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5일 오전, 신임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재단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재단의 당연직 부이사장으로서 재단의 주요 사업 전반을 공유하고, 향후 문화정책 추진 방향과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에는 재단 경영진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핵심 업무와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재단 운영 전반과 함께 △성산아트홀 공연장 환경개선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 운영 △진해아트홀 개관 △창원문화복합타운 개관 등 현재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향후 일정과 과제, 부서 간 협력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 과정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점검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문화재단은 시민 문화복지 실현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현안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재단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유료 공영주차장의 주차 요금을 1시간 면제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증가하는 방문객과 시민들의 주차 부담을 완화해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무료 운영 대상은 포항시가 운영 중인 모든 유료 공영주차장으로,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총 6일간 적용된다. 시는 이번 무료 운영으로 시민과 방문객들이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보다 쉽게 찾고, 주차 요금 부담 없이 공영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같은 기간 모범운전자연합회 포항 북부지회는 KTX 포항역을 비롯해 환호공원, 죽도시장 일원 등 주요 혼잡 구간에서 교통지도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명절 준비와 귀성·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연인원 100여 명의 모범운전자가 현장에 투입돼 원활한 교통 흐름 유도와 보행자 안전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운영으로 시민과 귀성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NC다이노스, 경남FC와 '프로스포츠 청년인턴십 지원사업' 협약을 지난 3일 체결하고, 창원 거주 미취업 청년 대상으로 프로스포츠 분야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창원시가 마련한 NC 지원계획(안)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선호하는 프로스포츠 분야에서 직접적인 일자리 제공과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된 신규 청년일자리 사업이며, 지역 프로스포츠 구단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 참여 대상은 19세~39세 창원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으로 구단의 △경기 운영 △마케팅·홍보 △미디어 콘텐츠 △행정·사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턴으로 참여하게 된다. 청년인턴십 채용은 공개경쟁 방식으로 각 구단별로 진행된다. NC다이노스는 2월 3일부터, 경남FC는 2월 초 구단 홈페이지 및 공개 구직 사이트를 통해 채용 예정이며, 채용 관련 세부 내용은 각 구단별 채용 공고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우리 시가 신뢰를 바탕으로 NC구단과 수차례의 협의를 거친 후 마련한 지원계획(안)을 착실하게 하나하나 이행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오염 사고 없는 안전한 연휴를 만들기 위해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 감시활동’에 나선다. 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2월 9일부터 13일까지를 ‘중점 예방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1,256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당부하는 협조문을 발송하는 한편 환경오염 취약지역 사업장 40여 개소는 현장 감시·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18일까지는 환경오염 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등 대처를 위해 ‘환경오염 상황실’을 운영한다. 시청과 5개 구청을 연계하여 운영되는 상황실에는 연휴 기간 총 45명의 근무 인력이 배치되며, 오염 신고 창구 운영, 비상연락체계 유지, 하천 순찰 활동을 전개하여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각 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시설 관리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고, 오염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을 통해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설 연휴는 관리 감독이 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은 설명절을 앞둔 4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인 인애의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문화관광체육국장과 간부공무원이 함께했으며, 시설 입소 아동·청소년을 위한 바디워시, 샴푸, 린스, 참치세트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 방문은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김만기 국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시설에 입소한 아동 및 청소년에게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 예정인‘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목표로 4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추진상황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추진기획단장인 심상철 부군수 주재로 국장, 전담 부서장, 창녕군체육회 사무국장 등 17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보고회는 지난 1차 보고회 이후 구체화된 실행 계획을 바탕으로, 각 추진반의 현황과 계획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총괄 부서인 관광체육과장의 도민체전 기본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도민체전 준비 총괄 및 성화 봉송 ▲자원봉사자 모집 및 운영 ▲교통 및 주차 대책 ▲숙박 및 위생 관리 ▲의료 지원 및 방역 ▲환경정비 등 각 분야별 세부 실행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심상철 부군수는 “도민체육대회가 약 7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이제는 실전이라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과 현장 중심의 점검,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또한 “창녕을 찾는 330만 경남도민에게 ‘다시 오고 싶은 창녕’이라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공동 개최하는‘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4일 부곡온천 관광특구 일대에서 숙박업소, 일반음식점 등 영업자들과 관련 단체가 손님맞이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회 기간 창녕을 방문할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와 (사)부곡온천관광협의회 남기동 회장,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창녕군지부 차호상 지부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해 영업장을 직접 방문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친절하고 밝은 미소, 숙박 환경은 청결하게, 착한 가격으로 손님맞이 하겠습니다’ 문구가 적힌 현수막, 어깨띠,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서 영업자들의 가격 안정화 동참에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군은 관련 단체와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회 전까지 영업장의 위생과 청결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시 찾고 싶은 창녕’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성낙인 군수는“성공적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작은 소비가 중증장애인의 일자리와 자립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이 서귀포시청에서 펼쳐진다. 서귀포시는 2월 5일 시청 본관 1층에서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시민과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홍보하고, 명절 소비를 통한 중증장애인 고용 및 자립지원에 나설계획이라고 밝혔다.현장 행사와 함께 내부 메신저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 추진된다. 이번 행사는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시민과 공직자가 명절 선물 구매를 통해 자연스럽게 ‘가치 있는 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홍보 물품은 커피·차류, 장류, 육가공품 등 실용성과 품질을 갖춘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모두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들이다. 행사에는 ▲에코소랑 ▲어울림터 ▲평화의 마을 3개 시설 제품으로, 일부 시설에서는 할인, 추가 증정, 택배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를 통해 중증장애인생산품의 가치와 의미가 시민과 공직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기를 기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우리 동네 호끌락 문화학교' 상반기 참가 학교 및 마을 14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기존 노지영상교실, 마을사진교실, 노지미술교실, 생태예술교실, 노지음악교실 외에 연극(뮤지컬)교실을 새롭게 신설하고, 운영 횟수를 당초 5회에서 8회로 확대하여 보다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체험형 문화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지역 고유문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 참여 경험이 없는 지역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칠십리축제 등 타 행사와 연계한 작품 전시 및 활동 상황 공유로 지역의 문화가치를 널리 알리고, 참여 학생들의 성취감과 자부심을 고취하는 기회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6년간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총 56개 장소에서 844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체험형 문화교육을 통해 미래세대가 지역의 문화자원을 직접 살펴봄으로써 문화적 자긍심 고취와 지역에 대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을 신청한 126개 업체를 대상으로 ‘교통량 감축 이행실태 보고서’ 제출을 안내했다.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은 도심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연면적 1,000㎡ 이상 시설물을 소유한 기업체가 자발적으로 교통량 감축활동에 참여하면, 이행 실적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축 활동은 주차수요 관리, 대중교통 이용촉진 등 7개 항목 1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업체는 ‘교통량 감축 이행실태 보고서’와 이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매년 2월과 8월에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이행실적을 평가하며, 결과에 따라 10월 부과 예정인 2026년분 교통유발부담금을 10%에서 최대 9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상반기 접수 기간은 2월 20일까지이며, 보고서는 제주시 교통행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는 참여업체의 프로그램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34개 업체가 감축 활동에 참여해 교통유발부담금 12억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서귀포학생문화원 수련부는 3일과 4일 이틀간 서귀포학생문화원 야영수련장에서 이틀간 도내외 수련교육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과 교육요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합동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서귀포학생문화원, 제주학생문화원, 탐라교육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해양수련원, 충청북도해양교육원 제주분원 등 5개 기관 교직원들이 참여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련기관 간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참여형 소통·공감 프로그램, 생태환경 이해와 실천, 디지털 전환 시대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자연·사람·디지털 기술을 조화롭게 접목한 수련활동 방안을 논의하며 청소년 활동의 가치를 되짚었다. 특히 기관별 운영 사례 공유와 프로그램 협의 세션을 통해 도내외 수련교육 기관 간의 상호 이해도를 높였으며 향후 기관 연계 사업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귀포학생문화원 수련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교육요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도평초등학교는 5일 도평초등학교에서 사단법인 대한바둑협회, 교육전문기업 주식회사 두드림에듀와 ‘바둑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바둑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와 전문 협회, 민간 기업이 협력해 공교육 안에서 바둑 교육의 표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대상 바둑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바둑 강사 파견과 교육 기자재 지원 ▲바둑 대회 개최 및 관련 행사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신진성 회장과 제주특별자치도바둑협회 강치호 전무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미지 교장은 “바둑은 예(禮)로 시작해 예로 끝나는 스포츠로, 학생들의 정서 조절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두 전문 기관의 지원을 통해 더욱 내실 있는 교육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대한바둑협회와 (주)두드림에듀 측도 “학교 교육과 연계한 이번 협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4일 내달 1일자 가파초등학교 분교장 개편을 앞두고 교육·행정 전반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가파초등학교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지혜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분교장 개편에 따른 업무 인계·인수 준비 상황과 분야별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학교회계 정산 및 인계 절차 ▲물품·계약 업무 처리 현황 ▲시설 및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관리 ▲기록물·공인 이관 준비 상황 등 분교장 전환과 관련된 주요 행정 및 교육 환경 전반을 아울렀다. 김지혜 교육장은 “가파초등학교 분교장 개편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개편 과정에서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가파초등학교 및 본교가 될 대정초등학교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분교장 개편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공·사립 유치원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제주 유아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유아·교원·보호자가 모두 ‘행복한 제주 유아교육’실현을 위한 4가지 정책 방향으로 ▲놀이 중심 교육과정 ▲건강한 발달 지원 ▲교육복지 실현 ▲교육공동체 문화 등 4대 중점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부터 ‘유·초 이음교육’을 전면 시행함에 따라 도내 116개 모든 공·사립 유치원에서 누리과정과 연계한 이음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과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우수사례 공모 및 나눔의 장 운영 등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방과후 과정의 내실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방과후 전담사 대체전담인력제’를 운영해 공립유치원 방과후 전담 인력의 갑작스러운 공백 발생 시 교육지원청 소속 전문 인력을 즉시 파견함으로써 일선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호자에게는 안정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놀이가 배움으로 이어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도내 학교 영양(교)사 2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주요 업무 추진 계획 공유 및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전문가들이 2026년 제주 교육의 급식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의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교육청과 학교 현장 간의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급식 청렴도 향상 방안 ▲식중독 예방 및 이물 관리 ▲인공지능(AI) 기반 제주형 학교급식 조리로봇 시범 운영 사례(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한순금 영양교사) ▲돌트멍 연구학교에 담긴 제주 전통 식문화 밥상 사례(광령초등학교 김형지 영양교사) ▲마음을 움직이는 소통의 심리학(퍼스널마인딩 신고은 대표)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학교급식의 위생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최신 기술과 인문학적 소양을 아우르는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소통 역량을 높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제주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해 헌신하는 영양(교)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