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3일 어울림실에서 2026년도 봉화교육의 주요 업무를 보고하고, 봉화교육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소통대길 톡’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을 비롯하여 관내 학교장, 학부모 대표 및 지역사회 각계 인사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봉화교육의 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날 봉화교육지원청은따뜻한 사람이, 따뜻한 교육을, 따뜻한 세상을 만든다! 삶의 힘을 키우는 정향 봉화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의 힘을 키우는 예술 감성교육을 비롯하여,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한 글로컬 교육 및 미래형 생태교육 확대,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및 학교 현장 맞춤형 행정 지원 체계 구축 등 2026년 주요 업무를 보고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은경북교육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하여 교육감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교육공동체 간 신뢰와 공감을 더욱 깊이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남동구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와 2026년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의 기초주거급여 자가 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자가 가구의 주거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22억 원으로, 총 288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세부적으로는 경보수 214가구, 중보수 68가구, 대보수 6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주택 노후도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경보수는 가구당 최대 590만 원(도배, 장판, 창호 등), 중보수는 최대 1,095만 원(창호, 단열, 난방공사 등), 대보수는 최대 1,601만 원(지붕, 욕실 및 주방 개량 등)까지 지원한다. 남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가 주택에 거주하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관내 주요 거점 장소를 순회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현장 밀착형 순회 홍보’를 실시한다. 이번 홍보는 기존의 온라인 중심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정보 습득이 어려운 고령층 및 돌봄 취약계층에게 직접 다가가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전환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시는 이번 순회 홍보를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 안내 및 개인별 맞춤 상담 ▲정책 수혜자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 수렴 ▲홍보 물품 배부를 통한 사업 인지도 제고 등을 집중 추진한다. 특히 의료기관과 복지시설 등 실질적 돌봄 수요가 높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잠재적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여, ‘밀양형 통합돌봄’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대상자가 알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서울시가 지난해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비롯해 빠른 제도 정착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실행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어르신,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살던 곳에서 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맞춤 제공하는 ‘서울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제도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통합돌봄 종합상황실(돌봄복지과) 및 콜센터를 운영한다. 시는 또 시행 초기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자치구, 보건소, 동 주민센터에 한시적 인력을 지원하는 등 서울시 차원의 특별 지원도 추진한다. ‘서울형 통합돌봄’은 돌봄 필요 노인(고령 장애인 포함)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지체, 뇌병변) 대상 보건의료, 건강,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 5개 분야 총 58개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로 시는 통합돌봄 비해당 대상자를 예비적 통합돌봄 대상으로 관리하고 6개월마다 모니터링, 필요시 돌봄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는 올해 총 12억 1,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어르신 등 교통약자 중심의 ‘동행 충전기’ 100기(급속 10기, 완속 90기)를 설치하고, “모두를 위한 전기차 충전기 시대”를 본격 시작한다. ‘동행 충전기’란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조작부 높이 조정과 화면·글자 크기 확대 등을 통해 이용성을 개선한 것으로, 기존 대비 조작부 높이는 1/2 낮아지고 화면‧글자 크기는 약 2배 커졌다. 동행 충전기 설치는 장애인시설, 어르신시설 등 교통약자 이용 시설 등에 무상사용 부지를 신청받아 진행한다. 교통약자 이용 시설은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 거주지로 구분되며, 충전기 설치신청은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장애인 거주지’란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이 동거하는 공동주택 등을 의미하며, 시는 공공 및 민간 교통약자 이용 시설 등으로부터 무상사용 부지를 신청받아 해당 기관의 의견과 현장 설치 여건을 고려하여 설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24일 기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통약자 이동 편의 향상 및 전기차 충전 시설 확대를 위해 협력해 나갈 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23일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노인학대에 대한 사전적 예방과 인권존중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사회 참여 기반의 인권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위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21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노인인권지킴이는 총 21명으로 지역주민, 사회복지사,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23개소를 월 1회 방문하여 입소 어르신 및 종사자 면담, 시설 환경 점검 등을 통해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인권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22개소를 대상으로 총 220회(시설별 월 1회) 방문하여 시설 안전 및 청결, 낙상사고 예방 등 개선사항을 권고했으며, 어르신 중심의 따뜻하고 안전한 요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위촉식 수여 후 서귀포시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사례로 알아보는 노인학대’를 주제로, 인권지킴이 활동 시 유의해야 할 현장 수칙과 노인학대 유형별 행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서귀포시는 서귀포시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노인의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가 2026년 장애인 접근권 및 이동권 개선을 위해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시행한다. 시가 내세운 방향은 특정 소수만을 위한 ‘특수 사양’을 넘어, 장애인뿐 아니라 고령자·어린이·일시적 부상자 등 이동 약자 모두에게 유효한 보편적 설계(Universal Design)이다. 접근권 개선의 첫 과제는 생활권 현장에 남아 있는 사각지대다. 법적 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없는 50㎡ 미만 소규모 점포는 출입 경사로가 없거나 턱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아, 휠체어 이용자와 보행이 불편한 시민에게는 ‘문 앞에서 멈추는’ 장벽이 된다. 시는 이 같은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1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식당·카페 등 소규모 점포 20개소에 경사로 설치를 지원하여 이동 약자의 접근성을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불법 주차는 대표적인 이동권 침해사례로 꼽아 시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을 통해 불법 주차를 사전에 예방하고 장애인의 주차 편의를 높인다. 특히 25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상반기 중 관제 단말기 5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단속 중심의 사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저소득층 희귀난치성 및 중증질환자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도외 병원 진료 시 항공료 또는 선박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중 산정특례자로 등록된 희귀난치성 및 중증질환자이며, 도외 병원 진료를 위한 항공료 또는 선박료를 연 최대 12회 실비 지원한다. 또한 18세 미만 아동환자 및 80세 이상 고령환자의 경우 동반보호자 1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도외 병원 진료일 또는 입·퇴원일 기준 전·후 1주일 이내 이용한 탑승권과 교통비 영수증 및 병원 진료비 영수증을 구비해, 진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저소득 희귀난치성 및 중증질환자 83명의 도외 병원 진료 315회에 대한 교통비 34,392천 원을 지원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희귀난치성·중증질환자의 도외 진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저소득층 질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되는 중증장애인생산품의 구매 활성화를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에 대한 안내 및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총구매액의 1.1% 이상을 해당 제품으로 구매하도록 권장하는 제도로, 서귀포시는 전년도 1.50%를 달성했다. 서귀포시는 제도 이행을 위해 명절기간을 활용한 홍보를 실시하고, 매월 구매 실적을 각 부서에 안내하여 구매를 독려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시에는 ▲에코소랑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어울림터 ▲평화의마을 3곳으로 주요생산품으로는 커피·차류, 장류, 육가공품 등이 있다. 또한, 관내 생산시설뿐만 아니라 관외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을 통해서도 다양한 제품 구매가 가능하도록 안내하는 등 구매 접근성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는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제도 홍보와 제도 이행 관리를 병행하여 공공기관의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양수산부는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물가 상승에 대응하여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수산인의 날(4월 1일)’을 계기로 봄철 제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대한민국 수산대전-수산인의 날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19일 동안 마트, 온라인몰 등 전국 56개 판매처에서 진행되며, 소비자는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할인 대상 품목은 대중성 어종(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참조기, 마른멸치 등)과 김, 전복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소비 촉진이 필요한 수산물이다. 특히, 최근 고등어 가격 상승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이 커짐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300g 내외의 ‘국민 실속 고등어’를 별도로 구성하여소비자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 장소와 행사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이번 행사에서 할인율 등이 제대로 적용될 수 있도록 소비자단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 전후로 가격을 점검하는 등 철저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월교육도서관은 오는 4월 한 달간 성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큰 글자 도서 북 큐레이션 ‘사계절 新-Year 서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정 주제에 맞는 큰 글자 도서를 선정하여 이용자들에게 큰 글자 도서를 소개하고 관심을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주제는 2025년 한 해 동안 영월교육도서관에서 인기 있었던 도서들을 큰 글자 도서로 전시할 예정이다. 종합자료실을 이용하는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원활한 전시를 위해 전시한 도서는 대출이 제한되지만 자료실 내에서는 열람이 가능하다. 권예순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 도서보다 이용률이 낮은 큰 글자 도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특히 기존 도서를 보기 어려워하던 노인이나 저시력자분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교육도서관 누리집 또는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태백교육도서관은 3월 25일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희망하는 10가족을 대상으로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과 가정 내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책 사랑방’을 운영한다. 운영 방법은 2026년 3월부터 연중 상시 모집으로 진행되며, 신규·기존 회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종합자료실을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회원가입과 동일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1회 대출은 최대 100권이며, 대출 기간은 2개월이다. 정미라 관장은 “책 사랑방을 통해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활동이 이루어지고, 참여 가족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프로그램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춘천교육문화관은 4월 11일 오후 2시 본관 소강당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 ‘내 마음도 소중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감정 이해와 공감 소통을 주제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강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총 20팀(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강연은 한국토닥토닥연구소 김소희 소장이 맡아 진행하며, 감정카드 활동과 다양한 가족 체험 놀이를 통해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 간 사랑과 공감을 나누는 소통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며,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2026년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유선종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횡성분원 보람홀에서 교육전문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교육전문직원 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도교육청, 직속기관, 17개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전문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집합연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감사 방향에 대한 이해와 감사 마인드 함양 △감사의 효율성 제고와 협조 체제 구축 △감사기법 습득을 통한 교육전문직원의 감사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무학사 감사 경험이 없는 신규 임용 교육전문직원과 사안 관련 업무 담당자의 참여를 권장해, 학교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감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1박 2일에 걸쳐 △갑질 유형 및 주요 감사 사례 △사안감사 절차와 방법의 이해 △확인서·문답서·질문서 작성법 △공무원 피의사건 처리 절차 및 유의 사항(음주·교통사고 포함)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지원단 운영 안내 △교무학사(교육과정, 학교생활기록부, 평가 등) 감사의 이해와 현지조치통보서 작성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공지능 기반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강원아이로(AI-ro)’를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 지원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강원아이로(AI-ro)는 학생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단–처치–학습–평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이다. △통합학습창 기반 수업 관리 △인공지능(AI) 적응형·수능형·서술형 평가 △인공지능(AI) 진학 컨설팅 기능 등을 통해 교사의 수업 설계와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강원형 학력 향상 지원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2025년 9월 정식 서비스 운영 이후 도내 306개 학교가 활용을 신청했으며, 교원 대상 활용 실태 조사 결과 약 72%의 교원이 긍정적인 만족도를 보이는 등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적 현행화를 거쳐 2026년 3월 23일 ‘강원아이로(AI-ro) 서비스’를 재개통했으며, 현장 교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4월 도내 권역별 활용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기능 고도화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천교육 전반기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과 지역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나 영천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업무 브리핑을 시작으로, 영천교육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천늘봄센터(2026년 9월 개관) ▲영천학생미래교육관(2026년 6월 개관)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2027년 7월 개관 예정) 등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돌봄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 프랑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4월로 예정된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 준비 및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17.5월) 후 첫 방한이 이루어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유럽 정상의 첫 국빈방한이기도 한 만큼, 뜻깊은 일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한-프랑스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더욱 높은 수준으로 격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 및 글로벌 경제와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와 관련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 장관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5시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Sheikh Jarrah Jaber Al-Ahmad Al-Sabah)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알-사바 장관이 최근 외교장관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동시에 쿠웨이트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주요 국가기간시설과 민간 부문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쿠웨이트가 우리나라의 주요 원유 공급국인 점을 언급하며, 정유시설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원유 공급의 안정적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알-사바 장관은 쿠웨이트에 대한 위로에 사의를 표하며, 최근 공격으로 인한 쿠웨이트 내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우리측의 지지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쿠웨이트 및 인근국 체류 우리 국민에 대한 출국 지원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인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3월 24일 오후 5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중구)에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한금융과 위기가정 지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당장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및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그냥드림'사업에 대해 신한금융이 지원 규모를 기존 3년간('25년~'27년) 45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신한금융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인 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앞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3월 24일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 특히,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이 담긴 교과서를 일본 정부가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해당 교과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및 강제징용 관련 강제성을 희석하는 등 왜곡된 역사 서술을 포함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일본 정부가 그간 스스로 밝혀왔던 과거사 관련 사죄와 반성의 정신에 입각하여 역사교육에 임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을 위해서는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 만큼, 일본 정부가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역사교육에 있어 보다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