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동두천‧양주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2026년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학교 밖 플랫폼으로, 공교육을 보완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5종으로 구성되며, 회암사지의 역사와 인물, 자연, 음식, 뮤지엄 굿즈 등 다양한 소재를 융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박물관은 이를 통해 학교 밖 역사‧문화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형 학습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각 프로그램은 1기와 2기로 나눠 운영되며, 일정도 분산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첫 프로그램은 오는 4월 4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는 ‘나는 왕실 요리사 – 맛으로 배우는 옛날이야기’다. 회암사지 관련 역사 기록 속 식문화를 주제로 한 요리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5월에는 박물관 굿즈 디자인 프로그램, 6월에는 국가유산 홍보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nb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주교육지원청은 최근 1~2년 사이 기온 상승과 자연환경 변화로 인해 교내에서 뱀 등 유해동물 출현 사례가 많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문업체와 협력하여 교내 유해동물을 잡아 자연 서식지에 방생하여 학교와 유해동물이 상생하는‘SOS(School Off Sanke) 친환경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유해동물 출현 사례가 많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의견 청취 및 현장을 방문 점검하여, A와 B초등학교 2교를 시범학교로 지정했으며, 시범학교에 18일~20일 사흘에 거쳐 유해동물 차단 안전 그물망 및 트랩 설치를 완료했고, 향후 10월까지 정기적으로 점검과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 주변 잡초 및 수풀 정비, △학생 대상 안전 교육 실시 △정기적인 순찰 및 점검 강화 등이 포함된다 여주교육지원청 홍승주 행정과장은“시범학교 운영 결과와 학교 만족도를 분석 후 내년에는 고위험군 학교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성)은 계절 변화 및 기후 요인을 반영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지방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와 현장 적응력 향상을 위해‘2026년 3월 직무 연수’를 시작으로 올해 집현(集賢)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 집현아카데미는 소속 지방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2025년 조직된 성장·네트워크·온보딩 기반의 체계적인 성장 플랫폼으로, 여주에 깃든 세종대왕의 지혜를 계승하여 미래 교육행정을 선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저경력 공무원의 공직 적응 지원을 위한 자체 프로그램인‘동거동락(동네 거주 동료 Lock) 1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타 지역 출신 및 신규 발령 공무원의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3월 23일 진행된 이번 연수는 관내 지방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실무와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과정으로는 ▲‘보고서의 정석’저자 임영균 강사의 논리적 보고서 작성 및 AI 연계 활용법과 ▲‘안다쳐랩’이용석 대표의 직장인을 위한 오피스 스트레칭 및 자세 교정 교육이 이어져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시 의치한약연합회(회장 박민)가 주축이 된 의료봉사단(단장 김남동)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필리핀 카비테주(Cavite)의 알폰소(Alfonso), 마갈라네스(Magallanes), 인당(Indang) 지역에서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쳤다. 해외의료봉사는 강릉시 의치한약연합회, 강릉시, 대한미용사회강릉시미용지부, 대한안경사협회, 씨젠의료재단 등 단체의 후원 및 동참으로 2012년부터 코로나 시기를 제외한 12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의료봉사단은 의료인, 약사, 안경사, 미용사 등 총 43명 구성됐으며, 내과·소아과·치과 의료봉사, 초음파·심전도 등 건강측정, 검안·안경 봉사, 미용 봉사, 약국 봉사 등 11개 분야 총 6,232명 필리핀 현지인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평소 열악한 의료시스템으로 병원 진료에 어려움을 겪었던 현지 주민들은 의료봉사단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내년에도 찾아 주기를 희망했다. 의료봉사단장은 “의료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감동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해외 의료봉사를 정례화해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남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의회는 23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협의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춘수 협의회장이 이임하고 박지하 협의회장이 신임 협의회장으로 취임했으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남구는 그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의회장으로서 지역 복지 증진과 민관 협력 활성화에 기여해 온 이춘수 전 협의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춘수 전 협의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함께해 준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박지하 신임 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도 각 동 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의 나눔천사기금 ‘착한출발 가입식’도 함께 진행되며 나눔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그동안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춘수 전 협의회장께 깊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강릉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학교 행정실장들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공립 유치원 및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행정실장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강릉교육지원청 각 부서의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회의 종료 후에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릉시에서 개최되는 ‘제32회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강릉시청 도시정보센터를 방문해 관련 전시와 체험 공간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현 교육장은 “세대 변화와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조직문화 속에서 교육행정실장의 역할과 리더십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현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행정이 학교 현장에서 실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전달된 주요 사항들이 학교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되어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가 더욱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은 23일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중·고등학생의 공교육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국립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6년 지역거점 한국어 예비과정 위탁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한국어 예비과정은 2026년 3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한국어 집중교육과 학교 적응 프로그램을 통해 공교육 체계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강릉교육지원청은 국립강원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의 전문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전일형 한국어 집중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위탁교육에 참여하는 학생은 원적 학교의 학적을 유지한 상태에서 맞춤형 커리큘럼을 이수한다. 교육과정은 기초 생활 한국어, 학습도구 한국어, 교과 적응 한국어 등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한국문화 이해 교육과 함께 미술·체육 등 특기적성 활동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필요한 언어 능력을 단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는 인천 지역 건설업체 수주 확대와 건설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3월 23일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대중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인천시 도시균형국장,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장단, 포스코이앤씨·디엘건설·비에스한양 등 대형 건설사 관계자와 대형 개발사 (DCRE) 임원진 등이 참석해 지역 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대중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대출금리 상승, 원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건설경기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공뿐 아니라 민간 기업의 적극적인 협조와 배려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그동안 ▲대형 건설사 본사 방문 및 현장 상생협력회의 개최 ▲대형 건설업체와 지역업체 간 ‘만남의 날’ 운영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추진위원회 운영 ▲활성화 우수 군·구 대상 특별조정교부금 인센티브 제공 등 지역 건설업체 수주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인천은 서울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문화충전소 3월 프로그램으로 ‘과일찹쌀떡(과일모찌) 만들기 클래스’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두쫀쿠 만들기 클래스에 이어 SNS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접수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마감되며 지역 가족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 참가 가족들은 직접 떡 반죽과 팥소 만들기 과정을 체험하며 함께 과일찹쌀떡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참가자들은 “아이와 함께 요즘 유행하는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 특별했다”, “수련관에서 이런 트렌디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줘서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과 가족의 수요를 반영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1일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권 보장과 학업 지속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습지원단 멘토 23명을 최종 선발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학습지원단 멘토들은 대면·비대면 멘토링을 통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한국사, 도덕] 총 8개 검정고시 과목의 학습 지도를 맡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비대면 멘토링에는 성균관대학교와 경희대학교, 대면 멘토링에는 포항 지역의 한동대학교와 포항공과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며,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학습지원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성재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학습지원단 멘토들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시 배움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대학생과 청년들의 재능기부와 따뜻한 관심이 청소년들의 미래를 밝히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검정고시 멘토링 신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포항시학교밖청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는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오는 4월 지급분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을 월 10만 5천 원으로 증액해 지급한다. 기존 8세 미만이었던 지급 연령은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상향돼 최종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올해는 9세 미만 아동이 대상이다. 특히 비수도권 거주 아동에게는 월 5천 원이 추가 지원돼 총 10만 5천 원이 지급된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포항시 아동수당 수급 대상자는 기존 1만 9,750명에서 4,508명이 늘어나 총 2만 4,258명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기존에 수당 지급이 종료됐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에 대해서는 별도 신청 없이 ‘직권 신청’을 통해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4월 지급 시 2026년 1월분부터의 미지급분이 소급 적용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 가정 중 보호자나 계좌 정보가 변경된 경우에는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변경 신청해야 하며, 정보 변경이 없는 가정도 원활한 지급을 위해 안내에 따라 회신이 필요하다. &n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양시는 지난 3월 21일 광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광양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정책에 의견을 내고 아동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참여위원과 보호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동참여위원 위촉장 수여 및 단체 사진 촬영 ▲아동권리 교육 및 위원회 활동 안내 ▲모둠별 참여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위원들은 모둠별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향후 활동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광양시 아동참여위원회는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되며 ▲아동권리 관련 의견 제시 ▲ 아동권리 옹호 활동 ▲ 아동 관련 정책 수립에 대한 의견 제시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한 아동참여위원은 “오늘 행사를 통해 아동의 권리에 대해 더 잘 알게 됐다”며 “앞으로 친구들과 함께 우리 지역이 더 즐겁고 안전한 곳이 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 활동이 아동들이 서로 다양한 의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진구가 장애인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저소득 장애인 주거편의(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신체적 특성과 생활환경을 반영해 주거공간을 개선하는 것으로,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이동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는 무장애 환경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 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이 해당된다. 기준 중위소득 50~65% 이하 가구도 신청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공사비의 3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장애유형과 생활환경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주요 항목은 ▲화장실 환경 개선 ▲문턱 제거 ▲경사로 설치 ▲안전손잡이 설치 ▲에너지 효율 개선 시공 등이며, ▲사물인터넷(IoT) 기반 주거편의 지원도 병행해 보다 체계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만 10세 미만 장애아동 ▲만 65세 이상 어르신 ▲아동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동대문구는 지역 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고 주민 생활권 중심의 통합 복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동 단위 협력 기반의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심화되는 고립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동(洞) 단위를 중심으로 한 촘촘한 연계체계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구는 19일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과 5개 동 주민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기관장과 동장이 함께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사업 추진 현황 공유와 협약 내용 안내를 거쳐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협약식은 기념촬영을 끝으로 약 40분간 진행됐다. 협약을 기반으로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과 신설동, 용두동, 제기동, 전농1동, 청량리동 등 5개 동 주민센터는 향후 1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27일까지 저소득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 전라남도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완화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연간 1인당 35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충전해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성인과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디지털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 등이다. 1차 모집은 저소득층과 등록장애인이 대상이며, 오는 4월 노인과 디지털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용권 신청은 전남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저소득층 대상)과 보조금24(등록장애인 대상), 각 시군 평생교육 담당 부서에서 할 수 있다. 선정자는 NH농협 채움카드를 통해 포인트를 지급받아 8월 31일까지 전국 평생교육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남에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148곳이 등록됐으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과 전남인재평생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천교육 전반기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과 지역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나 영천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업무 브리핑을 시작으로, 영천교육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천늘봄센터(2026년 9월 개관) ▲영천학생미래교육관(2026년 6월 개관)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2027년 7월 개관 예정) 등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돌봄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 프랑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4월로 예정된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 준비 및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17.5월) 후 첫 방한이 이루어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유럽 정상의 첫 국빈방한이기도 한 만큼, 뜻깊은 일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한-프랑스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더욱 높은 수준으로 격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 및 글로벌 경제와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와 관련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 장관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5시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Sheikh Jarrah Jaber Al-Ahmad Al-Sabah)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알-사바 장관이 최근 외교장관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동시에 쿠웨이트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주요 국가기간시설과 민간 부문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쿠웨이트가 우리나라의 주요 원유 공급국인 점을 언급하며, 정유시설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원유 공급의 안정적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알-사바 장관은 쿠웨이트에 대한 위로에 사의를 표하며, 최근 공격으로 인한 쿠웨이트 내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우리측의 지지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쿠웨이트 및 인근국 체류 우리 국민에 대한 출국 지원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인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3월 24일 오후 5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중구)에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한금융과 위기가정 지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당장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및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그냥드림'사업에 대해 신한금융이 지원 규모를 기존 3년간('25년~'27년) 45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신한금융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인 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앞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3월 24일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 특히,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이 담긴 교과서를 일본 정부가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해당 교과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및 강제징용 관련 강제성을 희석하는 등 왜곡된 역사 서술을 포함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일본 정부가 그간 스스로 밝혀왔던 과거사 관련 사죄와 반성의 정신에 입각하여 역사교육에 임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을 위해서는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 만큼, 일본 정부가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역사교육에 있어 보다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