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담양군은 20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관내 2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의료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환자의 재입원을 방지하고,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담양사랑병원과 나눔내과의원이 참여했다. 각 병원 담당자는 퇴원 전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파악해 군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퇴원 환자를 위한 원스톱 통합돌봄 연계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으로. 환자의 필요도에 따라 가사·식사 지원 등 일상생활 서비스부터 문턱 제거, 난간대 설치와 같은 주거환경 개선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는 "내 집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협력해 단절 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담양군은 20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담양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 관계자, 보건의료·학계·복지 현장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2026년 담양군 통합돌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돌봄 체계 구축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담양군은 곧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일상생활돌봄, 영양죽 지원, 방문 이불빨래, 방문 이미용, 주거환경 개선, 방문 복약관리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지역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연결된 돌봄이야말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힘”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담양군이 지난 19일 군청 소쇄원실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행복나래(주)와 함께 지역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담양군 행복두끼 프로젝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들과 함께 지역 아동 40명에게 12개월간 도시락 지원을 약속한 협약에 따른 전달식이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기업, 지역사회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군은 관내 결식 우려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2개월 동안 매주 5일 분량의 밑반찬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의 결식을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남구는 지난 19일 대현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 ‘야음6지구’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추진목적과 절차, 토지소유자 협의회 구성, 주민 협조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 의견수렴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평일 퇴근 후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위해서 야간에 진행했다. 올해 신규사업인 ‘야음6지구’는 야음동 475-1번지 일원(도산도서관 인근 동쪽 ~ 도산초등학교 인근 서쪽) 299필지(78,384㎡)를 대상으로 하며, 측량에 소요되는 예산은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된다. 향후 사업지구 지정 고시 후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각 필지에 대한 측량을 위해 사전에 현장조사와 기준점 측량을 실시하면서 지적재조사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는 현재 토지의 이용 공간을 조사하고 측량해서 토지의 경계를 새롭게 설정함으로써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불합리한 토지 형태를 정형화해 토지의 사용성과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국가정책 사업으로 2012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복지·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울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20일 남구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1차 슈퍼비전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슈퍼비전 회의에는 슈퍼바이저인 온아동발달센터 이민정 센터장, 담당계장과 담당자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총 6명이 참석해 효과적인 상담과 개입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을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 중 ADHD 문제행동을 보이는 아동 사례를 중심으로 총 9가구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아동의 정서·행동 특성, 보호자의 양육 방식, 가정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를 통해 아동의 긍정적 행동을 강화하고 학교와 또래관계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사례관리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회의로 사례관리사의 직무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ADHD 아동에게 보다 체계적인 사례관리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곡성군 일하잡(JOB)센터는 지난 19일 동악포장재사업소에서 근무하는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피부관리 및 뷰티 노하우’ 취업특강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단순히 미용 기술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장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용모 관리법을 익힘으로써 대인관계의 자신감을 높이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발달장애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깨끗한 인상을 위한 올바른 세안법 및 보습 관리 ▲직장인 에티켓과 관련된 장소와 상황에 맞는 단정한 용모 관리의 중요성 ▲본인에게 맞는 화장품 사용법 및 간단한 뷰티 팁 시연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근로자는 “평소 관리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배우고 체험해 보니 자신감이 생긴다”라며 “앞으로 더 당당한 모습으로 직장생활에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곡성군 일하잡센터 관계자는 “발달장애인들이 취업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하고자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질병관리청은 주식회사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와 3월 20일, 국민의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여행자 건강 중심 검역체계 구축(’25.12월 발표)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여행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여행사 채널을 통해 감염병·건강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해외여행 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업무협약 내용으로는 ▲여행자 대상 감염병·건강정보 제공 확대, ▲연휴·국제행사 등을 계기로 캠페인 기획·추진, ▲콘텐츠 공동 기획·제작, ▲해외여행 전 주기(예약-출국-현지-입국)에 걸친 협력 방안 발굴 등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감염병 발생 상황에 맞는 상시적인 감염병·건강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연휴·국제행사 등 여행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중심으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한다. 또한 해외로 출국하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로 입국하는 외국인까지 협력 범위를 확장하여 해외여행의 모든 단계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에 앞서 여행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 발송되는 알림톡을 통해 여행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 북구청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본격 시행에 앞서 동행정복지센터 23개소에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설치했다. 통합돌봄 지원창구는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하면서 상담부터 서비스 신청, 맞춤형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단위 중심의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고령자나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더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하고, 개인별 욕구에 따른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북구는 그간 시범 사업을 통해 돌봄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협력 기관과의 협약 체결 및 관계기관 간담회, 동 담당자 교육 등을 추진하며 본사업 시행을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번 지원창구 설치를 통해 상담부터 신청·연계까지 가능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통합돌봄 지원창구 설치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더 신속하게 돌봄서비스를 안내받고 지원받을 수 있게 될 것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권역(포항·영덕·울진·울릉)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중·고 및 특수학교 도서부원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독서교육을 지원하고 바른 인성 및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포항권역 지역의 신청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교별 요구에 맞춘 전문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도서부원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그룹 수업으로 학생 개개인에게 깊이 있는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구성됐으며, 학교도서관 현장에서 독서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즐거운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더 가까워지고 문해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학교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문화 성장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3월 18일 ‘일촌맺기 멘토링 프로그램’의 2026년 상반기 오리엔테이션과 멘토 위촉식을 실시했다. 2026년 상반기 ‘일촌맺기 멘토링 프로그램’은 포항 관내 상담을 종결한 학생과 한동대학교 코칭네이버스 학회 소속 대학생을 1:1로 매칭해 심리적 지지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된다. 이날 행사는 멘토단의 전문성과 프로그램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멘토의 역할, 프로그램의 취지 및 기대 효과, 활동 일지 작성 방법 등 멘토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안내했으며, 이어 멘토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포항Wee센터는 2010년부터‘일촌맺기 멘토링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멘토 교육과 사례회의를 통해 멘토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멘토-멘티 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한용 센터장은 “학생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각 멘티 학생이 지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3월 19일 ~ 20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일원에서 소속 직원 21명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탐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역사 속 청렴 위인들의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며 선조들의 삶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공직자로서 공정성과 책임성을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특히 반부패·청렴 업무 담당자 및 부패취약 분야 실무자들을 우선 선정하여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연수 참가자들은 경포대에 위치한 조선시대 대표 청백리인 박수량 선생의 한시비를 찾아 그의 곧은 절개와 청빈한 삶의 태도를 되새겼다. 이어 조선시대 대표적인 학자이자 정치가인 율곡 이이의 생가 오죽헌을 방문해, 국가와 백성을 먼저 생각했던 율곡 선생의 애민 정신과 청렴결백한 철학을 배우고 본받는 시간을 가졌다. 최한용 교육장은“이번 청렴문화 탐방 연수를 통해 우리 교육지원청 구성원들이 옛 선현들의 청렴한 삶을 거울삼아 올바른 공직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세종특별자치시가 20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드림스타트 슈퍼비전 회의’를 열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고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 사업으로, 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번 회의는 사회복지, 아동심리 등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드림스타트 외부 전문가(슈퍼비전)로부터 고난도 사례에 대한 체계적인 자문을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외부 전문가 3명이 참석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정서·건강·가정환경 등을 종합 분석한 뒤 향후 개입 방향,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자문이 이뤄졌다. 오정섭 아동청소년과장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하는 슈퍼비전은 사례관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아동에게 더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 개최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례관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0일 오후 2시 강릉 입암지구에서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강원형 공공주택은 도와 시군이 협업해 지역 여건에 맞는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 필요 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릉 입암지구는 총사업비 268억 원(국비 64, 도비 40, 시비 164)을 투입해 지상 10층, 8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청년 52세대(10・19・23평형), 신혼부부 24세대(23평형), 주거약자 4세대(23평형)로 구성되며, 2026년 3월에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붕괴 위험으로 E등급 판정을 받은 노후 연립주택을 철거하고 추진되는 것으로, 장기간 방치되며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각종 민원이 발생하던 공간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재탄생시킨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난위험 요소를 해소하는 동시에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약자를 위한 주거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도시환경 개선과 주거안정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는 사례다. &n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층을 아우르는 ‘위기가구 발굴·연계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아동·노인·장애인·여성 등 특정 계층에 한정하지 않고 복합적인 어려움에 처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발굴–연계–보호’로 이어지는 대응 체계를 강화해 사각지대 최소화에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울산경찰청, 울산소방본부와의 공조를 강화해 자살 시도, 가정폭력, 생활고 의심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복지부서에 즉시 통보하고 현장 확인과 긴급지원을 병행한다. 또한 지역 인적 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상담기법 교육을 실시해 위기 징후 인지와 공감 상담, 신고 절차 숙지를 강화한다. 읍면동 및 구군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에게는 복합위기가구 대응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천시는 20일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영천시취업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과 취업 취약계층 청소년의 자립 및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기관 대표와 실무자 등 7명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 협약 취지 설명, 향후 협력 방향 논의,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어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 취업 및 자립 프로그램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내 청소년 복지 및 취업지원 서비스의 접근성을 확대하며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미랑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와 자립 역량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권철환 취업지원센터장은 “취업 취약계층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직업훈련, 진로 설계 등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등록 급식소 80개소를 대상으로 조리 환경 개선을 위한 위생 특화사업인 ‘후드를 부탁해’를 추진해 관내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체 관리가 어려운 조리실 공기 배출 장치(후드)에 쌓인 고착 기름때와 오염물질을 전문 인력을 통해 제거했으며, 화재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켰다. 특히 조리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냄새, 증기 등의 유해 물질을 원활하게 배출하도록 배기 성능을 개선함으로써 종사자들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급식소 관계자는 “청소와 함께 전문적인 위생관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급식 운영에 큰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후드를 부탁해’사업은 급식소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조리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목재펠릿 보일러 및 난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목재펠릿’은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나 제재소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톱밥으로 분쇄하여 작은 알갱이 형태로 생산한 친환경 연료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열량을 공급할 수 있어 화석연료를 대체할 신재생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원 대상 제품은 산림청에 등록된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보일러와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난로다.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보일러는 등록제품 보급단가를 기준으로 보조금 70%가 지원된다.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난로의 지원한도액은 150만 원이며, 초과되는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설치를 희망하는 세대는 오는 30일까지 파주시 산림정원과에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읍면에 거주하는 세대와 국가 보조를 받아 설치한 보일러 또는 난로가 생산업체 폐업으로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 심사 등을 거쳐 4월 초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전 세계 144개국 13,800여 개의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에너지 협력 체계인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지콤·GCoM)’에 신규 가입하며 도시 기후회복력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기후 대응 활동에 나선다. ‘지콤(GCoM)’은 도시 차원의 기후행동 계획 수립과 이행 성과의 투명한 공개를 핵심으로 하는 국제 협약으로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에너지 접근성 향상 및 에너지 빈곤 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파주시는 ‘지콤(GCoM)’가입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자발적 이행을 국제사회에 공식적으로 약속함으로써 파주시가 국제 기후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는 자원순환과 지속 가능한 소비·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국제 협력망인 ‘아시아 순환도시 선언(에이시시디·ACCD)’에도 참여 의향서를 제출하며 기후정책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그간 ▲친환경 현수막 조례 제정 ▲환경순환센터 현대화 사업 ▲공공 주도 재생에너지 공급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순환경제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해왔으며, 작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24일 파주시의 미래 교통 혁신을 위한 ‘파주시 모빌리티 개선계획 수립 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사람과 지역을 잇는 따뜻한 교통 혁신’이라는 목표에 맞춰 ▲새로운 첨단 이동수단(모빌리티)인 자율주행자동차, 도심항공교통, 통합교통서비스의 단계별 추진 방안 ▲기 도입된 수요응답형버스 ‘똑버스’운영과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에 대한 개선 방안 ▲인공지능(AI)-이동수단(모빌리티) 연계 서비스 발굴 ▲이동수단(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 방안 등 ‘파주형 모빌리티’추진 전략과 종합 계획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계획은 지난 2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녮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에 맞추어 급변하는 첨단 기술 동향과 정부 정책 방향을 반영해 ‘파주형 모빌리티’정책을 수립하기 위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파주시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 시범운행을 계획하고 있다. 파주시가 ‘첨단 모빌리티 시대’로 진입하는 첫걸음을 내디딘 셈이다”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파주형 모빌리티’혁신의 밑그림이 시민들의 이동성을 높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23일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지원 대상 선정을 위해 녪년 제1회 파주시 마을공동체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 심사는 사업 분야에 따라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먼저 ▲일반공모 형성·성장·지속 분야 ▲지정공모 마을미디어 및 공동주택 분야에 지원한 38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서 ▲지정공모 기본사회형 분야에 지원한 3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발표 심사가 이루어졌다. 분야별 심사 결과로는 ▲일반공모 형성·성장·지속 분야 34개 사업 ▲지정공모 마을미디어 분야 3개 사업 ▲공동주택 분야 1개 사업 ▲기본사회형 분야 2개 사업 등 총 40개 공동체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 2천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공동체는 필수 회계 교육 수료 후 분야 및 단계별로 2백만 원~최대 6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오는 4월 사업비 교부 후 11월까지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제1회 마을공동체 위원회의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