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11월 17일 오후 3시 평리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그린스마트스쿨(현 공간재구조화사업) 평리초등학교 개축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을 비롯해 대구시의회 이재화 부의장, 관할 구청 및 지역 교육 관계자, 학부모 대표, 학생들이 참석해 평리초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 서구 평리동에 소재한 평리초등학교는 1967년 개교 이후 5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교사 A·B·C 3개 동을 전면 개축했다. 총 151억 원을 투입해 약 5,432㎡,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이번 사업은 공간재구조화사업의 일환으로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추진됐다. 새 학교 공간은 사용자 중심의 공간혁신과 친환경·디지털 기반의 교육환경을 갖춘 ‘스마트 허브형 구조’로 완성됐다. 현대적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한 시설은 학생 주도형 학습과 창의적 활동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한다. 2층 통합형 도서실은 스마트도서실, 컴퓨터실, 야외 독서마당과 연계해 전시·강연·독서·휴식이 어우러진 친환경 커뮤니티 공간으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025년 학교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학교 4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우수학교를 선정하여 학교급식의 질을 향상하고, 학생 및 학부모의 관심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된다. 이번 평가는 학교급식의 위생ㆍ안전관리, 식단 운영, 학생 만족도, 음식물쓰레기 감축 노력 등 전반적인 급식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추진됐다. 평가 결과, ▲고산초, ▲화동초, ▲대서중, ▲대구과학기술고 등 총 4개 학교가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에는 ‘2025 학교급식 우수학교’ 현판을 수여하고, 급식기구 등 급식 운영 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시상금 1천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선정학교의 우수사례는 직무연수 등을 통해 전체 학교로 공유 및 확산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급식 우수학교 선정을 통해 급식의 질 향상과 함께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모든 학교가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뉴욕을 사로잡은 ‘메트로폴리탄의 디바’ 소프라노 박소영과 한국과 유럽을 아우르는 ‘백작’ 테너 석정엽의 고품격 듀오 리사이틀 개최 비원뮤직홀에서는 무대를 사로잡는 두 성악가들의 공연, 듀오 보체 시리즈를 개최하여 지역민들에게 고품격 문화를 선사한다. 듀오 보체 시리즈는 둘을 뜻하는 듀오(Duo)와 목소리를 뜻하는 보체(Voce)를 결합한 단어로 두 성악가의 세련된 연주를 관객들에게 들려주고자 한다. 이번 시리즈는 총 두 개의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8일 개최된 ‘김정아&사무엘 윤 듀오 리사이틀’의 성공적인 공연에 힘입어 2편에 대한 관심 역시 급부상하고 있다. 오는 22일 개최될 시리즈의 2편 ‘박소영&석정엽 듀오 리사이틀’은 소프라노와 테너의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으로, 1편에 이어 이번 시리즈 역시 각자 솔로와 듀엣의 무대를 섞어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소프라노 박소영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수석 졸업했으며, 이후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석사 및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석 졸업했다. 또한, 알링턴 콩쿠르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3일, 달서구가족센터에서 ‘제17회 다문화 백일장–한글로 만나다’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수상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이 함께한 가운데 다문화 구성원들의 한글 학습 성과를 나누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다문화 한글 백일장’은 제579돌 한글날을 기념해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의 한국어 향상과 한글 학습 의욕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대표적인 다문화 사업이다. 결혼이민자와 내국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 문화행사로 자리 잡아왔으며, 올해는 특히 한글교실에 참여 중인 결혼이주여성과 자녀,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올해 백일장에서는 총 3개 부문에서 장원이 선정됐다. ▲ 시화부문 장원은 태국 출신 꽁사덴 야우와락 씨가 ‘가족, 사랑하는 우리 가족’을 주제로 수상했고, ▲ 수필부문 장원은 중국 출신 정다은 씨가 ‘제 고향, 중국 칭다오’를 주제로 선정됐다. 또한 ▲ 아동그림부문 장원은 신은애 양이 ‘함께 살아서 더 좋아요!’로 영예를 안았다. 달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K-water, 한국환경공단이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5(KIWW 2025)’가 11월 14일 폐회식을 끝으로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행사에는 60여 개국에서 약 1만 2천 명이 참여했으며, 폐회식에는 국내외 정부 대표단과 국제기구, 산업계·학계·청년세대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폐회식에서는 △월드워터챌린지(WWCH) 시상 △글로벌 유스 프로그램 발표 △워터리더스라운드테이블 선언문 발표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폐회사를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스마트 기술과 국제협력이 물 문제 해결의 핵심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특히 AI 홍수예보, 디지털트윈 기반 물관리 등 대한민국의 혁신 기술을 글로벌 파트너와 공유하고, 카자흐스탄, 케냐 등과의 협력 성과를 구체화한 점을 강조했다. 또한, “세대 간 협력의 장으로서 글로벌 유스 프로그램이 중요한 출발점을 마련했다”며, “청년세대의 참여가 물 분야 미래 전략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2026년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달성군은 달성군가족센터와 함께 필리핀 국적을 가진 결혼이민자와 자녀를 대상으로 12일부터 4박 5일간 필리핀 세부를 방문하는 ‘엄마나라 이해하기’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어머니의 고향 문화를 직접 체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한 7가정은 현지 학교를 방문해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고, 필리핀 전통문화와 가정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정체성을 확립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승희 센터장은 “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하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엄마나라 이해하기 사업이 달성군의 포용적 가족정책을 대표하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자신의 뿌리를 이해하고 자긍심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세계로 뻗어가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달성군은 2009년부터 결혼이민자 모국 방문 지원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90가정(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각급 학교에 배치되어 있는 사회복무요원 3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사회복무요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자긍심과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대구시교육청 소속 사회복무요원들은 학교 현장에서 학습활동 지원, 보행 및 이동 지원, 차량 승·하차 지도와 급식 활동 등 장애학생의 원활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연수에 앞서 성실 복무 및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모범이 된 사회복무 요원 10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참석자 전원에게는 영화관람권을 제공하는 등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진다. 또한, 경제컨설팅 전문기관 샘네트 대표인 정현주 강사를 초청하여‘사회복무요원 자산설계: 청년 Money Road’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을 통해 사회복무요원들이 실질적인 금융 및 재무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 초년생으로 자산(금융) 관리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11월 14일 오후 2시 만촌초등학교 청담관(강당)에서 ‘그린스마트스쿨(현.공간재구조화사업) 만촌초등학교 개축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준공식을 개최한다. 수성구 만촌동에 소재한 만촌초등학교는 이번 개축을 통해 노후 학교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한 미래형 교육 환경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학생 이동 안전을 고려한 효율적 동선 설계와 함께 자연채광과 환기 성능을 강화하여 학습과 휴식이 조화된 건강한 실내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97억 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3,825㎡, 지상 3층 규모로 완성됐다. 2022년 12월 29일 사업 고시와 2023년 9월 18일 협약 체결 후, 약 2년간의 설계 및 공사를 통하여 완공됐다. 1층에는 시청각실과 도서관을 배치하여 기초 학습과 문화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구성하고, 2층에는 상상제작소와 과학실을 조성해 창의·탐구 중심 교육활동을 강화했다. 3층에는 위클래스, 컴퓨터실, 음악실을 조성하여 정서지원·정보교육·예술교육을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4년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 대상단체 특별공연으로, 한국 현악 트리오 트리거(TRIGGER)의 창작 공연 '小ciety'를 오는 11월 23일 비슬홀에서 선보인다. 2024년 대구문화예술회관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 대상단체로 선정된 트리거는 가야금, 거문고, 아쟁으로 이루어진 독창적인 한국 현악 트리오로, 단체의 예술적 영감을 국악의 선율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자 결성됐다. 올해 9월 'JUMP UP'의 대상 특전으로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여 크로아티아 바라주딘, 벨기에 겐트, 폴란드 비드고슈치·카토비체 등 유럽 4개 도시에서 초청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한국 전통현악의 미학을 세계 무대에 알렸다. 이번 공연 '小ciety'는 ‘사회(society)’에서 접두사 ‘so-’를 떼어내고 그 자리에 ‘작을 소(小)’를 더해 ‘작은 사회’라는 의미를 담은 작품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작은 공동체 속 관계의 감정적 파동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전통 합주 형식인 시나위의 즉흥성과 긴밀한 호흡에 기반한 트리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클래식 ON’ 11월 무대는 ‘바이올리니스트 한경진 · 비올리스트 문명환 듀오 리사이틀’로, 오는 11월 25일(화)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에서는 부부이자 음악적 동반자인 바이올리니스트 한경진과 비올리스트 문명환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부부로서의 깊은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두 악기가 만들어내는 풍부한 조화와 섬세한 감정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한경진은 예원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해 예술사 과정을 졸업한 뒤,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UDK) 석사 과정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Simonoseki 국제콩쿠르, Nuri 국제콩쿠르, 동아음악콩쿠르 등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우승 및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등과 협연했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비올리스트 문명환은 선화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뒤,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석사 과정과 드레스덴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교육박물관은 교육시설 안전 인증 ‘우수등급’ 획득에 이어 ‘위험성 평가 우수 사업장’으로 공식 인정 받으며, 지역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연속적으로 획득한 두 차례의 공식 인증 및 인정은 학생과 관람객에게 최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직원에게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박물관의 체계적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노력이 객관적으로 공인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시설 안전 인증은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근거하여 교육시설의 종합적 안전 확보 수준을 심사하는 제도이다. 박물관은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3개 분야 50개 세부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시설환경의 안전성, 공간 출입 및 이동 환경의 안전 확보, 범죄와 안전사고 관리 등 이용자 안전 요소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난 9월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에 따라 지난 3월부터‘위험성 평가 우수 사업장 인정 제도’를 추진해 왔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군위초등학교 5학년 학생 47명이 참여하는 ‘2025 Global UNderstanding With IB 주제탐구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IB(국제바칼로레아) 교육과정의 탐구 기반 학습(UOI)을 실제 현장에서 실천하는 프로젝트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탐구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생태계’와 ‘운송수단’을 주제로 ▲사전 탐구계획 수립, ▲본 활동 현장 탐구, ▲사후 결과 발표의 3단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사전 탐구계획 수립 단계에서 학생들은 주제에 맞는 탐구계획서를 작성하고 연구 방향을 설계했다. 각자 탐구 질문을 만들고 가설을 세우며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쳤다. 본 활동 현장 탐구 단계에서는 제주도의 자연·생태·문화 공간을 탐방하며 현장 중심 탐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직접 관찰하고 조사하며 사전에 세운 탐구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갔다. 사후 결과 발표 단계에서는 학교로 돌아와 탐구 결과보고서를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이 11월 14일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99명을 대상으로 포항공대 일대에서 진로·진학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한다. 이번 체험학습은 ‘서부드림스쿨 꿈탐색 진로캠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이공계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 비전을 세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부드림스쿨은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교육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오전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을 방문해 ▲최신 로봇 기술 견학, ▲로봇 제작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 오후에는 포항공과대학교 캠퍼스를 탐방하고, 재학생과의 진로 멘토링을 통해 대학 생활과 이공계 진로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예정이다. 김규은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키우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3곳에서 ‘2026학년도 대구광역시 공·사립 중등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임용 1차 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20분까지 진행되며, ▲1교시 교육학(논술형), ▲2교시 전공 A(단답형·서술형), ▲3교시 전공 B(단답형·서술형) 순으로 치러진다. 이번 1차 시험에는 공립 159명 모집에 1,102명이 지원해 평균 6.9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사립의 경우 33명 모집에 378명이 지원해 평균 11.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험생들은 지원한 공·사립 구분과 교과에 따라 시험장소와 입실시간이 다르므로 사전에 본인의 시험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시험 당일엔 수험표와 신분증, 번지지 않는 동일한 종류의 흑색 필기구를 지참해야 한다. 공립학교 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26일(금) 발표되며,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차 시험은 내년 1월 14일, 1월 20일~1월 21일 모집 분야별로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2월 5일 이뤄진다. 사립학교 1차 시험 합격자는 해당 학교법인 누리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정규교육과정 속에서 인성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는 학교 운영 모델 개발을 위해 ‘인성교육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부터 2년간 연구학교로 지정된 대구용천초등학교는 ‘학생 참여 중심 P·L·A-Y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인성 역량 기르기’를 주제로,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체험 중심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1월 5일, 대구용천초에서는 교원과 학부모 2,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3~4학년 대상으로 학교자율시간(29시간)을 확보해 인문·인성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인성 역량을 기르는 수업 모델 공개가 이뤄졌다. 대구용천초의‘P·L·A-Y 프로젝트’는 ▲인지하기, ▲탐색하기, ▲해결하기, ▲삶 속 연계하기 등의 4단계로, 학생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며 배운 인성 가치를 생활 속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특히, ‘삶 속 연계하기’ 단계에서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생활과 연계해 인성 가치를 행동으로 옮기며, 학급과 학교 공동체 안에서 협력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