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는 23일 ‘2026년도 인재육성장학생(15기) 선발 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장학금을 지원받을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기를 맞는 인재육성장학생의 선발 대상은 관내 중·고·대학생으로, 성적 우수·예능 특기·체육 특기 부문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재단은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총 181명의 장학생을 확정할 계획이며,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총 1억 5,6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게 된다. 심의를 거쳐 확정된 최종 장학생 명단은 오는 3월 25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재단은 오는 4월 11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 수여식은 학업과 재능 개발에 매진해 온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012년 설립 이후 매년 다양한 분야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횡성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21일 횡성군 청소년수련관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양육자 25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아카데미(1기)’를 개최했다. 2026년 부모교육 아카데미는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을 돕기 위해 총 4회기에 걸쳐 기획됐으며, 이번 1기 교육은 최근 사회적 관심사인 ‘미디어 소통’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서민수 교수를 초청해 ‘내 아이의 디지털 세계와 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약 3시간 동안 이어졌다. 강의에서는 디지털 세대 아동의 특징과 문화를 살펴보고, 온라인 환경에서 나타나는 소셜 딜레마와 디지털 인지부조화 현상 등 부모가 놓치기 쉬운 디지털 환경의 이면을 짚어보았다. 특히 서 교수는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부모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하여 참석한 양육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군은 이번 1기 미디어 소통 교육을 시작으로 ▲2기 감정 소통(사춘기 이해) ▲3기 놀이 소통(양육 태도 검사 및 보드게임) ▲4기 정리 정돈 및 수납 지도 교육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체계적으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주시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신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지역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연수동 협의체는 속초시 교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행복나눔 사랑터, 소원을 말해봐, 장수 어르신 지원 등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 사업을 살펴보고, 연수동 지역에 접목 가능한 방안을 모색했다. 김현수 민간위원장은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위원들의 시야를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도입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신니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성진)는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 및 결속력 향상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같은 날 신니면 협의체는 강릉종합사회복지관 주문마루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 특화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민관협력 활성화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성진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의체 역할을 되짚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선진지 견학을 통해 얻은 우수 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횡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 점검에 나선다. 횡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강도 높은 현장 점검에 나섰다. 횡성군은 오는 3월 말까지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조사팀, 고용노동부 원주지청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및 근로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외국인 근로자 인권 침해 및 인력 송출 과정의 피해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통령실의 ‘계절근로자 관리·감독 체계 정비 지시’에 따라 농촌 현장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감시 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합동 점검단은 고용 농가와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면담하며 실질적인 생활 여건을 면밀히 살핀다. 주요 점검 사항은 ▲숙소 내 냉난방 시설 구비 및 위생 상태 등 주거 여건 ▲언어폭력이나 가혹행위 등 인권 침해 여부 ▲임금 체불 및 표준 근로시간 준수 여부 등 근로 조건 전반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해군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아동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아동의 건강·영양·교육·정서·가족기능 회복 등 발달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사례관리 아동 135명을 중심으로 아동의 발달단계와 가정의 특성, 개별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주요 추진 방향은 △연령별 발달단계에 맞춘 성장지원 서비스 제공 △아동통합사례관리 서비스의 전문성 및 질적 수준 향상 △지역사회 연계와 협력 기반의 아동복지서비스 통합지원 강화 등이다. 특히 올해는 아동의 성장단계와 가정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보다 구체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체·건강분야에서는 △영양 듬뿍 반찬 지원 △유산균 지원 △안경 지원 △건강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인지·언어분야에서는 △가정방문 학습지 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한국남동발전(KOEN)이 주관하는 'KOEN Together 사회공헌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신규분야(Sunny + Job 연계) 사업인 ‘에너지 안심 동행 플러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700만 원 규모로,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진행된다. 전액 공모 사업비로 추진되면 별도의 시비 부담은 없다. ‘에너지 안심 동행 플러스’사업은 에너지 취약 장애인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장애인이 직접 안전 점검에 참여하는 ‘에너지 돌봄 서포터즈’를 운영하는 통합형 복지 모델이다. 기존의 단순 물품 전달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장애인을 복지 수혜자에서 지역사회를 돕는 능동적 주체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에너지 돌봄 서포터즈는 사업 참여가 가능한 성인 장애인으로 구성되며, 에너지 취약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전 점검과 모니터링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참여 장애인은 실질적인 사회 참여 기회와 활동 경험을 얻게 되고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활동비도 지원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시는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대상을 기존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 가구로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다. 앞서 시는 2025년부터 강릉시 본인부담금 지원율을 기존 20~50%에서 40~80%로 대폭 상향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준중위소득 120%인 가정(3인 가구 기준 월6,430,843원)의 경우 강릉시의 추가 지원을 받으면 시간당 2,047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적극적인 시 자체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에 힘입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구는 2024년 2,145가구에서 2025년 2,436가구로 크게 증가했다. 시는 올해 정부 지원 대상까지 추가로 확대됨에 따라 혜택을 누리는 가정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시는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학령기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부산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지출 부담 완화를 위해 시와 시교육청이 7대 3으로 재원을 분담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추진된다. 지난해 12만 2천여 다자녀 가정에 총 414억 원을 지원했으며, 공공마이데이터 연계를 통해 신청·심사 절차를 간소화한 결과 절차 만족도가 2024년도 76.1%에서 91.6%로 크게 개선되는 등 이용 편의성과 정책 체감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는 소득·재산 기준과 관계없이 자녀 1명 이상이 2008∼2019년생(초·중·고 학령)에 해당하는 부산시 다자녀가정이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2자녀 가정에 30만 원, 3자녀 이상 가정에 50만 원의 교육지원포인트가 지급된다. 다만, 부산 시민 혜택 제공을 위해 신청인 주민등록 기준 최소 3개월 이상 부산시에 거주해야 한다, 교육지원포인트는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의 정책지원금으로 지급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시는 오늘(23일) 오후 4시 4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서 생활하는 보호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 종료 후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조유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박정규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 회장, 서금주 부산광역시아동청소년그룹홈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전달식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후원금 총 16억 1천3백만 원을 부산시에 전달한다. 후원금은 부산 지역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아동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결연후원금] 부산아동복지협회와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 총 7억 9천여만 원이 지원되며, 아동양육시설 및 그룹홈에 거주하는 보호대상아동에게 매월 정기 후원금 등을 지원한다. [아동양육시설 환경개선사업] 노후화된 시설의 환경개선과 기능보강을 위해 약 1억 7천만 원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아동참여기구 제안 정책 반영을 위한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서구 관계자를 비롯해 대전광역시, 복지관, 가족센터, 청소년 시설 등 실무자 2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아동이 제안한 정책을 구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부서별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아동참여기구 대표 아동 8명이 직접 아동의 정책 참여 기회 확대, 문화 공간 조성 등 전년도 기구에서 제안한 27건의 정책과제에 대해 의견을 발표하기도 했다. 실무자들은 해당 내용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아동참여기구는 서구 관내 아동이 교육과 토의를 통해 정책, 제도, 법제 안건 등을 도출하는 기구다. 서구는 △아동・청소년 구정참여단 △마을 어린이청소년위원회 △청소년 참여위원회 등 8개소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건을 발굴하고 관련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이 직접 제안한 의견은 정책을 더 현실적이고 의미 있게 만드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이 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3월 23일부터 5일간 ‘2026년 LH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대전 지역 내 주요 영구임대단지의 공가 발생 시 신속하게 입주할 수 있는 예비 입주자 선발로 총 947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하는 단지는 ▲대전관저5 천년나무1단지(182세대) ▲대전노은3지구 1단지(80세대) ▲대전판암4(200세대) ▲대전둔산1(200세대) ▲대전둔산3(100세대) ▲대전법동3(115세대) ▲대전산내(70세대) 등이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2026년 3월 3일) 기준 대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수급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등록장애인 ▲주거약자 등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거주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현장 접수로만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7월 31일 LH청약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남도가 도내 중소기업 노동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근로복지기금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최근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9∼12호 법인 설립 총회’를 열고, 시군 단위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상생형 노동복지 모형을 본격 가동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9∼12호 기금은 천안·보령·서산·금산·홍성·예산·태안등 7개 시군을 중심으로 조성했으며, 총 164개 기업이 참여해 2160명의 노동자가 복지 혜택을 받게 된다. 기금별로는 9호에 39개 기업 481명, 10호에 34개 기업 598명, 11호에 34개 기업 578명, 12호에 57개 기업 503명이 참여한다. 공동근로복지기금은 개별 기업 단위로는 복지제도 마련이 어려운 중소사업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기업이 함께 기금을 조성해 노동자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특히 이번 기금은 근로자 1인당 연간 80∼100만 원 수준의 복지 혜택을 6년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노동자들은 설과 추석 명절에 각 40만 원, 노동절에 20만 원을 지급받아 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부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국민의 다양한 삶에 맞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집뿐 아니라 돌봄, 일자리, 복지서비스까지 함께 제공되는 ‘맞춤형 특화주택’ 공모가 시작되면서, 국민이 자신의 생활에 꼭 맞는 주거환경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청년, 고령자, 양육가구 등 특정 수요자에 맞춘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3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공공주택사업자(지방정부, 지방공사 등)를 대상으로 특화주택 공모 신청을 받는다. 특화주택은 거주공간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돌봄공간, 공유오피스 등 수요자 맞춤형 특화시설과 주거서비스를 함께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주택도시기금 출·융자 등 재정지원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 특히, ’26년부터 청년특화주택 내 특화시설과 육아친화 플랫폼(지역제안형 특화주택)에 설치되는 특화시설 대한 건설비 지원이 새롭게 도입되어 특화주택 건설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 이번 특화주택 공모의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국토교통부는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지방정부와 지방공사 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진안군이 지역 농산물 유통 혁신과 농업인 판로 확대를 위한 ‘진안로컬푸드 누적 매출 1,000억 원 시대’의 초석을 다졌다. 진안군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30분,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신축 부지에서 지역 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진안로컬푸드 직매장 전주호성점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신축 사업은 그동안 민간 건물을 임차해 운영하며 발생했던 운영상의 한계를 극복하고, 진안군만의 전용 매장을 확보함으로써 로컬푸드 사업의 지속 가능한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축 전주호성점은 총사업비 124억 7천 900만 원이 투입되며, 부지면적 3,342㎡(연면적 1,312㎡)에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다. ▲1층은 신선농산물 직매장과 소포장실로 꾸며지며, ▲2층에는 진안 농축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는 로컬푸드 정육식당이 들어선다. 특히 약 50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해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진안군은 이번 전주호성점 건립이 지난해 누적 매출 500억 원 달성을 넘어, 미래 비전인 ‘누적 매출 1,000억 원 시대’를 여는 핵심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호진)가 3월 21일, 3월 22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성남동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복지의 장, ‘제8회 중구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최·주관, ㈜고려아연·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마련됐다. 행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기념식은 3월 21일(토) 오후 1시 30분 울산초교 삼거리 앞 주무대에서 열렸다. 기념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울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과 이호진 울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사회복지 기관·시설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은 △축하 공연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식 △개회사 △기념사 △축사 △착한가게 단체 가입식 순으로 진행됐다. 착한가게 단체 가입식 순서에는 잉꼬이불, 김엄마생고기, 유성기획, 만나, 조선대패 성안점, 로바타요지 성남점, 제이클럽, 울산세계로여행사, 태화노인복지센터, 동양장식, 5시5막창팩토리, 살아있네 약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천교육 전반기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과 지역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나 영천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업무 브리핑을 시작으로, 영천교육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천늘봄센터(2026년 9월 개관) ▲영천학생미래교육관(2026년 6월 개관)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2027년 7월 개관 예정) 등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돌봄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 프랑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4월로 예정된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 준비 및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17.5월) 후 첫 방한이 이루어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유럽 정상의 첫 국빈방한이기도 한 만큼, 뜻깊은 일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한-프랑스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더욱 높은 수준으로 격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 및 글로벌 경제와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와 관련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 장관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5시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Sheikh Jarrah Jaber Al-Ahmad Al-Sabah)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알-사바 장관이 최근 외교장관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동시에 쿠웨이트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주요 국가기간시설과 민간 부문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쿠웨이트가 우리나라의 주요 원유 공급국인 점을 언급하며, 정유시설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원유 공급의 안정적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알-사바 장관은 쿠웨이트에 대한 위로에 사의를 표하며, 최근 공격으로 인한 쿠웨이트 내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우리측의 지지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쿠웨이트 및 인근국 체류 우리 국민에 대한 출국 지원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인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3월 24일 오후 5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중구)에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한금융과 위기가정 지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당장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및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그냥드림'사업에 대해 신한금융이 지원 규모를 기존 3년간('25년~'27년) 45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신한금융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인 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앞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3월 24일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 특히,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이 담긴 교과서를 일본 정부가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해당 교과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및 강제징용 관련 강제성을 희석하는 등 왜곡된 역사 서술을 포함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일본 정부가 그간 스스로 밝혀왔던 과거사 관련 사죄와 반성의 정신에 입각하여 역사교육에 임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을 위해서는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 만큼, 일본 정부가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역사교육에 있어 보다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