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달서구는 10월 22일 오후 4시, 성서산업단지 내 성서체육공원 야외운동장(월암동)에서 『제5회 달서 근로자 가요제』를 개최한다. 가요제는 산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을 위로하고 노사 상생과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는 지역 대표 근로자 문화축제다. 이번 행사는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이 주관하고, 대구광역시 달서구·달서구의회·달서경제인협의회·iM뱅크가 후원한다. 슬로건은 “노래로 하나 되는 달서, 음악으로 웃는 직장”으로, 근로자들이 일상의 피로를 풀고 서로의 열정을 나누는 화합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모범근로자 표창 ▲근로자 노래자랑 본선(15팀) ▲축하공연(가수 신승태 등) ▲시상식 및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사전 예선에는 총 61개 팀이 참가했으며, 치열한 경쟁을 거쳐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심사 결과에 따라 대상(상금 100만 원)을 포함한 총 15개 팀에 시상한다. 이와 함께 성서산단 기업 홍보부스, 체험부스, 구정 홍보관을 운영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준비한다. 현장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동성로 일대(CGV대구한일~동성로28아트스퀘어~구 중앙파출소)에서 ‘2025 대구청년주간’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청년주간’을 도입한 이후, 2020년 '청년기본법' 제정과 함께 제도의 전국적 확산을 이끌어왔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대구청년주간은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청년정책과 문화 교류가 어우러지는 전국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모든 세대가 각자의 청춘을 이야기하며 함께 나아가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청춘진격(靑春進擊)’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특히 레트로(RETRO) 감성을 접목해 청년뿐만 아니라 중장년, 노년 세대까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공감형 축제로 꾸며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년 댄스대회 및 가요제 ▲청년토크쇼 ▲청년카니발 ▲달빛골든벨 ▲청춘 스탬프 투어 ▲참가 부스 시상식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특히, 동성로 메인무대에서는 청년 댄서와 보컬이 실력을 겨루는 ‘스트릿 배틀 · 청춘 싱어즈’가 펼쳐진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서구문화회관은 10월 25일 오후 5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소리꾼 남상일과 로사가야금오케스트라를 초청하여 서구愛 마토콘서트‘앙코르 가얏고’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과 대중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음악을 동서양 현악기와 타악기의 조화로운 선율로 들려주는 로사가야금오케스트라(예술감독 정미화, 지휘 박현영)의 연주와 소리꾼 남상일, 소프라노 이경진, 테너 신현욱, 모듬북 신석현의 협연으로 무대를 꾸민다. 희망과 전진을 표방하는 모듬북 협주곡 ‘타’를 시작으로 가을 감성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성악 협연 ‘아름다운 나라’, ‘바람의 노래’, 오페라 '춘향전' 중‘사랑가’를 노래한다. 이어 정미화 예술감독의 협연으로 내면에서 뿜어내는 성음이 울려 퍼지는 김병호류 가야금 산조 협주곡 ‘푸른 사막의 여정’과 로사가야금오케스트라는 다양한 리듬의 변화를 펼쳐내는 열정적인 ‘Lambada’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한다. 전통과 대중을 잇는 국민 소리꾼 남상일이 재치 있는 입담으로 해설을 도맡아 친근한 매력을 뽐내고 수려한 너름새와 구성진 목소리로 ‘희망가’, ‘고장난 벽시계’,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10월 1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선비체험관(송해기념관) 2층에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과정 – 내 손에 스마트폰,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사회에서 꼭 필요한 ▲스마트폰 활용법 ▲가짜뉴스 판별 ▲개인정보 보호 ▲해킹 및 피싱 예방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기기 사용법 교육을 넘어 군민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능동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실습 위주로 이루어진다. 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문가와 실무 강사진이 참여해 △스마트폰 200% 활용하기 △똑똑한 정보 검색 비법 △누리소통망(SNS)·카카오톡 활용법 △내가 만드는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센터 측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거나 미디어 활용에 자신 없는 군민들이 스마트폰을 적극적으로 배우고, ‘스마트폰 소비자’에서 ‘스마트폰 활용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19세 이상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달성군은 지난 15일 송해공원 기세축구장에서 열린 ‘2025년 제7회 달성군 실버한마음 큰잔치’에 9개 읍·면 어르신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경로의 달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문화향유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윤영현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 경로당 우수프로그램 경연대회 입상팀인 성산5리 경로당팀과 달성군노인복지관 고고장구팀의 식전공연으로 행사가 시작됐다.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대회사, 축사, 축하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이후 모자 옮기기, 볼풀공 바구니 던지기, 파크골프 퍼팅 대결 등 체육대회가 진행됐고, 점심 식사 후에는 읍·면별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이 이어지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야외에 나와 체육경기에도 참가하고, 여럿이 모여 맛있는 음식도 먹으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대구 지역의 실내악 단체 ‘앙상블 마루’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유럽 대표 음악축제 'La Folle Journée de Varsovie(라 폴 주르네 바르샤바)'와 바르샤바 국립 쇼팽음악대학교(UMFC) 초청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교류 공연은 대구콘서트하우스가 구축한 국제 교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사된 것으로, 지역 연주자들이 세계 무대에서 예술적 역량을 선보이며 대구 예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대구 지역의 우수한 연주자로 구성된 피아노 5중주 단체 ‘앙상블 마루’가 9월 27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유럽 대표 클래식 축제 'La Folle Journée de Varsovie(라 폴 주르네 바르샤바)', 그리고 9월 30일 바르샤바 국립 쇼팽음악대학교 초청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교한 앙상블과 진정성 있는 해석으로 한국 실내악의 예술적 깊이를 선보이며 현지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앙상블 마루의 바르샤바 공연은 대구콘서트하우스의 국제 교류 네트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10월 15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영일엔지니어링㈜(대표 이창은)과 금호워터폴리스 내 ‘전기차 부품 자동화설비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1994년 대구에서 설립된 영일엔지니어링은 성서5차산업단지에 본사를 두고, 부품 생산설비 설계·제작부터 운영 소프트웨어와 검사 장비까지 생산하는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현대모비스, 삼성SDI를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뿐 아니라 발레오, ZF 등 해외 유수 기업들로부터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2019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전자식 조향 장치 자동화 설비의 국산화에 성공하는 등 전기차 핵심 부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힘입어 국내 매출과 해외 수출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신규 투자는 미주·유럽 시장에서의 수주 확대와 주요 자동차 부품사의 미국 현지 진출 가속화에 따른 수주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영일엔지니어링은 금호워터폴리스 내 13,060㎡(약 3,95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0월 15일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국정자원 화재로 공익신고건수가 급감하는 등 안전분야 사각지대 발생이 우려된다”며, “오늘부터 국민신문고를 대체 할 ‘두드리소’를 재개한 만큼 대시민 홍보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대구시는 자체 구축한 D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78% 이상 주요 시스템의 무중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정보자원이 국가안보의 핵심으로 부상한 만큼 복구시스템 확대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시민공론화를 통해 결정된 사업으로 예산,기준면적, 호화청사를 지양하는 정부방침 등 여러 제약하에서 시의 일절 개입없이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설계안이 확정됐다”며, “향후 시민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남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신청사 건립사업은 도청후적지 개발과 연계돼 있고 대구100년을 설계하는 대구 도심의 공간적 변화를 가져 올 단기적으로 가장 핵심적인 사업으로, 2030년에 반드시 준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한민국 대표 K-푸드 축제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이 10월 24일에서 26일까지 대구 iM뱅크 파크(舊 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다. 대구 북구청에서 주최·주관하는 제5회 떡볶이 페스티벌의 슬로건은 “여기는 대한민국 떡볶구”이다. 지자체 최초의 떡볶이 페스티벌이 열리는 떡볶이의 성지 대구 북구를 상징화했다. 행사는 레트로를 콘셉트로 총 네 가지로 나뉜다. 전국 유명 떡볶이를 모두 맛볼 수 있는 ‘떡볶이 맛볼 존’, 보이는 라디오, 랜덤 떡볶이 맞추기, 뽀기 싱어롱쇼, 외국인 대상 떡볶이 콘테스트, 레트로 가요제, 레트로 공연으로 구성된 ‘떡볶이 유랑마차’, 미니 바이킹, 회전목마, 회전그네, 우주전투기 그리고 미니범퍼카가 마련된 ‘뽀기랜드’, 그리고 1972년 국내 최초로 북구 칠성동에 문을 연 국제실내로라스케이트장을 재현한 추억의 롤러장이 운영되는 ‘떡볶구에 롤러와’가 있다. 참가업체 라인업도 화려하다. 전국 유명 떡볶이 28곳이 대구로 모인다. 먼저, 대구 대표 떡볶이 신천 황제 떡볶이에서는 대구 본연의 매운 국물 떡볶이를 맛볼 수 있다. 대구가 낳은 대한민국 대표 떡볶이 프랜차이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남구는 오는 10월 18일 앞산빨래터공원에서 『제15회 남구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남구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주최·주관하고 남구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제15회 남구복지박람회 행사를 2부에서는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사회복지대회 행사가 개최된다. 1부 행사인 남구복지박람회에서는 남구 내 복지기관·단체·시설 40여 곳이 참여해 휠체어 XR 콘텐츠 체험 등 복지 체험을 통하여 다양한 복지 정보를 제공하며, 부대행사로 아이들에게는 비눗방울·모래놀이를 할 수 있는 놀이공간과 어른들에게는 편히 쉴 수 있는 쉼터 공간인 예스키즈존을 운영한다. 2부 남구사회복지대회에서는 사회복지종사자 유공자 표창과 함께 주민과 사회복지종사자들이 함께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복지힐링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남구복지박람회가 지역 주민들이 복지를 더 가깝고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 ‘모든 날, 모든 순간 남구와 함께!’라는 슬로건처럼 남구 복지가 항상 주민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의 일상 속 책 읽는 문화 정착과 독서 능력 향상을 위해 ‘비대면 독서력UP’행사를 실시한다. ‘비대면 독서력UP’은 10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대구교육박물관(북구 대동로1길 40) 본관 입구에 위치한 스마트도서관 기기에서 총 2회, 5권의 도서 대출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 선착순 5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10,000원)을 증정하는 행사다. 도서관 관계자는 “스마트도서관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도서 대출 서비스로 많은 지역 주민들이 편리한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도서관은 기기를 통해 신간, 베스트셀러, 청소년 도서 등 200여 권의 도서를 편리하게 비대면으로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로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공공도서관 책이음회원증 소지 회원이면 누구나 1인당 3권 15일간 도서를 빌릴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0월 14일과 15일 이틀간 새빛캐드컴퓨터학원에서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15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활용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사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여 교육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사들이 문서 작성과 데이터 관리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한글 프로그램과 엑셀의 체계적인 활용법을 교육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은 참가자의 수준에 맞춰 초급과 중급으로 구분하여 운영했다. ▲초급 과정에서는 한글과 엑셀의 기본 기능을 익히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단축키를 학습했다. 또한 문서 작성과 데이터 정리를 실습하며, 실제 업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웠다. ▲중급 과정에서는 고급 편집 기능과 표·차트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하는 기술을 습득했다. 행정 업무와 연계한 실습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으며, 참가자들이 서로 사례를 공유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받는 시간도 가졌다. 류호 교육장은 “교사들이 디지털 도구를 체계적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유아의 정서발달과 가족 소통 강화를 위한 ‘동부 유아 마음소통 놀이’ 자료를 개발해 관내 공·사립 유치원 전체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유아기 감정 표현 능력이 자아존중감 형성과 사회성 발달의 핵심 요소인 점에 주목해 개발됐다. 유아가 자신의 감정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표현하며, 타인과 공감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활동을 제공한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친구랑 가족이랑 동부 마음자람’ 자료를 배포해 유아의 감정 이해력 향상을 도왔으며, 유치원 현장과 가정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유치원과 가정이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자료를 제작했다. ‘동부 유아 마음소통 놀이’는 유치원용 2종과 가정용 2종으로 구성됐다. 유치원용으로는 ▲나의 감정 알기(감정현수막), ▲감정상황카드가 제공되며, 가정용으로는 ▲우리 가족 감정판(감정판+감정스티커), ▲감정소통놀이 달력(탁상형)이 포함됐다. 유치원에서는 ‘나의 감정 알기’ 현수막을 활용해 유아들이 매일 자신의 기분을 점검하고 친구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대구전시 컨벤션센터(EXCO) 서관 3홀에서 학생과 학부모, 시민 등을 대상으로 ‘2025. 대구창의융합교육축전’을 개최한다. 이번 축전은 ‘함께 상상하고, 창의로 실현하는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개념 기반 탐구학습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사고하고 지식을 융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이 단순히 체험을 경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념을 기반으로 스스로 탐구하며, 영역 간 융합을 통해 창의적 해답을 찾아가는 경험을 통해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미래를 열다, 과학!, ▲미래를 세우다, 수학!, ▲미래를 만나다, 정보(SW-AI)!, ▲미래를 지키다, 환경!, ▲미래를 잇다, 메이커!, ▲미래를 잡(JOB)다, 직업! 등 6개의 영역으로 나눠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창의·융합적 경험을 제공한다. 영역별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탐구와 실험을 선보이는 과학마당 39개 부스,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 해결을 돕는 수학마당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0월 13일 센터 어울림실에서 입소식을 가지고 ‘한국어교육센터 제3기 위탁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3기 교육에는 8개국 출신 이주배경학생 16명이 참여하며, 2026년 1월 2일까지 12주간 한국어 학습과 학교 적응 교육을 받게 된다. 한국어교육센터는 지난 3월 신당중학교 폐교 건물을 활용해 설립된 전문 위탁교육기관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사전 준비 없이 학교에 입학해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학생들의 안정적인 공교육 진입을 돕고 있다. 센터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이주배경학생 최대 30명을 대상으로 1일 6시간, 12주(약 3개월)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생활, ▲언어, ▲교과 등 3개 영역의 '한국어교육' 240차시와 ▲체험, ▲놀이, ▲스포츠, ▲정보, ▲미술, ▲음악 등 6개 영역의 '창의적 체험활동' 120차시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개소식을 개최한 이후, 제1기 위탁교육(3.24.~6.13.)에서 10개국 출신 2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 2개 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