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진안군은 2일 오스트리아 수입업체 판아시아(대표 정종완)와 수출업체 (주)골든힐(한문철 대표) 일행이 진안을 방문해 진안홍삼의 유럽시장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발성 교류가 아닌, 그간 지속돼 온 해외 교류와 협력 논의를 바탕으로 추진된 것으로, 진안홍삼의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은 지난 2024년 10월 진안홍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이탈리아 로마 및 바티칸을 방문하며 유럽 국가와의 교류를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후 2025년 8월에는 바티칸 수도원 관계자들이 진안군을 방문해 진안 인삼을 활용한 제품 개발 논문을 공유하는 등 학술·산업 분야 교류를 지속해 왔다. 또한 2025년 12월에는 이탈리아 파도바에 ‘진안홍삼 홍보관’을 개관하며 현지 홍보 거점을 마련하여 진안홍삼 활성화 및 해외시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진안홍삼을 활용한 마스크팩, 홍삼 콜라겐 제품 등에 대한 높은 관심이 제기되며, 실질적인 상품화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일 2026년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강사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 내 학교 현장에서 운영되는 순회 방과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강사의 역할과 준수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청렴하고 공정한 교육활동 실천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강사 12명이 참석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방향 및 연간 일정 ▲강사 운영 기준(수업 운영, 출결·평가·소통) ▲학생 안전관리(귀가 지도, 응급 상황 대응, 생활지도 유의사항) ▲성희롱·아동학대 예방 등 학생 보호 의무 ▲수당 지급 절차 및 현장 협업 체계 등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공유하여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청렴서약식에서는 참석 강사들이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한 청탁 금지, 공정한 프로그램 운영, 예산·수당 처리의 투명성 준수, 교육활동 중 공정성·책임성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한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 실천을 약속했다. 이기협 교육장은 “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제시는 경남 시부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3년간 총 9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보장하고, 지역 내 평생교육 자원을 연계하여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거제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장애인을 위한 체계적인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거제시는 ‘일상 속 배움을 통한 장애인의 꿈 실현, 거제의 하(하루하루 쌓는 배움)·루(누리가 행복한 삶)·일(일상 속 평생학습)·과(과정을 실천하는) LIFE+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거제’라는 비전하에, 장애인의 삶 전반과 연계된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거제시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장애인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습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립기술, 직업역량 강화, 문화예술, 디지털 활용 교육 등 일상생활과 연계한 다양한 과정이 포함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지난 29일 서귀포시청 별넷마당 회의실에서 읍면동 제주가치돌봄 및 찾아가는 건강돌봄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정책 변화와 2026년 달라지는 사업 지침을 공유하여 읍면동 현장 공직자들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실무자들이 사업을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주가치돌봄 OX 퀴즈를 시작으로 ▲2026년 주요 지침 변경 사항 안내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의 이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원을 최일선에서 담당해야하는 읍면동 공직자들의 사업 이해를 높이고 선후배 담당 공무원들과 실무 현장의 경험을 나누며 노하우를 배워가는 등 의미 있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난해 3,400명이 넘는 시민이 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발로 뛴 읍면동 담당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올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공적 돌봄에 대한 시민의 기대가 높아지는 만큼, 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만감류 소비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대규모 특별행사를 2일부터 시작한다. 만감류 답례품 물량을 기존 대비 최대 67% 증량한 파격 구성으로, 기부자에게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 농가에는 소비 확대를 지원하는 상생 모델이다. 제주도는 고향사랑기부제 100억 원 달성을 기념해 10만 원 이상 기부자 선착순 1만 명을 대상으로 ‘만감류 하영드림’ 특별세트를 제공한다. ‘하영드림’은 제주어로 ‘많이, 푸짐하게 드린다’는 뜻이다. 특별세트는 두 가지로 구성된다. 1세트는 레드향 2.5㎏과 천혜향 2.5㎏, 2세트는 레드향 2.5㎏과 한라봉 2.5㎏이다. 기존 답례품과 비교하면 1세트는 67%, 2세트는 39% 증량됐다. 여기에 농산물 소비쿠폰( 7,500원) 혜택까지 더해져 10만 원 기부 시 주어지는 3만 포인트로 만감류 5㎏을 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9일부터 만감류와 제주 특산품을 결합한 꾸러미 상품도 순차 출시한다. 지난해 연말 큰 호응을 얻었던 ‘흑돼지+감귤 세트’ 운영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구성이다. 1번 꾸러미는 한라봉 2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4층 강당에서 장애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해 스스로 학습을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평생교육 사업 전반 소개 △연간 프로그램 일정 안내 △참여 방법 및 이용 절차 설명 △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총 34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자기주도적 삶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촉진을 위한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고령 장애인과 발달 장애인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포함돼 실질적인 학습 지원이 가능해졌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장애인이 자신의 학습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평생교육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자 했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인이 학습의 주체로서 평생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평창교육지원청은 2월 2일, 평창교육지원청에서 한국드론기술원협동조합(이사장 오태호)과 평창 지역 학생들의 진로 스펙트럼을 넓히고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일회성 체험을 넘어 드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드론 진로교육 운영 △‘평창더나은교육지구’ 마을체험처 연계 협력 △드론 교육기부 및 학생 중심 행사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전문교육기관인 한국드론기술원(평창 도돈리 소재)과의 협력으로 관내 학생들은 수준 높은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관내에서는 20명 내외의 학생들이 드론 1종 자격에 도전하게 되며, 그 외에도 여러 학교에서 입문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다각적인 드론체험의 과정도 운영이 가능해진다. 김금숙 교육장은 “드론은 미래 산업의 핵심이 될 최적의 교육 아이템”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전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평창의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섭)은 2월 2일부터 2월 26일까지 약 4주간 강원특별자치도 신규교사 임용 전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공립 유치원·초등·특수(유·초)교사를 대상으로, 2월 10일부터 26일까지는 중등·특수(중등)교사 대상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신규교사 임용 전 직무연수는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의 최종 합격자인 유치원 교사 29명, 초등학교 교사 120명, 특수교사 11명, 중등 교과교사 155명, 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38명 등 총 3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감의 특강과 응원 메시지 전달로 시작하는 이번 연수에서는 신규교사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수업 전문성과 학생 생활교육 역량 강화를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 프로그램은 △강원교육 정책의 이해 △교사의 길, 사명감을 세우다 △기초기본학력을 책임지는 교육 △배움의 힘을 키우는 교육 △더 나은 학교를 위한 교육활동 보호 △마음의 힘을 채우는 교육 △선배교사가 들려주는 학교 이야기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오후 3시 본청 교육감실에서 원주문화방송(주)(원주MBC)과 방송 콘텐츠 제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와 원주MBC 사장을 비롯한 원주MBC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특집 TV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문화·역사·환경)과 사람의 연결을 회복하고, 지역 소멸 위기 속 교육 현장의 변화와 가능성을 도민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특집 TV프로그램 제작 관련 자문 및 섭외 지원 △특집 TV프로그램 홍보 관련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한 공동 협력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은 협약 체결 이후 교육청 담당자–원주MBC 제작진 간 실무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 제작에 필요한 자료 제공, 현장 섭외 및 자문 연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종철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협약이 특집 TV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과 사람을 다시 잇고,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도 교육 현장의 변화와 희망을 도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함양군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2026년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과 전담여행사 모집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는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지난 1월 2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유치 관광객 규모와 체류 형태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기준은 △내외국인 10명 이상 유치 시 1인당 1만 원(당일), 2만 원(1박), 4만 원(2박 이상) △수학여행의 경우 20명 이상 유치 시 1인당 5,000원(당일), 1만 원(1박), 1만 5,000원(2박 이상)이다. 함양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3,627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인센티브 3,627만 원을 지급해 약 8,216만 원 규모의 지역 관광 소비 효과를 창출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전 단체관광객 유치 계획서를 제출한 여행사로,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에 지원금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관내 음식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진구는 발달장애인이 아동기부터 성인기까지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차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 바우처 지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필요한 도움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관내 22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력해 발달장애인의 연령과 생활 단계에 맞춘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아동기와 청소년기에는 발달 특성을 고려한 지원에 중점을 두고, 성인기 이후에는 지역사회 활동과 일상생활을 돕는 방향으로 지원을 이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18세 미만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는 언어·인지·감각·행동발달 등 분야별 재활치료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고 있으며, 학령기 아동·청소년 발달장애인에게는 방과 후 여가활동과 사회성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학교 밖 시간에도 안정적인 돌봄과 활동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간활동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상생활 전반에 보다 세심한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서구는 서구한빛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2026년 중증장애인 동료 상담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중증장애인 동료 상담을 통해 사회활동 참여를 촉진하는 사업으로 2월부터 모집하여 사업을 전개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진군가족센터는‘다문화가정 자녀 성장단계별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방문학습지 지원사업은 ▲방문학습지 지원 ▲언어재활·심리치료 ▲체험캠프 등으로 2025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운영됐으며 학습 접근성이 낮은 다문화가정 자녀 136명을 대상 1:1 방문형 학습지도를 제공해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규칙적인 학습 습관 형성에 기여했다. 언어재활 지원사업은 언어 발달 지연이 있는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전문 언어 재활 치료를 제공해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줬다. 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후원으로 추진됐다. 울진군은 이와 함께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모국방문 지원 사업 ▲생애별 맞춤형 통합지원 ▲다문화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세용 한울원자력본부장은“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자녀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라다”며“한울본부는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진군은 보행장애인의 주차편의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주차구역 불법 주차 및 부당사용 행위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장애인주차구역은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을 위해 설치된 필수 공간으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장애인자동차 표지를 부착한 차량만 주차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장애인자동차 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자동차(최대 10만원) ▲보호자 운전용으로 등록된 차량이라 하더라도 보행장애인이 탑승하지 않는 상태에서의 주차(최대 10만원) ▲타인의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대여·양도하거나 위·변조하는 등 부당하게 사용하는 경우(최대 200만원)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주차구역에 물건을 쌓거나 그 통로를 가로막는 등 주차를 방해한 행위(최대 50만원) 역시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배려가 아닌 반드시 지켜야 할 법적 의무 사항이다”며“일시적인 주차라도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장애인의 이동편의 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보듬사회적협동조합, 쉴가인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발달장애인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 미술작품 전시회와 네트워크 사업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장애인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강미경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장애인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지역사회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