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월 26일 대구월촌초등학교 통학차량 및 통학로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3월 1일자로 대구월곡초등학교와 대구월촌초등학교가 통합 운영됨에 따라 추진됐다. 통합으로 통학구역이 확대되고 통학 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통학차량이 처음 운행되기 때문이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개학 전 차량 안전 상태와 운행 노선, 통학로 위험 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과 학교 관계자는 월촌초 통학차량(25인승) 1대를 직접 탑승해 시험 운행을 실시하고, 주요 통학로 구간을 현장 확인하는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통학버스 요건 충족 여부 및 안전장비 상태, ▲승·하차확인장치·소화기 등 차량 안전관리 실태 ,▲운행 노선 및 정차 위치의 안전성 ▲통학로 내 교통 위험요소(횡단보도, 신호체계, 보행로 확보 여부 등) 등이다. 특히 도보 통학 학생들의 이동 동선을 따라 통학로 전반을 세밀히 점검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오후 4시 30분,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외국인특별위원회와 ‘이주배경 학생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 및 장학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주배경 학생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한 교육복지 연계사업의 하나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한 학생 맞춤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주배경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및 국내 정착을 위해 ▲역사탐방을 기반 문화체험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체험활동 운영비 지원, ▲교육취약계층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원, ▲복합위기이주배경 학생 발굴 및 추천, ▲성과관리 및 홍보 등을 상호 협력한다. 특히 문화예술·전통체험·진로체험 등 학생의 흥미와 성장단계를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해 교육 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규은 교육장은 “이주배경 학생이 차별 없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겠다”며 “문화체험과 장학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기회 보장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하여 예산 420억 원을 투입하여 2026학년도 초․중․고 학생 4만여 명에게 교육급여 및 교육비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급여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일환으로 기준 중위소득 50%이하(전국 동일 기준) 가구 대상으로 교육활동지원비와 계성고, 경북예고의 입학금, 수업료, 교과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교육비 지원 사업은 지원 항목별 지원기준에 따라 방과후학교자유수강권, 인터넷통신비, PC, 현장체험학습비, 졸업앨범비 등을 지원하는 교육청 자체 추진 사업이다. 2026년에는 교육급여 지원 금액이 평균 6% 인상되고,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대상을 기존 중위소득 50%이하에서 60%이하까지로 확대하여 12,000여 명의 학생이 추가로 지원받게 되어 더욱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으로 신청 가능하며, 교육급여와 교육비 지원을 모두 희망하는 경우 두 가지를 모두 신청해야 한다. 학부모(보호자)가 원활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집중신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유아들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2026 엄마품 돌봄유치원’ 140개원을 운영하며 총 20억 4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엄마품 돌봄유치원’은 특히 맞벌이 가정의 출퇴근 시간을 고려하여 이른 아침 07:00~09:00부터 늦은 저녁 18:00~22:00까지 수요자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현장의 돌봄 요구를 꾸준히 반영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내실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운영 결과, 일일 평균 2,076명의 유아가 참여했으며 학부모 만족도는 98.5%에 달했다. 2024년도보다 돌봄 참여 유아 242명 증가 및 돌봄 활동 및 환경에 만족하며 양육부담이 경감됐다고 응답하여 만족도가 상승했다. 이에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07:00~09:00까지 운영하는 아침 돌봄유치원 13개원, ▲18:00~22:00 사이 돌봄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저녁 돌봄유치원 53개원, ▲07:00~19:00까지 운영하는 아침+저녁 연계형 돌봄유치원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3월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성실납세자 400명과 시 세입 재정 운영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5명을 선정하고,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대구광역시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08년부터 매년 성실·유공납세자를 선정·지원해 오고 있다. 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 없이 최근 3년 이상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 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 중 개인·단체 1천만 원, 법인 5천만 원 이상의 연간 지방세 납부 실적이 있는 경우를 기준으로 한다. 올해는 재정기여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군 추천 및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성실납세자 400명(개인 360명, 법인 40개사)과 유공납세자 15명(개인 10명, 법인 5개사)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성실·유공납세자에게는 ▲1년간 대구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시금고(iM뱅크, NH농협)를 통한 신규대출 금리인하 및 수수료 감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월 27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사립 퇴직교원 129명에 대한 2026년 2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한다. 이날 전수식은 강은희 교육감의 훈․포상 전수 및 치사, 대진중학교 관악오케스트라와 대구동천초등학교 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2026년 2월말 퇴직 교육공무원 정부포상 대상자는 모두 129명으로, ▲영진고등학교 교사 김남규 등 16명에게 황조근정훈장, ▲소선여자중학교 교사 강미라 등 39명에게 홍조근정훈장, ▲덕화중학교 교장 강애남 등 22명에게 녹조근정훈장, ▲달구벌고등학교 교감 권향숙 등 22명에게 옥조근정훈장, ▲대진고등학교 교감 김명애 등 17명에게 근정포장, ▲와룡중학교 교감 권혜영 등 5명에게 대통령표창, ▲대구월서초등학교 교사 구삼숙 등 6명에게 국무총리표창, ▲대중금속공업고등학교 교감 김창수 등 2명에게 교육부장관표창을 각각 전수한다. ▲황조근정훈장 수상자인 김남규 영진고등학교 교사는 담임교사, 교무기획부장교사, 학생부장교사, 상담부장교사 등 핵심 보직을 수행했으며 학업증진과 제1회 선진형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월 26일,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학교 보건교사 4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보건업무 담당교사 역량강화 및 주요업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속에서 학생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2026학년도 학교보건정책의 핵심 방향을 현장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학생 건강관리의 최신 트렌드’를 주제로 영남대학교의료원 건강증진센터장인 이근미 강사의 특강, ▲건강증진교육 지도서 활용법 연수, ▲2026 학교보건정책 주요사항에 대해 전달할 계획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학생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보건교사들이 최신 의학정보와 교육법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건강하게 학습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교육의 가장 기본”이라며, “보건교사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모두가 건강한 학교를 만드는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2월 26일 시민들의 디지털 과의존을 예방하고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을 이끌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숏폼 콘텐츠의 확산과 생성형 AI의 일상화 등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들의 자기조절 능력을 강화하고, 과의존 위험군에 대한 전문 상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위촉 인원은 예방교육 강사 11명과 가정방문 상담사 10명 등 총 21명이다. 이들은 상담 관련 석·박사 학위와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2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디지털 과의존 전문가로, 3월부터 12월까지 대구 전역에서 예방교육과 가정방문 상담을 수행한다. 예방교육 강사는 교육을 희망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기관 등에 파견돼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이용 습관 형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가정방문 상담사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부모-자녀 간 소통을 돕는 부모교육을 통해 가정 내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월 26일 오후 5시,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한국장학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자금 지원 정책과 초·중·고교 교육 현장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및 학부모 대상 학자금 지원 제도 정보 제공 및 홍보, ▲학교 현장과 연계한 협력 사업 추진 및 참여 지원, ▲학생지원사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조 및 홍보 지원, ▲기타 지역 기반 인재 양성 관련 업무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은희 교육감,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중등교육과장, 중등장학담당 장학관, 한국장학재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 없이 의지와 능력이 있으면 누구나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학생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한국장학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모든 학생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오후 3시, ‘2026년 서부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자문단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비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자문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와 지역기관 간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자문단은 법률·건강·정서·교육 등 11개 분야별 변호사, 정신의학과 전문의, 상담센터장, 아동보호전문기관장, 관련학과 교수 등의 외부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학교에서 교육지원청으로 의뢰된 복합·고위기학생 사례에 대해 학교 내 위원회 회의에 파견되어 통합 진단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상·하반기에는 신청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 연수를 진행한다. 또한 학교 내 안정된 체계 구축을 위해 학교별 맞춤형 원-테이블(one-table) 컨설팅 제공하는 등 학교 운영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 연수, 2026년 자문단 운영 계획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2월 26일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관내 학교 교감 및 생활교육담당 부장교사 9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생생활교육계획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2026. 학생생활교육계획, ▲2026. 다:아울러 학교폭력예방교육계획 안내, ▲관계회복 숙려제 ▲관계회복 및 갈등조정 지원단 학교 지원, ▲학교폭력 사안처리 가이드북 개정 내용 등으로 이루어지며, 시교육청 담당장학사가 강사로 나서 새 학년 준비를 위해 생활교육에 필요한 영역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또한,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회복 지원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발한 대구생활교육 지원 포털[든든e]의 활용 방안도 안내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의 가해와 피해의 이분법적 대립을 넘어, 교육공동체 모두 참여하여 갈등을 배움과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치유와 공감으로 아우르는 포괄적 생활교육인 ‘다:아울러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무게를 뒀다. 이를 위해 전문적인 갈등 조정을 돕는 ‘관계회복 및 갈등조정 지원단’ 운영과 초등학교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대구 지역 3·1 만세운동의 역사적 현장인 청라언덕과 3.1만세운동길, 이상화·서상돈 고택 일원에서 ‘3.1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시민, 공무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3·1 만세운동을 직접 재현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고, 지역 근대사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동산의료원 내 청라언덕 구름다리 밑 주차장에서 검무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주민 대표 33인의 독립선언문 낭독, 미니 뮤지컬 ‘대한이 살았다’ 공연, 중구 어린이합창단의 ‘삼일절 노래’ 및 ‘8호 감방의 노래’ 제창, 참가자 전원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참가자들은 청라언덕을 출발해 3.1만세운동길과 영남대로길을 거쳐 이상화·서상돈 고택까지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진한다. 행진 후에는 서상돈 고택 앞에서 퓨전 국악 그룹 여울의 ‘배띄워라’, ‘봄이왔네’, ‘아리랑’ 공연이 이어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청라언덕 챔니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교육청 10개 공공도서관은 3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독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체험, 강연, 전시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준비했다. 2·28기념학생도서관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새 학기의 낯선 환경에서 용기를 얻고 가족의 응원을 담은 ‘두근두근 새 학기! 내 안의 용기 찾기’, ▲새로운 1년을 잘 보내기 위해 나만의 꿀팁을 공유하는 ‘슬기로운 학교생활! 나만의 꿀팁 공유하기’등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3월 사용설명서 : 새학기 가이드' 주제 아래 어린이 체험행사인 ▲새학기 문구공방 : 노꾸볼꾸(노트꾸미기·볼펜꾸미기), 가족독서행사인 ▲가족독서릴레이, 마인드맵으로 새학기 생활계획서를 세워보는 ▲새학기 우리가족 리셋 프로젝트와 ▲손 안의 학부모 교실 등을 운영한다. 동부도서관은 ▲새 학기를 맞이한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새 학기,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가족이 함께 읽기 좋은 책을 사서가 선정하고 블라인드 북으로 대출하는 ‘두근두근, 우리가족 블라인드북’등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운영한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대구교육연수원에서 학교급식 위생점검 및 운영평가 척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열렸으며, 대구시교육청과 동부·서부·남부·달성·군위교육지원청의 학교급식 위생점검 및 운영평가 담당공무원 23명이 참석했다. 평가 척도 협의회는 매년 학교급식 위생점검 실시 전,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급식 위생점검과 운영평가의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취약한 부분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급식의 위생 안전성 확보, ▲학생 만족도 향상, ▲학교급식 운영 내실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참석한 담당공무원들은 향후 학교급식 점검 시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 환경 조성과 식중독 예방에 초점을 맞춰 세밀한 점검과 지도를 통해 식중독 발생 제로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류호 교육장은 “지속적으로 취약한 부분과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식중독 걱정이 없고 수요자가 만족하는 학교급식이 되도록 노력해달라.”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이 노후된 학교시설을 사용자 중심의 창의적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이음뜰 학교’사업을 시작하며 25일 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구형 학교공간재구조화 사업인 이음뜰학교란 40년 이상 노후 건물(동) 보유 학교 중 선정된 학교를 리모델링 또는 개축하여 ① 공간혁신 ② 디지털 전환 ③ 그린학교 ④ 학교복합화 ⑤ 안전 ⑥ 지역특화 등 6대 핵심 요소를 바탕으로 배움, 쉼, 놀이가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미래형 학습공간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출발 워크숍의 주제인 사전기획이란 교육시설의 설계 전, 사용자 참여를 통한 교육과정 운영 및 교수․학습 방법에 따른 공간구성, 디자인계획, 지역사회 연계 가능성, 에너지 효율화, 안전, 발주 방식 등에 관한 주요설계지침을 도출하는 과정이다. 2026년 사전기획 대상학교는 ▲동산초, ▲동성초, ▲대구동중, ▲성당중, ▲경신중, ▲경상고, ▲경신고 등 공․사립 7개 학교이고 약 79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리모델링과 개축 포함 11개 동이 대상이다. 이날 워크숍은 사업 절차 안내와 우수사례 발표, 학교별 담당자와 사전기획가(건축사 및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남한고등학교는 3월 25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제1차 협약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는 자공고 2.0의 핵심 가치인 ‘연결’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활동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와는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AI 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방법 연구 ▲AI 창의융합 수업 설계 및 평가 혁신 ▲교사 연수 및 공동 연구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가천대학교와 사회적협동조합 위드(WITH)와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교과 전공 연계 프로젝트 ▲AI·SW 융합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하남 라이프 랩) 등 학생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남한고는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를 계기로 협약기관과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고,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한고등학교는 2026년부터 자율형 공립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4일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2026학년도 총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교원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며, 사안별 특성을 반영한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의는 파주 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지위 보장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3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사)푸드 포 체인지의 지원을 받아 ‘바른 먹거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급별 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영양 균형 이해, 오감을 활용한 미각 체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식품 표시 확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빙고 게임과 카드 게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양 지식을 익히고 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제는 간식을 살 때 영양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먹어보지 않았던 채소도 꼬치로 만들어 먹으니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삼순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