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케이메디허브가 지난 7일 ‘외과 전공의 술기교육 튜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재단이 건립 중인 의료기술시험연수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재단과 대한외과학회 대한외과술기연구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현장에서는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을 활용한 술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 최적화와 외과 전공의 술기교육 표준화, 추가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내시경 ▲복강경 ▲초음파 3개 세션이 진행됐다. 재단은 향후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이 외과 술기교육 연수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 및 콘텐츠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은 보건의료인력 양성시설로 수술실, 시뮬레이션실 등 교육훈련시설과 CBT, 실기시험 등 자격시험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 총 19,722㎡ 규모로 건립되며 2026년 3월 준공 예정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을 보건의료인력 교육의 오픈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협력 학회와 기관 발굴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개관 35주년을 맞아 ‘다시 시민 속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야외 특설무대에서 ‘시민행복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시민과 소통하며 교류하는 열린 공연 축제로 기획됐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989년 개관 이후 35년간 지역 문화 예술 발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개관 초기부터 공연, 전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해 왔으며, 지역 예술 단체와의 연계 및 지원을 통해 지역 예술계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축제는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동시에, 같은 기간 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9월 18일 – 존박·이적 콘서트 축제의 첫날은 대중음악 공연으로 시작된다. 첫 무대에 오르는 가수 존박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이후 감미로운 보컬과 세련된 음악 스타일로 주목받아왔다. 대표곡으로는 ‘네 생각’,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오는 9월 19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518회 정기연주회’를 통해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라흐마니노프 No.2’를 주제로, 그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과 교향곡 제2번을 연주하는 이번 공연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및 대구시-히로시마 자매도시 28주년을 기념하는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인 재팬(IN JAPAN)’의 프리뷰 무대이기도 하다. 지휘는 대구시향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백진현이 맡고, 협연은 피아니스트 카네코 미유지가 함께한다. 대구 공연 이후 대구시향은 같은 프로그램으로 9월 22일 후쿠오카 심포니홀, 9월 25일 오사카 더 심포니홀에서 일본 투어를 이어간다. 또한 투어 중인 9월 24일에는 히로시마의 JMS애스터플라자 대공연장에서 한국 가곡, 오페라 아리아, 사물놀이 협주곡 등으로 구성된 특별 무대를 통해 히로시마 시민과 교민 등을 만날 예정이다. ‘제518회 정기연주회’의 전반부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으로 시작한다. 이 곡은 18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를 대표하는 클래식 축제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이 오는 19일에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개막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백혜선, 벨기에 국립오케스트라, 조슈아 벨, NDR 엘프필하모니, 손민수 등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올해는 대구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IN JAPAN’이 일본 3개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돼 국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축제에는 해외 오케스트라 6개 단체와 국내 오케스트라 10개 단체 등 총 16개 팀이 참여해 17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베토벤, 브람스, 라흐마니노프 등 명곡부터 지역 작곡가들의 초연 작품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의 개막 무대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서막을 연다. 오는 9월 19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백진현 예술감독의 지휘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과 교향곡 제2번을 연주한다. 협연에는 일본 출신 피아니스트 카네코 미유지가 함께한다. 이번 공연은 일본 3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9월 8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권한대행 체제라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시민들이 입는 피해가 너무 크고, 이는 곧 직무유기”라며, “민생과 안전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동시에 문제를 적극 해결하는 자체가 권한대행체제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함지산 산불과 여름철 풍수해 등 재난분야에서 잘 대응해 큰 피해가 없었다”며 “큰 사건‧사고 없이 현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발생한 사건·사고에 대한 문제해결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내년도 市 예산편성과 관련해 민생, 안전, 사회적 약자보호,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 분야에 대해서는 더 적극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예산대비 효과가 있는지, 사업 가성비를 따져 예산편성을 하라”고 지시했다. 추석을 앞두고 물가관리 대책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최근 민생회복 소비쿠폰 및 지역화폐가 대규모로 발행됐고, 풍수해 영향 및 추석명절도 다가오면서, 성수품‧농수축산물 가격인상이 우려되고 있다”며,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은 9월 2일부터 10월 14일까지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그림책 원예치료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원의 자존감과 마음 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행복한 교직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은 2021년부터 ‘유치원 교원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지낸해에는 6개 그룹, 42명의 교원이 참여해 만족도 100%를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높여 ▲음악‧향기치료 상담, ▲자기돌봄 미술치료 상담, ▲그림책 원예치료 상담으로 확대 운영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개설된 ‘그림책 원예치료 상담’은 그림책과 원예 활동을 결합한 예술적 요소를 활용하여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8~9명의 소그룹으로 구성되며, 그룹별 주 1회씩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윤정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교사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고, 자신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심리‧정서 지원을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가야산생태탐방원에서 북구 지역 10가정 38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해소 가족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서부교육지원청 지역공동사업의 하나로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고 가야산생태탐방원이 후원했으며, 학생들의 건전한 디지털 사용 습관 형성과 가족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부모·자녀 소통 워크숍, ▲디지털 디톡스 체험, ▲야외 공동체 활동, ▲힐링 가족 놀이, ▲청소년 및 부모 집단상담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 없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가족 간 대화와 정서적 유대감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문가 특강에서는 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 방법을 배우고, 가정에서 실천할 ‘디지털 사용 가이드라인’을 함께 만들었다. 김규은 교육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디지털 균형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건전한 미디어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이 9월 6일 새론중학교 시청각실에서 ‘내 자녀 교육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구 혁신지구 인근 유·초·중 학부모 100여 명이 현장에 참석했으며, 온라인 생중계로 300여 명이 참여해 미래사회를 대비한 자녀교육의 방향을 모색했다.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가 ‘뇌과학으로 아이들의 마음읽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어 현장 교원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사전 접수된 질문과 현장 질문을 바탕으로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 ▲스마트폰과 게임 중독, ▲학습 태도와 자기주도성, ▲정서 발달과 행복, ▲또래 관계 갈등, ▲진로 선택과 미래역량 등 학부모들의 주요 관심사를 다뤘다. 패널로는 이영주 안심중 교감, 김은영 동부 Wee센터 상담교사, 서정윤 대구국제고 교사, 박미진 왕선중 교사가 참여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학부모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정재승 교수는 현장과 유튜브로 접수된 질문에 즉석에서 답변하며 자녀를 이해하는 과학적 접근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nb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9월 6일 오후 1시, 대구글로벌교육센터 글로벌홀에서 초‧중‧고 이주배경학생 27명을 대상으로‘제13회 대구광역시교육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이주배경학생이 한국어와 부모의 모국어로 자유 주제를 발표하며, 자신의 정체성과 뿌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다양성과 포용성을 존중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본선 대회에는 지난 7월 예선(13개 언어, 55명 참가)을 거쳐 선발된 초·중·고 학생 27명(9개 언어*)이 참가했으며, ▲초등부, ▲중등부 및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자유주제를 한국어로 발표한 뒤 동일한 내용을 부모의 모국어로 발표했으며, 특별부문에서는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팀을 이루어 무대에 올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심사 결과 ▲대상은 ‘아빠와 나의 20킬로미터 자전거 여행’을 발표한 서유라(대구한솔초등학교 2학년, 일본어), ▲금상은 ‘한국에 온 첫날’을 발표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9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 동안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 등에서 방글라데시 교육부 공무원 및 교원 20명을 초청해 정보화 연수를 진행한다. 대구시교육청의 ‘방글라데시 교원 초청 연수’는 교육정보화 분야 교류 협력을 통해 교류국 교원의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운영된다. 2005년부터 올해까지 21년째 실시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480명을 초청해 정보통신기술 활용 교수학습법 연수 교육프로그램과 학교·기관 방문, 한국 문화 체험 등 다양한 경험들을 제공해왔다. 올해 연수는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디지털 교수학습 도구 활용, ▲스마트 교육환경 구축 사례, ▲AI 기반 교육 콘텐츠 제작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연수 참가자들은 대구의 교육경험 공유를 통해 교육적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신서초, 덕화중, 영남공업고, 학생예술창작터, 대구창의융합교육원 등 대구시교육청 산하 학교 및 기관을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교육 환경을 경험한다. 또한, 우리 역사·문화·자연·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학교공간재구조화 사업에 대한 학생·학부모·교직원 및 일반 시민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함께 디자인하는 미래학교 공간’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네이밍(Naming) ‘대구형 학교공간재구조화 사업의 이름을 붙여주세요.’ , ▲공간구성 아이디어‘이런 학교 공간 어때?’, ▲체험수기‘우리 학교 별별공간을 소개합니다.’ 등 3개 분야로 나눠 작품을 접수한다. 공모 기간은 9월 8일부터 11월 14일까지며, 참여 대상은 대구시교육청 소속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을 비롯해 대구 시민으로 개인 또는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제출 방법은 공모 분야에 맞춰 ▲손작업이나 디지털 그래픽, ▲수기(수필, 보고서 등) ▲칸만화(5~12컷), ▲숏폼(1~3분 내외) 등을 pdf, 동영상 파일 등으로 제작해 학생·학부모·교직원은 소속 학교로, 일반 참가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모든 분야를 아울러 전체 대상 1명(팀)을, 3개 공모분야별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에서 금상, 은상, 동상 각 1명(팀)을 선정해 교육감상을 수여하고, 15만 원에서 50만 원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북구청은 북구문화원 주최로 5일 서변동 서계서원 마당에서 열린 고택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밤, 고즈넉한 서원의 정취 속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향유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초청인사와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클래식 4중주를 시작으로 통기타 무대와 퓨전 국악 밴드 공연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전통문화 공간인 서계서원을 배경으로 펼쳐진 선율은 주민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북구문화원은“서계서원이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주민들과 함께 음악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고택음악회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품격 있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북구문화원과 협력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역사·문화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일상 속에서 품격 있는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2025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동구 봉무동 ‘이시아폴리스 더샵1차’(최우수)와 서구 원대동 ‘서대구센트럴자이’(우수) 2개 단지를 선정했다. 모범관리단지 선정은 공동주택 입주민의 주거 수준을 높이고, 자율적이고 모범적인 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공동주택관리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가 지난 1년간(’24.7.1.~’25.6.30.)의 공동주택 관리·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했으며, 국토교통부 평가 기준에 따라 ▲일반관리 ▲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감 등 4개 분야 47개 세부항목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 최우수단지 : 동구 ‘이시아폴리스더샵1차’ ‘이시아폴리스더샵1차’는 분기별 어르신 경로잔치를 비롯한 입주민 화합행사를 꾸준히 이어왔으며, 특히 2019년부터 영양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연 2회 이상 도농 교류 장터를 개최해 공동체 활성화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수돗물 및 전기 사용량 절감 실적도 우수해 재활용 및 에너지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9월 9일 오전 10시,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청년의 지역 정착과 워라밸(Work-Life Balance) 문화 확산을 위한 ‘청년-워라밸기업 고용 매칭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제안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라는 대구 시민들의 바람을 담아 마련됐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워라밸을 실천하는 지역 우수기업을 알리고, 청년과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취업과 고용의 기회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페스타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상신브레이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대성에너지㈜ 등 17개 가족친화 인증기업이 참여해 유연근무제, 출산축하금, 공동직장어린이집, 가족사랑의 날 등 기업별로 실천 중인 다양한 가족친화 정책을 소개한다. 또한 ㈜카펙발레오, SSLM㈜, ㈜신신엠앤씨, ㈜세신정밀, ㈜동우씨엠 등 13개 기업은 현장 면접 부스를 운영하며 청년 구직자들과 직접 만나 채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유튜버 ‘박곰희TV’ 재테크 특강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일제강점기, 6.25 전쟁 등 격동의 근현대사를 관통하며 하루하루 살기도 힘든 상황에서 예술의 씨를 뿌리고 성장·발전시키기 위해 희생을 감내한 예술가의 예술혼과 사람 향기를 필적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9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구문화예술아카이브 열린수장고(대구예술발전소 3층)에서 ‘필적, 예술가의 내면 풍경’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문화예술아카이브 소장 자료 가운데 예술가들의 자필 원고 20여 점을 선별해, 기록 속에 남겨진 예술가의 열정과 철학, 삶의 궤적을 조명한다. 필적(筆跡, 원고, 메모, 악보)을 통해 창작의 순간과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자료들을 선보이며, 예술가의 내면 풍경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윤복진(아동문학가·동요시인, 1907~1991) 원고지 뒷면에 쓴 동시 2편 ▲김성도(아동문학가·번역가, 1914~1987) ‘찰리와 초콜릿 공장’ 번역 원고(미출간) ▲최춘해(아동문학가, 1932~2025) 대표작 ‘시계가 셈을 세면’ 자필 원고와 책 읽기의 중요성을 기록한 원고 ▲이점희(성악가·오페라운동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7일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이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행사로, 벚꽃을 보기 위해 창원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과 야시장이 결합된 창원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 현장에는 KBS 1TV 『6시 내고향』 촬영팀이 방문해 ‘별 볼 일 있는 여행, 고향투어’ 코너를 통해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소개하는 촬영이 이루어졌다. 해당 코너는 진해군항제 벚꽃 관광지와 연계한 야시장 콘텐츠를 담아, 오는 4월 8일 방송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야시장에는 시민 노래자랑과 버스킹 공연, 스탬프 투어, 먹거리 부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일대는 늦은 시간까지 북적이며 명서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특히 행사 둘째 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지난 3월 20일과 3월 27일, 총 2회차에 걸쳐 ‘2026년 복희씨의 문화살롱’ 첫 번째 프로그램 ‘싱잉볼&요가’를 진행했다. ‘복희씨의 문화살롱’은 제천복지재단이 사회복지종사자의 정서 지원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싱잉볼의 잔잔한 울림을 활용한 명상과 요가를 결합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깊은 호흡과 함께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고, 싱잉볼의 진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집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회복지종사자는 감정노동과 업무 부담으로 인해 심리적 피로도가 높은 직군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 참여자는 “오랜만에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몸의 긴장도 풀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과 삶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 제54번째 초대전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린다. ‘자연의 숨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나무와 꽃 등 자연의 모습을 담은 이영숙 작가의 회화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계절의 분위기와 감성적인 풍경이 섬세한 색감으로 표현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갤러리 더 맵시는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독서와 사색, 예술이 어우러진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품은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김나영)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연구진과 기획조정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계획 수립 연구진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연구진의 역할과 핵심 업무에 관한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관련 주요 활동과 업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는 책임연구자인 세명대학교 유태한 교수와 부연구자인 한상윤 경북대학교 교수를 포함한 연구진 4명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연구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어,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재향군인회(회장 김영환)는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서해를 수호하다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추모식을 개최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추모식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진혼무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모사, 추모시 낭독, 결의문 제창, 만세삼창,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 김영환 회장은 “서해를 지키며 희생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이어가고, 국민 모두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분들의 노력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