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 제4기 해운대교육지원청 학원자율관리위원회 10명에 대한 위촉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학원자율관리위원회는 행정 주도의 일방적인 학원 단속에서 벗어나 학원 스스로가 법률을 준수하고, 자율적으로 정화하는 자율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제도로 이를 통해 학원 운영의 투명성을 보다 강화하는데 일조를 해왔다. 이번에 위촉된 학원자율관리위원들은 지역 내 학원 운영에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학원장 및 교육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임기는 2년이다. 이들은 부산 관내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자율관리활동과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학원자율관리위원회의 주요 활동으로는 ▲학원 운영 관련 법규 준수 안내 ▲교육청의 학원 정책 안내·홍보 ▲신규 학원 설립·운영자에 대한 컨설팅 ▲현장의견 수렴 및 교육청 간 소통창구 역할 등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위촉식에 이어 위원 연수 및 협의회를 열어 새롭게 출범하는 제4기 위원회의 역량 강화와 위원들의 적극적 활동을 지원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원자율관리위원 활동을 통해 “위원들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 구서1동은 출산율 저하에 따른 사회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출생신고를 한 가구에 ‘출산 축하 선물’을 대폭 확대하여 지급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구성된 선물 품목은 단순한 행정의 결정을 넘어, 실제 육아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이 무엇인지 수혜자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구서1동은 지난 3개월간 출생신고를 위해 방문한 아이 부모들을 대상으로 출산 축하 선물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가장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휴대용 젖병소독기로 나타났다. 구서1동은 이를 적극 반영하여 지난해 12월 구서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안영구) 심의·의결을 거쳐, 기존 제공 품목인 미역과 기저귀 외에 설문 1위 품목인 ▲휴대용 젖병소독기와 활용도가 높은 ▲수납 가방을 최종 지원 품목으로 추가했다. 안영구 구서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기존에도 주거지주차장 위탁수익금을 마을 복지사업에 활용해 왔으나, 이번에는 특히 출산 가정의 목소리를 반영해 출산 축하 선물 지원 품목을 크게 늘렸다”라며 “지역 수익이 마을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한국자유총연맹 금정구지회 서3동위원회는 지난 16일 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한국자유총연맹 금정구지회 서3동위원회(7대 한이숙, 8대 정남영) 위원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윤일현 구청장, 최종원 금정구의회 의장, 한국자유총연맹 금정구지회 임원진 및 각 동 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년간 서3동위원회를 이끌어 온 한이숙 위원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부터 새롭게 서3동 자유총연맹 발전을 위해 힘쓸 정남영 신임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남영 신임 위원장은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봉사와 공익 활동을 더 활성화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3동 자유총연맹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지난 1월 19일부터 구 본청 민원실과 보건소, 1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안전 보안관 24명을 배치하여 운영을 시작했다. 최근 증가하는 악성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금정구에서는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2025년 안전 보안관 6개소 12명 규모의 시범 사업을 도입하여 추진한 결과 민원인과 근무 직원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에는 전직 경찰관 22명, 군인 출신 2명, 총 24명으로 인원을 대폭 늘려서 확대하여 운영한다. 안전 보안관의 주요 업무로는 민원실 내 질서유지, 방문 민원인 안내, 사고 확대 방지를 위한 관련 기관과의 긴급 대처 등 민원실 지킴이의 역할을 수행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민원실 안전 보안관 배치 운영 사업을 통하여 구민과 직원이 모두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정애)는 1월 20일, 부산진구재가노인지원센터(센터장 김경민)와 지역사회 복지증진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홀로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생신잔치 사업의 공동 추진과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복지 증진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오는 2월부터 가야1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김성자)를 중심으로 가야·개금동의 1인가구 어르신 대상 월별 찾아가는 생신잔치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정애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1인가구의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월 20일 대연동 소재 미용실 홍프로헤어와 드림스타트 아동 이·미용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역 내 자발적 후원업체를 발굴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꿈응원의집'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홍프로헤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매월 드림스타트 아동 10명에게 이 · 미용 서비스(컷트, 펌 등)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드림스타트 아동은 정기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며, 위생 관리 개선은 물론 자존감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유주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이 자신감 있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문현동 노후 주택 밀집 지역 일대에 주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해솔어린이공원’을 조성하고, 올해 1월 중순에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솔어린이공원’은 1971년 도시공원으로 결정됐으나, 1980년대 도심재개발 과정에서 산 비탈면을 중심으로 주거지역이 형성되면서 장기간 방치돼 왔다. 남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생활권 녹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2020년부터 어린이공원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2026년 1월 공원 조성을 마무리했다. 이번에 조성된 공원은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놀이와 휴식을 결합한 복합형 공원으로 조성됐다. 공원 진입부에는 기존 건축물을 모티브로 한 커뮤니티 파고라를 설치해 상징성과 공간적 특색을 더했다. 또한 인근 주민들의 생활 패턴을 분석해 경사지의 협소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순환형·전망형 목재데크 산책로를 조성했으며, 운동기구,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의자형 황토볼장, 어린이놀이시설, 공중화장실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갖춰 일상 속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24절기의 첫 번째 절기인 입춘(2월 4일)을 맞아 구민의 안녕과 길운을 기원하는 '입춘방 나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입춘방은 입춘을 맞아 집 안의 벽이나 문 등에 붙여 한 해의 복과 경사를 기원하는 전통 글귀로, 남구는 이러한 세시풍속을 통해 구민 모두의 가정마다 따뜻한 봄기운이 깃들기를 바라는 뜻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남구문화원이 주최하고 남구문화예술회 서예회가 주관하며, 서예가들이 직접 참여해 전통의 멋과 정성을 담은 입춘방을 무료로 나눌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1월 22일 오전 10시30분부터 대동골문화센터 2층 로비에서, 1월 29일은 오후 1시부터 남구청 2층 민원실에서 입춘방 대표적인 문구인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뿐 아니라 주민들이 희망하고 간직하고 싶은 글귀를 즉석에서 적어 무료로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 남구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 부산남구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기장군은 공공&돌봄노동조합 기장지부(지부장 박신옥) 아이돌보미 일동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8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신옥 기장지부장은“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취약계층 가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발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기장군 관계자는“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라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공공&돌봄노동조합 기장지부 아이돌보미 일동이 뜻을 모아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장군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기장군민과 기장군 공무원을 대상으로‘기장군 사이버 평생학습’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장군 사이버 평생학습’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스마트 학습 환경을 제공해, 일상 속 평생학습 문화 정착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운영중인 과정은 경영, IT, 외국어, 인문교양, 자격증 등 24개 분야의 3,500여 개 강좌로, 최신 교육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강좌가 매월 추가되고 있다. 신청대상은 기장군민이라면 누구나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방법은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전용 어플리케이션(APP)을 설치하면 모바일 기기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사이버 평생학습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마련된 학습 플랫폼”이라며, “군민의 자기계발 역량을 강화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nb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오는 1월 26일부터 관내 미취업·미창업 청년들의 취업 능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2026 동래구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 주소 기준 동래구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18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및 미창업 청년으로, 신청은 동래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응시료 지원 대상 시험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실시된 토익 등 어학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 및 국가전문자격 시험이며 1인당 연 1회, 8만 원 이내에서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동래구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와 지역사회의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래구 일자리경제과 청년지원계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1월 19일, 부산시민공원 일대에서 겨울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 운영 홍보를 위한‘2026년 제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재난·안전 위험요소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안전신문고 참여를 활성화하여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사전 발굴·개선하고자 마련됐으며, 부산진구 안전도시과 직원과 공원 이용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안전신문고(겨울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 이용 방법 안내 △생활 속 위험요소 신고 독려 △자율안전점검 실천을 위한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등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안전을 점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주민 참여형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신속히 발굴·개선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 대한 대대적인 합동 점검에 나섰다. 구는 지난 12일부터 구청, 동 주민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부산진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각 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어린이 안전성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를 면밀히 파악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기간은 12일부터 23일까지이며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 보호구역 표지판 및 노면 표시 상태 ▲과속방지턱 및 횡단보도 정비 상태 ▲보도 파손 여부 ▲어린이 시야를 가리는 시설물 및 불법 주․정차 등이다. 점검반은 특히 어린이들의 보행 흐름을 방해하거나 낙상 사고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 협의해 개학 전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어린이 통학로 안전은 아무리 강조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기장군 보훈명예수당’지급 대상자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1월부터‘기장군 보훈명예수당’지급 대상이 ▲지원순직군경 ▲지원공상군경 ▲지원순직공무원 ▲지원공상공무원 본인 및 유족까지 확대된다. 이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기장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등록된 사람으로, 유공자증 또는 유족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부산시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도 2026년부터는 ▲전상·공상군경 ▲무공·보국수훈자 ▲5.18 유공 본인까지 확대된다.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는 유공자증 또는 유족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이번 보훈명예수당 대상 확대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라며,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훈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청년 로컬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금정 청년 로컬 창업가 정착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운영할 운영기관(보조사업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예비창업가 중심으로 추진해 온 기존 사업에서 나아가, 이미 창업한 청년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기반 강화와 브랜드 업그레이드에 초점을 둔 정착형 지원사업으로, 청년이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운영기관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6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부산광역시에 있는 법인 또는 단체로서 최근 3년 이내 청년 창업가 육성 관련 사업 수행 실적을 보유하고, 전문 인력과 사업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이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운영기관은 금정구에 있는 창업 7년 미만 청년(18~39세) 창업 기업 10팀을 선발해, 기업당 최대 1천2백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사업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BM 진단 및 성장 로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