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직업계고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사립 특성화고등학교 2개교의 교명을 2026년 3월 1일자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교명이 변경되는 학교는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와 대중금속공업고등학교로, 각 학교는 수십 년간 쌓아온 교육적 자산과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미래 산업의 주역을 양성하기 위한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먼저, 1953년 개교하여 70여 년간 지역의 우수한 금융·상업 인재를 배출하며 여성 직업교육의 요람 역할을 해온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는 ‘대명고등학교’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도약한다. 대명고등학교는 이번 교명 변경을 통해 기존 상업계열의 특화된 이미지를 넘어 다양한 계열의 특성을 포괄하는 유연한 교육 체제를 구축하고자 한다. 특히 학교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면적인 학과 개편을 병행하여, 기존의 전통적인 금융과와 경영과를 폐지하고 최신 산업 트렌드와 학생 선호도를 반영한 AI융합비즈니스과, 디지털마케팅과, 펫서비스과를 신설하여 학교의 브랜드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또한, 1978년 설립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이 배움에 집중하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학교업무 경감 및 효율화 추진 계획’을 1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학교업무 지원 체계 조성, ▲일하는 방식 개선, ▲디지털기반 업무 효율화, ▲현장 모니터링 강화 등 4개 분야, 14개 과제, 40개 세부 과제로 추진된다. 첫째, 학교업무 지원 체계 조성 먼저, ▲대구학교지원센터에서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현장 밀착형 학교 업무 지원을 위해 올해 4개 분야, 26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학교 체육활동 지원을 위한 어린이놀이시설 모래장 정비 지원(모래장 뒤집기 및 소독 용역) 사업과 대구학교지원센터를 통해 위탁 채용된 기간제 교원에 대한 호봉업무를 새롭게 추진한다. 또한, 교육활동 인력 지원 분야와 횟수도 확대[(기존)5개 분야, 분야별 1회→(확대) 6개 분야, 분야별 2회] 하여 지원의 실효성을 높인다. 그리고, 학교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을 재구조화하여 학교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사업 정비(통합․폐지), 추진 방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전국에서 유일한 AI로봇 분야 규제자유특구인 ‘대구 AI로봇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이하 특구)’에 참여할 역량 있는 기업을 오는 3월 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기술 실증과 해외 진출을 동시에 지원하는 특구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AI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특구는 AI로봇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특구사업자로 지정된 기업에 국내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를 적용하고, 해외 실·인증 등에 필요한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지난해 5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정된 대구 특구는 대구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단, 제3산단, 성서산단, 수성알파시티, 대구의료원 등 총 32.16㎢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18개 AI로봇 기업과 기관이 특구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특구 내 사업장이 있거나 향후 이전이 가능한 AI로봇 기업이다. 특구사업자로 선정되면 특구 내 공개된 장소에서 정보주체 동의 없이도 연구개발 목적의 영상데이터 촬영과 원본 데이터 처리가 허용되는 등 규제특례를 적용받는다. 다만 해외 실·인증 등 재정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도시 건설을 위해 실시한 ‘2025년도 구·군 환경관리업무 평가’에서 북구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9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환경관리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다. 평가 결과 북구가 최우수기관, 달서구와 수성구가 우수기관, 달성군이 장려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평가는 ▲환경정책 ▲기후대기 ▲수질개선 ▲정성평가 등 4개 분야 28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탄소중립 이행, 대기·수질 관리, 자연환경 보전 등 주요 환경정책 추진 실적과 함께 제도 개선 노력, 각종 입상 실적 등 정성적 성과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북구는 소음 관리, 야생동물 보호 및 질병 관리,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 등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달서구는 슬레이트 처리와 탄소중립 이행 성과에서, 수성구는 자연환경보전,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달성군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관리, 물수요 관리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기관으로 선정됐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와 교육취약계층 위기아동 및 가족돌봄청소년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합적 위기에 놓인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지역사회-전문기관 간 통합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적 빈곤, 보호자 부재, 돌봄 부담 등으로 학업과 일상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긴급생계비, 교육비, 심리·정서지원, 가족기능 회복 프로그램 등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아동 발굴 및 사례 연계, ▲가족돌봄청소년 맞춤형 지원, ▲긴급지원 및 장기 사례관리, ▲학교 기반 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 성과관리 및 공동 홍보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가족의 질병·장애·경제적 위기 등으로 돌봄 책임을 맡고 있는 가족돌봄청소년에게는 학업지속을 위한 장학금과 생활 안정 지원을 병행하고, 심리적 소진 예방을 위한 상담 및 정서회복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4월부터 연말까지 40명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개선을 위한 가족 집단 프로그램 및 가족캠프를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교육연수원은 2월 24일부터 2월 26일까지 3월 1일자로 채용되는 신규 교육공무직원 213명을 대상으로 직무·소양·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는 ▲특수교육실무원(41명) ▲특수늘봄전담사(6명) ▲통학차량안전요원(1명) ▲조리사(14명) ▲조리실무원(114명) ▲당직경비원(14명) ▲환경미화원(22명) ▲시설관리원(1명) 등 총 8개 직종의 신임 인재들이 참여하여 학교 현장의 일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다. 교육과정은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현장 실무 역량을 균형 있게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양 교육으로는 ▲교육공무직 인사·복무·급여의 이해 ▲올바른 직업의식 및 가치관 정립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새로운 시작을 위한 마음건강 관리 프로그램 등이 편성되어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과 개인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직종별 특수성을 고려하여 ▲직종별 직무 역할과 자세 ▲학교 현장의 실무 지식 등 직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신규 직원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산업안전보건교육 대상자 전원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학교의 자율성과 교육활동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학교평가 체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과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학교평가를 학교 운영 점검 중심에서 벗어나 수업평가 중심의 학교 성장 지원 체제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학교평가는 자율형 평가로 운영되어 왔으나, 일부 학교 현장에서는 교육청 사업위주의 지표가 너무 많고 연말에 업무가 집중되는 등 학교평가가 교육활동 개선으로 충분히 환류되지 못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2026학년도 학교평가는 기존의 단위학교 자율형 평가 방식은 유지하되, 평가 구조와 운영 방식에서 다음과 같은 변화를 담았다. 먼저, 평가 영역은 ▲학교 비전 및 학교 문화, ▲교육과정 및 수업·평가, ▲학생 성장 및 교육 환경의 3개 영역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교육과정 및 수업·평가’영역을 핵심 영역으로 설정하여, 수업과 평가 중심의 학교 운영이 평가에 직접 반영되도록 했다. 또한, 전체 평가지표를 기존 32개에서 17개로 대폭 간소화하여,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학부모의 교복 구입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2026학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 약 4만 1천여 명을 대상으로 교복구입비 125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자는 대구 소재 국·공·사립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타 시·도 및 국외에서 전입하는 1학년 학생이며, 1인당 30만 원 한도로 교복을 현물 지원한다. 교복 구입 금액이 30만 원 미만일 경우에는 잔여 금액 범위 내에서 학교 구성원 협의를 거쳐 체육복, 생활복, 교복 여벌 등 추가 품목을 지원할 수 있다. 한편, 최근 일부 타시도에서 제기된 교복 구입비 부담 논란과 관련해 대구시교육청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파악한 바에 따르면 2025학년도 대구 지역 관내 학교 평균 교복 구매 단가는 동복 173,700원·하복 93,300원으로, 교복 상한 가격(동복 4pcs 기준, 하복 2pcs 기준)을 초과하는 학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구시교육청이 선제적으로 2019학년도부터 교복의 편의성과 활동성을 높이고 가격을 합리화한 ‘착한교복’을 도입·확대 운영해 온 결과로, 2025학년도 기준 관내 중·고등학교 착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달서구는 3월 3일 오후 2시부터 월광수변공원에서 구민의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19회 달배달맞이축제'를 개최한다. 달배달맞이축제는 우리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 달맞이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달서구 대표 전통행사이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윷놀이와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를 비롯해 연 만들기, 달빛풍선 만들기, 액막이 명태 도어벨 만들기, 달맞이 키링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소원지는 오후 5시 30분까지 작성해 달집과 함께 태우며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할 수 있다. 본행사는 오후 4시 30분 길놀이를 시작으로 오후 5시 기원제와 식전공연이 이어지며, 오후 6시부터 의전행사와 달집태우기가 진행된다. 달집 점화는 일몰(18:22)과 월출(18:13) 시각에 맞춰 오후 6시 30분에 이루어질 예정이며, 점화 이후에는 달서구 홍보대사 가수 단비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계획이다. &n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올해부터 낙동강 녹조 상시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녹조 계절관리제’를 전격 도입한다. 녹조 발생이 집중되는 5월부터 10월까지 오염원 관리와 수질 개선 대책을 집중 추진해 녹조 발생을 사전에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녹조 계절관리제는 기온 상승과 강수량 변화로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은 기간에 대응 역량을 집중하는 제도다. 제도 시행 기간에는 하천 주변 오염원을 점검하고, 하·폐수 처리시설 방류수 수질을 집중 관리한다. 드론을 활용한 조류 발생 모니터링도 병행해 하천 수질을 상시 확인한다. 아울러 기초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함께 녹조 계절관리제 추진단을 구성해 조류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기존 조류경보제도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 조류경보제는 하천과 호소에서 유해 남조류가 과다 증식할 경우 조류 농도에 따라 관심·경계·조류대발생 단계로 구분해 경보를 발령하는 제도다. 측정 지점에서 유해 남조류 세포수(cell/㎖)가 1,000개 이상이면 관심, 10,000개 이상이면 경계, 100만 개 이상이면 대발생 단계가 발령된다. 대구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서구문화회관은‘Winter Theatre Seires(겨울 연극 시리즈)’마지막 순서로 극단 헛짓의 연극'춘분'을 2월 28일 오후 3시, 7시 (2회) 무대에 올린다. 극단 헛짓(대표, 작·연출 김현규)의 연극‘춘분’은 계절의 경계인 춘분을 배경으로 삶의 전환과 선택의 순간을 섬세하게 그린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작품이다. 노부부를 중심으로 가족관계에 대한 회고와 반성을 통해 가족애를 느끼고 추운 겨울을 지나 따뜻한 새봄을 만날 수 있는 계절의 향기를 풍긴다. 공간과 마음을 연결하는‘문(門)’을 통해 사실적인 무대와 조명으로 상상보다 재현에 집중했고, 잔잔하면서도 깊은 여운이 있는 상징적인 대사와 오브제는 무던히 서로에게 소통하고자 노크하는 우리의 모습을 상징한다. 이번 공연에는 춘분 역 이지영, 소무 역 박지훈, 말순 역 전소영, 정팔 역 임도연이 출연하여 설명적인 대사를 최소화하고 짧은 구어체와 일상 언어로 구성한 배우들의 절제된 내면 연기가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석 무료 공연(1인 2매)으로 관람은 중학생 이상 가능하다. 예매 방법은 2월 25일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자로 교육공무직원 895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지원 강화에 역점을 두는 한편, 직원들의 생활연고지 및 개인 희망을 최대한 반영하는 인사를 실시했다. 특히, 고등·특수학교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직원은 본인의 희망을 최대한 반영하여 초·중학교에 우선 전보 배치했고, 초 ‧ 중학교 장기 근무자를 고등 ‧ 특수학교에 배치하는 순환근무제를 통해 학교급별 인력 수급 상황을 조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인사 주요 내용' 전보 대상자는 ▲교무실무사 221명 ▲영양사 27명 ▲조리사 26명 ▲조리실무원 224명 ▲특수교육실무원 82명 ▲사서 27명 ▲초등늘봄전담사 45명 ▲유치원방과후전담사 19명 ▲상담복지사 17명 ▲교육복지사 10명 ▲전문상담사 2명 ▲교육실무사 5명 ▲늘봄교무행정실무사 2명 ▲특수늘봄전담사 1명 ▲사감 1명 ▲통학차량안전요원 1명 총 16개 직종, 710명이다. 또한, 이번 3월 1일자 신규 채용되는 교육공무직원의 현장 이해도와 적응도를 높이기 위해 직종별 연수(2월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2월 20일 오전 10시 대구달성교육지원청 행복관에서 ‘제43회 달성교육상’시상식을 개최했다. 달성교육상은 지역의 어려운 교육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며 달성교육 발전에 공헌한 교직원 및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1981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31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상으로, 올해 43회를 맞았다. 올해 수상자는 ▲대구용계초등학교 김주경 교장, ▲왕선중학교 이윤경 교감으로 각각 19년, 8년 이상 달성 지역에서 근무하며 학교 교육력 제고와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구용계초등학교 김주경 교장은 35년 이상 교직에 봉직하며 달성교육지원청 지역 내에서 교사, 교감, 교장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증축, 급식실 현대화, 학교공간재구조화 사업 등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며, 디지털 기반 스마트 선도학교 운영 및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활용한 탐구 중심 수업 확산으로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 신장에도 힘썼다. 왕선중학교 이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시설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간부 공무원 특별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겨울방학 기간 중 공사금액 5억 원 이상의 시설 개선 공사가 진행된 관내 8개 학교이다. 해당 공사가 개학 전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됐는지 확인하고, 공사장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주요 내용은 ▲동절기 안전대책 및 위험 요소 관리, ▲공정 및 품질 관리 상태, ▲학생들의 등·하교 통학로 안전 조치, ▲공사 현장과 교직원·학생 동선 분리 여부 등이다. 점검에는 류호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직접 참여하며, 기술직 공무원 및 학교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살핀다. 점검 결과 즉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개학 이후에도 잔여 공사가 진행되는 학교에 대해서는 학생 교육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안전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류호 교육장은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등교하는 것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월 20일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및 지원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한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경제ㆍ사회ㆍ문화적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ㆍ문화ㆍ정서 등 복지와 관련된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구시교육청에서는 전체 초·중학교에서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본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와 교육(상담)복지사 등 업무 담당자 3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오는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교 현장에서 교육복지 정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교육청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시행에 따라 기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서 교육(상담)복지사 미배치교 지원을 위해 운영하던 교육복지안전망 사업 등 유사(중복) 사업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정책 설명과 더불어 ‘학생과 교사(복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남한고등학교는 3월 25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제1차 협약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는 자공고 2.0의 핵심 가치인 ‘연결’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활동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와는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AI 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방법 연구 ▲AI 창의융합 수업 설계 및 평가 혁신 ▲교사 연수 및 공동 연구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가천대학교와 사회적협동조합 위드(WITH)와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교과 전공 연계 프로젝트 ▲AI·SW 융합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하남 라이프 랩) 등 학생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남한고는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를 계기로 협약기관과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고,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한고등학교는 2026년부터 자율형 공립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4일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2026학년도 총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교원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며, 사안별 특성을 반영한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의는 파주 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지위 보장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3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사)푸드 포 체인지의 지원을 받아 ‘바른 먹거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급별 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영양 균형 이해, 오감을 활용한 미각 체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식품 표시 확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빙고 게임과 카드 게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양 지식을 익히고 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제는 간식을 살 때 영양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먹어보지 않았던 채소도 꼬치로 만들어 먹으니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삼순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