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7일 봉화초등학교에서‘2026학년도 아이먼저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학부모,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 준수와 안전한 통학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봉화교육지원청 교직원과 내성초등학교 교직원, 봉화초등학교 교직원을 비롯하여 봉화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서행, 횡단보도에서 잠깐 멈춤” 등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강조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이영록 교육장은 “등굣길은 학생들이 하루를 시작하는 첫걸음인 만큼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령시는 17일 충청지방데이터청과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한 ‘1인 가구 통계’ 작성 실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1인 가구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객관적인 통계 데이터를 확보하여 1인 가구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충청지방데이터청의 기술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보령시에서는 최초로 작성되는 1인 가구 특화 통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작성하는 ‘보령시 1인 가구 통계’는 관내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통계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데이터처 지역통계행정 DB, 직역연금 DB, 고용보험 DB, 보령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료 등 공공 행정데이터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연내 최종 보고서를 발간하고 시민들에게 공표할 계획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1인 가구 통계 작성이 보령시 1인 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될 것”이라며 “분석된 결과가 1인 가구를 위한 세대별 맞춤형 정책에 적극 반영되기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서구는 지난 16일 지역 내 사회적기업인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대표 윤기상)로부터 사랑의 쌀(10kg) 10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는 2010년 설립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직능 개발,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는 사회적기업이다. 현재 용지·화장지 생산 및 인쇄 사업을 운영하며 중증장애인과 노인, 청년, 다문화 등 취약계층이 함께 근로하는 일터를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힘쓰고 있다. 또한,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공공기관의 가치소비 확산에 따라 매출이 증가하고 이를 취약계층 고용 확대와 근로환경 개선에 재투자하며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켰다. 윤기상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자립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강범석 구청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8년째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흥군은 지난 16일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반찬지원사업을 통해 따뜻한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고독사 고위험군과 은둔형 외톨이 등 청장년 1인 가구 70명에게 반찬을 전달하며 생활 실태와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반찬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통합사례관리와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돌봄과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반찬 한 끼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누군가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작은 연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따뜻한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1인 가구 전수조사, 희망잇고(GO) 발굴단 1:1 결연 사업,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부 살핌 서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무주군이 지역 내 ‘신혼부부 주거자금 이자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대상을 ‘혼인신고 전후 6개월 이내 신혼부부’에서 ‘혼인신고 후 3년 이내’로 확대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18~49세 사이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가 전세 또는 매매 주택자금 대출 시 1억 한도 내에서 5년간 이자를 전액 지원한다. 부부 중 최소 1명은 사업 신청일까지 1년 이상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 오경태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청년정책팀장은 “이 사업은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기존 정책의 미비점을 보완한 적극 행정의 결실”이라며 “청년 신혼부부들이 주거 걱정 없이 무주에서 행복한 미래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청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이자 지원’, ‘신혼부부 주거 자립 임대주택 지원’,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등 ‘청년 주거지원’은 물론, 지역 청년과의 교류 및 성장을 돕는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6년 청년 소통 공간 활성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무주군이 청년농 정착과 지역 특화작목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여름딸기 농가와의 생산·유통·기술 분야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고랭지 기후 특성을 활용한 여름딸기 산업 활성화는 물론, 청년 농업인 육성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단지 내 육묘시설을 활용한 고품질 딸기 묘 공급 기반 확충은 물론, 여름딸기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품질관리 등 현장 중심의 기술 교류가 가능해져 생산 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는 지역소멸 위기에서 청년인구 유입 창출과 노동력 절감, 지역 활력 창출을 위해 무풍면 일원에 2028년까지 사업비 3백억 원을 투입해 온실과 육묘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무주군은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 1차분 공사와 2년차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구축 등을 완료했으며, 현재 고랭지 스마트팜 경영실습장 운영을 앞두고 있다. 올해는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 사업 2차분(도로 및 포장 공사 등)을 비롯해 임대형 온실 공사를 진행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는 오는 20일까지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지원함으로써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9세부터 24세까지 위기청소년 중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저소득 한부모 가족 자녀 포함) △타인과의 교류가 거의 없거나 제한된 거주공간에서만 생활해 일상생활이 현저히 곤란한 은둔형 청소년 등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위기 상황에 따라 △생활 지원(월 65만 원 이내) △건강 지원(연 200만 원 이내) △학업 지원(월 30만 원 이내) △자립 지원(월 36만 원 이내) △상담 지원(월 30만 원 이내) △법률 지원(연 350만 원 이내) △활동 지원(월 30만 원 이내) △기타 지원 등 맞춤형 지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센터장 오은주)는 1인 가구의 안정적이고 독립적인 주거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4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전주시 실거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1인 가구 주거생활 안심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1인 가구가 실생활에서 마주하는 주거 관련 고민을 해결하고, 스스로 주거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임대차계약에 대한 전반적인 과정과 주거 금융 정보 안내 등 ‘안전한 집 구하기’ 교육 △정리 수납을 통한 효율적인 주거환경 관리 방법과 공구 사용법, 간단한 전기교체 등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셀프 집수리 교육’이다. 또한 1인 가구의 건강한 생활 관리를 돕기 위해 식생활 영양교육과 균형 잡힌 집밥 만들기 요리 실습도 마련됐다. 교육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누리집 내 ‘교육신청’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센터는 각 강좌당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강의별 중복신청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가 운영한 휴게소 현장 직업훈련 프로그램에서 발달장애인 2명이 정규직 취업에 성공하며 민관 협력 고용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도는 익산 미륵사지 휴게소에서 진행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 훈련생 2명이 정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전북자치도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사회복지법인 창혜복지재단, ㈜한남상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협력 사업의 결실이다. 도는 지난해 8월 이들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휴게소 현장을 활용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이끌었다. 도는 행정 지원과 기관 간 협력 조율을 맡았으며, 창혜복지재단은 직무 분석부터 사전 교육, 현장 적응 지원까지 훈련 전반을 담당했다. 휴게소 운영사인 ㈜한남상사는 실습 환경 제공과 급여 지급을 통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의 장을 열었다. 취업에 성공한 두 사람은 약 4개월간 편의점 물품 판매, 카페 바리스타, 위생 관리 등 개인 특성에 맞는 직무를 수행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남관광재단은 16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도내 18개 시군 및 지역 관광조직(LTO) 마케팅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경남 관광마케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재단과 지자체, 지역 관광조직 간의 실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남 관광의 통합 마케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재단은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되짚어보고, 2026년 시군 연계 협력이 가능한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하며 지자체와의 공조 체계를 공고히 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상생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특강에서는 ‘하동놀루와 협동조합’ 조문환 이사가 경남 관광 선도 기업의 경영 사례와 지역 상생 전략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실무협의회와 연계해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관광스타트업과 지자체 간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B2G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를 함께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센터 입주기업 등 다수의 관광스타트업이 참여해 지자체 및 관광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관광 콘텐츠와 서비스 모델을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3월 19일부터 tbn경남교통방송(FM 95.5MHz)과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와 협업해 도내 관광 자원을 상시 홍보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지방소멸 극복 프로젝트, 경남 보물찾기’ 코너를 신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남여행,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부제 아래, 도내 시군에서 활동 중인 문화관광해설사가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지역 관광명소와 음식, 축제, 역사 이야기 등 경남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 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35분부터 약 15분간 tbn경남교통방송 프로그램 ‘경남매거진(16:00~18:00)’내 정규 코너로 편성돼 연중 상시 운영된다. 첫 방송인 3월 19일에는 1억 년 전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고성 상족암’을 주제로 이야기를 전한다. 이어 △3월 26일 ‘진해 군항제’ △4월 2일 함양 ‘천년의 숲길, 상림’ 등 다양한 주제로 청취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협업 프로그램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생동감있는 해설을 통해 경남 관광의 질적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 유입을 촉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남도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경남 관광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경남관광박람회가 개최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경남관광박람회는 경남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지역 특화 콘텐츠를 국내외 관광업계 및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전문 관광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남도와 18개 시·군, 관광 관련 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해 각 지역의 대표 명소와 특화 관광상품, 지역 축제와 이색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경남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중국 5개사를 포함한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를 통해 관광업계 간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도 진행된다. 세미나는 법률사무소 우림 나유신 대표 변호사의 ‘AI 시대 대응 방안: 나홀로 소송’을 주제로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예술과 관광의 융합도 돋보인다. 세계적인 조각가 정창훈 작가와 하지혜 작가가 참여하는 ‘경남예술관광’ 섹션에서는 예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창군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를 위해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별 찾아가는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일상(가사, 방문목욕)지원, 식사지원, 동행지원, 동네약사 사업 등 총 18종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오는 3월 27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제공기관의 운영 현황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돌봄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방안 등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해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내실을 다지고, 제공기관과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 울진교육지원청은 3월 9일과 16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22명과 교감 및 교무부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현장 지원과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한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3월 1일자로 전입‧전직‧승진한 초‧중‧고등학교 관리자와 교육지원청 직원을 소개하고, 각 학교에서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부서별 주요 추진 사항과 업무 계획을 안내했다. 울진교육지원청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조성하고,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배움이 중심이 되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 있는 교육 실천과 협력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각급 학교장 대표단, 교육단체, 학부모 대표 등 울진 교육가족 20여 명을 초청하여 ‘2026 교육감과 함께하는 울진교육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정책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추진과 울진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기협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울진교육의 특색교육, 학교 교육지원, 교육 성과, 지역 교육 현안 등에 대해 주요 업무를 보고했으며, 이어 진행된 ‘대화의 시간’에는 교육감과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이번 소통대길 톡을 통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가 위탁 운영 관리하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각 체육시설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을 올해 처음 출범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자문단’은 기계·전기·건축·소방 등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축적된 현장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제1차 기술자문단 회의에서는 사업장별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업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안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기술자문단은 정기적인 회의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합동 점검 및 기술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신규 시설 인수 시에도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운영 대비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안전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검증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한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 사항으로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화재 안전망 ▲데이터 기반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 AI 및 IOT 기술을 통한 안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발맞춰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근거한 정부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차량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2026년 3월 25일 0시부터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 부문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요일별 운영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으로 적용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영통구는 청사 내 공무원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운영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이용 최소화를 권장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금의 에너지 상황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무료입장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기존과 같이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해,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특정일에 집중되던 관람 수요를 분산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관을 찾고, 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7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세계적 어린이 서커스 공연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개최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호주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고 별점 5점 만점을 기록한 바 있다. 1990년대 음악과 문화를 배경으로 핸드 투 핸드 아크로바틱, 저글링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서커스 기술에 재치 있는 유머를 결합해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호평받고 있다. 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서커스’ 장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는 국립서커스예술원(NICA) 등에서 정식 교육을 받은 전문 서커스 듀오로, 유명 가수 핑크(Pink)의 투어에 참여하는 등 풍부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