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주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실제 납부한 월세를 기준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월 30만 원을 2년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8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다. 부부 합산 연소득 6천만 원 이하이면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주택을 소유한 경우(분양권·입주권 포함)나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주거 지원사업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일 기준 다음 달 30일에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시가 관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언어 장벽을 허물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3월 22일부터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 25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오는 7월 15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총 15회에 걸쳐 정읍시청 별관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기초 한국어 과정으로, 전북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주관해 익숙한 전북 지역의 명소와 음식 등을 소재로 한글 자음과 모음, 기초 문법을 알기 쉽게 가르친다. 이학수 시장은 “외국인 근로자의 언어 장벽 해소는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이 일상생활과 직장 내에서 필요한 기본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외국인 주민이 지역 사회의 온전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정읍시 가족센터를 ‘1시군 1외국인 지원센터’로 지정하고 문화 탐방 체험, 일상생활 상담, 통역 서비스를 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시가 오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19일 읍·면·동 실무자를 대상으로 현장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시청 구절초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23개 읍·면·동의 복지팀장과 담당자 등 4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시행을 앞두고 현장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통합돌봄사업 추진 개요와 세부 업무 매뉴얼을 살피고 정읍시만의 지역 특화 서비스 운영 계획, 대상자 선정을 위한 통합 판정 조사 절차 등을 숙지하며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다졌다. 시는 이번 본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 2024년과 2025년 시범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400여 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 중 170여 명에게 의료와 건강관리, 일상생활 돌봄 등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왔다. 아울러 16개 제공 기관과 민관 협력 협약을 맺고, 지난해 9월에는 2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를 발족해 올해 실행 계획을 확정하는 등 탄탄한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올해 1월 1일 자로 본청에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TF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시가 올해 100세를 맞이한 지역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100만원 한도 내에서 꼭 필요한 물품을 맞춤형으로 선물하는 ‘장수 축하 물품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정읍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2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들은 쾌적한 주거 환경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공기청정기, 제습기, 벽걸이 에어컨, 온수 매트, 이불 세트, 의류, 전동 침대, 욕창 예방 매트리스, 성인용 기저귀, 이동 변기, 건강식품 등 총 11종의 실용적인 품목 가운데 최대 3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지원 대상자 50명 중 지난 1~2월 집중 신청 기간을 통해 접수를 마친 29명의 어르신 가정에 이달 중 직접 방문해 물품 배달과 설치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아직 혜택을 신청하지 못한 나머지 21명의 어르신에 대해서도 본인이나 보호자가 언제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도록 수시로 안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어르신들의 장수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파주시는 지난 18일 성매매집결지 내 ‘성평등 파주’에서 파주시장, 시민, 저자 들이 함께한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성매매집결지 폐쇄 과정에서 시민들이 겪은 경험과 목소리를 담아 발간된 책 '여기 새로운 꿈의 터전을'(저자 이하영 외 26명)이 출간된 것을 기념해 진행됐다. 이 책은 시민들이 직접 저자로 참여했다. 행사는 시민들의 ‘한 줄 낭독’으로 시작됐다. 짧은 문장이었지만, 그 안에는 집결지의 시간과 아픔, 그리고 변화에 대한 염원이 담겨있었다. 이어 한 활동가가 성매매 피해를 겪은 뒤 탈업에 성공한 한 여성의 글을 대독하며 현장은 깊은 울림에 잠겼다. 해당 글에서 성매매피해자는 䶧년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를 폐쇄한다고 했을 당시에는 각자의 상황이 있는 건데 야속하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제가 아직도 그 곳에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너무 끔찍하다”라며 “혹시 유혹에 빠져 헛된 기대를 하며 성매매집결지로 향하는 여성들이 없도록 지금처럼 꾸준한 지원을 통해 용주골을 꼭 없애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장에 참석한 시민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광역시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봄철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 135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과 유원지 주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선제적으로 확인해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등 간편 조리식품을 판매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으로, 특히 지난해 점검을 받지 않았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표시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무등록·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식품 관계법에서 정한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대구시는 위생 점검과 함께 김밥, 샌드위치 등 간편식 조리식품 16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병행한다. 점검 결과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부적합 제품은 현장에서 즉시 회수해 폐기할 방침이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의성군은 지난 18일 의성우체국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의성군이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으며,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독사 및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지난해에 이어 공동주택(아파트 등)과 독가촌 거주자 중 고립 위험이 높은 8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우체국 인프라를 활용해 정기적으로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집배원이 전달 과정에서 파악한 생활실태 정보를 군에 회신하면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한, 2025년도 사업 수행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수혜자의 전반적인 서비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집배원이 정서적 지지 역할을 수행해 고립감 완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주기적인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고독사 위험을 사전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해시는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2026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고립된 1인 가구와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시행계획은 4대 전략, 11개 단위과제, 48개 단위사업으로 구성되며, 주요 내용은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조사 추진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강화 ▲생애주기별 서비스 연계·지원 ▲고독사 예방·관리 정책 기반 구축 등이다. 시는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온라인 창구인 ‘김해야! 톡’ 카카오채널과 함께 지난해 오프라인 창구 ‘김해야! 통’을 신설해 대상자 접근성을 높였다. 또 복지등기 우편사업을 통해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AI기술을 활용한 ‘AI안심울타리 사업’으로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있다. 이후 청년, 중장년, 노년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고 19개 읍면동에서 ‘두드림 마음 열기 사업’, ‘사랑의 일촌 맺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해시는 지난 19일 의료ㆍ요양ㆍ돌봄 통합지원의 핵심인 주거 분야 벤치마킹을 위해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김해를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김해시는 2019년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전담부서인 돌봄팀을 설치한 데 이어 현재 8개 분야 56개 사업을 통합한 지역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욕구에 기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거지원 분야 가야이음채는 독립생활과 공동체 생활이 어우러진 초고령사회 대비 미래형 주거복지모형을 제시한 주택이다. 3층에는 고관절 골절 등 수술 후 퇴원자 돌봄의 부재나 주거환경이 열악해 가정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부득이하게 요양병원에 입소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중간집’이 있다. 이는 통합돌봄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 서구 공무원들은 케어안심주택인 가야이음채를 방문해 김해시만의 특화사업인 가야이음채ㆍ중간집을 견학하고 민·관 협력 돌봄체계의 운영방식과 성과, 애로사항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광주 서구 관계자는 “서구에도 케어안심주택 나은하우스가 있다”며 “함께 의견을 공유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해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김해’를 만들기 위해 정부의 보육정책을 반영한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5대 추진전략 24개 사업으로 △고품질 보육 서비스 기반 강화 △함께 책임지는 돌봄 지원 △쉼과 배움으로 신명나는 보육 일터 △건강하고 투명한 보육환경 조성 △보육 이슈 차근차근 준비 및 대응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시간제, 야간연장 어린이집 확대 등 틈새보육시설 및 맞춤형 보육 지원,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 및 권리증진사업, 지역별 보육수요를 고려한 어린이집 적정 관리이다. 또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김해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와 원스톱 육아지원 서비스 제공, 노후 어린이집 리모델링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는 매년 ‘보육사업 실무 안내서’를 제작 배부해 어린이집의 보육 품질과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6년 우리 시 보육정책의 본격적인 시행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김해의 보육환경 조성은 물론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 조성에도 기여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는 중소‧중견기업에 근무하는 청년근로자의 복지향상과 지역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경북 청년 사랑채움사업’과 ‘경북 청년 행복카드 지원사업’ 참여자를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경북 청년 사랑채움사업’은 중소‧중견기업 재직 미혼 청년근로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이 2년간 480만 원을 적립하면 동일한 금액의 매칭 지원금 48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며, 또한 가입기간 중 결혼 시 120만 원의 결혼축하금을 추가 지원하여 최대 1,08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경북 청년 행복카드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1년 간 10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하여 청년들이 해당 포인트를 문화·여가·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어 생활 인프라 개선에 도움이 된다. 참여 신청은 경북일자리지원센터 또는 경북 청년e끌림홈페이지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경북의 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태백시는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다자녀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태백시는 정부지원금 외 본인부담금의 50%에서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의 수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시 전역 주요 지점에 현수막을 게첨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및 아파트 단지 게시판 등을 활용해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는 등 대대적인 안내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육아 커뮤니티와 SNS를 활용한 맞춤형 홍보도 병행한다.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존 이용자뿐 아니라 신규 신청자도 소득 재판정을 통해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태백시 가족센터 아이돌봄사업 담당 한민희 팀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돌봄 서비스 이용을 망설였던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이 사회적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지능인의 자립역량 강화와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계선지능인은 일반 지능과 지적장애 사이의 지능 범주에 해당하는 사람으로 학습과 사회 적응 과정에서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음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지원 대상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많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장애 등록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복지 서비스 접근이 제한적이며, 체계적인 교육·지원을 위하여 공공 산림복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캠프 ▲자립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춘 자립캠프 두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산림교육 활동, 협동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경험하고, 또래 및 가족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 증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경계선지능인 관련 기관·단체 및 가족 등 20명 이상의 단체이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일정은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금정구 구서1동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911 복지안전지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911 복지안전지대'는 구서1동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연계해 운영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 체계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서1동은 ‘촘촘한 복지울타리’를 비전으로 ▲위기가구 발굴·지원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확대 ▲민관협력 돌봄 강화 ▲생활 안전망 구축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온기 ON’, ‘구세리 온기식탁’, ‘위기탈출! 911돌봄’, ‘내 마음의 싹 틔우기’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911 복지안전지대' 브랜드 아래 연계·운영하여 주민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복지 캐릭터 ‘구일이’와 보건 캐릭터 ‘구하나’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건강 돌봄 활동을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알리고, 공문·홍보물·캠페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시흥시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9일 능곡휴먼시아 9단지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공감! 마을 수다방’ 사업을 운영했다. ‘공감! 마을 수다방’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상가와 거리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아파트 우편함에 안내문을 배부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지원 방법을 안내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고립형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주민 참여 프로그램인 ‘나만의 화분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어 주민들의 어려움을 듣고 복지ㆍ건강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김덕자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복지 상담이 어려웠던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서로 돌보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상익 능곡동장은 “이번 ‘공감! 마을 수다방’ 운영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등록 급식소 80개소를 대상으로 조리 환경 개선을 위한 위생 특화사업인 ‘후드를 부탁해’를 추진해 관내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체 관리가 어려운 조리실 공기 배출 장치(후드)에 쌓인 고착 기름때와 오염물질을 전문 인력을 통해 제거했으며, 화재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켰다. 특히 조리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냄새, 증기 등의 유해 물질을 원활하게 배출하도록 배기 성능을 개선함으로써 종사자들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급식소 관계자는 “청소와 함께 전문적인 위생관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급식 운영에 큰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후드를 부탁해’사업은 급식소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조리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목재펠릿 보일러 및 난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목재펠릿’은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나 제재소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톱밥으로 분쇄하여 작은 알갱이 형태로 생산한 친환경 연료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열량을 공급할 수 있어 화석연료를 대체할 신재생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원 대상 제품은 산림청에 등록된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보일러와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난로다.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보일러는 등록제품 보급단가를 기준으로 보조금 70%가 지원된다.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난로의 지원한도액은 150만 원이며, 초과되는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설치를 희망하는 세대는 오는 30일까지 파주시 산림정원과에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읍면에 거주하는 세대와 국가 보조를 받아 설치한 보일러 또는 난로가 생산업체 폐업으로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 심사 등을 거쳐 4월 초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전 세계 144개국 13,800여 개의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에너지 협력 체계인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지콤·GCoM)’에 신규 가입하며 도시 기후회복력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기후 대응 활동에 나선다. ‘지콤(GCoM)’은 도시 차원의 기후행동 계획 수립과 이행 성과의 투명한 공개를 핵심으로 하는 국제 협약으로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에너지 접근성 향상 및 에너지 빈곤 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파주시는 ‘지콤(GCoM)’가입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자발적 이행을 국제사회에 공식적으로 약속함으로써 파주시가 국제 기후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는 자원순환과 지속 가능한 소비·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국제 협력망인 ‘아시아 순환도시 선언(에이시시디·ACCD)’에도 참여 의향서를 제출하며 기후정책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그간 ▲친환경 현수막 조례 제정 ▲환경순환센터 현대화 사업 ▲공공 주도 재생에너지 공급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순환경제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해왔으며, 작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24일 파주시의 미래 교통 혁신을 위한 ‘파주시 모빌리티 개선계획 수립 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사람과 지역을 잇는 따뜻한 교통 혁신’이라는 목표에 맞춰 ▲새로운 첨단 이동수단(모빌리티)인 자율주행자동차, 도심항공교통, 통합교통서비스의 단계별 추진 방안 ▲기 도입된 수요응답형버스 ‘똑버스’운영과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에 대한 개선 방안 ▲인공지능(AI)-이동수단(모빌리티) 연계 서비스 발굴 ▲이동수단(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 방안 등 ‘파주형 모빌리티’추진 전략과 종합 계획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계획은 지난 2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녮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에 맞추어 급변하는 첨단 기술 동향과 정부 정책 방향을 반영해 ‘파주형 모빌리티’정책을 수립하기 위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파주시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 시범운행을 계획하고 있다. 파주시가 ‘첨단 모빌리티 시대’로 진입하는 첫걸음을 내디딘 셈이다”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파주형 모빌리티’혁신의 밑그림이 시민들의 이동성을 높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23일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지원 대상 선정을 위해 녪년 제1회 파주시 마을공동체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 심사는 사업 분야에 따라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먼저 ▲일반공모 형성·성장·지속 분야 ▲지정공모 마을미디어 및 공동주택 분야에 지원한 38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서 ▲지정공모 기본사회형 분야에 지원한 3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발표 심사가 이루어졌다. 분야별 심사 결과로는 ▲일반공모 형성·성장·지속 분야 34개 사업 ▲지정공모 마을미디어 분야 3개 사업 ▲공동주택 분야 1개 사업 ▲기본사회형 분야 2개 사업 등 총 40개 공동체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 2천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공동체는 필수 회계 교육 수료 후 분야 및 단계별로 2백만 원~최대 6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오는 4월 사업비 교부 후 11월까지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제1회 마을공동체 위원회의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