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기차 화재피해 차주에게 보상한도 초과분 최대 100억 원을 보장합니다. ■ 전기차 화재 배상책임 보험을 도입합니다. (Before) 충전·주차 중 전기차 화재 발생 시, 기존 보험의 보상한도까지 보상 (After) 배상책임 손해가 보상한도 초과 시 사고 당 최대 100억 원까지 초과분 보상 보장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모든 폐전기·전자제품이 무료 수거 대상으로 전환됩니다. ■ 전자제품 생산자·판매자의 회수·재활용 의무대상을 확대합니다. (Before) 대형 폐가전 50종(냉장고, 세탁기 등)에만 회수 재활용 의무 부여 (After) · 모든 폐가전 회수 재활용 의무 부여 · 무상배출 대상 전 품목으로 확대 · 모든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1599-0903) 가능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음식점 위생등급제 집단 급식소까지 적용 확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만 적용한 음식점 위생등급제(식품안심업소 지정)를 대규모 급식이 이뤄지는 집단 급식소까지 확대합니다. 이렇게 달라집니다! - '집단(위탁)급식소 위생등급제' 조기 도입 → 2028년 시행 예정이던 제도를 적극행정을 통해 2026년으로 앞당겨 시행 - 집단급식소* 위생 수준 꼼꼼히 평가 → 우수한 집단급식소를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여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전국 약 4만 6천여 집단급식소 대상(국민 하루 이용 약 1천만 명) 규모 2026년 "급식의 기준"이 달라집니다.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일반국민을 위한 모두의 카드 - 기본형(정률 환급, 일반 유형 20%)부터 일반·플러스형(기준 금액 초과분 환급)까지 3가지 중 가장 유리한 방식으로 적용 (수도권) 일반* 6.2만 원 / 플러스** 10만 원 (일반지방권) 일반 5.5만 원 / 플러스 9.5만 원 (우대지원지역) 일반 5만 원 / 플러스 9만 원 (특별지원지역) 일반 4.5만 원 / 플러스 8.5만 원 *일반형: 1회 총 이용금액(환승 포함) 3000원 미만인 대중교통수단 **플러스형: 1회 총 이용금액(환승 포함) 3000원 이상인 대중교통 수단까지 포함 K-패스 앱·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및 등록 필수! 신경 쓸 게 많죠? 계산은 모두의 카드가, 혜택은 국민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서구가 지속적인 인구 증가(전국 자치구 1위)에 따른 행정수요 확대와 행정체제 개편으로 인한 재정 부담이 겹치며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했다. 서구는 오는 7월 예정된 행정체제개편 추진에 필요한 538억 원 중 365억 원만 확보한 상태이며, 이와는 별개로 하반기 서구 및 검단구 행정운영을 위한 인건비, 의무경비, 시설물 유지관리비 등 필수경비 1,060억 원을 본예산에 편성하지 못해 총 1,233억 원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신규 정책 추진이나 지역 현안 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가용재원은 극히 제한적인 실정이며 향후에도 고정지출 증가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주민행정서비스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 당장 시급한 문제는 직원 인건비 부담이다. 검단구를 제외한 서구만 보더라도 직원 인건비(250억 원)를 포함한 시설물 유지관리비, 의무경비 등 필수경비 약 450억 원을 본예산에 편성하지 못했으며, 법정경비인 연금부담금과 초과근무수당 및 정근수당 등 각종 수당 역시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구는 상반기부터 행정운영경비를 40% 이상 절감하고 불요불급한 예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관장 조은희)은 지난 30일, 2026년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교육계 및 문화계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과 자료확충계획을 심의하고,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서관 운영 및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운영위원회는 연 1회 이상 정기회 개최를 통해 ▲도서관 운영 및 발전을 위한 기본방침에 관한 사항 ▲도서관 운영의 개선에 관한 사항 ▲도서관 자료의 구성 방침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청도도서관은 '함께 읽고 성장하는 모두의 도서관'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지역 독서공동체의 역량을 높이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특색사업 '도서관×마을: 두 번째 기록(Log)'은 독서여권을 활용한 ‘스탬프 투어’와 단계별 ‘마일리지 리워드’를 연계해 즐거운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공동체를 대상으로 산문 창작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공동 산문집’을 발간함으로써 주민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해시가 글로벌 크루즈 관광시장 선점을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낸다. 시는 대만 대형 크루즈 선사인 스타드림크루즈의 핵심 경영진을 초청해 크루즈 기항지 관광상품의 완성도를 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스타드림크루즈 빅토리아 부총재를 비롯한 선사 관계자와 대만 유력 일간지 중국시보 관계자 등 7명을 대상으로 김해 팸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팸투어는 크루즈 기항지 특성상 주어진 4~6시간의 제한된 체류 시간 내 관광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관광 동선’과 ‘콘텐츠 구성’을 현장에서 종합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자들은 수로왕릉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을 비롯해 낙동강레일파크, 가야테마파크,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김해의 대표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K-뷰티·한복 체험·장군차 시음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경험한다. 시는 특히 투어 2일 차인 2일 오전 김해시청에서 ‘김해시 크루즈 관광 활성화 정책 콘퍼런스’를 개최해 단순한 홍보성 투어를 넘어, 실제 크루즈 관광의 사업화 가능성과 중장기 정책 실행 과제를 심도 있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북북부보훈지청은 2026년 2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하계마을 독립운동 기적비’(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22-1)를 선정했다. 안동시 하계마을은 전국 마을 단위로는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마을로 1910년 단식으로 순국한 향산 이만도와 동은 이중언, 3‧1운동에 참여한 이동봉과 김락, 유림단 의거를 주도한 이중업, 군자금 모집에 앞장섰던 이동흠과 이종흠 형제, 만주에서 항일운동을 펼친 이원일 등이 모두 이 마을 출신이다. 하계마을 독립운동 기적비는 하계마을 출신 독립운동가의 우국충절을 기리기 위해 2004년 10월에 건립됐으며, 2005년 5월 국가보훈부 독립운동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문화재단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전년 대비 1만 원 늘려 연간 15만 원으로 인상하고, 올해 카드 발급과 사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복권기금 재원을 통해 추진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경제 취약 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670억 원 규모로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5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본 지원금 15만 원에 더해 문화향유가 특별히 중요한 생애주기에 속한 ‘청소년기, 준고령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1만 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추가 지원 대상은 2008~2013년생(청소년기), 1962~1966년생(준고령기)으로 해당 연령에 속한 대상자는 연간 최대 16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자살률(연령표준화)을 유지하며, 촘촘한 자살예방 정책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시는 3일부터 24시간 운영 중인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를 고도화해 정신건강 위기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지난 9월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4.1명, 연령표준화 자살률은 20.0명으로 전국 최저 수준을 2022년부터 유지하고 있다. 우리나라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9.1명으로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OECD 평균(10.8명)의 약 2.7배에 달하는 등 자살 문제가 여전히 사회적 과제로 남아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예방 중심 정책과 접근성 높은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운영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즉시 도움받을 수 있도록 기존 전화 중심 상담에서 나아가 AI 기반 상담과 시민 공감 상담을 결합한 다층적 구조를 도입해 위기 초기 대응부터 정서적 지지, 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성주군은 2월 1일 관내 버섯농장에서 외국인 주민 및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그린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외국인 근로자뿐만 아니라 외국인 주민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레몬생강청 만들기, 목이버섯 꼬마김밥 만들기를 통해 한국의 음식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버섯 농장 견학을 통해 한국의 농업을 눈으로 보고 체험하여 한국의 실생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성주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참그린 사회통합프로그램을 경북과학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비자 취득을 위한 수준별 한국어 교실, TOPIK 준비반, 한글 쓰기, 한국 법령 교육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체험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근로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나왔던 김밥을 실제로 만들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일하느라 먼 타국에 와 있는데, 한국어도 배우고 문화체험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즐겁다.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가 생기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합천군은 2월 2일부터 버스 이용객 편의제공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승하차 도우미 8명을 배치하여 교통약자 지원에 나선다. 농어촌 버스 도우미사업은 아침 7시 30분부터 오후 15시 30분까지, 이용객이 많은 전통장날 노선을 경유하는 버스(합천가야초계삼가)에 탑승해 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무거운 짐을 들어드리고 거동이 불편한 승객들의 안전한 승하차를 도와주는 사업이다. 합천군은 2019년 농어촌버스 장날 버스 도우미 사업 도입으로 버스 승하차 시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현저히 감소하고 군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상승하는 등 사업의 효과가 높아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도우미로 선발된 인원은 관내 주요 버스 노선에서 승하차를 지원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버스 시간표 및 노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또한, 버스 운행에 따른 대중교통의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는 일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승하차 도우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평택시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돌봄 수당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평택시 거주 생후 24개월 이상 36개월 이하의 아동이 있는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이 사업 대상이다. 부모의 양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 이웃 주민이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한 경우 수당을 지급한다. 단,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돌봄 아동 수에 따라 월 1명 30만 원, 2명 45만 원, 3명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돌봄 조력자는 아동 안전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알림톡’을 통해 돌봄 활동을 등록해야 한다. 2월부터 매월 1~15일 아동의 부 또는 모가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2일 오전 11시부터 교육지원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2명과 선배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후견인(멘토링) 제도’란 경험과 지식이 많은 선배 공무원과 신규 임용 공무원을 1대 1로 연결하여 다양한 정보 공유와 업무수행에서 생기는 고충 등을 상담하여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이다. 이번 2026년도 지방공무원 후견인제 결연식에서는 멘토-멘티 두 팀에게 결연 증서를 수여하고 서로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무원 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 등 신규 공무원이 꼭 알아야할 기본 법, 제도를 안내하여 공직자로서 품위를 손상시키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 정수권 교육장은 “멘토와 멘티의 정기적인 만남을 통하여 신규공무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포용의 태도 위에 기존의 관행을 넘어서는 창의적인 행정으로 교육현장에 실질적인 힘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현재 추진 중인 SOC 교통망 사업 22조 원 가운데 절반이 넘는 11조 원 규모의 사업을 올해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도내 추진 중인 SOC 교통망 사업은 총 40개, 22조 3,276억 원 규모로, 이 가운데 올해 신규 착수하는 사업은 11개, 11조 2,798억 원에 달한다. 이는 전체 사업비의 50.5%로, 도 SOC 투자 역사상 가장 큰 착수 규모다. 도는 그동안 SOC 확충을 도정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계획과 준비 단계에 머물러 있던 대형 SOC 사업들이 실제 착수로 이어지는 ‘실행의 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 시작되는 사업들은 향후 10년간 강원의 교통 지도를 좌우할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신규로 본격 착수하는 주요 사업을 보면, 수도권 배후도시로서의 성장을 뒷받침할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이어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하며, 100년 넘게 이어진 숙원사업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떼게 된다. 10년간 답보 상태에 머물렀던 제2경춘국도는 지난해 총사업비를 확정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