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24일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탐라교육원’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 중심 맞춤형 연수 강화 ▲지방공무원 복지 감수성 교육 신설 ▲더불어 성장하는 인성예절교육 확대 ▲대안교육 ‘꿈샘학교’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현장 중심 맞춤형 연수 강화를 위해 ‘현장 기획형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 직무연수’ 11개 과정과 ‘찾아가는 인공지능‧디지털 역량 강화 직무연수’ 9개 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학교 맞춤형 연수 수요를 반영해 학교 현장기획형·현장 맞춤형 직무연수를 기존 20개 과정에서 7개를 추가해 총 27개 과정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교원의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 맞춤형 연수 지원을 강화한다. 지방공무원 복지 감수성 강화로는 변화하는 사회복지 행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복지 분야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2026년도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과정에 반영한다. 지방공무원과 사립학교 사무직원을 대상으로 연 2회 운영하며 사회복지 정책 변화 이해, 취약계층 지원, 공직자의 복지 감수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도내 중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주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에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는 교육부 공모사업(2025년 9월 선정)으로 구축됐으며 인공지능(AI) 학습기술과 전문 학습 관리가 결합된 ‘공공관리형 스터디카페’ 모델이다. 센터는 25일부터 제주시 관내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27일에는 개소식과 함께 보호자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제주자기주도학습센터는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교육 내에서 체계적인 학습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맞춤형 학습 진단과 처방, 전문 학습 상담자의 상주 관리, 대학생 지도 및 화상 수업 등 ‘학습+관리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기프로그램으로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표준화심리검사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인공지능(AI)단추플러스를 활용한 종합컨설팅(학습·심리·진로), 주 1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교육행정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교육청 소통관’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관 체계는 기존 학교지원장학사 역할을 강화해 본청과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전문직원을 학교별로 전담 배치하는 방식으로 학교별·상황별 맞춤형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소통관은 학교 현안 및 민원 대응을 위한 1차 소통 창구로서 관련 부서와 협력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교육정책 안내와 의견 수렴을 병행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부서 간 소통을 지원한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의 요구를 전달하고 도교육청 사무관들로 구성된 ‘청렴지원관’ 제도와 연계해 계약·공사 운영·현장학습 등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제도 안내와 예방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학교 운영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소통관이 학기별 1회 이상 학교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전화나 메시지 등 비대면 방식으로 수시 소통을 통해 요청 사항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24일 유아기 안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가정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놀이로 실천하는 유아 안전교육 자료’를 개발해 보급했다. 이번 자료는 유아들이 일상 속 위험 상황에 대비하고 건강한 안전 습관을 스스로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과 놀이 중심 활동으로 구성해 기존의 주입식·시청각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유아가 직접 참여하고 몸으로 익히는 참여형 안전교육으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번 자료는 교육부의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인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 예방 및 신변 보호 ▲약물·사이버 중독 예방 ▲재난안전 ▲직업안전 ▲응급처치 영역을 유아 눈높이에 맞춘 놀이 활동으로 재구성한 통합형 안전교육 자료로 개발됐다. 특히 자료에는 유아들이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배울 수 있도록 10종의 핵심 놀이 교재가 포함돼 있으며, 놀이 활동을 통해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폭력 예방 및 신변 보호 영역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와 감정 표현, 실종·유괴 예방 교육을 놀이 활동으로 구현해 ‘비밀 상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24일 도내 유·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세계 문화 이해와 다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한 ‘토요 다문화 프로그램’을 제주다문화교육센터와 제주외국어학습센터 그리고 4개 권역(동부·서부·서귀포·신제주) 외국문화학습관에서 매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외국문화학습관과 다문화교육센터가 연계하여 운영하며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권역별 프로그램으로는 먼저 지역 외국문화학습관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세계 문화 관련 도서를 활용한 ‘토요 다문화 이야기’를 운영하여 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제주다문화교육센터에서는 전통놀이 체험 중심의 ‘토요 다문화 놀이교실’을 운영한다. ‘놀이로 만나는 지구촌, 우리는 하나 되는 무지개 친구’를 주제로 △공기놀이·제기차기(대한민국) △아쉬타(인도) △밤보피트(베트남) △빠땅크(프랑스) △라응탄수(캄보디아) 등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문화 다양성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제주국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5월 31일까지 매주 일요일 서귀포시 남원읍 장애인거주시설 성자현에서 거주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활동 프로그램 ‘함께 자라나는 우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 취약 계층의 문화 향유와 정보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들이 독서와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6회로 구성되며 김진희 동화구연지도사의 지도로 동화구연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책을 함께 읽으며 관련 만들기 활동을 진행한다. 22일 열린 첫 시간에는 ‘작은 씨앗의 꿈’을 함께 읽고 종이 인형극을 감상한 뒤 압화를 활용해 자신의 이름을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동화구연에 큰 흥미를 보이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주요 활동 내용은 ▲‘곤충호텔의 비밀’ 읽기 및 쇠똥구리 만들기 ▲‘아주 특별한 마법의 막대기’ 읽기 및 정원 만들기 ▲‘이 세상 최고의 딸기’ 읽기 및 좋아하는 과일 만들기 ▲‘모두 다 꽃이야’ 읽기 및 거울 꾸미기 등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독서 취약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24일부터 다양한 독서동아리를 발굴하고 지역 내 독서모임을 활성화하기 위해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을 위한 북클럽 키트’ 서비스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6개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클럽 키트’는 제주도내 4인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동일 도서 5권과 토론용 발제문이 포함된 독서 꾸러미를 대출해주는 서비스로 사전 신청 시 제주도서관, 서귀포도서관, 한수풀도서관, 송악도서관, 동녘도서관, 제남도서관 어디서나 대출·반납이 가능하다. 독서동아리 등록은 공공도서관 누리집과 자료실에 비치된 ‘독서동아리 등록 신청 서식’을 작성한 후 각 도서관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독서동아리 지원을 통해 지역의 독서문화 공동체를 구축하고 지역주민들이 함께 읽고 이야기하는 즐거운 독서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한수풀도서관은 4월 11일 한수풀도서관 일원에서 ‘2026년 한수풀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독서의 본질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사회에 깊이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새마을문고한림읍분회와 금능꿈차롱작은도서관 등 지역 기관이 함께 참여해 공동체 중심의 독서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광고인이자 작가인 박웅현 초청 강연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총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저서 ‘책은 도끼’를 바탕으로 깊이 읽기의 즐거움과 사유의 중요성을 나누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는 오전 11시에 인기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가족 뮤지컬‘냉장고가 사라졌다’공연이 열리고 오후 12시 30분부터 풍선아트 공연과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한수풀도서관 책사랑모임 회원 4명과 금능꿈차롱작은도서관 봉사회원 4명 등이 운영하는 ‘아코디언 북 만들기’, ‘양말목 티코스터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부스와 책 전시도 상시 운영된다. 박웅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3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서귀포시 초·중학교장 57명과 함께 2026년 상반기 학교장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는 학교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공감·새로운 생각·성장하는 서귀포시교육’ 실현 방안을 모색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교육적 활용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홍영일 재미와의미연구소 대표(교육학 박사)를 초청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단순한 도구를 넘어 사고의 동반자로 활용하는 관점과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지도력 및 교육의 변화 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의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관계자의 주요 사업 설명을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김지혜 교육장은 “인공지능이 지식과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는 시대일수록 학교는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배움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교육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고객 감동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민원처리마일리지제 운영으로 민원처리기간 단축일수에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고득점순 우수공무원 성과를 포상하는 등 민원담당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최우수자에게 성과상여금 가점을 주는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담당자의 역량 강화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전 직원 대상 새올민원처리 교육을 실시했으며 담당공무원이 직접 제작한 새올민원처리 핵심노트와 새올 민원행정 사용자 교육 매뉴얼을 동시에 배포해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새올민원처리 시 민원처리 관련 절차 숙지와 신속한 민원처리에 도움을 줬다. 책임감 있는 민원처리를 위한 관서별 민원심사관과 분임민원심사관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사전예고제를 통해 민원처리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독려함으로써 신속한 민원처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복합민원인의 1회 방문 처리를 위한 민원후견인제와 사전심사청구제를 운영하고 있다. 절차가 복잡하고 상당한 기간 소요가 예상되는 복합민원의 경우 민원후견인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2026년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인허가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한층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2026년도 인허가 분야 청렴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 구현을 위한 신규 시책 등 고강도 혁신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시 전체 종합청렴도는 상승(2등급→1등급)했으나 인허가 분야 외부체감도가 타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점수가 낮았던 ‘업무 투명성’과 ‘소극행정’ 항목 개선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시는 민원인의 반복 방문과 상담 지연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민원 집중상담의 날(인허가 원스톱 상담데이)’을 운영한다. 공장설립,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등 복합 인허가 민원에 대해 분야별 팀장과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심층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담당자별 숙련도 차이에 따른 처리 기준 편차를 최소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지난달 2026년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완료한 결과 총 46개 단지에서 13억 4,300만 원 규모 사업이 접수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8개 단지, 10억 9,300만 원보다 단지 수와 신청 금액 모두 증가한 것으로, 공동주택 노후 공용시설 개선에 대한 입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보조금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2,000만 원 증가한 총 6억 원이다. 시는 오는 5월 예정된 시 지방보조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한 많은 단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신청 단지의 세대 수에 따라 신청 사업비의 50% 범위 내 최소 2,5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된다.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은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노후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비용을 지원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이다. 2006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0년간 총 387개 단지에 94억 8,000만 원을 지원하며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공동주택 공사현장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건설현장 관계자 간담회와 공동주택 건설사 본사 방문 등을 실시한다. 시는 관내 공동주택 공사현장에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23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시관리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공사 중인 공동주택 현장 11개소 현장대리인, 감리단장과 대한전문건설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질적인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협력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비율 상향 ▲지역 생산 자재 및 장비 우선 사용 ▲지역 인력 신규 채용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분기별 간담회 개최로 지역건설산업 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 또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공사에 착수한 공동주택 건설사 본사를 방문해 경영진 면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작년 ㈜제일건설 등 총 6개 본사를 방문했으며 올해는 이달 중 ㈜진흥기업을 시작으로 매월 건설사 본사를 찾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1분기 중 2022~2026년 사용승인된 신·증축 소매점과 창고시설을 대상으로 건축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핀 포인트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달 중 위반 발생 가능성이 높은 건축물을 선별해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요 선정 기준은 ▲사용승인 후 3~5년 사이 위반이 집중 발생하는 점 ▲무단 증축 가능성이 큰 층고가 높은 건물 ▲소매점·창고시설에서 공장으로 무단 용도변경이 잦은 준공업·준주거지역 등에 해당되는 경우다. 이에 따라 총 24개소가 점검 대상에 포함됐으며, 김해시는 핀 포인트 점검을 통해 건축법 위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지도하고, 기간 내 미시정한 건축주(관리자)에게는 위반사항 해소 시까지 시정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지속적인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 시민 안전에 우려되는 위반 사례를 안내함으로써 위반 건축물 예방과 재발 방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향후 ▲2분기 공개공지 ▲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빈집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도시·농촌 빈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과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기·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 분석으로 추정되는 빈집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 조사를 실시해 실제 빈집 여부와 건축물 상태 등을 파악한다. 조사 대상은 총 2,251개소로 도시지역 746개소, 농촌지역 1,505개소이다. 이번 조사는 한국부동산원에서 현장 방문 조사를 통해 빈집 여부, 건축물 노후도, 안전 위험도 등을 확인하고 빈집 등급을 산정한다. 김해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빈집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빈집 철거, 안전조치, 활용사업 등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해 주민 안전 확보와 정주환경 개선에 적극 활용한다. 이를 위해 향후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빈집은 장기간 방치될 경우 안전사고, 도시미관 저해 등 다양한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는 만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가 위탁 운영 관리하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각 체육시설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을 올해 처음 출범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자문단’은 기계·전기·건축·소방 등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축적된 현장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제1차 기술자문단 회의에서는 사업장별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업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안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기술자문단은 정기적인 회의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합동 점검 및 기술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신규 시설 인수 시에도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운영 대비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안전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검증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한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 사항으로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화재 안전망 ▲데이터 기반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 AI 및 IOT 기술을 통한 안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발맞춰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근거한 정부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차량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2026년 3월 25일 0시부터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 부문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요일별 운영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으로 적용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영통구는 청사 내 공무원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운영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이용 최소화를 권장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금의 에너지 상황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무료입장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기존과 같이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해,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특정일에 집중되던 관람 수요를 분산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관을 찾고, 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7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세계적 어린이 서커스 공연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개최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호주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고 별점 5점 만점을 기록한 바 있다. 1990년대 음악과 문화를 배경으로 핸드 투 핸드 아크로바틱, 저글링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서커스 기술에 재치 있는 유머를 결합해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호평받고 있다. 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서커스’ 장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는 국립서커스예술원(NICA) 등에서 정식 교육을 받은 전문 서커스 듀오로, 유명 가수 핑크(Pink)의 투어에 참여하는 등 풍부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