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간호사회가 ‘일하는 밥퍼’ 작업장을 찾아 참여자를 대상으로 건강 교육 및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충북간호사회는 3월 18일 ‘일하는 밥퍼’ 작업장(안덕벌)을 방문해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기초 건강 상태점검 등을 진행했다. 특히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군이 많은 참여자 특성을 고려해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아울러, 올바른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방법,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요령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교육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활동은 일하는 밥퍼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어르신들에게 의료계가 다시 봉사로 화답하는 사례로, ‘봉사의 선순환’이라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충북간호사회는 지난 2월 26일 청수사 밥퍼 작업장을 시작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3월 24일에는 모충동 밥퍼 작업장에도 추가 의료 봉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북간호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장서 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현장 중심의 복지 전문성을 강화하고 민·관 소통의 벽을 허물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18일 완주군 안덕건강힐링체험마을에서 대표·실무·동 위원장 연합회 위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상에서 누리는 신바람 복지’를 주제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복지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연 속 힐링을 통해 현장 활동의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먼저 행사의 김아현 강사의 ‘마음의 문을 여는 심리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한 위원들은 복지 대상자와의 상담 시 필요한 심리적 접근법과 효과적인 대화 기술을 익히고, 주민 밀착형 복지 리더로서의 소통 역량을 재점검했다. 이어 참석 위원들은 이날 오후에는 ‘지사협이 뭉쳤다! 신바람 퀴즈 · 현장 공감 인터뷰’ 시간은 갖기도 했다. 특히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 ‘우리동네 복지 톡톡(Talk T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천안시 서북구는 오는 10월까지 ‘신청에서 조사까지,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민원인의 불편은 줄이고, 복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 통합조사팀과 읍면동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이 멘토·멘티 협력체계를 구축해 복지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특이사례를 공유하는 등 토론의 장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세인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하는 복지정책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천안시가 초중고등학교에서 부모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부모교육을 연중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천안시는 이날 5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열린 학부모 대상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아동학대 예방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신고 사례 중 부모가 학대 행위자인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점에 착안해, 부모의 인식 변화를 통한 사전 예방을 목표로 추진된다. 교육에는 시 소속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이들은 초중고교뿐만 아니라 천안어린이꿈누리터, 주민총회 현장 등을 찾아가 실제 사례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다음 달부터 각 학교에 맞춤형 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온라인 교육 시스템도 병행 가동한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일상 속에서 올바른 훈육 방법과 아동 인권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부모들이 양육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올바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기장군은 지난 17일 관내 5개 의료기관과‘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는 지역 의료 체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서일의료재단 기장병원 △일신기독교선교회 정관일신기독병원 △ 기장연세요양병원 △ 평거요양병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환자 건강상태를 반영한 환자평가표 등을 작성해 기장군에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단계에서부터 지역 돌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협력체계가 구축된다. 기장군은 연계된 대상자를 중심으로‘통합지원회의’를 운영해 환자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보건의료 △요양 △생활지원 △주거지원 등 보건과 복지를 아우르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진구가 저소득 주민들이 변화하는 복지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안내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구는 2026년 기초생활수급자 복지지원 안내문과 의료급여제도 안내문을 제작해 배부했다. 복지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선제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 안내문에는 생계·주거·의료 급여 등 주요 지원 항목과 신청기관 정보를 실어 제도 이해를 돕는다. 교통비·명절위문비 지원과 텔레비전 수신료·가스·수도 요금 감면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혜택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의료급여 자격을 취득한 뒤 처음 병의원을 이용하는 신규 수급자를 대상으로 이용 절차와 본인부담금을 안내한다. 의료급여 상한일수와 절차 위반 등 제한사항도 담았다. 광진구가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복지서비스도 함께 소개한다. ▲기초수급자 이사비 지원 ▲임플란트 틀니 지원 사업 등을 안내해 해당 서비스가 필요한 구민들이 놓치지 않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안내문은 총 4000부를 제작해 정보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수급자들에게 우선 우편 발송됐다. 동주민센터를 통해서도 상시 배부하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주 광산구는 18일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 1차 정기회의를 열어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장애인 복지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정기회의에는 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 등 24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장애인식 향상 △장애인복지시설 부정수급 예방 및 인권 교육 △광산형 권리 중심 일자리 △포용형 무장애 생활권 조성 등 장애인복지 정책 추진 방향,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2027년 시행 예정인 장애인 개인예산제에 관한 내용을 공유하고, 구 차원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의 욕구와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장애인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확대하는 정책이다. 광산구는 이날 논의 결과를 토대로 실질적인 장애인복지‧권익 증진을 위해 사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올해 첫 장애인복지위원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정책‧사업의 질과 효과를 높이겠다”라며 “장애인이 주체적 삶을 누리며, 존엄함을 보장받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진구가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노동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종합적인 노동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센터는 노동상담과 법률지원, 노동법 및 노동인권 교육,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노동단체와 시민단체를 연결하는 중심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임금체납, 부당해고, 산업재해 등 다양한 노동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공인노무사가 참여하는 1대1 무료 노동법률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 신청은 방문·전화·누리집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간과 거리 제약으로 상담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퇴근길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상담’도 병행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센터는 이와 함께 노동자와 사업주를 대상으로 노동법 교육을 실시하고,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문화복지 프로그램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상·하반기 문화영화제를 통해 주민과 노동자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건강 스트레칭과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 등 ‘노동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중구는 18일 통합돌봄 일상생활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7개소와 ‘2026년 중구 통합돌봄사업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기아대책노인복지센터 ▲남대전노인복지센터 ▲돌다리청림가사회적협동조합 ▲대전중구지역자활센터 ▲심청이재가복지센터 ▲새출발축복의집요양원 ▲한남요양병원 등 총 7개소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가사지원(취사·청소·세탁 등) ▲이동지원(병원·관공서 방문 등) ▲식사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수리·방역 등) ▲단기시설보호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구는 거동 불편자를 위한 방문 의료 및 운동 서비스, AI 기반 돌봄 상담, 온마을 콜택시 사업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병행하여, 돌봄 대상자별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에 맞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실현할 방침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광군은 장애인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도부터'군수 직속 장애인의 전화'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기존의 복잡한 민원 접수 절차를 간소화하여 장애인과 보호자가 생활 속 불편, 제도 개선 건의, 신규 정책 제안 등을 전화 한 통으로 손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창구다. 특히 군수 직속으로 운영되는 만큼 접수된 민원은 신속히 관련 부서로 전달되고 처리 과정도 체계적으로 관리되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장애인 본인은 물론 가족이나 관련 단체 누구나 전화로 상담 및 민원 접수가 가능하다. 영광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작은 불편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군수 직속 전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셔서 더 살기 좋은 영광군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모범 사례로, 장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는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 표현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그림책 만들기[그림책, 나는 작가] 참가자를 모집한다. 그림책 만들기[그림책, 나는 작가]는 장애인 당사자의 경험과 생각을 그림과 글로 표현하여 한 권의 그림책으로 완성하는 창작 활동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창작 과정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그림책 만들기[그림책, 나는 작가]활동을 통해 장애인 당사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그림책 만들기[그림책, 나는 작가]는 2026년 4월 17일 부터 7월까지 매주 금요일14시부터 16시까지로 참가자는 장애인 5명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창작 및 제작 활동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양주시IL센터 그림책 만들기[그림책, 나는 작가] 참가신청은 양주시IL센터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이메일 접수 또는 내방 접수가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월부터 아이들의 마음을 돌보는 ‘충남형 돌봄 연계 농촌체험’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도 교육청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교육부의 온동네 초등돌봄 정책과 연계해 학교 안에서 농업·농촌 체험교육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농업·농촌의 자원 속에서 배우고 쉬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로, 학업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정서 안정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체험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학부모와 학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는 14개 시군에서 50개 초등학교와 50개 농촌체험농장을 연결해 ‘찾아가는 농촌체험 수업’을 운영한다. 농촌체험 농장주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농업·자연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저학년을 중심으로 한 다회차 연간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농촌체험 교육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농촌체험 교육이 주목받는 이유는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되고 있기 때문이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농촌체험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의 경우 우울감이 56.8% 감소하고 불안감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남도와 시군이 고독사 예방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시군 복지보훈 소관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정책 추진현황 공유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생활보장 및 보훈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시군의 협조사항과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논의했다. 도는 생계가 어려운 도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 사업의 신속한 확대를 위해 시군의 적극 참여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 지원사업, 돌봄 공백 대응을 위한 긴급돌봄 지원사업 및 취약계층의 입원기간 소득 보전을 위한 입원생활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요청했다. 보훈 분야에서는 보훈대상자 생필품 할인사업 한도 상향,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확대 등 보훈가족 예우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남구는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안정적인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5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1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에 맞춰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모두 5개소로 울산병원, 중앙병원, 울산제일병원, 더프라우병원, 하이본병원이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환자평가표를 작성해 남구청에 의뢰하게 된다. 남구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재택의료·돌봄서비스 등 필요한 지역사회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남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입원을 예방하는 한편,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2026년 3월 17일 오전 9시 30분 포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소모임실에서 포항, 영덕, 청송 지역 신규 및 저경력 학습코칭단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대학교 청소년상담복지학과 황유경 교수의 ‘학생을 성장시키는 마법의 코칭'을 주제로 의사소통 역량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황 교수는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겪은 다양한 사례 및 학습코칭단의 경험을 소개하며, 학생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방법에 대해 강의를 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습코칭단은 학생 개개인이 가진 정서적인 문제를 이해하여 학생의 마음에 다가서는 지도 전략과 함께 학습 코칭의 전반적 과정을 자세히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포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 김재식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습코칭단은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학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포항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습코칭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오늘(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구청 주차장 진입로에서 직원 및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기관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강화된 차량 5부제 기준에 따른 초기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구청 관계자들은 주차장 차단기 앞에서 출근길 직원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공공기관 차량 5부제’는 차량 끝번호를 기준으로 요일별 공공기관 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지침은 과거보다 강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기존에 제외 대상이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이 운행 제한 대상에 포함된 것이 핵심이다. 다만, 석유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전기‧수소차를 비롯해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긴급 자동차 등은 예외적으로 출입이 허용된다. 팔달구 관계자는 “자원 안보 위기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차량 5부제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와 여주신문은 지역 홍보 및 소통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남읍의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과 주민의 알권리 충족,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가남읍의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주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뜻을 모았다. ▶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남읍 주요 시책 및 복지 정보 등 공익 정보의 체계적 홍보, 지역 소식 및 생활 밀착형 정보의 신속한 보도, 특산물·축제·명소 등 지역 자원에 대한 기획기사 및 홍보 협력, 홍보 자문 및 행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임영석 가남읍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따뜻한 지역 분위기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산북면은 3월 24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산북면 이장협의회, 남·녀 새마을 지도자, 주민자치회 등 주요 기관·단체 회원들과 산북면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주요 도로변과 진입로 주변에 겨우내 방치된 묵은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마을 단장에 구슬땀을 흘렸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바쁘신 생업 중에도 깨끗한 산북면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기관단체장님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산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북면은 이번 합동 대청소를 시작으로 각 마을별로 자체적인 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을 독려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홍보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4월부터 오학동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생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달항아리에 담은 탄생의 축복, 오학동 출생 축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자기의 고장인 오학동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 특화 사업이다. 특히 관내에서 활동 중인 유진영 도예가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직접 제작한 ‘소형 달항아리’ 작품을 기부하여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출생 신고를 마친 가정에 전달될 ‘소형 달항아리’는 예로부터 풍요와 복, 행운을 상징하는 전통 도자기다. 달항아리의 둥근 형태처럼 아이가 원만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가정에 복이 가득 담기길 기원하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신현은 민간위원장은 “지역 예술인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우리 마을의 소중한 생명을 더욱 특별하게 환영할 수 있게 됐다”며, “달항아리에 담긴 행운의 기운이 각 가정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선 공공위원장(오학동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오학동 전체의 기쁨이자 축복”이라며, “앞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사면 새마을지도자회 및 새마을부녀회에서는 3월 24일 금사면 헌옷수거 행사와 함께 시가지 일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실시하는 금사면 헌옷수거 행사에는 마을별로 모은 헌옷을 3톤 이상 수거했으며, 이를 재활용하여 발생한 수익금을 각종 나눔 행사에 사용할 예정이다. 새봄맞이 대청소는 금사면 주요 도로변, 버스정류장, 마을 골목 등지를 중심을 펼쳤으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여 주민들에게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썼다. 신지철 금사면장은 “금사면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금사면이 더 살기 좋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