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참좋은 푸드마켓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알리기 위해 지난 19일 정읍역 일대에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그냥드림 사업의 혜택을 알리고 실질적인 대상자를 발굴해 공적 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영준 대표를 비롯한 참좋은 푸드마켓 관계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정읍역과 터미널 등 주요 거점을 돌며 시민들에게 직접 홍보 안내문을 배부하고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환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시민 누구나 까다로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사회안전망 프로그램이다. 정읍시 명덕로 55에 위치한 참좋은 푸드마켓 내에서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하루 최대 25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매장 내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해 이름과 연락처 등 간단한 본인 확인만 거치면 1인당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단, 2회차 방문부터는 초기 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관내 장애인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지난 23일 지역 의료기관인 예수병원과 연계한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진단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을 미뤄왔던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복지관 측은 이들에게 전문적인 진단 기회를 직접 제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를 조기에 파악해 필요한 의료·복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하고자 이번 방문 진단을 마련했다. 이날 진단은 예수병원 재활의학과 김은실 과장이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장애인들의 신체 기능 상태와 잠재적인 건강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조기 진단이 필요한 질환 가능성을 확인하고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 방향을 설정했다. 진단을 받은 한 장애인은 “평소 병원을 직접 찾아갈 상황이 여의치 않아 검진을 계속 미뤄왔는데, 믿을 수 있는 전문의가 가까이 찾아와 꼼꼼히 살펴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정읍까지 찾아와 전문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는 오는 2026년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K-라면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라면을 중심으로 한 식품 산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를 통해 국내 라면 및 식품 기업의 판로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산업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마이스풀이 공동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스턴트 라면, 생라면, 프랜차이즈 라면을 비롯한 다양한 면류 제품과 라면 조리기기, 주방 설비, 식품 위생 장비 등 관련 산업 전반의 제품과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 기간 중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함께 진행된다. 상담회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사전 1대1 매칭 비즈니스 상담회와 박람회 사무국이 운영하는 현장 비즈니스 상담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한국농수산식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해군 상주면 두모마을에 위치한 파라다랑스에 본격적으로 봄꽃이 개화하면서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과 22일 주말 양일간 파라다랑스에 총 2,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유채꽃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면서 봄꽃 관광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벚꽃 개화도 임박해 있어 관광객 유입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파라다랑스는 계단식 다랑이논과 남해 바다, 계절 꽃이 어우러진 독특한 경관을 갖춘 농촌 테마공원으로, 봄철에는 유채꽃이 장관을 이루며 남해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채꽃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아울러 파라다랑스 카페가 2026년 3월 재개장하면서 꽃 감상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방문객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남해군 관계자는 “유채꽃 개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봄꽃 시즌이 도래하면서 관광객 방문이 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해군이 오는 4월 1일부터 전격 시행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제(반값여행)인 ‘국민쉼터 반반남해’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해 군청 내 유관 부서들이 참여하는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총 10억 원이 투입되는 반값여행 사업이 지역 경제에 가져올 긍정적인 효과를 공유하고, 관광객 불편을 제로(Zero)화하기 위한 부서별·단체별 철저한 준비 태세를 점검했다. 오는 4월 1일부터 진행되는 ‘반반남해’는 남해군을 방문하는 관외 거주자(사천·하동 제외)를 대상으로 여행비용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비플페이 전용 상품권 ‘화전’)로 환급해 주는 파격적인 관광 프로모션이다.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방문 시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가족단위 지급받은 환급액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남해군 전역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남해군은 이번 반값여행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확실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앞서 반값여행을 선도적으로 추진했던 타 지자체(강진군)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투입 예산 대비 최소 3배 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시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울산시는 3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5개 구군 및 지역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을 비롯해 울산대학교병원, 동강병원, 울산병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내용 안내,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마련됐다. 병원 퇴원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이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지자체에 연계하고, 구군은 대상자에 대한 욕구 조사와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퇴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1일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태백시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발대식은 가족 단위 봉사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고, 가족의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55가족 181명이 참여해 연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 의지를 다졌다. 가족봉사단은 앞으로 매월 1회 △환경보호 활동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문화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순주 태백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는 지역사회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성북구가 복지업무의 체계성과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성북구 복지서비스 업무매뉴얼'을 발간했다. 이번 매뉴얼은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고 담당 공무원과 유관기관 종사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이 매뉴얼은 2009년 9월 복지 및 보건 분야의 체계적인 업무 지침 필요성에 따라 80쪽 분량의 ‘복지업무 길라잡이’로 처음 발간된 이후 지속적으로 개정·보완돼 왔다. 올해로 발간 18년째를 맞았다. 개정판에는 복지대상자 현황과 구·동 복지 관련 부서의 주요 사업 내용이 종합적으로 담겼다. 총 12개 부서, 97개 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매뉴얼은 500부 제작돼 구·동 복지담당자와 관내 복지시설, 유관기관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성북구는 이번 매뉴얼이 단순 참고자료를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지침서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공공 및 민간 복지 수행기관 85개소에 배부해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올해 발간한 업무 매뉴얼이 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3일 걸매리 경로당에서 열린 '마을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창구'와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인식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복키움추진단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배부하고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방법과 지원 절차를 안내했다. 또한 1인 가구와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안부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웃 간 돌봄과 관심을 유도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규일 단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이웃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경숙 인주면장은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의 복지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아산시 인주면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3일 걸매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직접 마을을 찾아가 보건과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상담창구에는 인주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복지행정팀을 비롯해 인주보건지소, 금성보건진료소, 아산시보건소가 참여해 △복지서비스 안내 △혈압·혈당 등 건강상담 △재활운동교육 △치매 및 정신건강 상담 △감염병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참여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여러 상담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송경숙 인주면장은 "주민들이 보다 쉽게 보건·복지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시는 3. 23. 10시 '2026년 제1차 강릉시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안전 조성을 위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4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단체와 사업은 ▲강릉시가족센터의 '여성 외국인 근로자 가족 사회통합 및 교육 돌봄 지원사업'(2,204만 원) ▲강릉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의 '다시 시작하는 여성, 성평등으로 자라는 아이들'(300만 원) ▲(사)강릉여성의전화의 '폭력 STOP! 우리는 안전 문화 리더스 Ⅱ'(641만 원) ▲(사)강릉YWCA의 '강릉시 맞춤형 병원동행매니저·통합생활지원사 양성'(334만 원)이다. 올해 선정된 사업들은 외국인 근로자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 경력단절 및 퇴직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아동·청소년 폭력예방 교육, 돌봄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집중했다. 강릉시는 선정 결과를 공고한 뒤 4월 초까지 보조금을 교부하여 각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기금사업은 여성의 돌봄 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시와 부산광역시병원회는 퇴원하는 환자들이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복귀하고 돌봄서비스를 연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오늘(24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시 사회복지국장, 부산광역시병원회 박종호 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급증하는 의료․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광역시병원회 소속 병원급 의료기관 53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에는 환자가 퇴원 이후 일상 복귀 과정에서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해 다시 병원을 찾는 ‘회전문 현상’이 빈번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환자 관리체계 구축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정보공유 및 모니터링과 같은 사항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퇴원환자 관리체계 구축] 먼저 병원 내 사회사업실 또는 창구를 통해 퇴원 전 환자의 돌봄 요구를 미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3월 26일, 「해상풍력법」 전면 시행 국가 주도의 해상풍력 보급으로 에너지 대전환 가속화 ① 정부 주도의 입지발굴로 계획입지 조성 민간사업자 개별 발굴로 해양 공간 난개발 및 환경훼손 → 어업·환경 등 영향이 적고 지속가능한 해상풍력 개발 ②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28개 법령에 따른 42개 인허가로 사업 장기화 → 인허가 일괄처리 도입으로 사업기간(3~4년) 단축 ③ 지역·주민 상생 절차 마련 이해관계자 참여 창구가 부재하여 갈등 발생 시 해결 방안 없음 → 지자체 주도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민관협의회 운영 ④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육성 선박, 항만, 공급망 등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육성을 위한 지원근거 없음 → 기술개발, 인력양성, 실증단지 조성 등 산업진흥 기반 마련 ■ 해상풍력법 시행 효과 · 에너지 대전환 -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공급 -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 확보 및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 · 지역 상생발전 -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 - 주민 이익공유로 소득 증대 · 산업 경쟁력 강화 - 터빈, 철강, 케이블 등 복합산업 육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새 학기 단체생활 중 '수두' 전염 주의!! "얼굴에 빨간 점 뭐야?" 새 학기 단체생활이 늘어나면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에서 수두가 집단 발생하고 있어! "나 수두인 것 같아!" 수두는 보통 14~16일 잠복기 후 미열과 발진, 무기력함, 물집이 나타나! "긁적 몸이 간지러워…" "수두인가?" · 주요 증상 - 미열, 발진, 무기력함, 물집 수두는 물집에 직접 접촉하거나 기침이나 재채기로 전염될 수 있으니, 단체생활 시 주의가 필요해! "수두, 어떻게 전염될까?" · 감염 경로 - 물집과 직접 접촉 - 기침·재채기를 통한 호흡기 전파 수두는 대부분 자연 회복되지만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고, 등원·등교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 수두, 예방접종으로 미리 예방하자구! · 접종대상 및 시기 - 소아의 경우, 12~15개월에 수두 백신 1회 접종 * 13세 이상 미접종자는 4~8주 간격 2회 접종 - 성인의 경우, 4~8주 간격 2회 접종 수두가 의심되면? 등원·등교는 NO! 병원은 GO!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2026년 1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하세요. ~3월 31일(화) 18시까지 · 혁신금융서비스 신청서 제출 (금융규제 샌드박스 홈페이지 → 제도신청 → 혁신금융서비스) · 문의 - 신청: ☎02-6375-1519 - 컨설팅: ☎02-6375-1523 ■ 2026년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 행사 개최 3.16.(월)~22.(일), 7일간 Global Money Week 28개 참여기관들이 방문교육, 체험형 교육, 온라인 교육, 보드게임 및 퀴즈·이벤트 등 연령·금융상황별 맞춤형 금융교육행사를 제공합니다! ■ 보험업권과 지방자치단체, 상생보험 사업 추진 보험업권은 5년간 2조 원 규모로 지원하는 포용금융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6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질병·사고·날씨 등 생활위험 보장보험에 무상으로 가입하는 상생보험 사업 추진 *경남, 경북, 광주, 전남, 제주, 충북 - 저출산 극복 3종 세트 등 보험업권 포용금융 추진 ■ 3월 18일부터 사장님 신용대출도 스마트폰으로 쉽고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습니다. -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개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천교육 전반기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과 지역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나 영천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업무 브리핑을 시작으로, 영천교육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천늘봄센터(2026년 9월 개관) ▲영천학생미래교육관(2026년 6월 개관)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2027년 7월 개관 예정) 등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돌봄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 프랑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4월로 예정된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 준비 및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17.5월) 후 첫 방한이 이루어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유럽 정상의 첫 국빈방한이기도 한 만큼, 뜻깊은 일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한-프랑스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더욱 높은 수준으로 격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 및 글로벌 경제와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와 관련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 장관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5시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Sheikh Jarrah Jaber Al-Ahmad Al-Sabah)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알-사바 장관이 최근 외교장관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동시에 쿠웨이트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주요 국가기간시설과 민간 부문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쿠웨이트가 우리나라의 주요 원유 공급국인 점을 언급하며, 정유시설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원유 공급의 안정적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알-사바 장관은 쿠웨이트에 대한 위로에 사의를 표하며, 최근 공격으로 인한 쿠웨이트 내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우리측의 지지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쿠웨이트 및 인근국 체류 우리 국민에 대한 출국 지원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인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3월 24일 오후 5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중구)에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한금융과 위기가정 지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당장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및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그냥드림'사업에 대해 신한금융이 지원 규모를 기존 3년간('25년~'27년) 45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신한금융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인 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앞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3월 24일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 특히,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이 담긴 교과서를 일본 정부가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해당 교과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및 강제징용 관련 강제성을 희석하는 등 왜곡된 역사 서술을 포함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일본 정부가 그간 스스로 밝혀왔던 과거사 관련 사죄와 반성의 정신에 입각하여 역사교육에 임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을 위해서는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 만큼, 일본 정부가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역사교육에 있어 보다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