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노인요양시설을 찾아 올해도 위문 활동을 이어간다. 울산시는 2월 4일 오전 10시 10분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중구 해오름길에 위치한 ‘효정요양원’을 방문해 현장 위문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부시장은 이날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필품 등 위문품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행정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세밀한 복지 수요를 파악하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울산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며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들을 지속적으로 격려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월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간, 아웃도어 기반 생활인구 유입 프로그램 ‘자발적 고립’ 1회차 행사를 개최했다. ‘자발적 고립’은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 머무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40명이 참여해 영월의 자연환경과 지역 자원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고씨굴에서 출발해 태화산을 등반한 뒤, 흥월리의 휴식 공간인 ‘추보삼림’으로 하산해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간 소개, 목공 클래스, 자신을 돌아보는 Retreat 시간, 참여자 간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음식점인 동트는 제면소와 두메 브런치가 참여해 음식을 제공하고, 지역 휴식 공간인 추보삼림을 프로그램 장소로 활용하는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해 운영됐다. 또한 영수증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환대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험형 행사를 넘어 지역과 방문자가 함께 만드는 교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아울러 조선뉴스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월군 김삿갓면 새마을부녀회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3일, 면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한점숙 김삿갓면 새마을부녀회장이 커피 및 쌍화차 세트(80만 원 상당)를 준비해 각 리 부녀회장들과 함께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삿갓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안진서 김삿갓면장은 “주민 주도의 나눔 봉사가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시흥시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처음처럼 봉사회, 매화동 자원봉사자협의회는 2월 2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민관이 상호 협력하는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대상자 선정 및 연계를 담당하고, 처음처럼 봉사회는 취약 가구를 위한 인적ㆍ물적자원 제공을 맡는다. 매화동 자원봉사자협의회는 위기가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를 수행하며, 세 기관은 정기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함께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읍면동 공공서비스 플랫폼 기능 확대 흐름에 맞춰 지역 내 민간 자원과 공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전달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방문 서비스 강화와 선제적 복지 개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그동안 시흥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당진시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3일 당진우체국(국장 김진희)과 당진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편 업무 과정에서 지역 실정을 가장 가까이 접하는 우체국의 현장성을 활용해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공공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당진우체국은 우편 배달 및 창구 업무 과정에서 복지 위기가구나 고독사 의심 가구 등 위기 상황을 감지할 시, 당진시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를 신고하고, 상담 및 복지서비스 지원을 요청하게 된다. 당진시는 신고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등 적정 급여를 안내하고,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신속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저소득층 후원 및 자원 연계 등 추가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지 위기를 보다 촘촘하게 살필 수 있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동해시는 2026년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통해 아동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출산율 저하와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동해시 역시 아동 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13% 수준으로 감소함에 따라 아동 인구 감소 방지와 아동 보호·복지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동해시는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4명을 배치하고, 아동학대 사건의 특성을 고려한 24시간 신고접수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학대피해아동의 보호와 회복을 위한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24시간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한 재택당직비를 편성해 현장 대응 인력의 사기 진작과 신속한 대응 체계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돌봄서비스 비용, 의료비, 심리치료비, 물품 구입비 등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예방적 개입이 필요한 가정에 대해서는 경찰서, 교육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적절한 보호 조치를 적기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고향사랑 기금사업으로 선정돼 학대피해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은 3일부터 자립준비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설날 온(溫)키트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와 응원을 전달하고자 마련된 특별 지원으로, 명절 음식과 간식으로 구성된 키트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은 자립준비청소년들의 주거, 생활, 정서,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종합적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키트 전달 과정에서 안부 확인과 생활 상담을 함께 진행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안정을 돕는다. 이번 설날 온(溫)키트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은 명절 분위기를 느끼며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안정과 정서적 고립감 완화에도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은 가정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립지원 프로그램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설 명절에 홀로 지내야 하는 청소년들에게 이번 키트가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5년 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 결과 발급률은 100%, 발급 대비 이용률은 91.85%를 기록하며 도내 1위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강릉커피축제, 누들축제, 강릉단오제 등 지역 대표 축제 현장에서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연계 운영하고, 읍면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친 결과로 풀이된다. 올해는 지난 2일부터 본격적으로 카드발급을 시작했으며, 1인당 연간 지원금은 15만원으로, 전년 대비 1만원 인상됐다. 카드는 읍면동 주민센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을 통해 신청·발급받을 수 있으며,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특히 지난해 3만원 이상 이용자 중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지원금이 자동 충전되는 ‘자동재충전’ 서비스가 진행됐다. 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올해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관내 오프라인 가맹점 안내 책자 발간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집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이다. 소득이나 재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최근 겨울철 대표 먹거리로 사랑받는 새조개가 수요량 대비 어획량이 크게 따라가지 못하면서 불가피한 가격 상승이 이뤄지며 남당항 어민들과 상인들의 한숨이 커지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올해는 작년에 비해 알이 굵고 품질이 우수한 새조개가 지속적으로 출하됐으나, 전국적인 수요 급증으로 인해 공급량을 확보하지 못해 가격상승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홍성 남당항새조개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7일 개막식 후 지속적인 가격상승에도 불구하고 1kg(껍질 미포함) 기준 포장은 9만원, 식당은 10만원으로 정찰제로 판매해 왔으나 2월 들어 손익분기점을 지남에 따라 식당은 13만원, 포장은 12만원으로 각각 올리게 됐다며 양해를 구했다. 김용태 추진위원장은 “그동안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지만, 최근 기후 변화와 해양 환경 변화로 인해 어획 여건이 까다로워졌고, 새조개 자원 보호와 인건비·유통비 상승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상인 간의 가격 혼선을 방지하고 방문객들에게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가격을 통일해 공지했으며, 가격 상승에도 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산시는 3일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가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경산시는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되며,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해 올해도 장애인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총 2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 및 가족 등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 및 정도에 따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프로그램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장애인 가족을 위한 힐링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지정을 계기로 장애인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며“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 경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의 우수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평생학습 문화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과 (사)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회장 권영식)은 2월 3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의료기관 내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장애인 고용 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장애인 고용모델을 확산하고, 병원 현장에서 장애인 고용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 대상 장애인 고용 컨설팅 및 이행지도 ▲장애인 고용 적합 직무개발 및 직업훈련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교육·홍보 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해 연세의료원의 장애인 고용 우수사례를 계기로 추진됐다. 연세의료원은 수년간 장애인고용부담금 납부 1위 사립대학교였으나, 신규 채용 확대와 직무개발을 통해 적극적으로 장애인 고용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해당 사례는 전국적인 확산 가치를 인정받았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종성 이사장은 “의료기관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성이 높은 조직인 만큼, 장애인 고용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는 2월 3일 오후 2시 30분, 초록우산 본부(서울 중구 소재)에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해 기본 먹거리·생필품을 지원하는‘그냥드림’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물가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그냥드림’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전국 확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정부 정책과 연계한 기업 사회공헌 참여를 확대하고, 민간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냥드림 코너는 위기 상황에 놓인 국민이 문턱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서, 현재 전국 107개소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민간 협력을 활용하여 신속한 전국 확대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초록우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사회공헌 자원의 발굴과 연계를 담당하며, 그냥드림의 민관협업 체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보건복지부는 사업을 총괄하며, 기업 참여 촉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문화누리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150,000원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의 연간 지원금을 전년 대비 1만 원 인상했습니다. - 청소년(13~18세)과 고령기에 진입한 사람(60~64세)에게는 지원금 1만 원을 추가한 총 16만 원 지급 · 지원대상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020.12.31. 이전 출생자) · 신청기간 2026년 2월 2일~11월 30일 (발급받은 카드는 12월 31일까지 사용) · 발급방법 전국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발급 · 사용처 전국 3만 5000여 개의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이용 (자세한 내용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 확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3일‘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제정 및 시행(2026. 3. 27.)에 따라 의료·요양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 소극장에서‘의료·요양 통합돌봄 및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026년 3월 예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앞서 동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와 효율성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20개 동‘통합돌봄 업무 담당자, 찾아가는 보건복지 업무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진구지사 업무 담당자’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통합돌봄 추진절차 및 세부사업’,‘간호인력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직무역량 강화’,‘복지+건강 기능 강화 추진 방향’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돌봄통합지원법’의 시행을 차질없이 준비하여, 지역 내 돌봄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