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지난 11월 20일 경남 통영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교육 의제인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 도입·연장 대응 경과'를 논의했다. 협의회는 최근 심각하게 악화되고 있는 지방교육재정의 위기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으며, 교육 현장의 절박한 상황을 반영하여 정부와 국회에서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기로 의결했다. 협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내년도 국가 세수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역설적으로 지방교육재정은 대폭 축소될 위기에 놓여 있다.”라며, 2026년도 대부분 시·도교육청의 예산 규모가 감소한 가운데, 교육재정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건비의 자연 증가분(호봉 상승, 공무원 보수 인상 등 약 2.5조원 규모)조차 반영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연말 일몰을 앞둔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 연장이 반영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유·초·중등교육 분야의 재원을 계속해서 고등교육으로 전용하는 결과를 낳았다.”라며,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의 추가 연장을 우려했다. 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11월 25일, 수성스퀘어에서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을 위한 권역별 순회 간담회의 첫 번째 권역으로 경상북도와 함께 참석해 정부의 추진 상황과 대구·경북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과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이만규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지방시대위원회에서는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이병헌 5극3특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함께했다. 간담회는 이병헌 특위 위원장의 ‘대구·경북이 여는 초광역시대’ 발제를 시작으로, 당면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정부의 의견을 제시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특히 대구·경북의 초광역 협력사업에 대한 공감대와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정부는 수도권 일극 중심의 성장전략으로는 국가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5개 초광역권(수도권, 부울경권, 대경권, 충청권, 호남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권역별 특성화된 산업을 집중 육성해 지역 주도의 성장을 견인하는 5극3특 중심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행정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11월 25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대구형 통합운영학교 모델 마련을 위한 ‘중·고 통합운영학교 추진 워크숍’을 개최한다. ‘통합운영학교’는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학교 통폐합의 대안으로 전국적으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운영 방식이다. 대구시교육청은 통합학교 운영 기반을 구축해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학교 모델을 마련하고자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TF 위원들의 전문성 제고와 통합운영학교 운영 방안 검토를 위해 마련되며, 통합운영학교 추진 TF 위원 및 업무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통합운영학교 발전 방향(서울대 김경범 교수) ▲통합운영학교 운영 사례 공유(박혜경 연구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구 일반고 내 첫 중·고 통합운영학교 사례인 호산고등학교 교직원이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통폐합, 거점학교, 도시형 캠퍼스, 통합운영학교 등 다양한 학교 체제 검토가 필요하다.”며, “대구형 중·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25일 오후 2시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제14회 희망음자리 청소년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2009년부터 문화 접근성이 낮은 교육취약지구 청소년들에게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자존감을 키울 수 있도록 ‘희망음자리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정기 합주와 문화 체험, 음악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협력, 배려 등 공동체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성장하고 있다. 올해 오케스트라는 ▲동촌중, ▲신기중, ▲신아중, ▲율원중, ▲청구중 등 동구 지역 5개 중학교 59명이 참여한다. 동구청을 비롯해 한라효흥장학문화재단,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기관 등 지역기관의 지원으로 운영된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Can Can, ▲Viva la Vida, ▲눈부시게 밝은 날, ▲보리울의 여름, ▲Butterfly, ▲Try Everything, ▲질풍가도 등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또 율금초등학교 ‘율금빛소리 합창단’이 협연 무대를 펼치고, 안심지역교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11월 25일 오전 11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안전융합센터에서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함께 ‘이차전지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이차전지 산업 육성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며, 협약식에는 이호준 대구시 에너지산업과장, 윤국태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소재부품연구본부장, 권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영남본부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이차전지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계 협력 ▲이차전지 분야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 공동 노력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한 각종 사업에서 긴밀히 협력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이차전지 핵심 소재의 국산화와 품질 경쟁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이차전지 소재 기술개발 및 소재의 품질 향상, 성능 검증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대구시는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수립 및 행정 지원을,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소재·부품 연구개발 및 실증 지원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시험·인증 서비스를 각각 담당하며 유기적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실리콘밸리 Plug and Play 본사에서 열린 ‘2025 Plug and Play Winter Summit’에 ‘대구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4개 스타트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들 스타트업은 글로벌 진출을 위한 네트워킹 및 협력 기회를 확대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PNP는 세계적인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로, 이번 서밋에는 524개의 글로벌 투자사와 187개 글로벌 지원기관, 1,117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행사는 콘퍼런스, 글로벌 스타트업 쇼케이스, AI·에너지·모빌리티·딥테크·헬스케어 포럼, 비즈니스 미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가한 대구 스타트업 ㈜럼플리어, ㈜뷰전, 옐로시스㈜, 엑시온랩스㈜는 IR(투자설명회) 발표를 통해 기업의 핵심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글로벌 기업과 투자사, 액셀러레이터 관계자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해 총 45건의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했다. 환경·에너지 관련 배터리와 응용 제품을 생산하는 ㈜럼플리어는 미국 AI센터 내 비상전력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남구는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 경제기술개발구 및 허난성 관중미디어그룹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또한, 중국 허난성 정부에서 지원하는 숏폼드라마 영화도시를 운영하는 관중미디어그룹(대표 루칭레이)과 남구 관광거점인 앞산빨래터공원, 해넘이 전망대, 하늘다리 일대를 배경으로 한 숏폼드라마 제작을 위해 남구, 남구의회와 공동으로 3자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 경제기술개발구는 시진핑 중국 주석이 2번이나 방문할 정도로 허난성 유일의 국가급 경제구로 중국 내수 시장의 50%를 생산하는 상하이자동차 공장과 중국 최대의 의료진단기기 제조 공장인 AUTO BIO 및 O2O(ON LINE TO ONLINE)비지니스 플랫폼 ‘중대문’등 첨단 산업 단지를 보유한 인구 100만 명의 도시로 우리나라와는 대구 남구가 최초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 경제기술개발구 쟝보 구청장은 교육문화 부분은 물론 진단의료기기를 비롯한 산업 전반에 상호 협력을 위해 공동 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교류를 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구 남구는 지난해부터 중화권 해외 관광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서부도서관은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향토문학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2025 우리 문학을 엿보다' 송년행사를 운영한다. 전시, 낭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향토문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향토문학 스탬프 투어’는 향토문학전시관· 어린이자료실·종합자료실을 방문해 관련 전시를 관람하고 스탬프를 찍어 인증하면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행사다. 총 4개의 코스로 구성된 이번 투어는 ▲향토문학전시관의 상설 전시 및 특별전시, ▲어린이자료실의 동시 필사전, ▲종합자료실의 향토문인 육필원고전 등을 관람한 후 인증할 수 있다. ‘마음을 쓰다 - 글쓰기 동아리 작품전’에서는 글쓰기 동아리 회원들의 창작 작품을 전시한다. 동아리는 지난 4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향토문학전시관에서 정기 모임을 진행해 왔으며, 12월 23일 정기 모임에서는 전시 작품 품평과 함께 신규 회원 모집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24일 관내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첫! 디딤돌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이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을 미리 이해하고, 자녀의 원활한 적응을 도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면과 비대면(실시간 Zoom)을 동시에 진행해 학부모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연수는 ▲초등 교육과정, ▲학교 연간 행사, ▲학교생활 Q·A 등 실제 학교생활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사는 14년차 초등특수교사이자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팀장이 입학 전 가정에서 준비할 사항으로 ▲간단한 지시 따르기, ▲화장실 이용하기, ▲외모 단정 등 기본 생활습관을 미리 연습할 것을 조언했으며,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입학 준비에 필요한 학습 및 생활습관을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며, “학교와 협력해 아이가 통합학급과 특수학급에 잘 적응하도록 도울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입학 후에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5일 오전 10시 대구동부초등학교 본관동 배움마루 2층에서 ‘그린스마트스쿨 대구동부초등학교 개축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 동구 신암동에 위치한 동부초는 1974년 개교 이후 50여 년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도심형 학교다. 이번 개축 사업에는 총 122억 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4,398㎡, 지상 3층 규모로 완공됐다. 공사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8월까지 진행됐다. 본관동 개축 과정에서는 기존 건물 철거와 신축을 병행하면서 ▲후관동, ▲양궁장, ▲강당동 등 주변 시설과의 조화를 고려해 학교 전체 동선을 새롭게 구성했다. 여름철 강한 햇빛을 차단하는 외부 차양을 설치하고, 건물 하부에 통풍 구조를 마련해 실내외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했다. 정문에서 교실까지 이어지는 ‘웰컴스테어’는 기존 지형을 활용해 조성한 진입 공간으로 학생들이 편안하게 등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통학 환경을 제공한다. 새로운 공간 구성은 여러 학습 공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연계형 소통 구조를 중심으로 조성됐다. ▲배움마루, ▲라온도서관, ▲소통광장 등 주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한 ‘제14회 위(Wee) 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기관 부문 최우수상 1교, 학생-상담업무담당자 부문 대상 1팀, 우수상 2팀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주관으로 위(Wee) 프로젝트 운영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학교 적응 어려움을 극복한 학생과 상담 담당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 부문에서는 ▲대구침산초가 최우수상(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받았다. 학생-상담업무담당자 부문에서는 ▲대곡중 팀이 대상(교육부장관상)을, ▲영남공고 팀과 가정형 위(Wee)센터 꿈꾸라 팀이 우수상(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받았다. 대구침산초는 ‘P·M·I 지원: 학생 마음 건강의 세 축을 세우다’를 슬로건으로 신체-마음-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전 교직원이 학생 성장을 위해 협력하며 위기 학생을 조기 발굴해 통합 지원함으로써 전인적 성장을 돕는 점을 인정받았다. 대상을 받은 대곡중 팀의 ‘죄책감에서 희망으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자해 충동을 극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1월 13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수능 직후에는 대구진학지도협의회에서 작성한 정시 배치표가 11월 17일 각 학교에 배부되어, 수시전형 참여 여부 판단과 정시 지원 전략 수립 등 학교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수시전형 대비를 위하여 면접 교실뿐 아니라, 제시문 면접 기출 문항 분석 및 예상 문항 자료집 파일과 대입 제시문 기반 면접 자료집 및 파일을 각각 6월, 10월경 일반계 고등학교에 배부하여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심층 제시문 기반 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고3 재학생,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학부모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시전형 대비 프로그램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수능 성적 결과를 바탕으로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도 실시 예정이다. 먼저 12월 19일 오후 3시 대구교육청 행복관에서 일반계고 3학년 부장 및 담임 교사 25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학 정시전형 분석 자료집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11월 28일 오후 2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40 대구광역시 경관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시민과 전문가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한다. 경관계획은 2018년 수립된 ‘2030 대구경관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군위군 편입 및 통합신공항 건설 등 도시 공간구조의 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립됐다. 특히 이번 공청회는 법적 절차를 넘어, 시민들과 함께 대구의 미래 도시경관 방향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2040 대구광역시 경관계획(안)’은 ‘멋진 글로벌 도시, 대구’를 비전으로 ▲성장하는 미래도시 ▲품격 있는 항공거점도시 ▲걷고 싶은 수변도시 ▲아름다운 빛의 도시 등 4대 목표를 제시한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대구 전역을 휴양관광 산림권역, 복합문화 수변권역, 근대역사 문화권역, 도심시가지권역 등 4개 경관 권역으로 구분하고, 경관축(지방하천·간선가로·도시철도)과 경관거점(지표산림·역사문화·도시관문·도시문화 거점)을 설정해 경관구조를 재정비했다. 또한, 신천, K-2 종전부지, 서대구역세권, 군위 스카이시티 등을 중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1월 24일 국회를 방문해 박형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와 만나 대구시 주요 현안 사업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29일 국회 방문에 이은 것으로, 본회의 예산안 처리 시한(12월 2일)을 앞두고 마지막까지 대구의 핵심사업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 방문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산업AX 혁신허브 구축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 ▲(가칭)국립독립역사관 건립 등 대구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국가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대한민국 AI로봇 수도 건설 등은 지역의 미래 기반을 좌우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여야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11월 24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2025 대구미래교육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2026 대구미래교육의 방향을 논의하고 교육전문가와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정책자문위원회는 교육계 전문가 및 원로, 지역사회 위원 등 91명으로 구성됐으며, 대구미래교육의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과제 점검・보완 등 대구미래교육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나승일)는 ▲2025 대구미래교육정책기획단 11대 정책 과제 발표, ▲2026 대구미래역량교육 방향 보고, ▲질의응답 및 자문의견 개진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2026 대구미래역량교육의 발전 방안과 대구교육 전반에 대해 아낌없는 의견을 제언하는 등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강은희 교육감은 “교육은 어느 한 기관의 단독 과제가 아니라 지역 전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의 약속”이라며, “정책자문위원회에서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대구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