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올해 ‘청년 국가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 예산과 지원 종목을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기존 대비 지원대상을 100여 명 늘리고,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을 새롭게 추가했다. 미취업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와 구직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것으로, 2023년 용산구 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처음 제안해 이듬해부터 실제 구 사업에 처음 반영해 시행 중이다. 해당 사업 확대는 2025년 사업예산이 10월 조기소진될 만큼 높았던 호응에 힘입었다. 국가공인민간자격 응시자 수가 증가하고 자격증 지원 시험 범위 확대 요청이 잇따르는 점을 반영해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도 지원 대상에 추가했다. 지원대상은 작년과 동일하게 ①용산구에 1개월 이상 거주한 ②19~39세 ③미취업 청년(신청일 기준) 500여 명으로, 올해 치르는 국가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합격여부와 신청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지원 대상 시험은 2026년 1월 이후 응시하는 ▲국가기술자격 545종 ▲국가전문자격 247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 ▲7개 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회야강 주요거점 지역인 덕계·평산 지역의 선우 4·5차 아파트 주변 산책로와 소주, 서창 지역의 천성리버 아파트 주변 산책로에 방송시설 정비와 최근 러닝 동호회 확산 등 산책로 이용자들이 급증하면서 산책로 이용시 상호 충돌 등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회야강 산책로 확장을 위한 실시설계에 착수한다. 과거 태풍 내습 등으로 방송시설의 잦은 고장 및 통신장애, 신호 끊김 등 운영 및 관리가 불가한 실정이며, 장비의 노후화로 인한 고장 및 단종으로 수리에 어려움이 있어 그동안 방송을 송출하지 못했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회야강의 주요거점 지역인 선우 4·5차 아파트 앞 회야강교~(구)평산교 좌·우안 산책로와 천성리버 아파트 앞 백동교~소남교 좌·우안 산책로에 방송을 송출하게 된다. 이번 방송시설 정비를 통해 음악방송 송출과 재난 및 시정홍보 기능도 함께하여 주민들의 쾌적한 산책로 이용과 강우시 대피 등 하천재난을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또 최근 러닝 동호회 확산 등으로 산책로 이용자들이 급증하면서 그동안 회야강 산책로 이용자간 충돌 등의 이유로 민원이 증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덕계체육공원 이용객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장기주차 근절을 위해 덕계체육공원 주차장에 무인주차관제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덕계체육공원 주차장은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무료로 개방됐으나, 시설 이용과는 무관한 차량의 장기방치 및 영업용 차량의 점유로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어왔고 주차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웅상출장소는 장기 주차를 근절하고 체육공원 이용객 중심의 주차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월 중 무인주차 장비 설치를 시작해 2월 완료하고, 설치 이후 약 2개월의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사전 안내 후 본격 유료화할 예정이다. 축구장 대관 등 체육시설 이용 특성을 고려하여 3시간까지 무료로 이용하고 3시간 초과 차량에 대해서는 주차요금을 징수할 계획이다. '양산시 청사와 그 소속기관의 부설주차장 관리 조례'에 따라 저녁시간(18:00 ~ 다음날 09:00)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덕계체육공원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주차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라며 “유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오는 21일 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웅상지역 4개동 주민 건의사항 처리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025년 4분기 동안 출장소와 각 동을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그동안의 처리결과와 향후 조치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웅상출장소는 2025년 한 해 동안 웅상지역 주민들로부터 총 378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해 이 중 ▲94건 완료 ▲223건 처리 중 ▲14건 장기 검토 ▲47건 불가 사항으로 분류해 체계적으로 관리·처리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단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신속한 주민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26년에도 보고회를 연 4회, 분기별로 정례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분기별 익월에 개최되는 보고회를 통해 출장소 및 4개 동 시민으로부터 접수된 건의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처리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정기적인 보고시스템을 통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가 관내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원동면 장선마을·늘밭마을, 물금읍 증산마을 등 3개 마을을 대상으로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약 5억3천만 원 정도 투입된다. 사업내용에는 주민 대상으로 하는 교육 및 실습, 마을만들기 사업 운영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 주민 건강관리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맞춤형 사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물금읍 증산마을에서는 주민경관가꾸기 교육이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민 화단 관리 및 참여문화 형성을 위한 실습 중심의 교육이 마을회관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원동면 장선마을에서는 체험휴양마을 활성화를 위한 교육이 4회 실시될 예정이며, 원동면 늘밭마을에서는 걷기운동을 중심으로 한 주민 건강관리방법 등 고령화된 농촌지역 주민들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교육이 실시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시설을 조성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변화를 주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며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조성된 시설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공동주택관리 감사 계획에 따라 의무관리대상 단지 중 10개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 감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입주자 등 20% 이상 동의를 받아 감사 요청한 단지에 대해서는 감사 실시 여부를 검토·결정하여 추가로 진행할 방침이다. 공동주택관리의 투명성·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주요 감사 지적사례의 다수·반복 위반사항에 중점을 두고 감사를 실시하고, 동일사례 위반사항이 많은 아파트 단지의 경우 행정처분 수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년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감사 실시 이후 공동주택관리법령과 주로 지적되는 사례를 담아 감사 사례집 발간·배부하고 있으며, 올해도 2025년 공동주택관리 감사결과 지적 사례집 발간·배부를 통해 법령 위반사례를 공유하고 관행적으로 발생되는 문제점들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또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관리 및 공동주택 내 애로사항의 합리적 해결을 위해 ‘공동주택관리 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 자문단은 공동주택 단지의 관리행정, 회계, 장기수선계획, 건축·토목공사 등 공동주택 관리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가 영대교 일원에 추진 중인 ‘영대교 및 구름다리 경관조명 개선사업’과 연계한 ‘구름다리 일원 둑마루길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양산천 좌안 영대교에서부터 쌍벽루국민체육센터까지 둑마루길 산책로 약 800m 구간의 야간 조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4억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관조명 개선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영대교 인근 둑마루길 초입부 50m구간에는 투광등, 문라이트LED 등 등기구 29개를 신규 설치해 조경시설물과 주변공간에 조명색을 입혀 걷고 싶은 산책로, 감성 있는 산책로로 조성한다. 또 영대교에서부터 쌍벽루국민체육센터까지 둑마루길 800m구간에는 LED열주등 34개 경관조명 개선을 통해 기존산책로가 감성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를 통해 산책로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함께 보다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양산시는 시승격 30주년인 올해 3월 준공을 목표로 산책로 이용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절기를 이용하여 신속히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자전거로 인한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고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도 모든 시민에게 자전거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양산시민 자전거보험은 2013년 시작돼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양산시에 주민등록을 하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보험 보장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로, 보험기간 중 전입한 시민도 포함된다. 양산시민이라면 전국 어디서 자전거와 관련된 사고 발생시 보험 보장 내용에 따라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보장 내용에는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 진단 시 30만원에서 최대 70만원까지의 자전거 상해 진단위로금이 지급되며, 자전거 상해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애 발생 시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된다. 또 시민이 자전거 운전 중 타인을 다치게 하여 벌금을 부담하게 될 경우 사고당 2,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장된다. 자전거 사고로 검찰에 의해 공소가 제기됐을 경우에는 변호사 선임 비용으로 사고당 200만원까지, 검찰 기소 후 형사합의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가 개발제한구역 내 고질적인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올해부터 첨단 감시장비인 드론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단속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그동안 개발제한구역 단속은 공무원의 도보 점검에 의존해 왔으나, 폐문부재 또는 인력 접근이 어려운 급경사지 등은 단속의 사각지대로 남아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양산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 감시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드론을 활용하여 불법행위를 감시하기로 결정했다. 드론은 험준한 지형과 접근이 어려운 지역도 자유롭게 비행하며 실시간 촬영이 가능해 단속 공무원의 안전 확보는 물론 현장 확인의 신속성과 정밀도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불법행위가 빈번하거나 영리 목적의 대규모 형질 변경이 우려되는 지역을 특정 감시 지역으로 지정하고, 연 3회에 걸쳐 시기별 맞춤형 집중 촬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1차 촬영은 영농활동이 본격화되기 전인 3월, 2·3차 촬영은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은 휴가철 전·후로 설정해 불법 시설물 및 토지 형질변경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이를 과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예상치 못한 재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에도 ‘양산시 시민안전보험’제도를 시행하는 가운데 올해는 보장내용을 한층 강화한다. 양산시 시민안전보험은 양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재난 및 각종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장항목별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올해 시민안전보험은 경상남도로부터 약 4,1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보장 내용을 강화했다. 도비 지원을 통해 자연재해 사망, 사회재난 사망, 화재·붕괴·폭발 사망, 화재·붕괴·폭발 후유장해 4개 항목의 보장 한도를 기존 1,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했으며, 익사사고 사망 보장 1,000만원 항목을 새롭게 신설해 시민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했다. 이 외에도 보장항목은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또는 후유장해 △농기계 사망 또는 후유장해 △물놀이사고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실버존 교통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2026년부터 활동할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10세이상 19세이한 청소년으로 주 2회(화·금요일 오후 6시~9시) 진행되는 정기 연습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모집 인원은 비상임 단원 10명 이내이며, 응시원서는 김해시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오는 26일부터 2월 5일 오후 5시까지 방문,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원서 제출 시 학교장과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전형 당일 학생증과 접수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는다. 전형은 실기와 면접으로 진행된다. 실기시험은 애국가(1~4절 중 심사위원 지정 소절)와 자유곡 1곡을 제창하며, 음감 테스트도 함께 실시한다. 실기와 면접 점수를 종합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되 실기시험 점수가 80점 이상인 지원자에 한해 합격 자격이 주어진다. 전형은 2월 6일 오후 6시 김해문화의전당 시립예술관 학습관에서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2월 10일 김해시청 누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김해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예산 편성·집행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기구로서 주민참여예산제도 홍보, 주민 제안사업 심의·조정, 추진상황 모니터링 등 예산의 편성·집행 과정에 직접적인 역할을 한다. 임기는 2년이다. 위촉식에는 42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장으로 동상동 장문일, 부위원장으로 대동면 권영우 위원이 선출되었고 각 분과별 위원장과 부위원장도 이날 선출되었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들이 직접 시정에 참여해 실질적인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이다. 올해 새 임기를 시작한 제5기 위원회와 함께 김해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제안된 사업 45건, 25억 원 규모의 예산을 올해 당초 예산에 반영했다.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은 주민e참여 시스템으로 연중 누구나 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지난 18일 오후 2시 인제대학교 장영실관 대강당에서 ‘김해 창의성 AI영수캠프’ 개강식을 개최하고 13박 14일간의 캠프 일정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개강식엔 참가 학생들과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했다. 캠프는 김해시와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혁신 장학사업이다. 인제대학교 미래교육원과 협력해 관내 43개 초등학교의 교장 추천을 받은 예비 중학생 120명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AI기반의 몰입형 교육과정을 통해 창의적 잠재력을 발견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한다. 참여 학생들은 총 6개 반으로 나눠 전문적인 131차시의 교육과정을 이수한다.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 수업과 팀별 프로젝트, 발표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캠프 마지막 날 열리는 AI 경진대회에서 그간의 성과를 공유한다. 또 영어·수학과목의 핵심 개념을 재정비하고, 코넬식 노트 필기법에 기반한 자기주도 학습 훈련으로 효율적인 공부 습관을 기른다. 김해시티투어와 경주월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새해부터 혼인 및 출생신고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가족의 구성과 탄생을 축하하는 선물을 배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혼인 및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으로 축하선물은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품목을 선정했다. 혼인신고 선물은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토더기 머그컵 세트’, 출생신고 선물은‘아기 목욕 타월 세트’를 제공한다. 혼인 축하선물은 지난해 5월과 10월 한시적으로 제공하던 것을 1년 내내 제공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김해시 혼인신고 건수는 2,229건으로 2024년 2,063건보다 8%(169건) 증가했다. 출생신고 건수도 2,657건으로 2024년 2,393건보다 11%(264건) 증가했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새로운 가족 구성을 응원하고 아기의 출생을 축하하고자 약소한 선물을 마련했다”며“가족친화적인 정책을 발굴해 인구 증가로 활기가 넘치는 김해시 조성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해시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성인문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성인문해교실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분들이나 새로이 교육이 필요한 외국인들에게 무료로 한글, 생활숫자, 기초영어, 핸드폰 사용법 등 기본생활교육과 학교처럼 다양한 과목의 교육을 제공하는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이다. 교육 수료 후 졸업장을 받을 수 있는 초등·중등학력인정반도 함께 운영 중인 성인문해교실은 2006년 시작해 지금까지 총 5,552명의 수강생을 배출할 만큼 인기가 꾸준하다. 초·중급, 초·중등학력인정반, 외국인반, 사할린동포반 총 6개 과정 15개 반이 진영한빛도서관 등 관내 10개 기관에서 운영되며 교육 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이다. 수강 신청은 각 교육기관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김해시 인재육성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쌍미 인재육성과장은 “성인문해교실은 배움을 통해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삶을 선물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