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지역 내 장애인주간이용시설 68곳을 대상으로 인권관리실태 특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장애인복지시설 내 이용자 학대 사건 발생에 따라 시설 운영 전반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학대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기존 지도점검과 별도로 이용자 인권 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전수 점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이용자 권익 보호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점검은 이용자, 보호자, 시설운영위원, 종사자, 사회복무요원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비밀 설문조사와 구·군 불시 현장점검을 병행하여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별 이용자 인권보호 및 학대 예방 관리 체계 운영 여부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인권·학대 예방 교육 시행 여부 ▲이용자 및 보호자 고충 처리 절차 운영 여부 ▲프로그램실·복도 등 주요 공간 CCTV 설치 및 관리 실태 ▲보호자 참여 시설 운영 모니터링 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특히 시설운영위원회를 활용한 보호자 참여 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화성특례시는 11일 시청에서 ‘2026년 찾아가는 누구나 돌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누구나 돌봄 사업을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누구나 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소득이나 연령과 관계없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 통합돌봄 정책으로, 지역 자원을 연계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 누구나 돌봄 사업 이해 ▲누구나 돌봄 플랫폼 이용 방법 ▲통합돌봄 지원 절차 이해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담당 공무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현 통합돌봄과장은 “누구나 돌봄 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담당 공무원의 정책 이해와 실무 역량이 중요하다”며 “교육과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운전능력진단시스템, 왜 필요할까?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 고위험 운전자 교통안전 확보 - 신체·인지 능력 저하 운전자 관리 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고령자'에 대한 일괄적 제한이 아닌 '운전 능력 기반 관리' 필요 ■ 운전능력진단시스템이란? 실제 운전 상황을 반영해 차로 유지 능력·돌발 상황 대응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시스템입니다. - 실차 운전 - 가상환경(VR) 운전 두 가지 방식으로 평가합니다. ■ 어떻게 진단할까? - 실차 진단 · 기능시험장 코스 실제 주행 · 조향 능력·집중력 등 평가 - 가상환경(VR) · 교차로·보행자 보호구역·돌발상황 주행 · 신호위반·반응시간·차로 유지력 등 측정 ■ 시범운영은 이렇게 진행돼요. · 2026년 2월 11일부터 · 서울권 운전면허시험장 3곳 - 서울 강서운전면허시험장 - 서울 서부운전면허시험장 - 서울 도봉운전면허시험장 → 매주 1회 실시 → 이후 전국 확대 예정 ■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 - 대상 75세 이상,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제시는 지난 10일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 공모에서 기초 2단계(3년 차)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김제시(사회적협동조합 김제농촌활력센터)는 2억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되며, 지역 내 관광 현안을 주도적으로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시는 지난해 진행된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 최종 성과평가에서 1단계(1~2년 차) 부문 전국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탄탄한 사업 추진력을 이미 입증한 바 있다. 지자체와 DMO, 지역 관광사업체 간의 유기적인 거버넌스 구축 성과를 비롯해, 김제만의 정체성을 담은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 실적이 이번 2단계 진입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다. 박진희 문화관광과장은 “지난해 최우수 평가에 이어 올해 2단계 사업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게 된 것은 현장에서 발로 뛴 지역 관광 활동가들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김제형 체류형 관광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 가족의 일시적인 돌봄 공백을 덜기 위한 ‘일일돌봄지원 사업-마음을 잇는 따뜻한 손길’ 이용 가정을 상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을 돌보는 보호자가 휴식이나 병원 방문 등으로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할 때 단시간 돌봄을 지원하는 가족지원 서비스다. 복지관과 지역사회 공간에서 최대 4시간 동안 문화·여가활동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 거주 장애인 가족 중 일일돌봄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이다. 보호자와 사전 상담 및 일정 조율을 거쳐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2대1 매칭 돌봄 방식으로 사회복지사와 자원봉사자 2인이 돌보는 세심한 개별 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김남국 관장은“장애인 가족의 지속적인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보호자의 휴식권을 보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과 가족이 보다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복지관은 향후 공동모금회 사업 지원 신청 등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방울이 세탁·급식차 운영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영주댐 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방문 이불 세탁과 식사 제공 서비스를 통해 고령·홀몸 거주민의 생활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결식 및 영양결핍을 예방하는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조영식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을 비롯해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영주시자원봉사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드럼세탁기(25kg) 2대와 드럼건조기(21kg) 2대가 설치된 2.5톤 세탁차량, 대형 화구 3구가 장착된 1톤 급식차량을 지원하며, 영주시는 차량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주민 홍보와 복지 상담을 실시하고 추가 맞춤형 복지 연계 서비스를 발굴·지원할 예정이다. 세탁차량과 급식차량은 각각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영주시자원봉사센터가 맡아 3년간 운영하며, 댐 주변지역 취약계층을 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원장 소은주)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세종교육원 컴퓨터실에서 지방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지방공무원 AI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육아로 인해 직무 연수 참여에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는 공무원들의 고충을 파악하고 일과 육아를 원활하게 병행할 수 있는 새로운 연수의 모델로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세종교육원이 실시한 사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2%가 ‘육아로 인한 연수 참여의 어려움’을 호소했으며, 64%는 ‘육아 친화적 연수 운영’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교육원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 반영해 이번 과정에 육아 친화적 연수 운영 모델을 시범 도입했다. 특히 연수 운영 시간을 수요자 맞춤형으로 조정해, 육아 중인 공무원들도 보육 부담 없이 자기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과정의 주요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윤리 ▲인공지능(AI) 활용 문서 자동화 ▲인공지능(AI) 기반 행정자료 정리·분석 ▲‘인공지능(AI) 바이브 코딩’과 자료·정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농업기술원은 오는 3월 11일 미래와인관에서 국내 와인 제조업체 50명을 대상으로 ‘청수 주정강화 와인 제조기술’을 포함한 특허 18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 공개하는 기술은 총 18건으로 △양조기술 5건 △와인용 미생물 개발 1건 △저알코올 와인 제조기술 2건 △가공제품 제조 기술 4건 △특수과수 와인 양조 3건 △증류주 숙성기술 1건 △스마트 앱 1건 △포도 스마트팜 관련 1건이다. 주요 기술인 ‘청수’와 ‘캠벨얼리’ 활용 고알코올 주정강화 와인 제조법은 와인 고유의 향기 성분을 유지하면서도 저온·장기 숙성이 가능하고 산화 안정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기술원은 개발한 특허를 산업체에 이전해 과잉 생산된 농산물의 수급을 조절하고, 국산 와인의 품질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 안정화에 대응할 방침이다. 기술 이전을 희망하는 업체는 충북농업기술원 누리집에 게시된 특허기술 처분공고를 확인하거나 와인연구소(☏043-220-5871)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농업기술원 이재선 와인연구소장은 "연구소에서 개발한 특허 기술을 산업현장과 공유해 국산 와인의 경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기술이 소비자의 선택 방식을 바꾸면서 관광 산업 역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공저자인 전미영 박사를 초청해 오는 3월 1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미영 박사는 트렌드코리아컴퍼니 대표이사로 활동하며, 국내 대표 저서인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의 공저자로 참여해오고있는 소비 트렌드 전문가이다. 소비자 행동 변화와 미래 사회 흐름을 분석해 기업과 공공기관에 전략적인 인사이트를 제시해왔다. 최근 관광객들은 여행 정보를 AI 기반 검색과 추천 서비스를 통해 탐색하고, 온라인 후기와 개인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여행지를 선택하는 경향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AI 기술 확산으로 변화하는 소비자 행동과 관광객의 선택 기준을 중심으로 관광 산업의 변화 흐름을 살펴보고, 다양한 국내·외 사례를 통해 최신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며 제주 관광 산업에 시사점을 살펴볼 예정이다.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보건복지부 ‘2026년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한림읍 비양도 노인을 대상으로 맞춤 패키지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도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3,500만 원, 도비 1,500만 원 등 총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사업 대상은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거주 노인 38명이며, 7종 패키지형 통합돌봄 서비스와 보건기관 연계·마을 협력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양도는 한림항에서 배로 15분 거리의 청정 도서지역으로, 주민 132명 중 56명(42.4%)이 노인인 초고령 지역이다. 지리적 특성상 본 섬의 돌봄 서비스 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워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곳으로 꼽혀 왔다.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은 농어촌·도서·벽지 등 사회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지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 패키지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복지부 사업이다. 7종 패키지형 통합돌봄 서비스는 ▲일시재가 ▲식사지원 ▲운동지도 ▲주거편의 등 제주가치돌봄 4종 서비스에 ▲정신건강 ▲인공지능(AI) 활용 말벗 ▲안부확인 서비스를 더한 구성이다. 특히, 제주도 우주모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향토음식의 보존·발굴과 연계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12억 원 규모의 ‘2026년 향토음식 육성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제주도는 지난달 24일 '제주특별자치도 향토음식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향토음식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시행계획을 의결했다. 위원회는 제3차 제주 향토음식 육성 기본계획(2023~2027)에 따라 올해 투자계획과 지난해 사업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제도 정비 및 체계화 ▲체험 프로그램 확대 ▲미디어 홍보 및 미식체험 강화 등 세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명인·장인·전수자 심사에서 한시적으로 운영됐던 현장 심사 규정을 명문화하여 단계별 심사제도로 공식 개편한다. 이를 통해 서류와 현장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검증 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또한 향토음식점 지정 심사에서는 위생등급제 획득 업소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지정 기준을 더욱 체계화한다. 제주 향토음식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그동안 명인에게만 지원하던 향토음식 요리교실을 올해부터 장인까지 확대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경남점자정보도서관,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교육기관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2026년 장애인 정보화 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장애인 정보화 교육’은 정보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지능정보사회 적응 능력과 정보 활용 능력을 높여 정보격차 해소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된다. 각 교육기관에서 교육생을 모집해 인터넷·한글·엑셀 등 초급 과정부터 고급 과정까지 수준별 교육을 실시하며, 모바일 활용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남점자정보도서관,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중 거주지와 가까운 기관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장애인 정보화 교육에는 1,354명이 수료해 당초 목표인 756명을 크게 웃도는 참여를 보였다. 수료생 가운데 일부는 정보기술자격(4명)과 디지털정보활용(3명)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대학 진학(2명)이나 취업(2명)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나타났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신체적·정신적 여건 등으로 장애인이 디지털 사회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철원군은 3월 11일 철원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 등 통합돌봄 4대 분야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다양한 수행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촘촘히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철원병원 등 14개 수행기관이 참여했고, 분야는 △퇴원환자 및 퇴소자 연계 △가사 지원 △방문 이·미용 △주거 환경개선 서비스이고, 협약기관들은 각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상자 서비스 제공, 사후 모니터링까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연계·의뢰 체계를 강화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명희 주민생활지원실장은“돌봄은 한 기관이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의 의료·요양·돌봄·주거 기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지원을 더욱 촘촘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라남도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현장 활동 우수사례를 담은 ‘2025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9년 출범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해까지 31만 4천 가구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해소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고 있다. 전등 교체, 보일러 수리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도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 복지사업의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사례집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발간된 것으로, 복지기동대의 다양한 현장 활동사례를 중심으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 사례를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이번 사례집은 동신대학교 라이즈(RISE)센터와 연계해 기획·발간, 현장 중심의 성과를 학술적·정책적으로 재조명하고 복지기동대 활동의 확산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사례집에는 ▲산속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을 발굴해 맞춤 돌봄서비스로 연계(화순군) ▲저장강박으로 일상 유지가 어려웠던 가구에 대한 통합 지원(해남군) ▲고립생활을 하던 중장년 남성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주시는 11일 시장실에서 양주예쓰병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원활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 퇴원 이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환자를 지역사회 내 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결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일상생활 기능 저하로 의료·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를 발굴하고 환자 동의를 거쳐 시에 의뢰하게 된다. 양주시는 병원에서 전달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방문요양·방문 진료·맞춤 돌봄 서비스 등 대상자 상황에 맞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은 골절·낙상 등 수술 이후 회복이 필요한 환자나 중증질환 치료 후 퇴원한 환자 가운데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이상 장애인이다. 양주시는 병원과 지자체 간 상시 협력 체계를 통해 의료와 지역 돌봄을 연계해 퇴원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관리 부재로 인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봄맞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펼쳤다.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은 본청에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를 심으며, 식목일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변,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됐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주변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