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동구는 설 연휴기간 동안 고위험 가구에 대한 각별한 안전 확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설 명절 전부터 연휴 기간까지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 먼저 연휴 전에는 전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고독사 고위험 가구를 선별해 대상자의 비상 연락망을 점검하고, 유선 및 가정방문을 통해 스마트플러그, 응급 안전 안심서비스 등 안전 확인 장비의 작동 여부와 가정 내 난방기기 상태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자원봉사자와 고독사 고위험 가구를 1대1로 결연해 정기적 연락을 유지함으로써, 연휴 중에도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안전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기간에 1인 가구는 상대적으로 우울감이 심화될 수 있다”라며 “고독사 고위험 가구에 대해 지역사회의 대응이 필요한 만큼, 동구는 취약가구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취업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통한 구직난 해소 및 민생생활 안정 도모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2월부터 6월까지 약 5개월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1월 2일부터 16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214명이 신청했으며, 취업취약계층 해당여부(저소득층, 6개월 이상 장기실업자 등), 가구소득 및 재산상황 등 참여 자격 기준 심사를 통하여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청년희망이음일자리사업 3개 분야·281개 사업에 총 515명을 선발했다. 사업 참여자는 ▲청사·주요 도로변·공공시설 환경정비 ▲문화·예술, 보건행정 분야 행정업무 보조 ▲감귤따기체험장 운영 ▲산림교육센터 프로그램 운영 등 281개 사업에 배치된다. 해당 사업장에서는 근무 시작전 안전 교육을 의무화하고, 한랭질환 예방 수칙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하여 참여자들의 건강권을 철저히 보호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서귀포 지역 실정 및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일부터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지역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이루다 합창단’을 운영한다. ‘문화예술교육으로 꿈을 이루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루다 합창단은 밀양시 거주 발달장애인 20여 명으로 구성된 장애인 합창단이다. 지난 2024년 창단 이후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내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합창단은 전문 예술가와 함께하는 정기 연습으로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성 향상까지 도모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오는 11월에는 성과발표회를 열어 그간의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에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제1회 밀양시장애인체육대회’에서 오프닝 공연을 통해 첫 외부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루다 합창단’은 앞으로 지역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장애 문화예술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루다 합창단은 장애인들이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동구는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지역 내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2026년 전동보조기기 보험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전동보조기기(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핵심 수단으로 이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운행 중 교통사고나 보행자 충돌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이용자가 감당해야 하는 경제적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구는 전동보조기기 보험 지원 사업을 통해 사고 발생에 대비하고,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안정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할 방침이다. 보험 보장 내용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대인·대물 사고에 대한 제3자 피해 보상으로, ▲사고당 최대 5천만 원 한도 보장 ▲사고 발생 시 자기부담금 없음 ▲변호사 선임비 500만 원 특약 등으로 구성됐다. 단, 본인 상해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동구에 주소를 둔 등록장애인 중 전동보조기기 이용자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전동보조기기 이용 중 발생하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덕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약자로,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의 의료비에 한해 가능하다.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25만원 미만 사용 시에는 사용 금액의 80%가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2월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에는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의료비를 우선 자부담으로 납부한 뒤, 관련 서류를 구청에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익산시가 2일부터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 지원사업'을 추진해 출산으로 인한 소득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보험 적용에서 제외돼 출산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청년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출산급여와 출산휴가지원금을 지원해 제도적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18~39세 청년으로,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1인 소상공인 또는 농어업 경영주다. 지난달 21일 기준 도내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하며, 1월 1일 이후 출산하고 도내에 출생신고를 완료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출산급여는 본인이 출산한 경우 90만 원이 지원되며, 고용노동부의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수혜자여야 한다. 출산휴가지원금은 배우자가 출산한 경우 80만 원을 지원하며, 남성 소상공인이면 출산일 이전 18개월 중 3개월 이상 소득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다만 근로소득 등 고용보험이 적용되는 소득활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고용노동부의 '배우자 출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관내 경로당 등에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한파 및 노인성 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고의무자를 포함한 이웃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독려하기 위한 인적안전망을 확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여해 새빛돌봄서비스 홍보, 복지사각지대 발굴홍보 등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접수된 주민 제보와 발굴된 취약계층 가구에 대하여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이경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조금 있으면 설명절이 돌아오는데 집에서 쓸쓸히 보내실 위기가구를 찾아내어 도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더욱 따뜻한 구운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장석 구운동장은 "최근 한파가 계속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에 솔선수범 해주신 위원님들에 감사드린다.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30일 오후 3시,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3층 교육장실에서 '2025 1교 1인성브랜드 운영 우수교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별 특색 있는 인성교육 브랜드 운영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인성 친화적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1교 1인성브랜드의 안정적 정착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 기초소양과 핵심 가치 덕목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수진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국장, 초‧중등과장과 함께 성안초등학교, 화랑초등학교, 석수중학교, 원곡고등학교 교장이 참석해 각 학교의 우수한 인성브랜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현판을 수여했다. 우수교로 선정된 학교들은 학교급과 특성을 반영한 인성브랜드를 중심으로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 실천하는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학교별 1교 1인성브랜드는 다음과 같다. - 성안초등학교: '5有 5無' - 화랑초등학교: '대화해요! 사랑해요! 함께 해봐요! 화랑해!' - 석수중학교: '각각의 존중, 배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이하 재단)은 평창시티투어 관광상품 활성화를 위해 모객 역량을 갖춘 여행사를 대상으로 '2026년 평창시티투어 관광상품 모객 여행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평창의 주요 관광자원과 축제, 계절별 콘텐츠를 연계한 시티투어 상품 운영을 통해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 민간 여행사의 기획, 모객 역량을 활용해 보다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평창시티투어 관광상품의 기획, 운영 및 모객이 가능한 여행사로, 기차 상품 또는 버스 상품 중 하나 이상을 운영할 수 있는 여행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여행사는 평창시티투어 공식 모객 여행사로서 상품 기획, 관광객 모집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기차 상품 모객 여행사는 KTX 강릉선 평창역 또는 진부(오대산)역과 연계한 버스 투어를 운영하며, 평창 관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효율적인 관광 동선을 구성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과 강원 영동권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기반 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버스 상품 모객 여행사는 투어 시작부터 종료까지 전세 또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구미시가 경상북도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장애인의 선택권과 자기결정권을 강화하는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획일적인 공급자 중심 복지에서 벗어나, 장애인이 스스로 삶에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 복지체계로의 전환이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기존 바우처 제도를 유지하면서, 장애인 당사자가 주어진 예산 범위 안에서 자신의 욕구와 생활 여건에 맞는 재화와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장애인을 단순한 서비스 수혜자가 아닌, 복지의 주체로 세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시범사업 대상은 활동지원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발달장애 주간활동서비스, 방과후활동서비스 등 4개 바우처 서비스를 이용 중인 장애인 가운데 개인예산 활용을 희망하는 사람이다. 총 30명을 모집하며,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대상자는 2월 말 선정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개인예산 급여를 이용하게 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수급 자격이 있는 바우처 급여의 20% 범위 내에서 개인예산을 활용할 수 있다. 개인별 이용계획을 수립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천안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제2소회의실에서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인천 지역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발생한 인권 유린 사건과 관련, 관내 시설 내 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충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 충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 점검 및 학대 예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장애인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인권 침해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며 “장애인 인권이 철저히 보장되는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1억 5천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하여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이웃사랑의 뜻을 전했다. 시는 이번에 전달받은 기탁금 중 1억 3,500만 원을 관내 저소득가정 3,321가구에 현금으로 지원하여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나머지 1,500만 원은 쪽방상담소와 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 등 복지시설의 설맞이 행사 지원금으로 사용되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109도까지 끓어 올랐다. 대전시는 2일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희망2026 나눔캠페인’폐막식을 개최했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 대전 남문광장에서의 출범식을 시작으로 총 62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기업,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캠페인의 최종 모금액은 74억 1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당초 목표액인 67억 9천만 원보다 6억 2천만 원 더 많은 수치로, 사랑의 온도탑은 최종 109도를 기록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글로벌 분쟁 장기화와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내수 경기 침체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이뤄낸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 2025년 캠페인의 기록(71억 8,000만 원, 105.8도)과 비교해도 모금액과 온도 모두 상승하며 대전의 높은 시민 의식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선군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한 해 동안 인공지능(AI) 기반 돌봄 전화를 활용한‘AI 케어콜 안부전화’를 운영해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AI 케어콜 안부전화 운영 대상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대상자 50명 내외로, 2026년 1월 기준 등록 대상자 37명을 시작으로 신규 신청자 발생 시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다. 이 사업은 주 1회 AI가 전화를 걸어 친구처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고 상호작용 하며 건강 및 일상생활 상태 확인과 우울감 완화 및 고독감 해소 등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여 건강 상태와 생활 변화를 파악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담당자에게 즉시 보고해 신속한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한다. 특히 통화 내용을 주 단위로 점검하여 AI 전화 미수신자나 응답 이상자에 대해서는 사업 담당자가 직접 전화를 하여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보건·복지 서비스와 연계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제공하는 등 별도의 모니터링과 후속 조치를 실시하여 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시 칠보면이 지난 1월 29일 ‘기초생활거점조성 2단계 사업’ 착수식을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2단계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의 일환이다. 대규모 시설 건립에 중점을 뒀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복지 혜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와 인적 자원 육성 등 휴먼웨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사업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착수식에는 이경연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0명과 컨설팅 업체,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경연 위원장은 “1단계 사업으로 다져진 기반 위에 이제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행복을 채우는 내실 있는 운영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2029년까지 칠보면이 정읍을 대표하는 살기 좋은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용운 면장은 “2단계 사업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한 체감형 복지 서비스가 핵심”이라며 “사업이 마무리되는 2029년까지 모든 행정적 지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