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울주군이 10개 의료기관과 함께 병원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참여 의료기관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울주군민에게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지원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의료기관은 △서울산보람병원 △울산이손병원 △좋은삼정병원 △중앙병원 △이손요양병원 △범서사랑요양병원 △울산고려요양병원 △평화요양병원 △울산시립노인병원 △울산연세요양병원 등 10곳이다. 아울러 울산대학교병원, 울산병원, 동강병원은 울산광역시 일괄 협약을 맺고 울주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력체계에 참여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주군은 병원 선별평가 후 의뢰된 퇴원(예정)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의료기관이 대상자를 발굴해 의뢰하면 울주군이 병원에서 제공한 자료를 토대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가 채무와 부채 등 경제적 위기로 극단적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도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과 복지, 정신건강을 잇는 통합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경기도는 19일 경기도청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경제-금융부채 중심의 ‘경기도 자살예방대책 추진 전담조직(TF) 1차 회의’를 개최하고, 금융 취약계층 고위험군을 위한 구체적인 집중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살과 경제’를 주제로 한 발제를 시작으로, ▲서민금융지원제도를 통한 경기도 취약계층 지원 ▲경기극저신용대출과 자살예방 ▲경제위기와 금융복지의 중요성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회의가 경제·금융 분야에 집중하게 된 배경에는 실질적인 통계 지표가 자리 잡고 있다. 경기도 심리부검(자살사망자의 생애 마지막 기간에 작용한 심리·사회적 요인을 체계적으로 조사·분석)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자살 위험군 중 ‘경제중심위험형’이 36.7%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들 중 90.4%는 극심한 부채 스트레스를 겪고 있었으며, 주요 원인은 주택 임차·구입(28.7%), 생활비(23.3%), 사업 자금(20.0%) 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동구아이돌봄지원센터(대표 권오헌)는 3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꽃바위문화관에서 울산 동구 아이돌봄지원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및 전담 인력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행동 예방 및 올바른 훈육 기술 습득, 보호자와의 전문적 소통 역량 강화 등 활동 시 실제로 요구되는 상황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좋은삶가족상담연구소 소장의 전문 강의로 진행됐다. 아이돌보미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대한 인식이 확대됨에 따라 이용자들의 아동학대에 대한 우려 또한 증가하고 있고,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울산동구아이돌봄지원센터는 지속적으로 아동 학대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을 수강한 아이돌보미는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민감성이 향상됐고 안전한 돌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여 앞으로도 아이돌보미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돌보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울산동구아이돌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돌보미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2030년 제주 외국인 관광 허브 달성을 목표로 한 민관 합동 컨트롤타워인 '제주관광전략회의'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제주관광공사 웰컴홀에서 출범 행사를 열고 글로벌 신시장 개척, 로컬 관광 대전환 등 제주 관광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도청 13개 실·국장, 행정시 부시장, 관광 유관기관 및 업계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주관광전략회의는 국가 관광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민관 합동 협의체다. 지난 2월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2029년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이 국가 목표로 선언되자, 제주도가 도 차원의 전략 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위기 극복 중심의 비상대책위원회 역할을 넘어 도정 전 분야의 역량을 결집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제주도는 이날 2030년 ‘제주 외국인 관광 허브’ 달성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224만 명(2025년)으로 회복세에 있으나, 중국·대만·홍콩 등 범중화권 편중이 83%에 달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장애 가정의 이미용 지원을 위한 ‘우리 가족 미용사 기초반·심화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가족이 가정에서 직접 머리 손질과 미용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기로 운영되며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기초반에서는 △미용 도구 사용법 △커트 기술 기초 이론 △여성‧남성 커트 기술 습득 등을 학습한다. 심화반은 기초반 수료자를 대상으로 보다 다채로운 미용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남국 관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 가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미용 기술 습득은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보호자의 서비스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을 위한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예천군은 1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의료기관 9개소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 발굴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고자 마련됐다. 협약에는 ▲예천권병원, ▲경도요양병원, ▲경희요양병원, ▲안동의료원, ▲안동병원, ▲안동성소병원, ▲영주적십자병원, ▲문경제일병원, ▲상주적십자병원 등 총 9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예천군은 협약을 통해 퇴원(예정)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퇴원 환자가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주민 중심의 통합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은 27일 전국에서 시행되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중구는 기초생활 수급자의 자발적 신고를 유도하고 정확한 제도 안내를 통한 비의도적 부정수급을 예방하고자, 지난 18일 관내 지역자활센터 참여자(게이트웨이(Gateway) 과정)를 대상으로 2026년 제1차'클린 (clean)복지스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수급자가 신고의무 미숙지로 보장비용 징수 등의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부정수급의 종류, 신고 의무 및 처벌 규정 등이 상세히 다뤄졌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수급자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하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중구청 관계자는“신뢰받는 복지서비스 제공과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중구는 지난 17일 행복비추미 준사례관리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행복비추미 준사례관리자 오리엔테이션 및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7년에 구성된 준사례관리자는 중구의 중요한 인적 안전망으로 특히, 올해는“핵심활동단”을 새롭게 구성하여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복지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교육은 '사회적 고립가구,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고, 이들을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연결하는 주민들의 시선과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청 관계자는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는 준사례관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인적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교육지원청는 3월 19일 오전 11시, 강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강릉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2026년 3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강릉 지역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보다 체계적이고 맞춤형으로 대응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교육장을 포함한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주요 사안 심의 △지원 대상 학생의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 체계 구축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계획 수립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업무 조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학생들의 복지와 성장을 위한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해, 강릉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19일 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교장과 직업교육부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직업계고 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교장 협의회는 2029년 개교 예정인 신남고(강원산림과학고)를 포함해 직업계고 30교가 참여했으며,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직업교육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학교 현장과의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직업계고 핵심 사업인 △미래 신산업 및 학생 수요를 반영한 재구조화 방향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과) 추진 방향 △직업계고 학점제 및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 △안전하고 내실있는 현장실습 운영과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 △직업계고 실습실 및 기숙사 신·증축 추진 △직업계고 인식개선 및 홍보 △안전하고 내실 있는 실습환경 구축 등 상반기 직업교육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정책 안내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직업계고 정책 전반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심층 질의응답을 진행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의 다양한 요구와 의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화순군은 지난 13일 화순읍교회(담임목사 주승민)가 드림스타트 아동 8명에게 240만 원 상당의 봄 의류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교회 성도들이 자원봉사로 운영하는 카페의 수익금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겨울 의류 지원에 이어, 새 학기를 맞은 아동들에게 필요한 의류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후원을 받은 아동들은 보호자와 함께 매장을 방문해 봄옷과 신발을 직접 고르며 즐거운 쇼핑 시간을 보냈다. 의류를 지원받은 한 아동의 보호자는 “아이의 옷이 작아져 걱정이었는데, 새 학기를 맞아 큰 도움이 됐다”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화순읍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교회 관계자는 “새 학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이번 후원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화순읍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군에서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화순읍교회는 2021년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매년 상·하반기 드림스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경상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지현안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농촌지역 사회적 고립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지지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에서 사회적 고립을 겪는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지지체계를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복지관은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 국립부곡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 정신장애인 10명을 발굴했으며, ‘똑똑! 마음이음서비스’를 통해 주 2회 가구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참여자들은 점차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또한 국립부곡병원 낮병동 프로그램과 연계한 ‘건강 쑥! 마음톡!!’ 프로그램을 총 6회기에 걸쳐 운영해 참여자들이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지속적인 이용 기반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체험활동과 나들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할 계획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은 오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GNTF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박람회 기간 ‘경남을 담아 봄’을 주제로 경남관광기념품점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도내 18개 시군의 대표 관광기념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소개했다. 2025년 기준 도내 18개 시군 관광기념품 인기 품목은 △ 창원시 진해콩과자 △ 진주시 장생도라지 한포 △ 통영시 코인육수 △ 사천시 아보리덤 샴푸 △ 김해시 육수선물세트 △ 밀양시 명품양갱 △ 거제시 굴 통조림 △ 양산시 상황버섯 △ 의령군 의령쌀빵 △ 함안군 일월삼주 △ 창녕군 장아찌맛소스 △ 고성군 우리쌀전병 △ 남해군 보물섬 흑마늘진 △ 하동군 재첩국 △ 산청군 뽕소금 △ 함양군 숙성벌꿀 △ 거창군 부부수저세트 △ 합천군 티텀블러세트 등이다. 현장에서는 대표상품을 중심으로 전 품목 최대 5% 할인 판매와 함께 5% 추가 할인권 제공,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경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서구는 19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서대전지사와 전력·통신 사용량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서비스는 전력·통신·휴대전화 사용량 등 생활 자료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생활 양식을 분석하고,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인공지능 알림을 통해 신속히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별도의 기기 설치 없이 생활 양식 분석만으로 위기 상황을 예측할 수 있어 효율적인 관리 체계 구축이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5월부터 6개월간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서구는 청·중장년 고독사 위험군 100명을 발굴하고, 한국전력공사 서대전지사는 이들을 대상으로 기간 동안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이번 안부살핌 서비스는 고독사 위험군을 더 촘촘하게 살피고 위기 상황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돌봄 체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19일 지역 내 청소년 및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전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해경)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위기청소년과 가족의 복합적인 문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상담·교육·사례 관리·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위기청소년 및 가족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상담·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관 간 정보 교류 및 연계 지원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등이다. 이해경 전주시가족센터장은 “청소년과 가족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 문제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과 주변 환경이 함께 연결되어 있는 경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등록 급식소 80개소를 대상으로 조리 환경 개선을 위한 위생 특화사업인 ‘후드를 부탁해’를 추진해 관내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체 관리가 어려운 조리실 공기 배출 장치(후드)에 쌓인 고착 기름때와 오염물질을 전문 인력을 통해 제거했으며, 화재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켰다. 특히 조리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냄새, 증기 등의 유해 물질을 원활하게 배출하도록 배기 성능을 개선함으로써 종사자들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급식소 관계자는 “청소와 함께 전문적인 위생관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급식 운영에 큰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후드를 부탁해’사업은 급식소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조리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목재펠릿 보일러 및 난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목재펠릿’은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나 제재소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톱밥으로 분쇄하여 작은 알갱이 형태로 생산한 친환경 연료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열량을 공급할 수 있어 화석연료를 대체할 신재생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원 대상 제품은 산림청에 등록된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보일러와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난로다.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보일러는 등록제품 보급단가를 기준으로 보조금 70%가 지원된다.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난로의 지원한도액은 150만 원이며, 초과되는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설치를 희망하는 세대는 오는 30일까지 파주시 산림정원과에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읍면에 거주하는 세대와 국가 보조를 받아 설치한 보일러 또는 난로가 생산업체 폐업으로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 심사 등을 거쳐 4월 초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전 세계 144개국 13,800여 개의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에너지 협력 체계인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지콤·GCoM)’에 신규 가입하며 도시 기후회복력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기후 대응 활동에 나선다. ‘지콤(GCoM)’은 도시 차원의 기후행동 계획 수립과 이행 성과의 투명한 공개를 핵심으로 하는 국제 협약으로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에너지 접근성 향상 및 에너지 빈곤 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파주시는 ‘지콤(GCoM)’가입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자발적 이행을 국제사회에 공식적으로 약속함으로써 파주시가 국제 기후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는 자원순환과 지속 가능한 소비·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국제 협력망인 ‘아시아 순환도시 선언(에이시시디·ACCD)’에도 참여 의향서를 제출하며 기후정책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그간 ▲친환경 현수막 조례 제정 ▲환경순환센터 현대화 사업 ▲공공 주도 재생에너지 공급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순환경제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해왔으며, 작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24일 파주시의 미래 교통 혁신을 위한 ‘파주시 모빌리티 개선계획 수립 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사람과 지역을 잇는 따뜻한 교통 혁신’이라는 목표에 맞춰 ▲새로운 첨단 이동수단(모빌리티)인 자율주행자동차, 도심항공교통, 통합교통서비스의 단계별 추진 방안 ▲기 도입된 수요응답형버스 ‘똑버스’운영과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에 대한 개선 방안 ▲인공지능(AI)-이동수단(모빌리티) 연계 서비스 발굴 ▲이동수단(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 방안 등 ‘파주형 모빌리티’추진 전략과 종합 계획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계획은 지난 2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녮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에 맞추어 급변하는 첨단 기술 동향과 정부 정책 방향을 반영해 ‘파주형 모빌리티’정책을 수립하기 위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파주시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 시범운행을 계획하고 있다. 파주시가 ‘첨단 모빌리티 시대’로 진입하는 첫걸음을 내디딘 셈이다”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파주형 모빌리티’혁신의 밑그림이 시민들의 이동성을 높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23일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지원 대상 선정을 위해 녪년 제1회 파주시 마을공동체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 심사는 사업 분야에 따라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먼저 ▲일반공모 형성·성장·지속 분야 ▲지정공모 마을미디어 및 공동주택 분야에 지원한 38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서 ▲지정공모 기본사회형 분야에 지원한 3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발표 심사가 이루어졌다. 분야별 심사 결과로는 ▲일반공모 형성·성장·지속 분야 34개 사업 ▲지정공모 마을미디어 분야 3개 사업 ▲공동주택 분야 1개 사업 ▲기본사회형 분야 2개 사업 등 총 40개 공동체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 2천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공동체는 필수 회계 교육 수료 후 분야 및 단계별로 2백만 원~최대 6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오는 4월 사업비 교부 후 11월까지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제1회 마을공동체 위원회의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