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 동대문구는 6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AI 공존도시’ 선포식을 열고,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과 도시 운영에 접목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생활밀착형 AI’ 전략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대학과 교육·의료·안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AI 공존도시 동대문’ 추진 방향과 협력 과제를 공유했다. 구는 선포식에서 서울시립대학교·경희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삼육보건대학교 등 관내 4개 대학과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AI 관련 정부 공모사업과 구 추진 사업의 공동 참여, 정보 교류, 시설·장비 상호 이용, 실무협의체 구성 등 협력 기반을 담았다. 구는 대학의 연구 역량과 청년 인재, 현장 실증을 연결해 지역 문제 해결형 AI 사업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동대문구를 포함한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AI 공존도시 동대문 거버넌스’도 출범했다. 서울동부교육지원청, 서울동부병원,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 등 교육·의료·복지·안전 분야 기관이 참여해 생활 현장에서 체감되는 과제를 발굴하고, 시범 적용과 제도화까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농촌진흥청은 2월 3일,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농업인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는 ‘차세대 e-HRD 시스템을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의 개발 끝에 완성한 이 시스템은 농업기술과 교육 이력을 결합한 챗봇 기술을 도입해 정보의 정확도를 높인 ‘지능형 학습 플랫폼’으로 새로워진 게 특징이다. 특히 국가정보원 보안성 검토를 거쳐 개인정보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핵심 기능은 두 개의 두뇌를 합쳐 더 유능해진 ‘지능형 인공지능(AI) 챗봇’ 이삭쌤이다. 농촌진흥청이 축적한 농업기술정보(농사로)와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가 자체 축적한 교육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해 탄생했다. 사용자가 질문하면 검증된 농업 이론과 교육자료를 종합해 질문 의도에 더 부합하는 답변을 제공한다. 또한, 학습자에게 꼭 필요한 강의만 골라주는 ‘개인 맞춤형 추천 서비스’도 있다. 최신 알고리즘이 학습자의 영농 형태, 관심 분야, 학습 이력 등을 분석해 가장 적합한 교육 과정을 추천해 준다. 일례로 토마토 재배를 계획하는 농업인의 경우, 기초 재배 기술부터 병해충 관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농촌진흥청은 화학농약과 비슷한 등록 기준을 적용, 등록에 어려움이 있었던 미생물농약의 등록 기준을 개선했다. 미생물농약은 환경친화적이며, 사람, 가축, 농작물에 끼치는 위해성이 낮다. 병해충 선택성이 높아 적은 양으로도 효과가 크다. 또한, 분해가 빨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저항성 발생도 적은 편이다. 국내 등록된 미생물농약은 25품목 29개 제품으로 전체 등록 농약의 0.8% 수준이다. 최근 들어 농산물 안전 생산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면서 미생물농약 개발과 사용이 늘고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해 1월 대학, 산업계 등 전문가로 특별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미생물농약 등록 기준을 완화하고자 협의를 시작했다. 그 결과, 지난해 말 새로운 미생물농약 등록 기준을 마련해 고시했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화학농약 등록 기준과 구별되도록 미생물농약 등록 기준을 별도 항목으로 마련하고, 등록신청자료 종류와 내용을 명확하게 제시한 것이다. 또한, 이화학 분야에서는 유효 미생물 동정 방법과 오염 미생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6일 서울 서초구 한국 콘퍼런스센터에서 '정보 보호 공시 의무 대상 확대를 위한 「정보보호산업 법 시행령」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정보 보호 공시 의무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의 「정보보호산업 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이해관계자와 국민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공청회에서는 산·학·법조계 전문가, 관련 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참가자(패널)가 참여하는 참가자(패널) 토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어 개정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시행령 개정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정보보호산업 법 시행령 개정은 최근 전방위적 해킹 사고로 인한 국민 불안을 신속히 극복하고, 국가의 정보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작년 10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범부처 정보 보호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 중 하나로 정보 보호 공시 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영향력이 높은 기업의 정보 보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6일, 영남권 연구 현장을 찾아 부산대에서 ‘2026년 주요 연구 개발 정책 방향과 2027년 주요 연구 개발 예산 배분 조정 방향 등에 논의를 위한 영남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16일 충청권, 1월 28일 수도권에 이은 세 번째 권역별 연속(릴레이) 간담회로, 특히 영남권의 핵심 산업인 해양 과학 기술과 항공우주 분야 연구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과 제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통령실 과학 기술 연구비서관,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책국장, 부산대 연구처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원장을 비롯하여 출연연 연구자 및 연구 행정 직원, 대학교수 및 대학원생, 산업계를 포함하여 80여 명의 영남권 연구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역대 최대 35.5조 원 규모의 2026년 연구개발 예산의 주요 내용과 연구개발 생태계 혁신을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 내용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해양·항공 분야의 기술 주권 확보와 미래 시장 개척을 위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5천7백억 원이 투자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유아·청소년 단체를 위한 탐구 중심의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접수는 2월 1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시작된 단체 과학교육 프로그램은, 단체 방문객들이 단순 일회성 관람으로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 과학을 제대로 접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의 필요성에서 출발했다. 그간 과학계와 교육계의 변화를 반영한 고품질 단체 교육과정을 자체 개발하여 제공해 왔으며, 특히 2022년부터는 유아‧청소년의 탐구 역량 향상을 강조하며 진로탐구과정과 실험탐구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해 오고 있다. 진로탐구과정은 유아부터 고교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수준을 고려하여 과학수사, 의생명공학, 에너지공학, 대기‧기상학, 컴퓨터공학 등 미래유망 과학기술계 진로 분야를 1차시 실험‧실습 과정으로 압축하여 소개한다. 실험탐구과정은 중‧고교생 동아리 등 고학년 소규모 단체를 대상으로 기초과학 및 정보과학 분야의 핵심 주제에 대해 전문특화랩의 고급 실험장비를 활용한 2차시 연계형 심화 실험 과정으로 꾸며진다. 올해는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반영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경남도립남해대학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일부터 5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지역 맞춤형 디지털·인공지능(AI) 공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해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남해대학이 지역 거점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초중등 교육과 연계를 강화하고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는 중학생 47명과 인솔교사 13명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두 개 반으로 나뉘어 인공지능 기초 이해부터 토론과 체험, 프로젝트 수업까지 단계별 교육을 받았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핵심 기술 이해 △인공지능(AI) 기술과 책임 △사고 과정 중심 인공지능(AI) 학습 △인공지능(AI) 글로벌 이슈 토론 △기억을 새기는 디지털 공방 △인공지능(AI) 감성 디자인 및 창작 체험 △제주에서 만나는 항공우주 디지털 미래 등이다. 아울러 제주 바움하우스, 별빛누리공원, 빛의 벙커, 항공우주박물관 등 지역 특화 공간을 활용한 현장체험을 통해 디지털 기술과 미래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남해대학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와 국가교육위원회는 2026년 2월 5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회의실에서 'AI 전환 시대 교육정책 협력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양 위원회는 인공지능 시대 교육 정책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와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대응을 위해 각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TF(리더 김현철 고려대 교수)와 국가교육위원회 AI시대 교육 특별위원회(안승문 위원장)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교육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역량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교육을 통한 AI 인재양성이 부처·기관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 차원의 전략적 체계로 작동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럼에는 국가교육위원회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를 비롯해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부처와 교육청, 공공기관 등 총 23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전환 시대 교육정책의 방향성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5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6 차세대 이차전지 국제 토론회(국제포럼)'를 개최하고,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동향과 연구개발 전략, 국제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토론회(국제포럼)는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산업 등의 확산과 함께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래 이차전지 기술의 연구개발 방향을 점검하고 국제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학·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차세대 이차전지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본 국제포럼 개회에 앞서 과기정통부는 “산업 수요기반의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개발 방향(안)”과 2024년 세계 정상급(글로벌 TOP) 전략연구단에 선정된 “시장선도형 차세대 이차전지 전략연구단(주관: 한국화학연구원) 사업”과의 연계 강화에 대한 원탁회의(원탁)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이차전지 관련 기업 관계자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한국화학연구원장, 차세대 이차전지 전략연구단장이 함께 하며, 과기정통부의 차세대 이차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 기술 문화 이음터(플랫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인'제64기 과학문화대학'을 3월 12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과학 주제를 다루기 위해 작년부터 '전통과학대학'에서 '과학문화대학'으로 탈바꿈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과학문화대학은 과학관의 다양한 전시·행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한편, 일상생활 속 디지털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했다. 야구 속 숨겨진 데이터 과학, 뇌과학과 정신 건강 등 과학관 전시·행사 관련 주제와 인공지능·정보보호 등 최신 디지털 현안을 다룰 계획이다. 이번 기수에는 월 1회 ‘과학관 초청 주간’을 신설해, 지역 평생 학습기관·복지관 등 협력 기관도 신청받을 예정이다. 초청 주간은 과학관이 단독으로 운영하던 강의를 지역 기관과 공동 운영 방식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이다. 기관 간 칸막이를 낮추고, 과학문화 참여 기회를 지역으로 넓혀 과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해당 주차에는 협력 기관 수강생 20~40명 내외를 과학관으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청주 강소연구개발특구에서 지난 ’25.7월부터 추진한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지역을 대표하는 대‧중견기업과 중소·벤처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사례가 도출됐다고 밝혔다. 청주 강소 특구에서 진행한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지역 대표기업의 제품 개발·사업화를 위한 기술 수요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청주 소재 기업 에코프로 및 5개 계열사가 첫 번째로 참여하여 지능형 공장(스마트팩토리) 기반 인공지능 전환 해결책(AX 솔루션), 공장 안전관리 시스템 및 이차전지 소재 개발 등 지역‧중소벤처기업의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협력 수요를 발굴한 바 있다. 도출된 수요를 바탕으로 ’25.8월부터 협력 의사와 역량을 보유한 청주 지역 중소·벤처기업 8개를 선정했고, 기술 수요 설명회, 참여 기업 선정 및 기술개발 자문(컨설팅) 등 전 과정은 수요기업인 에코프로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선정된 8개 기업 중에는 과기정통부 지원을 통해 창업에 성공한 실험실 창업기업 2개 사(㈜쉐메카(’21년 창업), ㈜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4일 오후 2시 건국대학교 학생회관 2층 PRIME홀에서 ‘2026 과학 기술 연구개발(R&D) 정책·주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설명회는 올해 과기정통부 연구개발 사업이 공고되고 개시되는 시점을 고려하여 연구개발 정책 및 주요 사업을 연구자에게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산·학·연 연구자, 대학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과기정통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여 전국의 많은 연구자와 소통할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정부 연구개발(연구개발) 예산 35.5조 원 중, 과기정통부는 과학 기술 연구개발에 약 6.4조 원을 투자한다. 국가 과학 기술 대전환과 대도약을 위한 예산을 대폭 증액한 것으로, 연구자 성장뿐만 아니라 기술주도 성장을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2026 과학 기술 연구개발 추진 방향’ 발제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과학 기술 연구개발 예산을 기초연구 안전망 확대와 전략기술 육성에 집중 투자하고, 높은 연구 목표에 과감히 도전하는 실패용인 문화 조성,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광진구가 청년의 실질적인 자립과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광진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세 번째로 청년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이러한 지역 특성과 최근 고용 여건 등을 고려해 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년정책을 마련했다. 구는 올해 ▲일자리·취업·창업 ▲생활복지 ▲문화교육 ▲참여소통 등 4개 분야에서 총 30개 청년정책 사업을 확정하고, 7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먼저 일자리·취업·창업 분야에서는 청년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과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통해 구직을 단념한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청년 (예비)창업가를 위해 창업공간을 지원하는 ‘청년창업이룸터’를 운영하고, 맞춤형 창업 교육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청년 창업가 관계망 형성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디지털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과기정통부 지원사업들을 한자리에서 설명하는 '한국형 국제 사업(K-글로벌 프로젝트) 민·관 합동 통합설명회'를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한다. 통합설명회에서는 인공지능·디지털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위한 지도'멘토링'(1개), 규모 확대'스케일업'(9개) 및 해외 진출(16개) 지원사업, 시험대(테스트베드)와 같은 기반 시설(인프라) 지원사업(2개), 인공지능·데이터·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등과 같은 디지털 자원 지원사업(3개) 등 총 5개 유형 31개 사업(1,441억 원 규모)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동 행사에서는 사업별 전담 기관에서 사업 내용 및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발표를 진행하고, 설명회에 참여한 인공지능·디지털 혁신 기업들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상담 창구(상담 부스)도 일부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는 기존 참여 민간기관들 외에 엔비디아, 아산나눔재단, 하나은행이 참여하는 등 총 9개 민간기업 및 기관에서 참석해 각 기관에서 운영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2월 수상자로 포항공과대학교 환경공학부 민승기 교수를 선정했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은 최근 3년간 독창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해 과학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연구자를 매월 1명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는 상이다. 과기정통부는 2026년부터 우수과학자 포상의 영예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명칭을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으로 격상(시상 명칭의 ‘대한민국’ 상표화'브랜드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지구 온난화가 야생동물과 극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되돌아보는 북극곰의 날(2월 27일)이 있는 2월을 맞아, 이상기후 현상의 원인 규명과 미래기후 전망을 통하여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해 온 민승기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최근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6차 평가보고서(2021년)를 통해 폭염·호우 등 전 지구적 이상기후 증가와 북극 온난화 가속 현상을 분석하면서 2050년대에는 북극해빙이 소멸할 우려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