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재)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은 24일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와 이차전지산업 현장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에서는 이차전지산업 인력양성을 위해 30억원(경북도 9억원, 포항시 2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올해부터 ‘지역산업기반 인재양성 및 혁신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POMIA와 마이스터고 2개교에서는 현장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개방형 이차전지 실습실 구축 및 실습교육 커리큘럼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POMIA의 김헌덕 원장을 비롯하여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의 이성열 교장,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최영호 교장 및 학교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기관 간의 상호협력방안과 지역의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양성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차전지 인력양성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정보교류, 공동프로젝트 발굴 및 수행과 POMIA에서 구축 중인 개방형 이차전지 실습실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참여 등에 관해 협약을 진행했다. 김헌덕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원장은 “개방형 이차전지 실습실” 활용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내년도 세입․세출 추계결과 역대급 재정충격이 전망됨에 따라 비상재정상황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23일 김경희 시장 주재로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재정대책회의를 갖고 2024년도 재정운영방안을 긴급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자체 세입 가운데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법인지방소득세가 올해 2,850억원이었으나 경기불황 여파로 내년에는 1,180억원으로 올해보다 무려 1,670억원 58.6%나 급감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 법인지방소득세로 1,420억원을 납부했던 SK하이닉스가 실적부진 영향으로 내년에는 납부세액이 전혀 없어 재정충격에 큰 영향을 미쳤다. 국가 내국세 수입도 감소하여 중앙정부가 지방에 교부하는 지방교부세도 크게 줄어들고, 경기도 조정교부금의 감액이 예고되어 재정 손실 폭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반면, 보조사업을 제외한 세출요구액은 약 9천억원으로 올해 대비 3천억원이 늘어나 전방위적인 세출 구조조정과 고통분담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 “인건비, 위탁사업비, 일반사무경비, 보조사업 시비부담금 등 경직성 필수사업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 서초구가 대규모 재난대응 역량강화와 통합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27일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구는 이번 훈련 가상상황 유형을 ‘국가핵심기술을 보유한 연구소의 폭발테러로 인한 대형화재 대응’으로 가정하고 훈련을 실시한다. 올해 훈련은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R&D센터에서 시행하며 현장감 있고 실질적인 훈련을 시행하고자 자체적으로 훈련의 4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이번 훈련의 목표는 ▲신속한 주민 상황전파와 자체대응 ▲경찰,소방,의료 구조장비 및 대응인력의 정확한 도착 ▲인근 학교의 대응 등 실질적인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재난대응 ▲구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재난현장의 유기적 소통을 통한 신속한 대처이다.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안전통신망(PS-LTE)과 SNS를 통해 훈련현장과 서초구 재난컨트롤타워인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여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재난상황 대처를 실현하고자 한다. 한편, 구는 지난해 신속한 재난 초기대응을 위해 ‘재난초기대응 기본 매뉴얼’을 제작했다. 구는 수해 등 자연재해 뿐만아니라 ‘폭발테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동작구가 사당동 주택가(사당로9가길 32 앞) 도로 가운데 있던 통행 불편 전신주를 이설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정비한 전신주는 건축후퇴선에 그대로 남겨져 있어 인근 주민들이 보행과 차량 통행 불편을 지속적으로 호소해왔다. 구는 민선8기 이후 관내 통행 불편 전신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했으며, KT 등 관계기관 기술 검토와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이설을 추진했다. 아울러, 주변 공중케이블 정비도 병행하여 보행자의 안전 확보뿐만 아니라 도시미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통행 불편 전신주에 대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 불편 사항을 단계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구는 올해 들어 전신주 6본을 이설했으며, 연말까지 총 10본의 전신주 정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동작구는 주민의 불편 사항을 즉시 해결하기 위해 관내 곳곳의 민생현장을 누비고 있다. 최근 ▲해당화어린이공원 ▲까치산마을공원 등을 시설 정비했으며, 사당5동 보도육교가 곧 개통(10월 말)하여 보행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박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23일 열린 ‘2023년 경북도민의 날’ 행사 직후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과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인프라 개선 등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이 시장은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정원 확대를 공식화하면서 증원 규모와 배치에 각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도 의사과학자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한 만큼 ‘포스텍 연구중심의대’가 반드시 설립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경북도에 건의했다. 이는 의사과학자를 양성하는 시스템 없이 다시 한번 코로나19 때와 같은 팬데믹을 맞이한다면 바이오헬스 산업과 국가 경제는 실질적으로 후퇴할 수밖에 없다는 위기감에서 비롯된 행보다. 이 시장은 “국가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경북의 열악한 의료서비스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만큼 의사과학자 양성 기반을 구축하는 등 근본적인 해법이 필요하다”면서 바이오산업과 함께 의료 혁신을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 육성을 위한 포스텍 연구중심의대와 스마트병원 설립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진료하는 의사 육성에만 초점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내외 스마트 도시로 인증받은 서초구가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인파 사고 예방에 나선다. 인파 밀집도를 자동 감지해 현장 LED전광판에 표출하며, 이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분산을 유도한다. 서울 서초구는 주요 혼잡지역인 강남역 일대에 ’AI 기반 실시간 혼잡도 안내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실시간 보행자 흐름을 모니터링해 혼잡도를 전광판에 안내하는 시스템은 전국 지자체 최초다. 구는 이번 시스템을 통해 보행자 스스로 사전에 인지해 우회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설치 장소는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신논현역 부근 약 300미터 구간 2곳(서초대로77길31, 강남대로 65길 1)이다. 이 일대는 일 평균 16만 명이 다녀가는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다. 이 시스템은 AI를 통해 ㎡당 인원수를 1초 단위로 자동 측정하는 ‘피플 카운팅’을 도입, 실시간 전광판에 송출한다. CCTV 촬영 영상이 서초스마트허브센터에 실시간 전송되면, AI를 활용한 혼잡도 영상분석시스템에서 보행 인원, 면적 1㎡당 밀집도 등이 자동 분석된다. &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송파구가 12월 15일까지를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된 세금 3억 2천여만원을 징수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올해 10월 기준, 구의 외국인 지방세 체납현황은 총 2,540명, 4,106건에 이른다. 해마다 외국인 거주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납세 의식 부족과 언어상의 어려움, 주소변동 등으로 고지서 송달과 채권확보가 어렵다. 구에 따르면 1만 원 이하의 소액 체납이 전체 외국인 체납자의 절반 이상이다. 특히, 국내 1년 이상 거주하는 외국인이라면 납세의 의무가 있는 주민세는 비교적 소액이지만 체납 건수 중 3/4 이상인 3,117건을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많다. 이에 구는 연말까지 주민세 포함, 세목별 맞춤형 체납정리를 통해 이들의 납세를 돕고 밀린 세수를 확보할 계획이다. 외국인 거주자의 입장에서도 체납 시 비자 연장 제한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어 세금부과 후 후속조치가 꼭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체납자에게는 주소지로 매달 고지서를 송달하고 미납 지속 시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 전산상 체류지와 실제 주소가 다른 경우가 많은 외국인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건축가는 집을 지을 때 어떤 것들을 생각하나요? 다리(Bridge)는 어떻게 지어야 튼튼하고 안전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관악구가 영어로 배우는 창의융합 교육 '2023년 어린이 건축 교실'을 운영한다. ‘어린이 건축 교실’은 건축 속에 녹아있는 예술, 수학, 문화, 역사를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습득시키는 방과 후 교육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건축 교실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건축의 원리와 구조를 배우며 창의성, 새로운 시각, 사고능력을 기를 수 있다. 더 나아가 외국어 능력 향상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다년간 출강 경험이 있는 한국인 전문 강사가 영어와 한국어를 병행하며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강의를 진행한다. 효과적인 교육 진행을 위해 프로그램은 ▲저학년반(초1~3학년)과 ▲고학년반(초4~6학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저학년반은 ▲‘내가 살 집을 설계하고 만들어 보기’ ▲‘길고 튼튼한 다리 만들기’를 진행하고, 고학년반은 ▲세계 최초로 지어진 아파트, 현대 디자인 건축물에 대해 배우고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관악구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돌입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동시에 참여하는 범국가적 재난대응 종합훈련으로, 10월 23일부터 11월 3일까지 실시된다. 구는 훈련 첫날인 10월 23일에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라는 재난상황을 가상해 서울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중점훈련’을 실시했다.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서 재난이 발생하면 큰 인적, 물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중점을 두고 철저한 현장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중점훈련에는 관악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악소방서, 관악경찰서 등 14개의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3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 구는 처음으로 재난안전상황실(관악구청)과 재난현장(서울대학교 학생회관)을 실시간으로 연계한 ‘통합훈련’ 방식을 도입했다. 구의 주요 기능부서와 유관기관이 관악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 모여 화재발생을 가상해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이곳에서는 현장의 상황과 시간대별 진행되는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피해 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노후한 어린이공원인 논현까치어린이공원의 재정비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20일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구는 민선 8기 주요 사업으로 ‘안전한 가족친화형 어린이공원 조성사업’을 추진, 총 62개소의 어린이놀이터 중 노후공원을 선정해 매년 6개소씩 총 24개의 시설을 정비 교체한다. 올해는 논현까치어린이공원을 포함한 총 6개소에 대해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 정비 사업은 단순한 개·보수가 아닌, 가족·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전반적인 시설 정비뿐만 아니라 기존의 혼잡했던 공간과 동선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범죄예방 설계, 스마트 시설물 도입 등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1975년도에 조성한 논현까치어린이공원(논현동 162-11, 면적 956.7㎡)은 2012년도 마지막 재정비 후 많이 노후화된 상태였다. 이번에 공사비 총 3억원을 투입해 시설을 전면 정비하고 가족 친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놀이시설은 나무 등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하고 재미와 모험적 구조물로 만들어져 어린이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3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23일 오후 3시 학여울역과 SETEC에서 대형화재 대응 및 수습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방화로 인한 지하철 역사와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상황에 대응하는 훈련이다. 서울경제진흥원, 서울교통공사, 수서경찰서, 강남소방서, 제6019부대 3대대 등 15개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민간단체, 일반 주민 등이 4백여 명이 참여하고 장비 59대가 동원됐다. 구는 이번 훈련에 지자체 최초로 제작한 재난현장지휘버스를 첫 가동했다. 이 버스는 현장 상황실을 신속하고 차릴 수 있어 신속한 재난 현장 수습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지휘부는 버스에 탑승해 구청에서 현장으로 출동하면서 본부와 상황판단 회의를 진행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재난 대응체계 매뉴얼을 실전처럼 가동해 보는 안전한국훈련에서 최신 장비 도입으로 한층 강화된 재난대응 시스템을 점검했다”며 “인파가 많이 모이는 연말연시에 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김천시시설관리공단과 영천시시설관리공단, 이천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월 11일 삼천리 시설관리공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내용을 이행하고 있다. 세 기관이 체결한 공단 간 관광시설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이행하기 위해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월 19일에 영천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영천한의마을에서 개최된 영천한약축제에 참가하여 행사 진행에 협력하고 김천 사명대사공원 홍보 리플렛을 관광객들에게 배부했다. 또한 10월 19일에는 이천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개최된 이천쌀문화축제에 참가하여 김천 직지권역 안내서를 운영본부에 비치해두고, 관광객들에게 김천을 소개하며 배부했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삼천리 시설관리공단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모니터링, 실무자간 업무교류 등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발전을 위한 추진동력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포항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소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수소 기업 하기 좋은 도시 포항’을 만들기 위한 수소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포항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기업 집적화 코어에 입주할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관련 기업의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월 예타 통과가 확정된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사업과 포항시의 투자 인센티브를 홍보하고 클러스터 기업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를 기업 친화적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업 유치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수소 분야 기업 포항 지역 투자 활성화와 고용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은 “우수한 수소 인프라를 바탕으로 유망한 수소 관련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대한민국 친환경 에너지 르네상스를 함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 서초구는 착한소비와 공정무역의 올바른 이해 및 실천을 위한 ‘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1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총 6개 학교 및 초등키움센터 318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공정무역을 알기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교육 및 토론, 체험학습, 캠페인 등으로 진행한다. 주요 수업 내용은 공정무역 제품인 바나나와 면화를 이용한 수업으로 진행되며, 공정무역 정의, 공정무역 마크의 의미, 공정무역 제품이야기, 공정무역 실천 캠페인 등 교육과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지난 9월 13일 첫수업이 진행된 방일초등학교에서는 공정무역 제품의 생산자가 되는 체험을 실시했으며, 수업 후 공정무역 제품을 사용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표현하기도 했다. 공정무역 강사는 올해 3월부터 공정무역 강사 양성을 위한 전문과 과정 교육을 수료한 강사단으로 총 4명이 활동중이다. 구는 ‘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실’ 뿐만 아니라, 공정무역 인증 카페 확대 및 지원 등 공정무역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여주시는 오는 10월 26일 여주대학교(총장 배선영) 용마체육관에서 ‘2023 여주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체에는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여주시 일자리박람회는 관내 20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일자리박람회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10월 26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여주대학교 용마체육관으로 방문하여 1:1 현장 면접 응시 기회와 이력서 컨설팅 등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참여자들을 위해 무료노동상담,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퍼스널이미지메이킹과 같은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으며, 여주고용복지센터 등 유관기관도 참여하여 국민취업지원제도, 실업급여 등 다양한 상담을 제공한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