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동작구는 사당롯데캐슬골든포레 앞 보도육교 설치공사 10월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지난 19일 보도육교 상판 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구비 26.5억 원을 투입, 연장 25.2m, 폭 3m의 보도육교를 신설해 아파트 앞 교통섬과 건너편 녹지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사업 관계부서와 함께 이날 현장을 찾아 상판이 올라가는 과정과 안전 여부를 직접 점검했다. 그간 왕복 4차선 사당로를 건너가기 위해서는 500m 이상 떨어진 남성역 방면 육교를 이용하는 방법밖에 없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당초 건널목 신설을 계획했으나, 도로 급경사로 인해 설치가 어렵다는 도로교통공단 검토 결과에 따라 진행이 지지부진했다. 민선8기 들어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 행정에 나서 지난해 말 육교 설치 예산을 확보하고 올 6월 착공했다. 특히, 보도육교 양쪽 끝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노인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인근 주민들의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맞은편 육교 인근에 씨젠의료재단의 기부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동작구는 구민들이 추석 명절을 보다 안전하게 맞이하기 위해 식품위생업소의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9월 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으며, 대상은 △제수‧선물용 수산물 판매업소 △무인 식품 취급시설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전통시장 등이다. 구는 최근 발생한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구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실시 완료했다. 관내 제수‧선물용 수산물 판매업소 5개소의 삼치, 오징어, 부세조기, 고등어 등 20개 품목에 대한 방사능 수치 검사를 방사능분석센터에 의뢰해 안정성을 확인했다. 또, 무인 매장이 점차 확산하는 추세에 따라 올해부터 무인 식품 취급시설 44개소의 위생점검 체계를 강화했다. △소비기한, 사용원료, 완제품 보존 및 유통기준 적절성 △매장 기계, 기구류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10곳에서 △소비기한 경과식품 판매 △조리장 청결여부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진행했으며, 추석 다소비 제품 5개를 수거해 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적합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강릉시는 25일 2023년 제2차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노사민정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날 오전 11시 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본회의에는 김학만 한국노총 강릉지역지부 의장, 김형익 강릉상공회의소 회장, 최종봉 강릉시번영회 회장, 양영봉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장 등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10여 명이 참석하며, 2023년 사업 추진 보고와 함께 2024년 역점추진사업을 검토하고, 노동인권보호 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지원청 연계 방안을 여러 방면으로 심도 있게 논의한다. 아울러 일자리 분야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5060세대 취업 설계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강릉지청, 강릉상공회의소, 강릉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한국폴리텍대학 등과 ‘일자리창출 유관기관 업무협약식’을 진행한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위원, 실무협의회 위원 및 노사민정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민정 함께 성장 워크숍’을 개최한다. 위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일상 생활에서 당연하게 사용하던 물품들을 내 손으로 직접, 취향을 담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관악구가 올 가을 나만의 개성이 담긴 목공예 작품을 만들 수 있는 '2023년 청소년 목공예 교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목공예 교실’은 방과 후 교육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토요일에 직접 나무를 소재로 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창의성을 길러주고 문화예술 분야의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가구제작 기능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다년간 목공예업에 종사한 전문강사와 함께 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될 목공예 작품을 만들어 본다. 초등부는 어린이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우드스피커 ▲아크릴 조명 ▲태블릿 거치대(독서대 겸용)를, 중등부는 ▲캠핑용 의자와 ▲캠핑용 테이블을 만들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관악구 삼성동에 위치한 우드스공방에서 초등부(10시~13시), 중등부(12시~17시) 각 2반으로 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아동학대 사건 발생률이 최근 5년간 증가 추세인 가운데 아동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책의 필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2022년 아동학대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4만 6,103건으로 집계됐으며, 이중 아동학대로 판단된 사례는 2만 7,971건이다. 전체 학대행위자 중 부모의 비중은 82.7%이며, 학대 장소도 가정내에서 발생한 비중이 81.3%를 차지한다. 이에 관악구는 효과적인 아동학대 예방책 마련을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도입, 'AI 아동그림 심리검사서비스'를 운영하고 아동학대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AI 아동그림 심리검사서비스'는 AI 시스템이 아동이 직접 그린 그림을 분석하고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점검으로 아동학대 이상징후를 모니터링해 전문가의 피드백(feedback)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만 3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이 직접 그린 그림을 스마트폰을 활용해 제출하면, 전문가가 부모와 아동의 스트레스, 양육태도 등을 진단한다. 또한, AI 시스템의 분석결과 아동학대 ‘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외교부 인사 국립외교원 경력교수 김 병 연 (현 경상남도 국제관계대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수해에 취약한 저지대 주택, 지하실 등은 집중호우 시 노면수의 유입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관악구는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심 도시 관악’을 조성하도록 건축물 침수방지 시설 설치를 위한 지원 강화에 나서고 있다. 구는 그동안 저지대 지하주택을 대상으로 물막이판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해 왔다. 또한, 지난 2월에는 ‘관악구 침수방지시설 설치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그간 무상 설치 대상에 포함되지 않던 주차장 입구, 창고, 보일러실 등에 대한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구는 최근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하고, 침수 우려가 있는 주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침수피해방지시설 설치비의 최대 9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단독주택은 최대 2백만 원, 공동주택은 최대 1천만 원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6일 18시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관악구 소재의 침수우려가 있는 단독주택, 공동주택의 소유자 또는 대표자이다. 신청을 희망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추석을 앞두고 차례상 비용이 평균 30만 4천 원대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국 34개 대형 유통업체와 16개 전통시장에서 추석 성수품 28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다. 관악구는 구민들이 차례상 비용 부담을 덜고 풍요로운 추석을 맞이하도록 각종 대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고, 임금체불 예방을 위한 집중 활동에 나선다. 우선 구는 오는 9월 27일까지 각종 공사와 자재대금을 지급 완료할 계획이다. 추석 명절 전에 업체가 신속히 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시설공사와 관급자재의 기성검사, 준공검사를 완료하고 대금 지급 기한을 단축한다. 이와 함께 구는 대금지급 시스템인 ‘하도급지킴이’의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실시한다. 구는 노무비, 하도급 대금, 장비자재비 등 각종 대금의 지급이 지연되거나 미지급되지 않도록 철저히 집중 관리, 감독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향후에도 구는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들이 임금 체불과 관련된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지 않도록 임금 체불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춘천시가 55억 원 규모의 기업 유치를 성사했다. 시에 따르면 25일 오전 10시 30분 강원특별자치도청 본관 소회의실 시, 강원특별차지도, ㈜서안프로텍(대표:배기환)은 자동차용 광택제 생산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춘천산업단지 내에 2024년까지 55억 원을 투자, 사업부지 약 1만2,000㎡에 건축 전체 면적 3,300㎡ 규모의 공장시설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10명의 신규고용 등 경제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서안프로텍은 자동차용 광택제 및 연마제를 개발·생산하는 자동차 관리 용품 전문기업이다. 신규 공장에서는 고가의 수입 제품 위주의 자동차 유지 관리 용품 시장 상황에서 국내 소비자 요구에 적합한 고품질의 가성비 높은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배기환 ㈜서안프로텍 대표는 “국내 자동차 등록 대수 증가와 더불어 자동차 유지관리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공장 신설을 통해 당사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신규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백창석 춘천시 부시장은 “투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하남시가 마련한 ‘청년 채용 존’(ZONE) 덕분에 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구직을 희망하는 하남시 청년들이 하남시가 준비한 채용설명회인 ‘하남시 청년 채용 ZONE’을 통해 구직에 성공하며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 22일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하남 청년해냄센터에서 진행한 ‘제1회 하남시 청년 채용 ZONE’에 참가한 22명 중 4명이 현장 채용되고, 또 다른 4명의 청년 구직자는 서류 및 1차 면접에 합격해 2차 면접을 볼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는 채용실적을 거뒀다. ‘하남시 청년 채용 ZONE’은 하남시가 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매칭하는 미니 채용설명회로, 이날 행사에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선정한 ‘참 괜찮은 중소기업’을 포함해 제조업·정보통신업·예술 및 스포츠 여가 관련 서비스업 등 총 9개 기업이 구인인원 24명을 채용하기 위해 참여했다. 구인 희망기업들은 채용설명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기업 비전 ▲근무형태 및 직무내용 ▲연봉 및 사내 복지제도 등 구체적인 기업정보를 소개했다. 이후 현장에서 이력서 제출부터 채용 면접 및 채용 문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 서초구는 5060세대의 추억과 향수가 담긴 방배동 카페골목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숏폼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방배카페골목의 멋진 일상을 공유해줘’라는 주제로 댄스 챌린지, 카페골목에서 장사를 하는 사장님의 하루 등 소재나 장르의 제한 없이 1분 이내 숏폼(짧은 영상) 형식의 콘텐츠를 담아내면 된다. 참여 방법은 15초 이상 60초 이내의 세로형 숏폼 영상을 본인의 SNS(인스타그램/유튜브)에 필수 해시태그(#서초구청 #서초구 #방배카페골목 #숏폼 #숏폼공모전)와 게시 후, 서초구 홈페이지 내 배너를 통해 공지된 링크로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시상 내역은 대상 1명(팀) 200만원, 최우수상 2명(팀) 각 100만원, 우수상 3명(팀) 각 50만원, 입상 10명(팀) 각 30만원으로 총시상금 1,350만원이다. 향후 구는 접수된 작품들의 작품성, 독창성, 화제성 등 전문가의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16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10월 말 서초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또 방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포항시는 22일 유망강소기업의 주요 성과 및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2023년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성과공유회 및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원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백강훈 포항시의회 의원, 배영호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김헌덕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장, 강상현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기술사업화그룹장, 김길용 포항유망강소기업협의회장을 비롯해 강소기업 대표 및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강소기업 육성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난 2015년부터 핵심 공약사업으로 지속 추진하고 있다. 신규 유망강소기업으로 올해 11개사가 신규 선정됨에 따라 당초 목표했던 ‘지역 강소기업 100개사 지정’ 과제를 달성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성공적인 프로젝트 성과를 돌아보고 기업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기업만의 독보적인 기술 및 제품을 소개하는 80여 개의 전시·체험 부스를 마련해 기술 및 사업 노하우 등을 소개했으며, 매출, 고용, R·D 등 부문별 우수기업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청도군은 지난 21일 추석명절을 맞아 풍각 전통시장에서 군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상담소’를 운영했다. 마을세무사는 재능기부를 통해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우리 이웃 세무사로, 청도군에는 3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다. 군민이면 누구나 상시 전화 등을 통해 마을세무사와 세무상담을 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청도군 마을세무사인 김중경 세무사와 재무과 직원이 합동으로 일상생활 속 세금 고민해결사로 나서, 국세와 지방세에 대한 군민들의 고민을 현장에서 무료로 상담했다. 풍각 전통시장이 열리는 장날을 맞아 많은 군민과 상인에게 속 시원한 세금 고충 해결과 더불어 현장 상담이 불가능한 경우 유선상으로 상담 받을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재능기부로 군민들의 세금 고충 해결에 적극 나서 주고 있는 마을세무사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 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군은 지난 4월 마을세무사 활성화를 위해 경북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경산시는 22일 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ICT 벤처창업 메카 조성을 위한 '임당 유니콘파크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산대임지구 내 대구도시철도2호선 임당역에서 영남대역 사이의 자족 시설 용지와 업무 시설 용지에 ICT 기반 스타트업 기업들이 집적하기 위한 지원시설, 특구 조성, 기업 유치 방안 등의 종합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등 벤처창업생태계의 구심점이 될 임당 유니콘파크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비즈니움에서 올해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수행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내 대학교, 연구기관, 관련 기업 등 산‧학‧연 ICT 관련 전문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수행 계획을 비롯한 과업 방향 및 세부 수행 방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과업 내용을 살펴보면 ▲지식산업센터와 창업열린공간 연계 시너지로 효율성 극대화 방안 ▲ 42경산 연계로 인재 양성-창업-기업 유치 선순환 체계 구축 방안 ▲기업지원, 특구 조성, 세제 혜택 등 분석 ▲입주 업체 관리와 수익 창출 방안, 기업 유치 및 고용 확대 방안 분석 등이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청도군은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추석 및 개천절 연휴기간인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특별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벤트 기간에 ‘먹깨비’ 앱에서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선착순 500명에게 4,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경상북도나 개별 가맹점에서 발행한 할인 쿠폰과 중복 할인이 가능하다. ‘먹깨비’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개발된 민관협력형 배달앱으로, 별도의 입점비나 광고비가 없고 중개수수료가 1.5%로 민간 배달앱보다 저렴하다. 특히, 앱 이용자는 결제 수단으로 카드형 ‘청도사랑상품권’을 선택하면 추가적으로 외식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특별할인 이벤트 참여는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먹깨비’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가능하며, 가맹점 등록은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 사이트나 고객센터(1644-7817)에서 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