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19일 지역 내 청소년 및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전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해경)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위기청소년과 가족의 복합적인 문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상담·교육·사례 관리·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위기청소년 및 가족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상담·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관 간 정보 교류 및 연계 지원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등이다. 이해경 전주시가족센터장은 “청소년과 가족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 문제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과 주변 환경이 함께 연결되어 있는 경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는 외국인 주민 명예대사 18명, 이주민 정책홍보단 15명을 최종 선정하고 19일 가평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도는 2023년 ‘경기도 이주민 안전문화 명예대사’를 시작으로 4년째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된 명예대사를 선정·위촉하고 있다. 올해 명예대사는 이주민 공동체 대표성, 지역사회 공헌 정도, 리더십 등을 기준으로 도내 시군에서 생활하는 15개국 출신 18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노동·산업안전 ▲보건의료·건강 ▲여성·청소년·가족 ▲교육·생활·문화 등 4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며, 이주민 정책의 주도적 제안자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과제를 제안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정책홍보단은 외국인 주민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맞춤형 다국어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으로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17개 언어로 카드뉴스·글·사진·웹툰·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소통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명예대사와 정책홍보단 활동기간은 2026년 3월 19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약 2년이다. 올해 명예대사로 위촉된 알스네이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는 2026년 보육코디네이터 선발을 위해 19일 수원시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1차 서류심사 합격자 64명을 대상으로 교육시연 심사와 운영 방향 설명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보육코디네이터’는 어린이집 재무회계 역량과 경기도어린이집관리시스템 사용에 능숙한 어린이집 원장 중에서 선발되며, 현장 맞춤형 소그룹 교육을 운영한다. 경기도는 교육시연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 35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다. 워크숍에서는 보육코디네이터 운영 방향 설명,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교육 기본 가이드 안내, 보육코디별 교육 시연 및 심사 등이 이뤄졌다. 앞서 실시된 1차 서류심사는 최근 1년 이내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을 통한 회계·결산 보고 경험이 있는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회계 메뉴뿐 아니라 아동·교직원·물품 관리 등 시스템 활용 경험도 심사 기준에 반영됐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보육코디네이터는 어린이집 회계 및 시스템 운영 지원을 통해 보육 현장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이번 교육시연 심사를 통해 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교육청 영일도서관은 오는 3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6 문화나누리 공모사업’의 일환인 ‘슬기로운 금융 재테크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지역 주민들이 올바른 투자 관념을 세우고, 실질적인 자산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영일도서관 제2평생학습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금융 전문가의 실용적인 강의 커리큘럼으로 ▲상승장과 하락장에서의 현명한 투자 판단법 ▲지수 투자의 이해 및 손실 관리의 원칙 ▲자산 배분 전략의 실제 적용 ▲연금 및 ISA계좌를 활용한 투자 전략 등 초보 투자자부터 중급자까지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금융 재테크에 관심 있는 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상세한 일정 및 세부내용은 영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천안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청 및 읍면동 긴급복지 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긴급복지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에 신속하고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실제 업무 경험이 풍부한 긴급복지지원 전문강사가 맡아 제도 운영 시 유의사항과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주요 내용은 긴급복지지원제도 정책 이해, 사례 중심의 긴급복지지원 실무, 유사 복지 제도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천안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신속한 공공지원 체계 구축, 민간 자원 연계 방안 등 실질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 발생으로 생계 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을 적극적으로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긴급복지지원은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신속하게 보호하는 핵심 제도”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천안시는 19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9호 법인’ 설립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천안시와 충청남도, 참여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법인 정관 제정, 임원 선임, 기금 출연, 2026년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에 설립된 제9호 법인은 천안시 내 38개 중소기업 소속 근로자 4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기업 근로자들에게는 올해부터 2031년까지 6년간 1인당 연간 100만 원의 복지비가 지원된다. 복지비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천안사랑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은 상대적으로 복지 체계가 취약한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기금 조성을 통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노사 상생 협력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과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권익 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가 신규 설치되는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의 운영 수탁기관을 내달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지자체가 설치·운영하는 초등 돌봄 시설로, 6세부터 12세 사이 아동 혹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센터는 방과 후와 방학 기간에 학습뿐만 아니라 예체능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모집 대상 시설은 ▲포항펜타시티 대방엘리움 퍼스티지1 ▲포항펜타시티 동화아이위시 단지 내 위치한 다함께돌봄센터 2곳이다. 시는 다함께돌봄사업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는 경험을 갖춘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포항시에 주사무소(지부)를 두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민간단체로, 동일한 법인(단체)에서 시설별 중복접수가 불가해 1개 센터만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수탁기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한 대면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n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가 최근 기후 변화로 봄철 이상고온과 기습 한파가 반복됨에 따라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결실을 돕기 위한 ‘저온피해 경감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1억 6,5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내 과수 재배 면적 500ha를 대상으로 냉해 예방 약제 보급과 현장 기술 지도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사과, 배 등 주요 과수의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개화기에 갑작스러운 영하권 기온이 발생할 경우 꽃눈 고사와 수정 불량 등으로 이어져 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보급되는 저온피해 경감제는 식물의 내한성을 높여 세포막 손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검증된 제품으로, 시는 기상 상황을 고려해 예년보다 공급 시기를 앞당겼다 특히 저온 현상 발생 2~3일 전에 살포해야 효과가 높은 만큼 농가 대상 사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미세 살수장치와 방상팬 등 과원 방재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해 저온 피해를 예방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는 탄소중립 실현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총 3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이륜차 2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 140대, 하반기 60대로 나눠 보급하며 상반기 지원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시작된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3개월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개인과 법인 및 기관이다. 지원 금액은 전기이륜차의 규모, 유형, 성능 등에 따라 한 대당 최대 300만 원 까지 차등 지급된다.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가구 등과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로 대체하는 신청자에게는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사용 폐지 후 전기이륜차로 구매하는 경우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농업인이 구매하는 경우에도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구매 희망자는 제조·수입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지원신청서를 작성하고, 판매점이 무공해차 통합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19일 ‘2026년 SNS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온라인 홍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에 위촉된 SNS 서포터즈는 총 5명으로, 평생학습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행사, 시민 참여 활동 등을 개인 SNS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디지털 가교역할을 맡는다. 시는 서포터즈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정규강좌 신청 시 우선 모집 기회를 부여해 배움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활동 전반에 대한 자원봉사 실적도 함께 인정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함께 참여하게 된 이춘희 서포터즈는 “정규강좌 중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수강 혜택으로 현장을 직접 경험해 보니 홍보콘텐츠에 더욱 진정성을 담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체험한 평생학습의 매력을 저만의 방식으로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숙 평생교육과장은 “SNS 서포터즈는 시민과 평생학습원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평생학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상북도 도비 지원사업으로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거나 영양 불균형을 겪기 쉬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연초 포항시 전체 경로당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신청한 638개의 경로당에 밑반찬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특히 식중독 등 위생사고 예방을 위해 변질 우려가 큰 혹서기(7~8월)를 제외하고, 총 8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되는 밑반찬은 어르신들의 기호와 건강 상태를 고려한 제철 식재료 위주로 구성된다. 시는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배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선호도를 파악하고 설문 조사를 통해 식단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등 ‘어르신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밑반찬 지원사업이 어르신들께 정서적 위로와 실질적인 영양 공급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가 지역 내 3개 중학교와 손잡고 서산시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는 2026년 충남형 자유학기제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센터는 지난 18일 서령중학교 학생 166명이 참여하는 10개 프로그램의 개강을 기점으로, 먼저 시작한 대산중과 팔봉중을 포함해 총 368명 규모의 진로 교육 여정을 시작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 1학년만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기존 틀에서 벗어나 상급 학년에게도 지속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2~3학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한 충남형 자유학기제로 전격 개편했다. 또한 이번 개강을 시작으로 최대 12월까지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이달 말에는 초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한 진로연계교육 ‘NEXT PLAY’가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어, 지역 내 초·중등 교육 과정을 아우르는 촘촘한 진로 지원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창석 센터장은 “앞으로도 학교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여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8일, 관내 연세평안정신건강의학과(병원장 조영주)와 청소년 정신건강 원스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산시 거주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 및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치료비 및 약제비 등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은 연세평안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행됐으며,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에서 발굴한 대상 청소년에게 신속한 치료 지원과 지속적인 관리에 필요한 정보 제공 등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유인화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경제적·환경적 제약 없이 적기에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여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전문상담 기관으로서 개인상담, 전화상담, 예방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움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제시는 19일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비스 질 향상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주요 현안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내 활동지원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 활동지원기관 운영상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 △ 장기간 활동지원사 미연계에 대한 대응책 △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효율적인 교육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활동지원사의 장기 미연계 문제는 서비스 공백으로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대상자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연계방안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부정수급 방지하기 위한 교육 강화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거제시는 이를 위해 제공기관과 함께 정기적인 실무교육과 이용자 중심의 예방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장애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남도가 정부의 ‘그냥드림’ 사업을 충남형으로 전환 및 도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도는 19일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와 윤은미 천안시 복지정책국장, 도·시군 공무원 등이 천안시 복지재단 ‘따숨푸드뱅크’에서 운영 중인 그냥드림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인 천안시의 우수 사례를 확인하고, 실제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도 차원의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복잡한 절차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를 지원하는 정책으로, 천안시는 두 가지 혁신 모델로 ‘천안형 그냥드림’ 사업을 추진 중이다. 먼저, ‘찾아가는 이동식 그냥드림’은 건강상의 이유나 거동 불편으로 직접 사업장을 찾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행정복지센터의 요청에 따라 주 1회 직접 생필품을 배달하며,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선(先)지원 후(後)연계’ 방식을 통해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오늘(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구청 주차장 진입로에서 직원 및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기관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강화된 차량 5부제 기준에 따른 초기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구청 관계자들은 주차장 차단기 앞에서 출근길 직원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공공기관 차량 5부제’는 차량 끝번호를 기준으로 요일별 공공기관 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지침은 과거보다 강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기존에 제외 대상이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이 운행 제한 대상에 포함된 것이 핵심이다. 다만, 석유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전기‧수소차를 비롯해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긴급 자동차 등은 예외적으로 출입이 허용된다. 팔달구 관계자는 “자원 안보 위기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차량 5부제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와 여주신문은 지역 홍보 및 소통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남읍의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과 주민의 알권리 충족,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가남읍의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주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뜻을 모았다. ▶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남읍 주요 시책 및 복지 정보 등 공익 정보의 체계적 홍보, 지역 소식 및 생활 밀착형 정보의 신속한 보도, 특산물·축제·명소 등 지역 자원에 대한 기획기사 및 홍보 협력, 홍보 자문 및 행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임영석 가남읍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따뜻한 지역 분위기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산북면은 3월 24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산북면 이장협의회, 남·녀 새마을 지도자, 주민자치회 등 주요 기관·단체 회원들과 산북면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주요 도로변과 진입로 주변에 겨우내 방치된 묵은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마을 단장에 구슬땀을 흘렸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바쁘신 생업 중에도 깨끗한 산북면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기관단체장님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산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북면은 이번 합동 대청소를 시작으로 각 마을별로 자체적인 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을 독려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홍보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4월부터 오학동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생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달항아리에 담은 탄생의 축복, 오학동 출생 축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자기의 고장인 오학동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 특화 사업이다. 특히 관내에서 활동 중인 유진영 도예가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직접 제작한 ‘소형 달항아리’ 작품을 기부하여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출생 신고를 마친 가정에 전달될 ‘소형 달항아리’는 예로부터 풍요와 복, 행운을 상징하는 전통 도자기다. 달항아리의 둥근 형태처럼 아이가 원만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가정에 복이 가득 담기길 기원하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신현은 민간위원장은 “지역 예술인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우리 마을의 소중한 생명을 더욱 특별하게 환영할 수 있게 됐다”며, “달항아리에 담긴 행운의 기운이 각 가정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선 공공위원장(오학동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오학동 전체의 기쁨이자 축복”이라며, “앞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사면 새마을지도자회 및 새마을부녀회에서는 3월 24일 금사면 헌옷수거 행사와 함께 시가지 일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실시하는 금사면 헌옷수거 행사에는 마을별로 모은 헌옷을 3톤 이상 수거했으며, 이를 재활용하여 발생한 수익금을 각종 나눔 행사에 사용할 예정이다. 새봄맞이 대청소는 금사면 주요 도로변, 버스정류장, 마을 골목 등지를 중심을 펼쳤으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여 주민들에게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썼다. 신지철 금사면장은 “금사면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금사면이 더 살기 좋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