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의료와 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통합돌봄사업’을 3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급격한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장기요양·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11월 11일 ‘의료통합돌봄 TF팀’을 신설하고, 새로운 제도 시행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기관별 자원을 연계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통합지원 원팀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아울러 사업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읍·면·동 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사전 실무 연습과 통합지원회의 개최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0일 오후 3시 교육지원청 공감실에서 ‘2026년도 경북소년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대회 출전을 앞둔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참가 선수들을 비롯해 교육장, 학교장, 지도교사, 봉화군체육회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소개, 선수 대표 포부 발표, 교육장 격려사 순으로 진행되며 봉화 대표 선수들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 봉화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은 육상 7명, 소프트테니스 11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작은 지역이지만 꾸준한 훈련과 강한 의지로 실력을 다져 온 학생 선수들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바탕으로 경북 무대에서 당당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선수 대표로 포부를 밝힌 봉화중학교 김○○ 학생은 “봉화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훈련하며 흘린 땀이 헛되지 않도록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비록 규모는 작지만 봉화의 학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11일 오전 8시 20분, 춘천 봉의초등학교 일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과 유괴 예방을 위한 등하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유괴 등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따뜻한 등하굣길 가이드 캠페인’과 연계해 민·관·경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도교육청과 춘천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경찰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학교 정문과 주요 통학로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보행 방법과 유괴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교통안전과 생활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등하굣길 안전 3가지 약속(△안전한 길로 다니기 △보호자 허락 없이 따라가지 않기 △큰 소리로 도움 요청하기)’을 안내하며 안전한 통학 문화 확산에 힘썼다.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학생들의 등하굣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순천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중 순천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다. 지원 요건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공인중개사를 통해 2억 원 미만의 주택 매매나 전세·월세 임대차 계약을 하고 전입 신고를 완료한 경우이며, 해당 가구는 실제 지급한 중개보수 범위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주택의 중개보수에 관한 조례’에 따라 주거취약계층의 주택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주거취약계층은 매매·임대차 계약 시 중개보수 부담으로 인해 공인중개사를 통한 거래를 기피하지 않도록 하고, 보다 안정적인 주거 이동과 주거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초수급자는 공인중개사를 통해 주택 계약을 체결하고 중개보수를 지급한 뒤,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순천시 토지정보과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수급자 증명서, 주택 계약서 사본, 중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순천시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접수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생활지원사가 가정으로 방문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순천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3개 수행기관을 선정해 위탁·운영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 중 독거노인, 조손가구, 고령부부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방문 및 전화를 통한 주기적 안부 살핌, 사회참여 활동 지원, 생활교육, 외출동행 및 가사지원 등을 제공한다. 특히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의료기관 퇴원 후 일정 기간 집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영양 지원, 가사지원, 동행지원 등 일상 회복을 돕는 단기 집중 돌봄 서비스를 신설해 제공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등 대리 신청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3월 정례회의 실시 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아주대 인근 등 우만2동 관내 전반에 걸쳐 진행됐으며 ▲복지위기 알림 앱 가입 홍보 ▲수원 새빛돌봄 QR코드 홍보리플릿 배부 등 복지서비스를 홍보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날은 단전·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등 취약계층 관련 빅데이터로 통보된 복지 사각지대 일부 가구에 방문하여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에 적절한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담 및 이웃돕기 후원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김진인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 모두가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한 번 더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위기 가구가 있으면 적극 제보해달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을 밝혔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적극적 활동을 펼쳐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적절한 복지서비스 지원이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시의 관광정책이 뚜렷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과거 내장산 등 외곽의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형성됐던 방문형 관광 구조에서 탈피해 도심과 치유, 무장애(Barrier-Free)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며 도시 전체를 ‘체류형 관광 구조’로 재편하는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이는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재설계하고 이를 지역 상권의 소비로 직결시키기 위한 전략적 도시 계획의 일환이다. 관광 산업을 개별적인 단기 사업이 아닌,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도시의 자생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산업 축으로 규정했다는 점이 현 정읍시 관광정책의 가장 뚜렷한 특징으로 분석된다. 전 세대 아우르는 문화·관광 생태계 구축 정읍시는 기존에 보유한 자연 자원과 역사문화 자원을 현대적인 관광 수요에 맞춰 재정비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내장산 관광특구의 활성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용산호 일대에 수변 데크와 포토존 등 조망 시설을 정비해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활용한 ‘장금이 파크’를 개관해 관광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특히 내장산문화광장 일대는 자연과 역사문화 자원을 확충하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중구는 올해 본격적인 ‘지역 통합돌봄 시대’를 맞이해 지역 민간의료기관과 손을 잡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10일 오후 제2청사 구청장실에서 민간의료기관인 ‘하늘정형외과의원’과 이러한 내용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정한숙 중구 보건소장, 신현희 건강증진과장, 신은호 하늘정형외과의원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뒀다. 해당 법안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특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거동 불편 등의 이유로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수급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우체국,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두드림 안부 우편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과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드림 안부 우편서비스’는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등기우편을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관련 내용을 회신해 신속한 복지 지원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중장년층 1인 가구, 고립청년, 조손가구 등 주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위기가구 가운데 집중관리 대상 88명으로, 월 2회 안부 확인이 이뤄질 예정이다. 기관별 역할도 분담된다. 영주시는 대상자 추천과 관리, 복지서비스 연계를 맡고, 영주우체국은 등기우편 전달과 체크리스트 회신을 담당한다.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등기물품의 구성과 조달, 포장 등을 지원한다. 영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행정과 우편, 민간이 협력하는 맞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는 오는 4월 ‘2026년 의료-돌봄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에 앞서 서비스를 함께 수행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서비스 수행기관은 △낙상예방작업치료 △가사 지원 △대청소 및 방역 △영양더하기사업 △스마트돌봄플랫폼 운영 △통합돌봄 거점공간 운영사업 등 총 6개 사업으로,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전주시청 별관(옛 현대해상) 3층에 위치한 노인복지과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부터 2023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이르기까지 통합돌봄 사업에 참여하며 급속한 초고령사회 진입과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전주시는 ‘정든 집에서 스스로 당당하게, 돌봄은 더 촘촘하게’라는 비전을 가지고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면서 “선도사업과 시범사업을 통해 아쉬운 부분은 보완하고 부족한 부분은 채움으로써 통합돌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장애로 이동에 제약이 있는 중증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를 돕고 보편적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중증장애인 교통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거주하는 장애 정도가 심한 중증장애인이다. 다만 본인 명의 차량 소유자, 보장시설 수급자, 교도소·구치소 등에 수용 중인 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교통비는 신청한 달부터 지원하며, 지원 금액은 1인 월 2만 5천 원이다. 지급은 분기별(3·6·9·12월) 7만 5천 원씩 장애인 본인 계좌로 입금된다. 신규 신청을 희망하는 중증장애인은 신분증과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본인 신청 외에도 대리 신청이 가능하며, 대리 신청자는 중증장애인과 주민등록 주소가 동일한 배우자, 부모, 자녀, 자녀의 배우자, 형제·자매로 제한된다. 한편, 이 사업은 1999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4,713명의 중증장애인에게 교통비 총 13억 8,377만 원을 지원했다. 김범석 장애인복지과장은 “중증장애인 교통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3월 신학기를 대비하여 청도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신학기 대비 특별점검은 학교급식 위생 및 급식시설 취약점(시설 환경, 개인위생, 식중독 예방관리 등)을 점검하여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원활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특히 이날은 교육장 및 교육지원과장이 직접 현장점검에 참여하여 학교 관계자들의 여러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오홍현 교육장은“항상 학교의 안전한 급식을 위해 힘쓰고 있는 학교급식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이러한 정성이 모여 우리 학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청도교육지원청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급식소 특별 점검 외 교실 내 공기청정기 및 정수기 관리 실태,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 서구는 오는 13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에서 말자할매(개그우먼 김영희)를 초청해 ‘2026년 제1차 청년 미래플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취업 준비, 대인관계 등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공유하고 유쾌한 방식으로 해결책을 고민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말자할매는 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소통왕 말자할매’와 단독 예능 ‘말자쇼’를 진행했으며, 고민이 적힌 포스트잇을 선정하여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고민을 재치 있게 상담해 주고 있다. QR코드를 통한 구글 폼 으로 누구나 사전 신청이 가능하고, 19~39세 청년을 우선으로 모집한다. 신청과 관련된 문의 사항은 서구청 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청년들의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할 수 있는 동기부여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좋은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 서구는 지난 3월 9일 서대구우체국,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서대구지사와 함께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면 안부 확인과 빅데이터 기반 모니터링을 결합한 ‘이중망’ 구축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1인 가구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구의 1인 단독 세대는 약 3만 9천여 세대로 전체 세대의 약 46%를 차지고 있으며, 이 중 독거노인 세대 비율도 42% 이상으로 높아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서구와 서대구우체국은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인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관내 사회적 고립 우려 1인 가구 800세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확인을 실시한다. 집배원이 등기우편과 생필품 소포 등을 직접 전하면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 생활 상황, 주거 환경 등을 점검표로 확인한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서대구지사와 전력 사용 패턴과 통신 데이터 분석한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도 함께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능형 전력계량기(AMI)를 활용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미추홀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0일 인천 곧바로병원(병원장 신승준)과 지역 내 저소득계층의 건강증진과 자활 참여 주민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부담이나 정보 부족으로 적절한 건강검진과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자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계층 대상 건강검진 및 사후 건강관리 지원 ▲근로의욕 고취를 위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의료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권용주 센터장은 “건강은 자활과 자립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약이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자활 참여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신승준 병원장은 “자활에 참여하는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의료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미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봄맞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펼쳤다.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은 본청에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를 심으며, 식목일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변,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됐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주변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