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오전 10시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Wee센터 외부연계 전문가 68명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개최했다. 외부연계 전문가는 분야별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구성되며, Wee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남부 Wee센터의 사업별 운영 내용과 활동 방법에 관한 사전 연수도 함께 진행됐다. 외부연계 전문가의 활동 분야는 ▲학업중단숙려제 ▲찾아가는 학업중단숙려제 ▲찾아가는 학교지원(개인상담, 심리교육, 집단상담) ▲가족상담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사업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 심층평가 ▲특별교육 등 7개 분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학업중단숙려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제과·제빵 ▲원예 ▲복싱 ▲요가 ▲도예 ▲작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학생을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고,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진로를 구체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위촉식에 참여한 외부연계 전문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운영 내실화를 위해 3월 23일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 및 협력학교 관리자(교감) 협의회’를 개최한다. 선도학교 2명, 협력학교 8명 등 총 10명의 관리자(교감)이 참석하는 이번 협의회는 선도 및 협력학교 지원 계획을 공유하고, 학교 운영의 질적 향상과 체계적 운영을 위한 내실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도학교는 지역 여건 및 학교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운영 모델을 개발하여 지원 체계 안착의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경일중학교와 동변중학교가 2023년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올해 운영 3년차를 맞이했다. 올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조기 안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대구형 집중 발굴 모델’인 협력학교도 운영 중이다. 협력학교는 인근 학교를 지원·자문하는 거점학교의 역할을 수행하며,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대구 전체 30개교 중 대구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6교, 중학교 2교 등 총 8교가 참여하고 있어 교육지원청 가운데 가장 많은 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군위초등학교는 3월 23일, 학교의 역사적인 성장을 기념하는 ‘IB(국제 바칼로레아)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 및 본관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35번째 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은 대구군위초가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IBO)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기 위해 지난 3년간 대구군위초 구성원들이 일궈낸 치열한 혁신의 과정을 선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초는 2024년 유치원 공간혁신을 시작으로 2026년 2월 23일 본관 준공에 이르기까지 미래형 교육 공간을 성공적으로 재구축했으며, 이와 동시에 개념기반 탐구학습으로 학생 주도적 배움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사고력과 협력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이번 IB 월드스쿨 인증을 통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임을 인증받으며 대구군위초 교육공동체의 결실을 맺게 됐다. 김봉수 교장은 “오늘의 인증은 지난 3년간 우리 학교의 모든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헌신하여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새롭게 준공된 본관 공간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3일 오후 2시 군위중학교 교사동 1층 K-Culture zone(케이컬처존)에서 ‘군위중학교 교사동·기숙사 증축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 군위군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갖춘 군위 지역 거점학교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준공식에는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와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해 제막식, 수업참관 및 시설탐방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 172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5,947㎡ 규모로 건립됐으며, 특히 PC(Precast Concrete, 기성 콘크리트)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공장에서 제작된 구조체를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시공함으로써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균일한 품질과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새롭게 조성된 교사동에는 IB 교육과정 운영을 고려한 다양한 학습 공간을 마련해 토론과 탐구 중심 수업이 가능한 미래형 학습환경을 구축했다. 주요 공간으로는 ▲국제바칼로레아(IB) 토론형 학습공간 ▲국제바칼로레아(IB)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3일 한국어교육센터에서 ‘2026학년도 1학기 한국어 위탁교육 입소식’을 개최하고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 이번 입소식은 “우리는 함께 성장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낯선 환경에서 첫걸음을 떼는 이주배경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학부모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교육청 한국어교육센터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67명의 이주배경학생을 성공적으로 수료시키며 체계적인 지원 역량을 입증해 왔다. 당시 교육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두터운 신뢰와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으며, 특히 위탁교육 종료 후 학생들이 원적교로 돌아가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교육 현장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학기제로 전환 운영되는 첫 학기인 이번 위탁 교육과정에는 관내 5개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 이주배경학생 23명이 참여하며, 7월 23일까지 85일(18주) 간 집중적인 한국어교육 지원을 받는다. 학기제 전환에 따라 개정한 한국어교육센터 교육과정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가 지역의 미래인 임산부를 포용하고 환대하는 ‘달성맘의 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성문화도시의 핵심 비전인 ‘호혜로움(서로 혜택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으로 제공되는 ‘산모 힐링 음악회’는 관내 행복한 병원과 로즈맘산후조리원을 직접 찾아가 운영된다. 지난 17일 시작해 오는 11월 24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공연에는 지역 예술단체인 ‘상상블’, ‘앙상블 다 카포’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벚꽃 엔딩’,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대중적인 곡들을 연주해 산모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음악회 현장에서는 아이의 탄생을 축복하며 태아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지역 사회에 바라는 점을 적을 수 있는 ‘응원 엽서’도 함께 제공해 소통의 의미를 더한다. 거창한 물적 지원보다는 음악과 메시지를 통해 산모가 지역 사회로부터 진심 어린 환대를 받고 있다는 정서적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달성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가 문화적 나눔을 통해 달성군민으로서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봄의 전령사 벚꽃이 만개하는 3월 마지막 주, 대구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일원이 분홍빛으로 물든다. 달성군 옥포읍 번영회(회장 김광열)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기세리 일원에서 ‘제12회 옥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축제의 백미는 기세리 진입로를 따라 약 1.5km 구간에 걸쳐 형성된 벚꽃 터널이다. 수령이 오래된 벚나무들이 도로 양옆에서 가지를 뻗어 하늘을 가린 장관은 전국적인 벚꽃 명소로 손꼽히며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축제 메인 행사는 송해공원 제4주차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28일 오후 1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되며, 김소유·신인선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도 마련된다. 김광열 옥포읍 번영회장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옥포 벚꽃길을 찾아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대구 고등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24일 오전 8시 40분부터 2026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학생들이 새 학년 진급 후 스스로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취약 영역을 분석하여 향후 학습 계획을 수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지역 응시 인원은 ▲1학년 73개교 17,385명 ▲2학년 74개교 16,267명 ▲3학년 74개교 16,697명 등 총 50,349명이다. 이번 평가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학년별 4교시 탐구 영역의 운영 방법과 그에 따른 종료 시간이다. 고등학교 1, 2학년은 한국사 시험 응시(30분) 후 사회탐구 영역 문답지를 배부받아 시험(40분)을 치른다. 이후 사회탐구 문답지를 회수하고 과학탐구 영역 문답지를 다시 배부하여 시험(40분)을 진행한다. 사회와 과학탐구 두 영역 모두 응시해야 하며, 최종 종료 시간은 17시 10분이다. 고등학교 3학년은 한국사 시험을 모두 응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교육연수원 산하 대구외국어영재교육원이 2026학년도 개강식을 열고, 외국어에 재능을 지닌 105명의 학생들과 함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21일 대구글로벌교육센터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지도 강사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교육과정 안내와 비전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이어질 교육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대구외국어영재교육원은 외국어 분야에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해 창의융합형 글로벌 인재로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은 초등 90시간, 중등 100시간으로 구성되며 과정별로 차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중등 영어(회화와 토론, 문학과 논술, 주제 탐구) ▲중등 중국어(회화, 프로젝트) ▲중등 일본어(회화, 프로젝트) ▲초등 중국어(회화, 프로젝트) 등 총 6개 과정 9학급으로 세분화해 운영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학생들은 1년 동안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토론, 발표, 프로젝트 중심 수업에 참여하며 외국어 의사소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의 혁신을 뒷받침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20일 교육부에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변경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난해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교육부로부터 6개 분야의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으로 지정받았으며, 이번 신청을 통해 혁신의 범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이하 특화지역)은 지방대학이 지역 특성에 맞는 고등교육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일정 지역 내에서 관련 규제를 완화하거나 배제하는 규제특례 제도다. 지역별 신청 내용에 따라 규제특례의 대상과 범위가 결정되며, 지정 시 최대 6년(4+2년)간 특례가 적용된다. 이번에 신청한 규제특례는 ▲비전임 교원의 정년 기준 완화(65세 이상) ▲현장캠퍼스 조성을 위한 대학 단일교지 기준 완화 ▲특정 연구과정(D-2-5) 비자 발급 기준 완화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표준 현장실습 지원비 기업 부담 완화(75%→50%) ▲계약학과 편입생 기준 완화 등 총 14개 분야이며, 대학·기업·학생·외국인 인재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서구문화회관은 3월 28일 오후 5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친절한 오케스트라 시리즈 Ⅰ.'행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서구문화회관에서 새롭게 시작하는‘친절한 오케스트라 시리즈’의 첫 번째 순서로 클래식 행진곡을 중심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성악 트리오 협연, 친절한 해설, 배우의 연기가 어우러진 공연이다. 지휘자 이태은이 이끄는 CM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경쾌한 선율과 웅장한 연주로 모차르트 '터키행진곡'과 베토벤 '터키행진곡',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로시니 '스위스 군대의 행진' 등 일상에서 접해본 행진곡과 생소한 행진곡을 함께 연주하며 다채로운 클래식 행진곡을 소개한다. 행진곡의 시대적 배경과 음악적인 의미를 쉽고 찬찬히 풀어주는 작곡가 정은신의 친근한 해설과 지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강은구·배진형, 바리톤 권성준이 출연하여 풍부한 성량과 출중한 기량을 뽐낸다. 연극배우 김채이·김명일이 오페라 연기를 함께 선보이며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관객과 다 같이 '라데츠키 행진곡'을 부르며 희망찬 에너지를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친절한 오케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의 학교급식 업무 적응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3월 20일, 대구미래교육연구원에서 ‘2026년 학교급식 컨설팅단 위촉 및 영양(교)사 멘토-멘티 결연식’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급식 컨설팅단 및 멘토 26명, 멘티 21명 등 47명의 영양(교)사가 참석한다. 대구시교육청은 급식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고경력 영양(교)사를 중심으로 컨설팅단을 구성하고,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와의 멘토-멘티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결연식을 시작으로 1:1 및 1:多(다)멘토링 운영(연2~4회 이상), 분야별 컨설팅단 상시 지원, 위생·식단·나이스 활용 등 실무 중심 지도가 연중 추진된다. 특히 컨설팅단은 ▲영양교육·상담, ▲건강식단, ▲나이스 활용, ▲위생관리, ▲맞춤형·표준화 급식관리 분야별 전문가(고경력 영양교사)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컨설팅단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멘토-멘티 결연식, ▲학교급식 위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비원뮤직홀에서는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양방언을 초청해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세계적인 음악가를 대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예술가들을 비원뮤직홀에서 초청해 지역민들에게 고품격의 공연을 제공한다. 먼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박규희는 정확한 음정과 손가락을 통해 기타에 희로애락의 감정을 표현한다는 평을 받을 만큼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젊은 연주자이다. 알람브라 콩쿠르를 포함해 아홉 번의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을 기록하며, 클래식 기타계에서는 가히 독보적인 업적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그 중에서도 특히 벨기에 프렝탕 국제 기타 콩쿠르에서 여성 최초이자 아시아인 최초로 우승을 하며 역사적인 기록을 남겼으며, 스페인 알람브라 기타 콩쿠르에서 우승 후 부상으로 세계적인 레이블 낙소스에서 앨범을 발매하며 스페인 전역을 사로잡았다. 또한, 클래식 연주자들에게 꿈의 무대 중 하나로 알려진 뉴욕 카네기홀에서 연주를 했으며, 도쿄, 모스크바 등에서도 수십 차례 협연 무대를 가지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상담자의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협력 문화를 조성하여 학생 심리․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오는 4월부터 학교상담 지원 컨설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성을 갖춘 학교상담 지원단이 학교 상담자를 직접 만나 현장 맞춤형 상담 지원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해 처음 구성된 학교상담 지원단은 올해 5년 이상의 상담 경력과 상담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14명으로 구성됐다. 학교상담 지원 컨설팅은 학생․학부모 상담, 고위기 학생 지원, 위(Wee)클래스 운영에 대한 자문 등 학교 상담 전반을 폭넓게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저경력 상담인력에게는 사례 논의, 상담 계획 수립 지도, 자기 돌봄과 소진 예방 등 실질적인 멘토링을 제공해 상담의 질을 높이고 현장 적응을 돕는다. 컨설팅은 학교 위(Wee)프로젝트 업무 담당자(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상담복지사) 뿐 아니라 담임 또는 교과전담교사가 희망하는 컨설턴트와 직접 소통하여 일정 조율 및 사전 협의를 거친 후, 학기당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북구청은 3월 20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하여 15억 규모의 상반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광식 북구청장을 비롯해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대수 iM뱅크 북구청지점장이 참석해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3자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으로 북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해진다.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후 3년 분할상환 또는 일시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북구는 대출 금리 중 2%P를 2년간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3월 30일부터 모바일‘보증드림’앱(APP)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능하다. 방문 신청을 원하는 경우, 대구신용보증재단 북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북구는 올해 조례 개정을 통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대출 지원 한도를 기존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대폭 상향하고, 국가 및 타 정책자금을 지원받은 소상공인도 신청할 수 있도록 중복 지원 제한 규정을 삭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남한고등학교는 3월 25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제1차 협약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는 자공고 2.0의 핵심 가치인 ‘연결’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활동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와는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AI 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방법 연구 ▲AI 창의융합 수업 설계 및 평가 혁신 ▲교사 연수 및 공동 연구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가천대학교와 사회적협동조합 위드(WITH)와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교과 전공 연계 프로젝트 ▲AI·SW 융합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하남 라이프 랩) 등 학생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남한고는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를 계기로 협약기관과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고,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한고등학교는 2026년부터 자율형 공립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4일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2026학년도 총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교원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며, 사안별 특성을 반영한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의는 파주 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지위 보장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3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사)푸드 포 체인지의 지원을 받아 ‘바른 먹거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급별 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영양 균형 이해, 오감을 활용한 미각 체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식품 표시 확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빙고 게임과 카드 게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양 지식을 익히고 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제는 간식을 살 때 영양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먹어보지 않았던 채소도 꼬치로 만들어 먹으니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삼순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