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력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4일 실시 예정인 2026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와 관련해 원서접수 대행 서비스를 9일부터 1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서접수 대행은 검정고시 응시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복잡한 행정 절차로 겪는 부담을 덜기 위해, 원서 작성부터 제출까지 접수 전 과정을 지원한다. 검정고시 제도 안내와 응시 서류 준비 지원을 통해 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관내에 거주하며 검정고시 응시를 희망하는 대상자가 바쁜 일정이나 물리적 거리 등을 이유로 직접 접수하기 어려울 경우, 필요 서류를 준비해 센터에 위임하면 센터 담당자가 접수처를 직접 방문해 원서접수 전 과정을 대행한다. 희망자는 9일~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 가능하다. 신분증, 증명사진 2매, 최종학력증명서(제적증명서, 정원외관리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 등 택1)를 지참하면 된다. 한편, 성평등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함안군은 2월 4일부터 관내 어린이집 27곳의 원아 600여 명에게 주 1회 1인당 110g 이상의 신선한 제철 과일을 무상으로 공급하는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급에 앞서 과일 무게와 외관, 품질 등을 철저히 검수해 안전성과 신선도를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에는 함안군에서 생산된 딸기와 복숭아, 포도 등 지역산 제철 과일이 공급된다. 이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들이 필요한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도록 돕는 한편,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소비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산물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성장기에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역에서 재배된 신선한 과일을 꾸준히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어린이 건강 증진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함께 거둘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안군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한민국 국방의 중심지 논산시가 지난 4일 국방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군 장교와 그 가족을 초청해 ‘외국군 장교단 홍보 여행(팸투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키스탄,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22개국에서 온 안보·학위과정 장교 22명과 그 가족 등 총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방 미래 도시’로서의 논산의 전망(비전)을 공유하고, 외국군 가족들에게 한국의 따뜻한 정과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논산시청을 방문한 장교단은 시의 주요 현황과 국방산업 전망(비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록관과 내부영상망(CCTV) 통합관제센터 등 청사 시설을 견학하며 행정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한국유교문화진흥원으로 이동해 ‘유람일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한국의 전통 예절과 다도(茶道)를 체험하며 한국의 깊은 유교 문화를 몸소 경험했다. 특히 동행한 가족들은 한국의 전통미와 정서적 유대를 느낄 수 있는 다도 체험에 큰 호응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군 장교는 "국방대학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임실군은 지난 3일 반려동물 동반 전문 여행사 ‘펫츠고트래블’과 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동반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임실군이 보유한 반려동물 관광자원과 전문 여행사의 기획·운영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반려동물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임실군 특화 반려동물 동반 관광상품 운영 ▲공동 홍보·마케팅 ▲주요 축제와 연계한 반려동물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펫츠고트래블은 반려동물 동반 전문 여행사로, 다양한 반려동물 특화 여행상품을 다수 개발·운영해 왔으며, 특히 여행 전반에 걸쳐 반려동물 안전과 편의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전문 가이드‘펫가이더’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반려동물 동반 관광상품 운영이 기대된다. 앞서 펫츠고트래블은 지난해 임실군과 함께 총 3회에 걸쳐 반려동물 동반여행 ‘임실 펫투어’를 운영한 바 있으며, 현장 중심의 안정적인 운영과 편안한 케어 서비스 제공으로 투어에 참여한 반려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n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 안덕면이 복잡한 세무 행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무료 세무 상담실’을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행정 서비스에 나섰다. 안덕면은 3일 안덕면사무소 1층 민원실 내에서 세무상담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무료 세무상담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세무사 사무실이 밀집된 시내권까지 이동하기 불편한 지역 주민들과 고령층의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실은 현직 세무사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평소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양도소득세, 증여세, 취득세 등 복잡한 지방세와 국세 전반에 걸쳐 일대일 대면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6회에 걸쳐 26건의 상담을 지원하며 세금 고충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실은 월 1~2회 운영되며, 일정은 안덕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안덕면 재무팀으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사전 예약자가 없을 경우,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한 수시 상담도 가능하다. 김태유 안덕면장은 “면민 중심의 무료 세무상담실 운영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 예래동과 예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의료·요양통합돌봄 정책이 올해 3월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의료취약가구의 건강권 강화를 위한 ‘우리동네 건강지킴이 한방진료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일 제중원한의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화, 질병, 장애 등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지역 내 의료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한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하는 재택 한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동네 건강지킴이 한방진료사업’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관내 의료취약가구 10가구를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형 한방진료와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한다. 사업비는 600만 원이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캠페인 모금액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의료요양통합돌봄의 핵심인 재택 중심 의료서비스를 지역 여건에 맞게 실질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민간 의료기관과 지역 복지기관이 협력해 의료 접근성을 높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4일 제주도농아복지관에서 ‘공감 톡톡 신바람 시민간담회’를 개최하고, 복지관 이용자·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2월 3일 ‘한국수어의 날’을 맞아 제주도농아복지관을 이용하는 청각장애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장애인 복지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주도농아복지관 이용자 5명이 참석해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전달했으며, 주요 의견으로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보청기 소모품 교체 및 유지 비용 지원, 장애유형별 맞춤형 직무 개발 및 취업지원, 농아인복지관 이용 시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통편의 개선 등이 제안됐다. 특히,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이용자는“시장님과 직접 얼굴을 마주해, 수어로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매우 뜻깊다. 농아인들의 일상이 조금 더 편리해질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각장애인분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깊이 공감한다”며 “건의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도내 문화자원 13곳이 이름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선정이다. ‘로컬100’은 지역문화 기반의 특색있는 문화공간과 문화콘텐츠 100개를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1기(2023~2024)에 이어 이번에 2기를 맞았다. 경남도는 제1기 선정 당시 진주남강유등축제와 통영국제음악제, 창원 진해군항제, 밀양아리랑대축제, 남해독일마을맥주축제, 산청동의보감촌, 창녕우포늪 등 7곳이 선정돼 그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2기에서는 문화명소 9곳과 문화콘텐츠 4건이 선정됐다. 경남의 문화적 가치와 관광 경쟁력이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문화명소 부문에는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거제 매미성과 대금마을 △김해 클레이아크 미술관 △거창 창포원 △고성 공룡세계엑스포 △산청 남사예담촌 △남해 다랭이마을 및 바래길 27코스 △함양 개평한옥마을 등 역사와 자연, 예술이 어우러진 명소들이 대거 포함됐다. 문화콘텐츠 부문에는 △진주 남강유등축제 △김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3일, 국제와이즈멘 목포모란클럽(회장 주숙현)으로부터 갈비와 과일 등 약 5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후원받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3가정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과 가족들이 보다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목포모란클럽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가정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아동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정성 어린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목포모란클럽에 깊은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금산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여성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3월부터 7월까지 일정으로 ‘인공지능(AI)으로 잇는 금산의 일상, 결혼이민여성의 디지털 세상’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센터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결혼이민여성의 정보 접근성과 활용 능력을 높이고 인공지능(AI)을 일상생활과 지역공동체 안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읍면 맞춤형 운영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읍 지역에서는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신청받아 인공지능(AI) 기초 활용, 생활정보 검색, 자녀 교육 및 취업 연계에 활용이 가능한 디지털 교육이 진행된다. 면 지역은 접근성과 참여 여건을 고려해 며느리와 시어머니,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동반형 수업으로 운영된다. 인공지능(AI)을 매개로 세대 간 소통을 넓히고 가족 구성원이 함께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생활 속 인공지능(AI) 활용법 △스마트폰 기반 정보 탐색 △사진·문서 생성 인공지능(A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금산군은 취약계층 아동의 사회 진출 초기 자본 마련을 돕는 아동발달지원계좌인 ‘디딤씨앗통장’ 가입 독려에 나섰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저축한 금액의 2배를 월 최대 10만 원까지 정부가 매칭 적립해 준다. 본인 저축은 월 최대 50만 원까지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0세부터 만 17세까지 시설·가정위탁 보호대상아동 및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아동 등이다. 적립된 금액은 아동이 만 18세 만기 이후 대학 등록금, 주거비 마련, 취업 훈련비, 창업 지원금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만 24세가 도래할 때까지는 용도가 제한되지만 이후에는 용도 제한 없이 인출이 가능해 아동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 든든한 종잣돈 역할을 하게 된다. 디딤씨앗통장 가입은 아동의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경제적 제약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라며 “대상 아동이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시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생활 안정 도모와 소비지출 증가를 고려해 2월 생계급여를 설 명절 전인 2월 13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8일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해, 설 명절 기간에 국민 민생부담 경감 대책의 일환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생계급여를 설 전에 조기지급 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기준 중위소득 32% 이내 생계급여 수급자 12만 9천 명(10만 가구)을 대상으로 생계급여를 설 연휴 전에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금액은 수급자의 가구 규모와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인가구 기준 최대 82만 556원, 4인가구 최대 207만 8,316원이다. 생계급여는 관련법령에 따라 매월 20일(토요일이거나 공휴일인 경우 그 전날)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나, 명절을 맞는 수급자들의 소비지출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달에는 조기집행을 하기로 했다. 시는 생계급여 조기 지급을 위해 확인 및 정비기간을 단축하고 군·구 관련 부서와 협력해 2월 13일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중구는 관내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보육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월부터 ‘2026년 어린이집 정기 지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구 전체 어린이집 1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어린이집 운영 일반 △아동ㆍ보육 교직원 관리 △재무회계 관리 △보육료ㆍ필요경비 △급식ㆍ위생ㆍ안전관리 등의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행정지도 하고, 보조금 부정수급 등 중대한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될 시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지도점검은 지적 중심이 아닌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회계 분야의 경우 온라인모니터링을 병행해 회계서류 디지털 문서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활용을 적극 권장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의 공공성·투명성을 강화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2월 4일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휴먼시아20단지 아파트에서 '빛 ON 사각지대 ZERO'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교 휴먼시아20단지 아파트의 전체 세대에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자석 스티커를 부착하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참여 위원들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제보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금순 광교2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교2동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행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돌봄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천군 마서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위기 상황에 놓인 복지 대상자에 대한 사례관리 대상자 선정을 위해 사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해 대상자가 겪고 있는 복합적인 문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과 향후 사례관리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태승 마서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절한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을 경우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서면은 앞으로도 사례관리를 통해 위기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