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19일 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교장과 직업교육부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직업계고 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교장 협의회는 2029년 개교 예정인 신남고(강원산림과학고)를 포함해 직업계고 30교가 참여했으며,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직업교육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학교 현장과의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직업계고 핵심 사업인 △미래 신산업 및 학생 수요를 반영한 재구조화 방향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과) 추진 방향 △직업계고 학점제 및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 △안전하고 내실있는 현장실습 운영과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 △직업계고 실습실 및 기숙사 신·증축 추진 △직업계고 인식개선 및 홍보 △안전하고 내실 있는 실습환경 구축 등 상반기 직업교육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정책 안내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직업계고 정책 전반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심층 질의응답을 진행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의 다양한 요구와 의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화순군은 지난 13일 화순읍교회(담임목사 주승민)가 드림스타트 아동 8명에게 240만 원 상당의 봄 의류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교회 성도들이 자원봉사로 운영하는 카페의 수익금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겨울 의류 지원에 이어, 새 학기를 맞은 아동들에게 필요한 의류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후원을 받은 아동들은 보호자와 함께 매장을 방문해 봄옷과 신발을 직접 고르며 즐거운 쇼핑 시간을 보냈다. 의류를 지원받은 한 아동의 보호자는 “아이의 옷이 작아져 걱정이었는데, 새 학기를 맞아 큰 도움이 됐다”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화순읍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교회 관계자는 “새 학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이번 후원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화순읍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군에서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화순읍교회는 2021년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매년 상·하반기 드림스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경상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지현안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농촌지역 사회적 고립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지지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에서 사회적 고립을 겪는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지지체계를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복지관은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 국립부곡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 정신장애인 10명을 발굴했으며, ‘똑똑! 마음이음서비스’를 통해 주 2회 가구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참여자들은 점차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또한 국립부곡병원 낮병동 프로그램과 연계한 ‘건강 쑥! 마음톡!!’ 프로그램을 총 6회기에 걸쳐 운영해 참여자들이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지속적인 이용 기반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체험활동과 나들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할 계획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은 오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GNTF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박람회 기간 ‘경남을 담아 봄’을 주제로 경남관광기념품점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도내 18개 시군의 대표 관광기념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소개했다. 2025년 기준 도내 18개 시군 관광기념품 인기 품목은 △ 창원시 진해콩과자 △ 진주시 장생도라지 한포 △ 통영시 코인육수 △ 사천시 아보리덤 샴푸 △ 김해시 육수선물세트 △ 밀양시 명품양갱 △ 거제시 굴 통조림 △ 양산시 상황버섯 △ 의령군 의령쌀빵 △ 함안군 일월삼주 △ 창녕군 장아찌맛소스 △ 고성군 우리쌀전병 △ 남해군 보물섬 흑마늘진 △ 하동군 재첩국 △ 산청군 뽕소금 △ 함양군 숙성벌꿀 △ 거창군 부부수저세트 △ 합천군 티텀블러세트 등이다. 현장에서는 대표상품을 중심으로 전 품목 최대 5% 할인 판매와 함께 5% 추가 할인권 제공,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경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서구는 19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서대전지사와 전력·통신 사용량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서비스는 전력·통신·휴대전화 사용량 등 생활 자료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생활 양식을 분석하고,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인공지능 알림을 통해 신속히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별도의 기기 설치 없이 생활 양식 분석만으로 위기 상황을 예측할 수 있어 효율적인 관리 체계 구축이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5월부터 6개월간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서구는 청·중장년 고독사 위험군 100명을 발굴하고, 한국전력공사 서대전지사는 이들을 대상으로 기간 동안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이번 안부살핌 서비스는 고독사 위험군을 더 촘촘하게 살피고 위기 상황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돌봄 체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19일 지역 내 청소년 및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전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해경)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위기청소년과 가족의 복합적인 문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상담·교육·사례 관리·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위기청소년 및 가족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상담·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관 간 정보 교류 및 연계 지원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등이다. 이해경 전주시가족센터장은 “청소년과 가족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 문제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과 주변 환경이 함께 연결되어 있는 경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는 외국인 주민 명예대사 18명, 이주민 정책홍보단 15명을 최종 선정하고 19일 가평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도는 2023년 ‘경기도 이주민 안전문화 명예대사’를 시작으로 4년째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된 명예대사를 선정·위촉하고 있다. 올해 명예대사는 이주민 공동체 대표성, 지역사회 공헌 정도, 리더십 등을 기준으로 도내 시군에서 생활하는 15개국 출신 18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노동·산업안전 ▲보건의료·건강 ▲여성·청소년·가족 ▲교육·생활·문화 등 4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며, 이주민 정책의 주도적 제안자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과제를 제안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정책홍보단은 외국인 주민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맞춤형 다국어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으로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17개 언어로 카드뉴스·글·사진·웹툰·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소통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명예대사와 정책홍보단 활동기간은 2026년 3월 19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약 2년이다. 올해 명예대사로 위촉된 알스네이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는 2026년 보육코디네이터 선발을 위해 19일 수원시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1차 서류심사 합격자 64명을 대상으로 교육시연 심사와 운영 방향 설명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보육코디네이터’는 어린이집 재무회계 역량과 경기도어린이집관리시스템 사용에 능숙한 어린이집 원장 중에서 선발되며, 현장 맞춤형 소그룹 교육을 운영한다. 경기도는 교육시연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 35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다. 워크숍에서는 보육코디네이터 운영 방향 설명,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교육 기본 가이드 안내, 보육코디별 교육 시연 및 심사 등이 이뤄졌다. 앞서 실시된 1차 서류심사는 최근 1년 이내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을 통한 회계·결산 보고 경험이 있는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회계 메뉴뿐 아니라 아동·교직원·물품 관리 등 시스템 활용 경험도 심사 기준에 반영됐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보육코디네이터는 어린이집 회계 및 시스템 운영 지원을 통해 보육 현장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이번 교육시연 심사를 통해 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교육청 영일도서관은 오는 3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6 문화나누리 공모사업’의 일환인 ‘슬기로운 금융 재테크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지역 주민들이 올바른 투자 관념을 세우고, 실질적인 자산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영일도서관 제2평생학습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금융 전문가의 실용적인 강의 커리큘럼으로 ▲상승장과 하락장에서의 현명한 투자 판단법 ▲지수 투자의 이해 및 손실 관리의 원칙 ▲자산 배분 전략의 실제 적용 ▲연금 및 ISA계좌를 활용한 투자 전략 등 초보 투자자부터 중급자까지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금융 재테크에 관심 있는 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상세한 일정 및 세부내용은 영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천안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청 및 읍면동 긴급복지 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긴급복지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에 신속하고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실제 업무 경험이 풍부한 긴급복지지원 전문강사가 맡아 제도 운영 시 유의사항과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주요 내용은 긴급복지지원제도 정책 이해, 사례 중심의 긴급복지지원 실무, 유사 복지 제도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천안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신속한 공공지원 체계 구축, 민간 자원 연계 방안 등 실질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 발생으로 생계 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을 적극적으로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긴급복지지원은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신속하게 보호하는 핵심 제도”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천안시는 19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9호 법인’ 설립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천안시와 충청남도, 참여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법인 정관 제정, 임원 선임, 기금 출연, 2026년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에 설립된 제9호 법인은 천안시 내 38개 중소기업 소속 근로자 4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기업 근로자들에게는 올해부터 2031년까지 6년간 1인당 연간 100만 원의 복지비가 지원된다. 복지비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천안사랑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은 상대적으로 복지 체계가 취약한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기금 조성을 통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노사 상생 협력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과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권익 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가 신규 설치되는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의 운영 수탁기관을 내달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지자체가 설치·운영하는 초등 돌봄 시설로, 6세부터 12세 사이 아동 혹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센터는 방과 후와 방학 기간에 학습뿐만 아니라 예체능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모집 대상 시설은 ▲포항펜타시티 대방엘리움 퍼스티지1 ▲포항펜타시티 동화아이위시 단지 내 위치한 다함께돌봄센터 2곳이다. 시는 다함께돌봄사업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는 경험을 갖춘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포항시에 주사무소(지부)를 두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민간단체로, 동일한 법인(단체)에서 시설별 중복접수가 불가해 1개 센터만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수탁기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한 대면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n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가 최근 기후 변화로 봄철 이상고온과 기습 한파가 반복됨에 따라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결실을 돕기 위한 ‘저온피해 경감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1억 6,5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내 과수 재배 면적 500ha를 대상으로 냉해 예방 약제 보급과 현장 기술 지도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사과, 배 등 주요 과수의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개화기에 갑작스러운 영하권 기온이 발생할 경우 꽃눈 고사와 수정 불량 등으로 이어져 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보급되는 저온피해 경감제는 식물의 내한성을 높여 세포막 손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검증된 제품으로, 시는 기상 상황을 고려해 예년보다 공급 시기를 앞당겼다 특히 저온 현상 발생 2~3일 전에 살포해야 효과가 높은 만큼 농가 대상 사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미세 살수장치와 방상팬 등 과원 방재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해 저온 피해를 예방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는 탄소중립 실현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총 3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이륜차 2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 140대, 하반기 60대로 나눠 보급하며 상반기 지원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시작된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3개월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개인과 법인 및 기관이다. 지원 금액은 전기이륜차의 규모, 유형, 성능 등에 따라 한 대당 최대 300만 원 까지 차등 지급된다.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가구 등과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로 대체하는 신청자에게는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사용 폐지 후 전기이륜차로 구매하는 경우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농업인이 구매하는 경우에도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구매 희망자는 제조·수입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지원신청서를 작성하고, 판매점이 무공해차 통합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19일 ‘2026년 SNS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온라인 홍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에 위촉된 SNS 서포터즈는 총 5명으로, 평생학습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행사, 시민 참여 활동 등을 개인 SNS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디지털 가교역할을 맡는다. 시는 서포터즈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정규강좌 신청 시 우선 모집 기회를 부여해 배움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활동 전반에 대한 자원봉사 실적도 함께 인정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함께 참여하게 된 이춘희 서포터즈는 “정규강좌 중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수강 혜택으로 현장을 직접 경험해 보니 홍보콘텐츠에 더욱 진정성을 담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체험한 평생학습의 매력을 저만의 방식으로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숙 평생교육과장은 “SNS 서포터즈는 시민과 평생학습원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평생학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남한고등학교는 3월 25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제1차 협약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는 자공고 2.0의 핵심 가치인 ‘연결’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활동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와는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AI 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방법 연구 ▲AI 창의융합 수업 설계 및 평가 혁신 ▲교사 연수 및 공동 연구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가천대학교와 사회적협동조합 위드(WITH)와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교과 전공 연계 프로젝트 ▲AI·SW 융합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하남 라이프 랩) 등 학생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남한고는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를 계기로 협약기관과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고,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한고등학교는 2026년부터 자율형 공립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4일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2026학년도 총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교원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며, 사안별 특성을 반영한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의는 파주 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지위 보장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3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사)푸드 포 체인지의 지원을 받아 ‘바른 먹거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급별 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영양 균형 이해, 오감을 활용한 미각 체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식품 표시 확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빙고 게임과 카드 게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양 지식을 익히고 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제는 간식을 살 때 영양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먹어보지 않았던 채소도 꼬치로 만들어 먹으니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삼순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