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제4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1편을 포함해 총 24편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전국학생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립중앙과학관 주관으로 운영되는 전국대회로, 올해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전국에서 예선대회를 거쳐 출품된 작품들에 대한 1차 서면심사와 2차 면담심사가 거쳐 진행됐다. 대구에서는 지난 5월에 열린‘2025 대구광역시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를 통해 학생과학발명품대회 부문 18편, 학생작품지도연구논문대회 부문 18편 등 총36편을 전국대회에 출품했다. 전국 대회 심사 결과 대구는 학생과학발명품대회 부문에서 최우수상 1편, 특상 5편, 우수상 7편, 장려상 5편 등 총 18편이, 학생작품지도연구논문대회 부문에서는 특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등 총 6편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학생부문 최우수상은 비오는 날 학교와 공공시설에 비치된 빗물제거기의 한계와 일회용 비닐 우산 커버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이 8월 29일 오후 1시부터 대구교육연수원에서‘사학기관 업무편람’을 바탕으로 ‘사립학교 법인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7월, 변화된 법령과 제도에 맞춰 맞춤형 통합 매뉴얼로서‘사학기관 업무편람’을 제작해 배포했다. 이 편람은 학교법인의 이해부터 설립·해산, 정관, 재산, 회계 등 사립학교와 법인의 전반적인 업무 내용을 7개 장으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 또 최신 법령과 판례 및 질의 회신을 비롯해 업무 관련 표준 서식을 함께 제공해 현장에서 담당자 활용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연수는 이 편람을 바탕으로 사학기관 업무의 통일된 기준을 정립하고 학교법인 행정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립학교 법인업무 담당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TF 활동을 통해 편람 제작에 참여한 하태길 사립학교 행정실장 협의회장 등 사학기관 담당자 4명이 직접 강사로 나서, 편람 1장부터 7장까지 각 장별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반영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후, 담당자간 법인 관련 업무를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2025년 한국의 말·멋·맛 나눔 사업’ 해외 방문단이 9월 1일 미국과 우즈베키스탄으로 각각 출발했다고 밝혔다. 학생 30명과 인솔교사 6명은 9월 1일부터 8일까지 5박 8일의 일정으로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를, 학생 37명과 인솔교사 8명이 9월 1일부터 7일까지 5박 7일의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각각 방문한다. ‘말·멋·맛 사업’은 면접과 공개 시연 평가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이 공연과 체험을 직접 계획하고 운영하며 한국문화를 전하고, 상호 교류활동을 펼치는 대구시교육청의 대표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2년째를 맞았다. 미국 방문단은 9월 2일 ▲샌프란스시코 버클리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를 시작으로, 9월 3일 ▲베이지역 한인회관(San Francsico · Bay Area Korea Center)에서 로웰고등학교 학생들과 교류한다. 9월 6일에는 ▲LA 코리아타운플라자(LA Koreatown Plaza)에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말·멋·맛 사업’ 문화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대구·경북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현장학습 '케이 크래프트 헌터스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하는 한국 전통 공예와 미술품을 주제로 마련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한국전통문화체험관, 대구간송미술관, 수성못그림책도서관을 주요 일정으로 한 당일 체험으로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극 중 주인공 ‘헌트릭스’와 ‘사자보이즈’가 착용한 노리개·갓 등 전통 의복과 장신구 체험 ▲주인공 ‘진우’의 애완동물 ‘더피’를 모티브로 한 호작도 그림엽서 꾸미기 ▲조선시대 회화에 묘사된 무당의 검무 감상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가자가 직접 만든 호작도 그림엽서는 ‘뚜비의 느린 우체통’을 통해 참가자의 고국으로 발송하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외국어 통역 가이드도 지원되며, 수성구 캐릭터 ‘뚜비’ 굿즈가 기념품으로 증정된다. 이번 투어는 회차별 최대 30명, 총 100여 명의 유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은 수성문화재단 관광진흥센터로 문의할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달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대구광역시청소년수련원 대극장에서 ‘별주부 자라의 음식 여행’ 뮤지컬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3~7세 아동을 대상으로 총 6회 진행됐으며,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급식소 아동 1,800여 명이 관람했다. 뮤지컬은 전래동화를 활용해 ▲편식 예방 ▲음식 남기지 않기 ▲올바른 손 씻기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아이들은 신명나는 국악 장단에 맞춰 극 중 인물과 함께 노래하고 소통하며,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특히 단순한 관람을 넘어 참여형 공연으로 꾸며져 아동들이 공감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 후에는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마련돼 아이들과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노래와 율동을 통해 아이들이 끝까지 집중하며 즐겁게 배웠다”며 “교육적 효과가 큰 공연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우는 유익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7일 꿈꾸는 씨어터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도전 힐링콘서트’를 열고, 참여 청년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과 함께 공연·공감 대화를 통해 청년의 자존감 회복과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청년 밴드 공연과 공감 토크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겪는 고민을 나누고 서로 지지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지역사회에서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으로, 구직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자존감 회복·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구직의욕 고취 및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달서구는 월성종합사회복지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1년 대구 최초로 사업을 도입했으며, 올해로 5년차를 맞았다. 그간 3차례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구직단념 청년 1,576명을 발굴했고, 이 중 1,013명을 프로그램에 연계했다. 올해 말까지는 약 900명의 교육 이수(수료)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년의 도전이 곧 달서의 미래”라며 “달서구는 청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는 8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열린 ‘2025 대구 국가유산 야행’이 많은 시민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대구 국가유산 야행은 경상감영공원 일대의 문화유산과 여러 문화시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구 유일의 야간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는 공원 입구에 설치된 ‘시간의 문’을 통과해 조선시대 경상감영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구성됐으며, 곳곳에서 경상감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2021년 보물로 지정된 선화당에서는 조선시대 풍속을 재현한 공연을 비롯해 무형유산 수건춤, 미니 창작 뮤지컬, 퓨전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되어 늦여름 밤의 낭만을 즐기려는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야경 투어’와 함께 ‘문화해설사 투어’, ‘감영수호자 투어’는 역사 속 인물을 새롭게 조명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의 특별 강연도 열려 깊이 있는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360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기획전시 3부 ‘묵혀둔 대화’를 개최한다. ‘묵혀둔 대화’는 전통의 표피를 넘어서 그 내면의 정신적 토대를 다시 묻고,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며 대화하는 순간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전시에는 김태연, 방나교, 금영숙, 윤진초&알렉산더 루쓰 총 다섯 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사라져가는 전통기술과 고대 상징, 생명 순환에 관한 근원적 통찰을 현대 조형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태연 작가는 굿과 불교의례에 사용된 전통 지화(紙花)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방나교 작가는 연꽃과 고양이를 통해 우주의 질서를 탐구한다. 금영숙 작가는 동양회화의 핵심 미학 ‘기운생동(氣韻生動)’을 현대 언어로 되살리고, 윤진초&알렉산더 루쓰 작가는 곰과 모성의 원형을 소재로 여성성과 생명의 근원을 직관적으로 탐구한다. 전시 이외에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품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지난 8월 29일, 대구정책연구원 8층 아트홀에서‘2025 대구형 미래모빌리티 분야 청년-현직자 토크콘서트’(부제: 기업 인사 담당자가 직접 들려주는 채용 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청년들과 미래모빌리티 분야 주요 기업 현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산업현장의 경험과 진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청년 구직자, 산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한 기업은 경창산업㈜, ㈜대주기계, ㈜엘앤에프, 상신브레이크㈜ 등이다. 토크콘서트는 각 기업의 인사 담당자가 자사의 기업 개요, 채용 트렌드, 문화 및 인재상을 소개한 후, 모빌리티 산업현장에서의 경험담을 청년들과 공유했다. 이후 청년들이 관심 있는 기업에 채용 관련 질문을 하고 즉석에서 답변을 듣는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계명대학교 경영학과 윤채영 씨(23세)는 “기업 채용 담당자를 만나는 기회가 흔하지 않은데, 이렇게 직접 만나서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소통할 수 있어, 취업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됐다”고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9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4일간, 엑스코 서관 전시장에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품 종합 전문 전시회인 ‘제25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은 식품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문 전시회로, 식품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식품 및 관련 산업군(식품기계, 급식기기 등) 225개 업체가 참가하고, 426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해외 식품기업 22개사가 새롭게 참가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70여 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초청돼, 국내 식품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장 1홀 및 2홀에는 일반가공식품, 농·수·축산 특산물, 해외식품, 주류·음료 등 다양한 식품과 함께 식품기계, 포장기기, 급식기기 등 관련 산업 제품이 전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3홀에서는 9월 3일과 4일 이틀간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이번 상담회는 미국, 캐나다, 영국 등 20개국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8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그랜드호텔에서 중·고 학생 20가족을 대상으로‘가족 행복 프로젝트 [소:망]’을 개최한다.‘소:망’은 ‘가족 간 소통하며 희망 키우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내 소통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서적 유대를 강화시킬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대구가톨릭Wee센터와 영남Wee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오전에는 개회식과 참여 가족 소개 후,‘가족 운동회’가 열린다. 대구카톨릭Wee센터 체육 전문가가 가족 구성원간 협력과 화합을 이끌어 내기 위해 웃음·체육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학부모와 학생을 나눠 맞춤형 활동이 운영된다. 학부모 대상으로는 대구카톨릭Wee센터 최태영 센터장과 영남Weet센터 서완석 센터장이 정신건강 전문의 간담회를, 학생대상으로는 영남Wee센터에서‘STEP활동’을 각각 진행한다. ‘STEP활동(Sequential thinking and mind expression prog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이사장 최재훈)가 오는 8월 30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강창교 하부 공간 일원에서 ‘팡팡 다사로운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달성군 다사·하빈 권역의 문화활동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행사로, 문화도시 지정 첫해인 2023년부터 매년 이어져 올해로 3회를 맞는다. 축제는 플리마켓 부스를 제외하고 전면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 행사는 체험 방식에 변화를 줬다. 기존 부스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은 체험 키트를 수령한 뒤 돗자리존에 앉아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자유롭게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체험 완료 시에는 스탬프가 주어지며, 이를 통해 굿즈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 곳곳에는 감성을 자극하는 포토존과 빔프로젝터 영상존이 마련되며, 지역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20여 개의 플리마켓 부스도 열려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기타, 에어로폰, 오카리나, 민요, 성악 등 지역 예술가들의 무대는 물론, 랜덤플레이댄스, 벌룬쇼 등 아이와 어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달성교육재단(이사장 최재훈)이 주관한 ‘2025 초·중등 영어 여름방학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8일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참가 학생과 학부모, 관계자들이 참석해 캠프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활동 영상이 상영됐고, 대표 학생들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 해외 낯선 환경에서 3주간 생활하며 영어는 물론 자립심을 기른 학생들의 성장 모습에 박수가 쏟아졌다. 이번 영어캠프는 초등·중등 과정으로 나눠 각각 말레이시아와 캐나다 현지에서 진행됐다. 초등 영어캠프는 지난 7월 27일부터 3주간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 위치한 래플즈 어메리칸 스쿨(Raffles American School)에서 열렸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국적의 또래들과 함께 국제학교 방식의 몰입형 영어 수업과 예체능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가족과 떨어져 처음 맞이한 해외 생활은 학생들이 스스로 적응하며 자립심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중학생 캠프는 7월 20일부터 3주간 캐나다 밴쿠버의 리젠트 크리스천 아카데미(Regent Christian Academy)에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달성군 유가읍에 위치한 전국 최초의 화석 박물관, 달성화석박물관이 개관 이례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박물관 측은 지난 29일, 10만 번째 방문객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기념품을 증정하고 관람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주인공은 대구 달성군 구지면에 위치한 아이숲어린이집 원아들로, 단체 관람을 위해 박물관을 찾았다. 아이숲어린이집 박경숙 원장은 “우리 어린이집이 10만 번째 방문의 주인공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달성군에 아이들이 놀며 배울 수 있는 멋진 장소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달성화석박물관은 2024년 10월 16일 개관 이후 불과 1년여 만에 전국에서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대구를 대표하는 과학문화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관람객 구성도 다양하다. 지역 주민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과 교육기관 단체관람 등이 꾸준히 이어지며, 박물관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온 것으로 평가된다. 김정화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개관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10만 명이 다녀간 것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달성군은 지난 29일 군청 8층 상황실에서 ‘국민의힘-달성군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추경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재훈 달성군수, 국민의힘 소속 시·군의원, 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도 국·시비 예산 확보와 지역 주요 현안 해결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국회의원과 기초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달성군이 이날 협의회에서 건의한 사업은 총 29건으로, 철도 및 도로건설‧미래첨단산업 육성‧관광 및 주민생활 인프라 개선‧재해예방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과제가 포함됐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달성군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하빈면 이전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조성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 ▷도시철도 1호선 연장 및 차량기지 통합이전 등 주요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 등 예산 당국과 대구시를 비롯한 관계 기관 설득에 적극 역할하겠다”며 “향후 진행될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달성군 현안이 잘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7일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이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행사로, 벚꽃을 보기 위해 창원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과 야시장이 결합된 창원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 현장에는 KBS 1TV 『6시 내고향』 촬영팀이 방문해 ‘별 볼 일 있는 여행, 고향투어’ 코너를 통해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소개하는 촬영이 이루어졌다. 해당 코너는 진해군항제 벚꽃 관광지와 연계한 야시장 콘텐츠를 담아, 오는 4월 8일 방송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야시장에는 시민 노래자랑과 버스킹 공연, 스탬프 투어, 먹거리 부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일대는 늦은 시간까지 북적이며 명서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특히 행사 둘째 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지난 3월 20일과 3월 27일, 총 2회차에 걸쳐 ‘2026년 복희씨의 문화살롱’ 첫 번째 프로그램 ‘싱잉볼&요가’를 진행했다. ‘복희씨의 문화살롱’은 제천복지재단이 사회복지종사자의 정서 지원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싱잉볼의 잔잔한 울림을 활용한 명상과 요가를 결합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깊은 호흡과 함께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고, 싱잉볼의 진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집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회복지종사자는 감정노동과 업무 부담으로 인해 심리적 피로도가 높은 직군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 참여자는 “오랜만에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몸의 긴장도 풀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과 삶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 제54번째 초대전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린다. ‘자연의 숨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나무와 꽃 등 자연의 모습을 담은 이영숙 작가의 회화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계절의 분위기와 감성적인 풍경이 섬세한 색감으로 표현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갤러리 더 맵시는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독서와 사색, 예술이 어우러진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품은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김나영)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연구진과 기획조정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계획 수립 연구진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연구진의 역할과 핵심 업무에 관한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관련 주요 활동과 업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는 책임연구자인 세명대학교 유태한 교수와 부연구자인 한상윤 경북대학교 교수를 포함한 연구진 4명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연구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어,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재향군인회(회장 김영환)는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서해를 수호하다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추모식을 개최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추모식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진혼무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모사, 추모시 낭독, 결의문 제창, 만세삼창,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 김영환 회장은 “서해를 지키며 희생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이어가고, 국민 모두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분들의 노력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