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2024년 실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체 시·도 중 가장 많은 8억 2,4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매년 행정안전부와 관계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유일한 지자체 종합평가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추진 성과를 중심으로 ▲정량평가(목표 달성도) ▲정성평가(우수사례 선정) ▲국민평가(우수사례 선정)로 나눠 진행된다. 대구시는 지난해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추진상황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실·국장 책임하에 시-구·군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부진 지표를 집중 관리하는 등 실적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5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합동평가 결과에서 대구시는 정성평가 17개 지표 중 가장 많은 9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돼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정량평가에서는 특·광역시 3위를 달성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확보한 특별교부세 중 일부는 실적 달성 기여도에 따라 구·군에 배분하고, 나머지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교육해양수련원은 11월 11일 수련지도사 21명을 대상으로 경북 포항 내연산 일대에서 ‘2025 수련지도사 역량 강화를 위한 마음 챙김 명상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수련지도사들의 학교 폭력 예방 및 학생 스트레스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해양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내연산 치유의 숲 명상 전문가 지도에 따라 ▲족욕 아로마 테라피, ▲오감 산책을 통한 스트레스 대처 요령, ▲싱잉볼 명상 등의 마음 챙김 교육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수련지도사는 “이번 마음 챙김 명상 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해양활동 중 스트레스로 인한 갈등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연수였다.”고 말했다. 이재복 원장은 “효과적인 마음 챙김 명상 실습을 통해 해양 활동 중 발생하는 스트레스 및 갈등 상황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해양 활동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교육연수원은 11월 6일부터 12월 6일까지 유·초·중·특수학교 교원 90명을 대상으로 ‘2025 하반기 바른 걸음으로 행복한 걷기’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대구스케일업허브와 율하체육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기수별 30명씩 총 3기로 나눠 실시된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고, 이를 학생 지도 역량 강화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광역시걷기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상반기 운영 후 교원들의 높은 만족도와 참여 신청이 이어지면서 하반기에는 운영 규모를 3기까지 확대했다. 연수는 ▲전문 장비를 활용한 보행 패턴 및 자세 분석, ▲개인별 맞춤형 걸음걸이 영상 분석 및 피드백, ▲자세 교정 및 바른 걷기 실습, ▲일상 속 건강한 걷기 습관 형성 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교원들이 과학적 걷기 원리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옥정 원장은 “걷기 연수는 교원들의 건강한 교직 생활을 돕고, 학생들에게 바른 자세와 생활습관을 지도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올바른 걸음을 통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제1회 서부 초등 문해력 ‘키다리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방지하고 기초·기본학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키다리 한마당’은 ‘문해력을 키워 다함께 이해하는 학생 챌린지’의 줄임말로, 서부교육지원청이 보급한 문해력 교수·학습자료를 학습한 학생들이 온라인 퀴즈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에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워크북 ‘이해쏙쏙 실력쑥쑥’을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대상으로 총 1,972권 배부했다. 이 워크북은 ▲교과서 속 어려운 용어 이해하기, ▲문장 구조 분석하기, ▲글의 핵심 내용 파악하기, ▲비유적 표현 이해하기 등 학년별 수준에 맞는 문해력 학습 내용으로 구성됐다. 워크북을 학습한 관내 초등 5~6학년 58학급 총 1,222명이 이번 행사에 참가하며, 참가 학생들은 온라인 URL에 접속해 ▲속담과 관용 표현의 의미 이해, ▲글의 중심 문장 찾기, ▲문맥을 통한 낱말 의미 추론, ▲설명문과 논설문 구조 파악 등 25개 문제를 풀게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 교사동 공간재구조화를 통해 미래 농업 산업에 최적화된 특성화 교육 공간 구축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1981년 준공된 노후 건축물(교사동)을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전면 개선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158여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8,752.7㎡ 규모로 리모델링하며, 특히 전교생이 기숙 생활을 하는 학교의 특성을 고려하여 교사동과 기숙사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공간재구조화 설계는 학생과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이 참여한 사전기획안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설계안은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선정된 설계안은 단순히 노후 시설을 교체하는 것을 넘어, 미래형 실습 공간을 구현하고 기숙사 정원부터 지역사회에 개방되는 웰컴 공간, 본관 중앙정원까지 이어지는 내·외부 특화 공간을 계획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공간재구조화는 2026년 3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전국영농학생축제(2026FFK대구대회)가 종료되는 2026년 9월 이후 착공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입학 전형을 앞두고 중학생과 학부모의 자기 주도적 진로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직업 진로교육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11일(화) 밝혔다. 특히, 특성화고 취업희망자 전형 접수(11.19.~11.20.)와 일반전형 및 기타 특별전형 접수(11.26.~11.27.)를 앞두고, 교육청-직업계고-중학교(교육지원청) 간의 협력적 지원 체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직업계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진로 탐색의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2025학년도부터 기존 중학교 3학년에서 중학교 1~2학년까지 확대했다. 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입학 전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직업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직업계고의 교육과정과 연계된 첨단 실습기자재와 시설을 활용한 학과별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특히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기회를 확대하여, 자녀의 진로 탐색을 돕고 학부모의 직업계고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2025년 늘봄․방과후학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 1교, 최우수 2교, 우수 2교 등 총 5개교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교육 중심 돌봄․교육으로 학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학생 안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운영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됐다. 공모전에서 초등 늘봄학교 부문(3교)과 중등 방과후학교 부문(2교)에서 총 5개교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초등 늘봄학교 부문에서는 세천초가 대상을 수상했다. 세천초는 ‘꿈 On! 끼 Up! Happy Educare 세천 꿈동이들의 행복한 늘봄학교 이야기’를 주제로 모든 세천교육공동체가 TF팀을 구성하여 서로 소통하고 협력했으며,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돌봄 운영에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수초는‘배움과 돌봄이 하나 되는 사수 늘봄학교’를 주제로 대학, 도서관, 체육단체 등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적자원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한민국 떡볶구, 초대박쳤네!” 지난 10월 24일에서 26일까지 iM뱅크 파크에서 개최한 제5회 떡볶이 페스티벌의 성장세가 놀랍다. 먼저 집객이다. 전문기관 분석 결과 최종 33만명으로 집계됐다. 작년 13만 대비 3배 가까운 방문객을 맞은 것이다. 매년 걸음하는 재방문율이 높은 데다 행사 기간을 하루 늘리고, 청량한 가을 날씨도 한몫했다는 평가다. 지역별로는 대구 48%, 타지역 52%(경북 35%, 서울·경기 10%, 제주 등 기타 7% 등)로 작년에 이어 과반수가 타지역민이다. 행사 기간 3일 모두 방문한 관람객도 10%나 된다. 연령대로는 30대가 39%로 가장 많았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다는 방증이다. 매년 여성 비율이 70%대를 유지하고 있는 점도 놀랍다. 올해 떡볶이 페스티벌의 직접 경제 유발효과는 275억으로 추산됐다. 식음료, 관광 및 숙박에 지출한 비용이 1인당 83,400원으로 관람객 33만 명을 곱한 수치이다. 거기에 도시이미지 브랜딩, 각종 SNS 노출 등의 간접경제효과는 500억 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떡볶이 페스티벌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과 케이워터운영관리(주)는 지난 8일 ‘물 문화 확산과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물과 문화가 결합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역량을 결합해 달성군의 물 문화 확산과 문화예술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종호 달성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우달식 케이워터운영관리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적 요구에 부응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이끌어갈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물 문화 확산과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사업 시행 △지역 예술인 창작 환경 개선 및 판로 개척을 위한 아트마켓 추진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연계 프로젝트 시행 등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은 달성군의 문화적 풍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한다. 두 기관은 지속 가능한 경영과 협력을 바탕으로 문화와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젊은 도시 달성’을 구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달성군은 10일 달성군북부노인복지관에서 제7회 세대공감 페스티벌 행사 ‘우리가 그린(Green) 내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군의회의장, 지역 어르신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내빈들은 축사와 축하 퍼포먼스를 통해 여러 세대가 함께하는 지역 사회의 가치를 되새기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기원했다. 이번 축제는 1세대부터 3세대가 함께하는 자리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교류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제로웨이스트 체험존’, ‘환경 뮤지컬 갈라쇼’, ‘반별 발표회’ 등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한 공연과 체험 활동은 행사에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세대공감 페스티벌은 어르신들이 인생의 새로운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힘찬 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오는 12일 달성군노인복지관에서는 ‘청춘복고! 행복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11월 10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대표 김민규)와 첨단 자율주행 센서의 대량 양산체계 구축을 위한 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인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는 첨단 자율주행 센서 핵심기술 고도화와 생산설비 확대를 위해 약 753억 원(5,200만 달러)의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이로써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의 총투자액은 2022년 대구국가산업단지 1단계 내 첨단 자율주행차 부품 생산구축을 위한 투자(745억 원, 5,600만 달러)에 이어 약 1,500억 원(1억 1,200만 달러)에 달하게 됐다. 이번 투자를 통해 발레오 그룹은 대구를 자사의 글로벌 첨단 자율주행 센서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줬다. 이번 추가 투자 배경에는 대구시가 선제적으로 구축해 온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대구시는 전기차 모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선정과 국내 최대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발레오가 필요로 하는 부품 공급망 안정화 및 생산 효율화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케이메디허브가 지난 11월 8일 대한외과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단의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을 활용한 외과 전공의, 전문의 등 술기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 현장에는 케이메디허브 박구선 이사장과 대한외과학회 이우용 회장, 양 기관 실무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외과 술기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전문인력 교류 및 양성 등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외과 술기 향상을 위한 교육 콘텐츠와 의료기술시험연수원 인프라 세부 활용방안 등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협약을 통해 외과 의사들이 수술기법 등 의료 술기를 안전하게 연습하고 숙련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며,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이 의료인력 양성과 의료기술 혁신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우용 대한외과학회장은 “정밀한 수술을 시행하는 외과의사의 수련과정은 체계적이며 밀도 있는 술기 교육이 반드시 동반돼야 한다”며, “기존에 술기 교육을 안정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장소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교통공사는 도시철도시설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용 임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사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 및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 정책에 부응하는 동시에 공사의 재정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 사업이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수익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의미 있는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태양광 발전용 임대사업은 2025년 11월부터 2027년 5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임대 대상은 월배 및 안심차량기지를 제외한 문양차량기지와 칠곡차량기지다. 공사는 기지 내 주차장·검수고 지붕 및 유휴부지를 대상으로 사업대상지를 최대한 발굴해 임대할 예정이다. 사업자는 5개월의 충분한 공모 기간을 거쳐 제안 공모 심사를 통해 선정되고, 임대료는 제시 금액에 따라 결정된다. 공사가 사업성 및 경제성을 바탕으로 자체 검토한 예상 발전량은 4MW급 규모로 연간 약 2,370톤의 탄소 배출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경제적 가치로 환산 시 연간 약 2억 원에 달하는 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두류도서관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8일부터 23일까지 ‘전통문화 체험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게 접하고,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세대 간 문화 소통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주간 동안 상시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상시 행사로 우리나라 전통 시조를 필사하며 한국 문학의 정취를 느껴보는 ▲‘필사로 읽는 우리 시조’와 아름다운 우리 전통 문양을 직접 색칠해보고 전시하는 ▲‘색으로 칠하는 전통문화’가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11월 22일,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 민화 호작도에 대해 알아보고 호작도 풍경 만들어보는 ▲‘호작도 풍경 만들기’와 전통 복주머니를 활용한 퍼즐 가방 고리를 만들며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복주머니 가방고리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다. 두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 신청은 11월 12일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이루어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남부도서관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여 11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도서관 일원에서 학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관 30주년 기념 독서문화행사’ 14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95년 12월 8일 개관 이후 지역의 지식·문화 거점으로서 학생 및 시민들과 함께 걸어온 30년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모든 세대가 참여하여 도서관의 성장을 축하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특강, 체험, 공연, 전시, 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유아 대상 ▲마술공연과 ▲창작동극 ‘꽃신 주인공은 누구? 콩쥐팥쥐 이야기’등이 준비되어 있고, 성인 대상으로는 ▲인공지능 시대의 사회·문화 변화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내는‘AI 시대를 읽는 트렌드 인문학’ 특강을 운영한다. 가족 및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30년 후의 나에게 편지를 보내는 ‘시간의 서재, 30년 타임캡슐’, ▲‘생일 케이크 만들기’ ▲종이접기로 꾸며보는 남부도서관, ▲영화‘케데헌(K-Pop Demon Hunters)’속 노래를 함께 부르는 Golden 영어 노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