기관 간 연계 강화 등 사업 실행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효과가 검증된 특화사업도 본사업과 연계해 지속 추진한다. 바로 고령자, 만성질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세대와 조건의 구분 없이 누구나 지식과 문화를 만나고 일상에 여유와 온기를 더하는 열린 공공 거점이다. 이에 마포구는 장애인과 어르신 등 접근 취약계층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다양한 정책으로 도서관 이용환경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 장애인 이용이 편해졌다...불편은 덜고 배려로 채운 마포중앙도서관 마포중앙도서관은 장애인의 원활한 도서 이용을 위해 연중 상시로 도서관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와 시각확대기, 점자프린터, 공공보청기, 한손키보드 등의 독서보조기기를 비치하고 있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대체자료는 점자라벨도서 100권, 읽기쉬운책 267권, 큰글자도서 2616권, 점자촉각음성도서 9권, 오디오북 6090책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립장애인도서관의 대체자료를 마포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도 검색할 수 있도록 하여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2025년에는 총 451건이 이용됐다.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이용자를 위해 책을 택배로 배송하는 ‘책나래 서비스’도 운영 중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행정 명칭을 단순한 표기 개념이 아닌 도시브랜드 전략의 핵심 요소로 보고, 지역 특성과 정서적 공감, 접근성을 고려한 명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레드로드’를 꼽을 수 있다. 레드로드가 있는 홍대 일대는 젊음과 열정,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대한민국의 관광 거점으로,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발걸음도 끊이질 않는 곳이다. 이에 마포구는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색인 레드(Red)와 ‘거리’를 의미하는 로드(Road)를 결합해 홍대 일대를 ‘레드로드(RedRoad)’라 이름을 짓고 외국인에게 발음과 의미 전달이 쉽도록 했다. 또한 이름을 새로 짓는 것뿐만 아니라 붉은색 색채를 공간 전반에 일관되게 적용해 시각적 상징성을 강화함으로써, 레드로드를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홍대의 열정과 문화가 연상되도록 했다. 이 같은 네이밍 전략은 주요 공간과 보행길 전반으로 확장되며 마포만의 정체성을 더욱 또렷하게 드러내고 있다. 연남동 일대를 ‘끼리끼리길’로 부른 것은 친구·연인 등 소규모 방문객이 함께 머무르고 걷는 이용 행태를 반영해, 공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14일, 강동구에 본부(지부)를 두고 ‘효(孝) 이·미용실’ 사업의 운영과 홍보, 공중위생 교육을 수행할 역량을 갖춘 비영리 법인·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만 75세 이상 어르신의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돌봄을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효(孝) 이·미용실’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효(孝) 이·미용실’은 강동구에 거주하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요금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강동구는 2024년부터 총 50개 업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이용 수요 증가에 따라 10개 업소를 추가로 지정할 예정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6,433명의 어르신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용자들은 저렴한 비용과 정성 어린 서비스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행기관은 보다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업소를 추가로 확보하여 지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기존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 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운영에 필요한 위생용품을 지원한다. 아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1월 8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25개 교실(21개교)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초등학교 저학년 방과 후 돌봄 지원’의 일환으로, 저학년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과 저소득층 가정의 방학 중 돌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겨울방학 둘째 주부터 진행 중인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케이크·버거·주먹밥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요리교실 프로그램과 후각·시각·촉각 등 오감을 활용해 디퓨저, 그림비누, 커피박 키링, 석고 방향제 등을 제작하는 감각공예 프로그램, 그리고 식물을 직접 만지며 심리적·정서적 안정감을 기를 수 있는 원예테라피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이번 돌봄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습 위주의 돌봄에서 벗어난 체험 중심 프로그램 제공으로 방학 돌봄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보다 즐겁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방학을 보내고, 학부모의 돌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급변하는 부동산 환경 속에서 주민들의 현실적인 대응 전략을 돕기 위해 오는 29일 저녁 7시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올해 첫 도시런(learn) 스쿨‘신년기획 부동산 전략 인포(INFO)데이’를 연다. 첫 번째 도시런 스쿨의 주제는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생존 전략’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부동산 시장 흐름을 생활 밀착형 시각에서 짚어보고, 실수요자와 월급 생활자들이 꼭 알아야 할 정책 변화와 대응 전략을 전달한다. 특히, 청년층이 관심을 갖는 청년주택부터 무주택자의 내집마련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상황에 맞게 사례 중심으로 풀어줄 예정이다. 강연은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 정책 전문가인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이 맡는다. 김 소장은 현재 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이자 한국개발연구원(KDI) 부동산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부다방TV’를 운영하는 등 대중과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뉴스투데이', '라디오스타',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다양한 공중파 방송에 출연하며 부동산 시장을 쉽고 명확하게 풀어내 왔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중구청 홈페이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 장충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재정비하고 저소득계층 가구를 위한 생활환경 개선 사업에 나섰다. 대상지는 장충단로 184·186번지 일대 작은마을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다. 이 지역은 일부 주택이 무허가 건축물로 분류돼 공공 집수리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이에 민간 후원과 연계를 통한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의 의미가 크다. 지난 15일 협의체는 저소득가구를 직접 찾아 구급함을 전달하고, 단열에어캡 및 문풍지를 설치하여 생활상 어려움을 살피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협의체는 매년 가스차단기, 구급함 등 안전시설 설치를 비롯해 혹서기·혹한기 대비 물품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겨울철에는 에어캡과 문풍지 등 방한 물품을, 여름철에는 여름이불과 쿨매트 등을 지원해 작은마을 거주 취약계층의 생활안전과 건강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주민의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장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말 위촉식을 열고 조직 재정비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