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6일,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안전지대 : 규칙을 품다” 라는 주제로 실시된 본 교육은 청소년기에 직면하기 쉬운 성문제, 학교폭력, 디지털 폭력 등 주요 이슈를 다루며 올바른 가치관과 안전한 또래 문화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교육은 전문강사의 강의와 참여형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청소년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위험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는지 배우며, 안전한 생활을 위한 규칙의 중요성을 스스로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디지털폭력 예방 파트에서는 스마트폰과 SNS사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함께 탐구하고 올바른 온라인 소통 방법을 모색했다.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예방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는 힘을 기르고, 건강한 관계 맺기에 한 걸음 다가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통해 청소년의 성장과 보호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집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서구는 지난 27일 제25회 구덕골 문화예술제에서 열린 '2025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내 13개 동 주민자치회의 우수 문화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주민 간 공감을 나누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서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각 동을 대표하는 13개의 참가팀이 댄스, 체조, 악기연주 등 다양한 장르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끼를 발산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연 결과 ▲대상은 암남동(생활체조)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서대신1동(퍼포먼스 댄스), 충무동(라인댄스) ▲장려상은 동대신1동(리드믹체조), 남부민1동(실버태권도), 남부민2동(Teen-Pop 댄스)이 각각 차지했다. 공한수 구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여 열정과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주신 참가팀들 모두가 대상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증진을 위해 다채롭고 알찬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27일, 드림스타트 장애·다문화가족 9세대 36명을 대상으로 대구 네이처파크에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드림패밀리 가족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물원 관람, 슬라이드 체험, 자개 공예 그립톡 만들기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평소 가족 나들이가 쉽지 않았던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한 참여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동물들을 만나 교감할 수 있어 즐거웠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남구는 지난 27일 유엔남구 손주육아단을 대상으로 ‘향기로운 쉼, 나를 다독이는 시간’이라는 주제의 야외 힐링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유엔남구 손주육아단은 지난 6월, 손주를 양육하는 조부모의 양육 부담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20명으로 구성됐으며, 9월까지 남구노인복지관에서 집단상담과 양육 교육, 예술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양산에서 아로마테라피(롤온, 허브볼) 체험과 법기수원지 산림 걷기를 통해 자연이 주는 활력과 에너지를 마음껏 느끼며, 양육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신을 돌아보고 다독이는 시간을 가졌다. 손주육아단 단원들은 “양육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부산을 벗어나 자연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는 점에서 더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조부모로서 느끼는 실질적인 양육 부담과 스트레스가 결코 가볍지 않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조부모의 사랑과 인내가 남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문현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월 25일 울산광역시 북구 염포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주민자치회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위원들은 염포동 주민자치회의 운영 현황과 우수 활동 사례를 청취하고, 다양한 운영 방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현1동 송두섭 주민자치위원장은 “염포동의 우수사례를 우리 동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고, 앞으로 우리 문현1동의 발전 방향에 대해 모색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염포동 주민자치회는 2021년 10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면 전환했다. 이에 주민이 직접 마을 자치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주민 대표 기구로 성장한 과정과 경험 등을 소개하여 주민자치회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 위원뿐만 아니라 관내 새마을단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문현1동을 대표하는 각 자생 단체장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편의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등 상권 활성화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고 밝혔다. 단속 유예 기간은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7일간이며, 이 기간에는 남구 전역의 불법 주·정차 단속 CCTV(고정형 69대, 이동형 2대)와 공무원 현장 단속이 중단된다. 다만, 이중 주차, 진·출입 방해 등 원활한 교통 소통을 현저히 방해하거나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계도·단속을 실시한다. '도로교통법'제32조에 따른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되며, 안전신문고(주민신고제)로 접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안전신문고는 초등학교 앞 외에는 공휴일 상관없이 연중 상시 적용되며, 신고 대상 구역은 ▲소화전 주변 5m ▲교차로 모퉁이 5m ▲버스 정류소 10m ▲횡단보도 및 보도 위 ▲어린이보호구역 내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평일 08:00~20:00 해당)가 해당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단속 유예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만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추석 연휴를 맞아 주민과 방문객, 귀성객 등의 주차 편의를 돕기 위해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관내 학교와 관공서 등 30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특히, 영락공원 성묘객들을 위해 금정구민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하여 영락공원 일대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영락공원,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등 교통혼잡 지역에 유도요원(경찰, 공무원, 모범운전자 등)을 배치해 교통 혼잡지를 관리하고, 영락공원 일대 도로에 불법 주․정차 차량 계도․단속 할 계획이다. 학교별 주차장 개방 기간은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금정구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학교 측과 협의하여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라며 “구민 여러분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9월 26일, 강서구청 3층 구청장실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유공자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은 관내 대형 건설공사장에서 지역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시장 조성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에코델타시티 내 주택·건축사업장에서 지역건설업체와 상생하며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현장관계자 5명과 2개 업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지역 자재·인력 활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하고 투명한 시공 관리 △지속가능한 건설산업 발전 기반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선정됐다. 강서구는 이번 수여식과 더불어 '부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에 근거해 추진 중인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의 성과도 함께 강조했다. 강서구는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민간·관급 공사에서 지역 하도급 참여율을 70% 이상 권장하고, 지역 자재와 장비 사용을 적극 독려해왔다. 또한 분기별 실무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했으며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오는 10월부터 서면교차로 일원을 ‘불법현수막 없는 청정거리’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서면교차로는 부산을 대표하는 중심 상권이자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불법현수막이 난립하여 도시미관을 해치고 교통 및 보행 안전에도 위협이 되고 있었다. 이번 사업은 정당과 관련 기관의 협조를 얻어 공공기관 현수막을 포함해 모든 현수막의 설치를 금지하고 자율정비활동과 불법광고물 단속을 병행한다. 하루 두 차례 이상 정기 순찰을 통해 상시 단속·정비·철거가 이루어진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이번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조성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근절과 도시미관 개선에 앞장서 품격있는 부산진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9월 25일 육군 제6339부대 4대대와 부산진소방서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장병과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는 상품권 100매(총 100만 원 상당)를 각각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안전과 평안을 지키는 군 장병과 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향토방위를 책임지는 장병들과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대원들에게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긴 연휴에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헌신해주시는 국군 장병과 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구민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진구는 매년 명절마다 군·경·소방 등 현업 부서를 직접 찾아 위문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난 24일 부전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운행하는 ‘2025년 부산진청년친화열차 취업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청년들의 꿈을 나누고 미래를 준비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구직자들에게 취업 역량 강화 특강, 직무별 멘토링,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이동하는 청년 취업 플랫폼’을 제공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아모레퍼시픽 본사에 방문해 기업에 대한 정보와 취업 시장에 대한 추세를 현직자에게 직접 들으며 다양한 경험 습득과 취업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뜻깊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른 멘토링 프로그램과 비교하여 더 밀도 있고 자극이 되는 프로그램이다”또는 “열차 내에서 진행하는 멘토링이라 신선하고 특별한 경험이었다”, “현직자들의 밀착도 높은 컨설팅으로 막막했던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부산진청년친화열차 취업행 사업은 열차와 취업 프로그램을 융합한 새로운 시도라는 성과를 남겼다.”며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와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는 공동으로 9월 25일 부산상공회의소 1·2층(대강당, 상의홀 등)에서 ‘2025년 제2회 부산진구·부산상공회의소 합동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3월 일자리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두 번째로 채용박람회를 공동 개최한 것이다. 구직자들에게는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채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의료법인 센텀의료재단 센텀종합병원, 부산항인력관리(주) 등 58개의 지역 우수 기업이 참여하고 구직자 약 600명이 참여했다. 박람회 현장에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취업지원센터,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도 참여하여 다양한 취업정책 홍보와 상담을 제공했으며, 부산광역시 택시운송사업조합의 법인택시 홍보부스도 운영되어 법인택시 구인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 또한 구직자들을 위한 ▲부산장노년일자리센터 취업특강(면접전략, 이력서 작성법) ▲동의과학대학교 체험부스(AI 두피 측정을 통한 맞춤형 샴푸 제작,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31회 동래읍성역사축제를 앞두고 축제 대표 음식인‘동래파전주막’운영을 위해 동래구 지난 25일 공공지원센터 내 동래 공유부엌에서 주민 대상 전통음식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주민 40여 명이 참여해 동래파전의 유래와 조리법을 배우고 직접 레시피를 개발·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와 실습 지도는 4대째 가업을 이어온 ‘동래할매파전’ 김정희 대표가 맡아 축제 현장에서 전통의 맛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동래파전 주막은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그동안 적합한 교육 공간을 찾지 못해 어려움이 있었으나, 동래구 공공지원센터 개관 후 공유부엌을 활용하게 되면서 참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래 공유부엌은 동래구 공공지원센터 1층에 마련된 대량 조리가 가능한 시설을 갖춘 개방형 공공조리 공간으로, 음식 나눔 봉사단체는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 4월 개관 이후 동래구 여성봉사단체, 동주민협의회, 자원봉사센터 등이 도시락과 밑반찬 등을 만들어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4일,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2025년 부모 교육 명사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영유아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부모의 역할과 시선을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은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이자 한국노인상담센터 센터장인 이호선 교수가 맡았다. 이 교수는 KBS〈아침마당〉, JTBC〈이혼숙려캠프〉, EBS 〈고부가 달라졌어요〉 등 다양한 방송 출연과 활발한 저술 활동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상담·심리 전문가다. 이날 강연은 '인공지능 시대, 부모의 시선과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AI가 일상에 깊숙이 들어온 시대에 부모가 자녀의 성장을 어떻게 바라보고 지원해야 하는지 다양한 사례와 통찰을 전했으며,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조언도 함께 나누어 큰 호응을 얻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명사 강연이 부모들이 새로운 시대적 변화를 이해하고, 자녀와 더 건강한 관계를 맺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철마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다복솔(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치유농업과 독서를 통한 자살유족 자조모임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다복솔(주)은 유족 자조모임 프로그램에 필요한 농지와 시설을 지원하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참여자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맡기로 했다. 이 협약은 시작으로, 양 기관은 상실을 경험한 이들이 자연을 통해 다시 삶을 일구고 공동체 속에서 회복해 나가는 구조를 만드는 데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매달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직접 농작물을 심고 가꾸는 경작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 특히 수확한 농작물을 활용해 음식을 함께 만들어 나누는 활동은 자조모임 참여를 유도하고, 공동체 안에서의 따뜻한 유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격월로 진행되는 독서모임은 제한된 인원으로 구성되며, 상실과 회복을 주제로 한 도서를 함께 읽고, 각자의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정기적인 독서모임은 참여자 간 신뢰를 쌓고 내면의 아픔을 안전하게 표현할 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