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양특례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발달장애인 실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손목 밴드형 배회감지기 ‘고양 안심 스마트밴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발달장애인의 실종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단순 배회나 실종이 사고 또는 인명피해까지 이어질 수 있어 실종을 방지 및 조기 발견이 가능한 안전장치가 더욱 절실하다. 이에 고양시는 2021년부터 매년 고양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에게 손목밴드형 배회감지기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배회감지기를 지원하며, 대상은 접수일(2026년 3월 23일) 기준 고양시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발달장애인이다.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 예정된 기기(45대)의 소진 시까지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고양 안심 스마트밴드 기기는 △안심존 이탈 시 알림 △긴급 호출 △실내외 제약 없는 실시간 위치추적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또 심박수나 산소포화도, 활동량(걸음 수), 수면 건강상태(수면혈중 산소포화도) 등의 건강정보와 착용자의 안전을 위한 낙상감지 기능도 포함돼 있다. 특히 올해는 별도 충전이나 통신료 부담 없이 사용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강천섬 캠핑장 및 힐링센터에서 오는 4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가족을 위한 웰니스 특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강천섬이 지난해 경기관광공사 웰니스 관광지 반려동반부문에 선정된 데 이어, 2년차를 맞아 반려친화 콘텐츠를 한층 다각화한 것이다. 향기로 걷고, 함께 자고… 체험형 반려 프로그램 3종 이번 프로그램은 총 3가지로 구성된다. 먼저, ‘에코 탐지산책’은 반려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자연 향료를 활용해 반려견의 후각 본능을 자극하는 산책코스로, 보호자와 반려견 간 교감 증진과 정서안정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일정은 현재 미정으로,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4월 25일(토)부터 ‘반려견 가족 웰니스 캠프(1박2일)’가 진행된다. 강천섬 캠핑장 일원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반려견 건강·훈련·산책법 등 필수 지식교육과 멍쫀쿠 만들기 체험이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생 30명을 대상으로 ‘개물림 사고 예방 교육’도 운영된다. 소방청 교육 경력을 보유한 전문 훈련사가 반려견의 바디랭귀지 이해, 돌발상황 대응 시뮬레이션 등 실습기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3월 24일부터 6월 27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김포미래그린공유학교 프로그램 45개를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이번 1학기 공유학교 프로그램에는 총 8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문화예술, AI디지털, 체육, 생태환경, 진로, 수리융합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대학, 문화재단, 학교, 지역 전문기관 등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활용하여 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세일링요트, 스케이트, 드론 비행, 생성형 AI 활용 수업, 웹툰 캐릭터 제작, 창의 과학 실험 등 학교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새로운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특수학생을 위한 특수체육 프로그램,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 학생 특성과 진로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김포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공유학교’를 운영하여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 남구는 지난 11일 남구청 종합민원실과 가톨릭대학교병원 내 2층 스텔라관에 위치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최신 기종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기존 장비는 2017년에 설치되어 속도 저하 및 터치 오류로 인해 민원인의 불편이 제기됐다. 새로 도입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사회적 약자의 이용 편의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점자 모니터 음성 안내 기능을 갖추었고 이용자를 위한 화면 높이 조정 및 큰글씨 화면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신형 무인민원발급기 교체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추후 주민 편의를 위해 추가적인 교체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 남구는 지난 19일 (한)의사와 공무원이 한팀으로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 (한)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줌(ZOOM)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의 독창적인 운영 모델을 설명하고, 사업에 참여할 역량 있는 의료기관 공모 절차를 안내했다. 남구가 추진하는 방문의료돌봄센터는 별도의 시설을 설치하는 개념이 아닌, 기존 방문진료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는‘현장 중심 통합돌봄 모델’이다. 특히, 의사 단독 방문에 의존해 단발성 진료에 그쳤던‘일차방문진료’의 연속성 부족 문제와 장기요양 재가급여자로 대상이 한정됐던‘재택의료센터’의 낮은 접근성을 동시에 극복하는 보완 모델이다. ‘방문의료돌봄센터’는 민간 의료진(한의사·의사)과 공공 인력(간호·복지 공무원)이 결합한‘의료돌봄팀’을 구성해 진료와 간호, 복지 연계까지 원스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라면 등급과 상관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가 지난 2월에 이어 3월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협의회는 지난 주말, 평화남산동에 위치한 중앙경로당과 도서경로당 두 곳을 방문하여 각 기업이 가진 전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가진 전문 기술과 자원을 결합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난달에 이어 정기적인 활동으로 정착시키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기업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별로 역할을 나누어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먼저, 주식회사 디엔케이는 평소 어르신들이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대형 이불들을 수거하여 깨끗하게 세탁․건조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에게 뽀송뽀송한 잠자리를 선사했다. ㈜제이케이소프트는 본격적인 더위를 대비하여 경로당 내 에어컨 분해 청소 및 살균 작업을 진행해 쾌적한 실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남구는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부산시 ‘아동 주거 빈곤가구 주거지원 공모사업(부제 : 아동 모두家 행복주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빈곤가구 아동의 주거권 보장을 위해 아동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최저주거기준 이상 수준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올해는 4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는 2020년부터 국토교통부의 공모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있으며, 2024년부터는 아동 주거빈곤가구 주거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는 등 수요자 중심 주거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교육청 영일도서관은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2026 영일도서관과 함께하는 늘봄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영일도서관과 학교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방과후 돌봄 공백을 채우기 위해 마련된 ‘도서관 연계 늘봄학교’ 사업은 도서관이 보유한 평생교육 인프라를 학교 현장에 접목하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 체험 및 독서 흥미 유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포항 관내 초등학교 3개교 1~6학년 10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각 학교의 특성과 학생들의 연령대에 맞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각 학교별 지정 장소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창의적 활동과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밀착형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공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10시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학생 140명, 학부모 200여명, 지도강사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포항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생각의 틀을 넘는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주제로 초등영재 3개반(초등발명반, 초등수학반, 초등창의융합반), 중등영재 4개반(중등수학기초반, 중등수학심화반, 중등창의융합기초반, 중등창의융합심화반) 총 140명의 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항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계발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탐구 중심 프로젝트 활동과 협력 학습을 통해 깊이 있는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한용 교육장은 “영재교육원은 정답을 빠르게 찾는 곳이 아니라, 질문을 통해 사고의 깊이를 더해 가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스스로 탐구의 주체가 되어 자신만의 배움을 완성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자녀 간 애착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3월 아이맘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팔 마사지 활동으로 근육 이완과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바른 신체 발달을 지원하고, 복부 마사지는 장을 자극해 소화 기능 향상과 배변 활동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부모가 아이와 직접 교감하며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정서적 안정과 애착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아이와 눈을 맞추며 교감하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고, 집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베이비 마사지는 영유아의 신체적 성장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부모-자녀 관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단회기 프로그램인 4월 아이맘 체험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3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명륜동 장학회(회장 주수종)가 ‘2026년 명륜동 장학회 장학 증서 전달식’을 개최해 관내 대학생 5명에게 각 2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명륜동 장학회는 2011년 명륜동으로 통합 이후 현재까지 총 120명의 학생에게 9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산실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주수종 명륜동 장학회장은 “오늘 전달하는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홍향숙 명륜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장학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장학생 여러분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우리 사회를 밝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0일 청·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혼자면 고독행, 함께라서 다행(복)이야’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청·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AI 안부 확인, 주거환경 개선, 반찬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대상자의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세종네트웍스, 잉꼬건축, 협동조합 리본, 재진이네반찬, 손찬반찬백화점 동래점, 사직별찬, 매일반찬, 오레시피 안락경동점이 참여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역할로 △㈜세종네트웍스는 네이버 케어콜을 활용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 및 모니터링을 지원하고 △잉꼬건축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소규모 집수리 및 환경정비를 담당한다. △협동조합 리본은 생활폐기물 처리, 소독, 정리·수납을 지원하며 △재진이네반찬, △손찬반찬백화점 동래점 △사직별찬 △매일반찬 △오레시피 안락경동점은 반찬 제공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동 행정복지센터로 통보한다. 동래구 관계자는 “청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창우초등학교는 3월 넷째 주부터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늘하람’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늘하람’은 기존 거점형 늘봄센터를 확대한 지역 연계형 돌봄 모델로, 창우초를 중심으로 하남초, 하남천현초, 신장초, 신평초 등 5개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방과후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1학기(3월 23일~7월 16일)와 2학기(8월 31일~12월 18일)로 나뉘어 운영되며, 학기별로 약 95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K-문화 교실’을 주제로 호신술과 택견, 동양화, 키성장 농구, 한국 건축과 목공, 레이저 사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학생들의 신체 활동과 예술적 감수성 함양을 동시에 지원한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은 ‘늘품’ 틈새 돌봄과 연계해 방과후 공백을 최소화하고,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별도의 안전 인력을 배치해 프로그램 전후 학생들의 등·하교를 밀착 지도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 학생은 “작년에 참여했던 AI 웹툰 수업이 재미있어 올해는 목공 수업을 신청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nbs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2026 광주하남 Why Up 공유학교’ 영어과목 첫 수업을 시작하며, AI 기반 영어교육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I 학습 도구를 활용해 영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공교육 내에서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Why Up 영어공유학교’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총 75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광주 지역은 광주광명초등학교, 하남 지역은 청아초등학교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한다. 수업은 원어민 회화와 교과 중심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영어교육을 강화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를 갖춘 글로컬 융합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반 맞춤형 학습과 원어민 협력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자신감과 의사소통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상웅 교육장은 “Why Up 영어공유학교는 학생들이 주말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경화여자고등학교와 하남경영고등학교에서 ‘국제교류협력 공유학교’ 첫 수업을 시작하며, 언어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국제교류 교육 운영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과 세계를 잇는 언어·문화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과 문화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총 60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광주 지역은 경화여고, 하남 지역은 하남경영고등학교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영어 회화가 가능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한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대만 신베이시 교육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참여 학생을 선발해 대만을 방문하는 등 국제교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업은 한국과 대만의 역사·지리·문화를 이해하는 것을 중심으로, 원어민 활용 수업, 언어 교류, 지역 문화 탐색, 온라인 국제교류, 문화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천교육 전반기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과 지역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나 영천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업무 브리핑을 시작으로, 영천교육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천늘봄센터(2026년 9월 개관) ▲영천학생미래교육관(2026년 6월 개관)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2027년 7월 개관 예정) 등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돌봄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 프랑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4월로 예정된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 준비 및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17.5월) 후 첫 방한이 이루어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유럽 정상의 첫 국빈방한이기도 한 만큼, 뜻깊은 일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한-프랑스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더욱 높은 수준으로 격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 및 글로벌 경제와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와 관련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 장관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5시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Sheikh Jarrah Jaber Al-Ahmad Al-Sabah)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알-사바 장관이 최근 외교장관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동시에 쿠웨이트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주요 국가기간시설과 민간 부문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쿠웨이트가 우리나라의 주요 원유 공급국인 점을 언급하며, 정유시설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원유 공급의 안정적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알-사바 장관은 쿠웨이트에 대한 위로에 사의를 표하며, 최근 공격으로 인한 쿠웨이트 내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우리측의 지지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쿠웨이트 및 인근국 체류 우리 국민에 대한 출국 지원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인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3월 24일 오후 5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중구)에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한금융과 위기가정 지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당장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및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그냥드림'사업에 대해 신한금융이 지원 규모를 기존 3년간('25년~'27년) 45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신한금융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인 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앞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3월 24일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 특히,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이 담긴 교과서를 일본 정부가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해당 교과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및 강제징용 관련 강제성을 희석하는 등 왜곡된 역사 서술을 포함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일본 정부가 그간 스스로 밝혀왔던 과거사 관련 사죄와 반성의 정신에 입각하여 역사교육에 임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을 위해서는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 만큼, 일본 정부가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역사교육에 있어 보다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