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동구 청년도전 지원사업’ 장기 1기 개강식을 3월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기 1기 과정에는 총 14명의 청년이 참여하며, 참여 청년들은 자기 이해 및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 의지를 회복하고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총 104명의 청년은 3월부터 9월까지 이어지는 단기(24명)·중기(52명)·장기(28명) 프로그램에 나뉘어 각 5주·15주·25주 동안 맞춤형 교육을 받는다.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프로그램 이수 후에도 취업 및 사회 진입을 돕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진다. 특히 동구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에도 연속 추진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구직 의지를 회복하고 사회로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동구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다짐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를 맞아 공직자가 지켜야 할 핵심 가치인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부패없는 투명한 공직 문화 조성을 통해 신뢰받는 서부교육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선서식에서는 ‘2025년 청렴 인센티브 시상’도 함께 진행해, 청렴 활동 우수 부서·팀·직원에게 포상을 수여하며, 청렴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앞장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선서식이 전 직원이 공직자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청렴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노장석)은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2026 책 읽는 신학기 응원 북패스’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새 학년을 시작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신학기 독서 다짐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①해운대도서관 도서 3권을 대출하고, ②신학기 한 줄 독서 다짐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참가할 수 있다.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도서관 이용 북패스 쿠폰 1매를 제공한다. ‘도서관 이용 북패스’ 쿠폰은 ▲즉석 연체탈출권 ▲두배로 대출권 ▲예약 패널티 리셋권 ▲도서관 굿즈 교환권 중 하나가 적힌 쿠폰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도서관 독서문화)로 문의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신학기를 맞아 마련한 이번 독서 응원 행사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금정산이 전국 24번째 국립공원으로 공식 지정된 것을 계기로, 지정 이후 변화와 파급효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사무소 유치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대응 TF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금정구는 지난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및 공원계획 결정안’ 심의·의결 이후, 주사무소 유치 전략 검토와 관광·지역경제·일자리 등 파급효과 분석을 위해 TF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관계 부서 회의와 범어사 등 관계 기관 협의, 전문가 의견 수렴, 국립공원공단 정책 동향 파악 등을 추진하며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이후 변화에 대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주사무소 유치는 단순한 행정 시설 배치 문제가 아니라 향후 지역 발전 방향을 좌우할 중요한 사안으로 보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금정구는 금정산 핵심 탐방로와 문화자원, 주요 관리 구간이 집중된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주사무소가 공원 핵심 구간 인접 지역에 위치해야 한다는 논리를 강화하고, 주사무소 유치 타당성 검토 용역을 통해 입지 분석과 지역 파급효과 등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회관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은빛샘홀에서 젊은 연주가 육성 시리즈인 '2026 신인을 주목하라!’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금정문화회관이 2017년부터 꾸준히 기획해 온 것으로 지금까지 부·울·경 지역의 250여 명의 신인 음악가가 이 무대를 통해 데뷔했다. 올해는 2026년 2월 음악대학을 졸업한 학생을 대상으로 경성대, 경남대, 고신대, 동아대, 동의대, 부산대, 울산대, 인제대, 국립창원대 등 9개 대학에서 총 24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3월 11일에는 성악·작곡 전공자들의 화려하고 깊이 있는 무대를 감상할 수 있으며, 3월 12일은 피아노·현악이 어우러지는 감미로운 선율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3월 13일은 관악·타악의 열정적인 연주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남궁진 공식 팬카페 회원 일동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해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남궁진 공식 팬카페는 오는 6일 가수 남궁진의 생일을 맞이하여, 팬카페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마련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 생일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남궁진 공식 팬카페 관계자는“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작은 나눔이 취약계층 가정에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주변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일상을 보냈으면 한다”라며,“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맡겨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기장군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5일간 읍·면 시가지 환경정비 사업장을 대상으로 작업 전 10분 안전점검회의(TBM:Tool Box Meeting)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2025년부터 현장리더(관리감독자, 작업반장 등)를 중심으로 작업자들이 모여 작업 내용, 안전 수칙 등을 확인·공유하는 TBM을 현업 사업장에서 시행하여 안전보건문화 확산 및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회의는 5일간 5개 읍·면 시가지 환경정비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기장군수가 참여해 ‘일일 TBM 리더’ 활동을 했다. 작업 시작 전 ▲ 건강 이상 여부 ▲보호구 착용 상태 확인 ▲안전수칙 인지 ▲ 현장 유해·위험 요소 점검 등을 실시하고 스트레칭 체조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근로자 대부분이 장년층인 점을 고려해 넘어짐, 부딪힘 등 안전사고와 근골격계 질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 전·중 스트레칭과 작업안전 수칙 준수도 강조했다. 아울러 군은 지역 최초로 환경정비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친환경 도시조성을 위해 올해 2월부터 친환경 진공 노면 청소장비를 정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기장군보훈단체협의회(회장 이태구)가 최근 장안읍 좌천리 271번지 보훈회관 건립 부지에서 무사 건립 기원제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기존 보훈회관의 노후화와 공간협소, 접근성 부족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그동안 분산돼 있던 보훈단체의 사무공간을 한 곳에 통합하기 위해 보훈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신축 보훈회관은 기장군 장안읍 좌천리 271번지 일원에 연면적 1,460㎡,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보훈단체사무실과 회의실, 강당, 휴게공간 등이 조성된다. 완공 후에는 보훈단체 활동의 구심점이자 보훈가족 소통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 보훈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8개 보훈단체장과 기장군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의 순조로운 추진과 안전한 공사를 기원했다. 기장군 관계자는 “보훈회관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기장군민의 감사와 존경을 담아내는 상징적인 공간이다”라며,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느끼고 편안히 소통할 수 있는 지역 보훈의 중심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올해 교육경비와 입학 준비 지원사업에 총 93억 원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규모는 부산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수준이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령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지원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먼저 군은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과 교복구입비로 총 12억 원을 지원한다.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새로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또한 부산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초등학교 1학년 학습준비물 구입비와 사립유치원 식판세척비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14억 원의 교육경비를 편성했다. 초등학교 1학년 학습준비물 구입비 지원을 통해 입학 초기 필요한 학용품 준비에 대한 학부모 부담을 덜고, 사립유치원 식판세척비 지원으로 유아 급식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여 보다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3일 온천동 1778-1번지(온천천 인공폭포 맞은편)에 이전 설치한 ‘온천천 자전거대여소’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개장식에는 구청장, 구의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6지역(동래구) 클럽 회장단,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이전 설치는 기존 자전거대여소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자전거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온천천 자전거도로 동선을 고려한 위치에 부지를 확보해 대여소 신규 설치 공사를 진행했으며, 벽화 조성과 조명등 설치 등 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자전거대여소 개장과 함께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6지역(동래구)으로부터 신규 자전거 30대를 기증받아 비치함으로써, 이용객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자전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2·3인용 자전거, 어린이용 자전거 및 장애아동용 특수자전거 등 다양한 자전거를 갖춰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 교통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월 27일 수영주택건설(주)와 ‘공영주차장 설치·운영에 관한 부지 무상사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온천동 473-1번지 등 4필지)는 수영주택건설(주)의 아파트 조성 예정지로, 사업 시행 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공영주차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동래구에 제공된다. 공영주차장은 총 45면 규모로 조성되며, 공개입찰을 통해 위탁 관리자를 선정한 뒤 오는 6월부터 주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 지역은 명륜역과 롯데백화점, 온천장 등 상권이 형성된 곳으로,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어 주차 공간 확충이 꼭 필요한 지역이다”라며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해 부지를 무상 제공하여 주신 수영주택건설(주)에 감사드리며,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인근 주민은 물론 이 지역을 찾는 방문객의 주차난 해소와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의 대표적 특산물인 대저 토마토(짭짤이 토마토)를 홍보하는 대저 토마토 축제가 오는 3월 21일부터 양일간 강서체육공원 광장과 보조체육관에서 열린다. 올해 23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갖췄다. 특히 올해는 축제의 질을 높이고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하기위해 부산광역시와 강서구에서 예산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시비와 구비 각각 4,500만 원씩 총 9,000만 원이었던 예산을 올해는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으로 두 배 이상 증액 편성하여 역대급 규모의 행사를 준비했다. 증액된 예산은 방문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강화에 집중 투입됐다. 축제의 핵심이 토마토 관련 프로그램(무료 시식, 경매 추첨 등) 지난해보다 2,000만 원을 증액하여, 더 많은 방문객이 대저토마토의 독특한 맛을 직접 체험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엇보다 올해는 ‘안전한 축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최근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안전점검부분을 대폭 강화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동구가족센터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동구라떼파파’ 참여자 15가정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부산 동구에 거주하는 2016년생부터 2019년생까지(만 7세~10세) 자녀를 둔 아빠와 자녀 15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부산동구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동구라떼파파’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 월 1회 과학, 요리, 농사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에 참여하며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버지 역할 지원 사업이다. 변진해 센터장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은 가족 간 소통과 이해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구라떼파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동구가족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동구는 영유아 시기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북스타트(Book Start) 책꾸러미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 영유아에게 그림책이 담긴 책꾸러미를 제공해 생애 초기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보호자와 함께하는 독서 활동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높이기 위한 독서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동구에 주소지를 둔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3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단계별 책꾸러미가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200개를 배부한다. 책꾸러미는 북스타트 에코백, 성장 연령에 맞춘 그림책 3권, 부모를 위한 안내 가이드북, 아이 성장 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 개월 수에 따라 △1단계(18개월 이하) △2단계(19~35개월) △3단계(36개월~취학 전)로 구분해 제공된다. 책꾸러미 수령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동구도서관과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 시기부터 책을 가까이하는 경험이 평생 독서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북스타트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지난 3월 3일 용호별빛공원에서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별빛 바다에 비춘 희망의 달빛, 우리의 꿈’을 주제로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주민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정월대보름을 상징하는 LED 달집 점등식이 진행됐다. 올해 LED 달집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반영해 파도와 오륙도, 말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환경 보호와 안전을 고려해 지난 2023년부터 기존의 ‘달집태우기’ 대신 문화예술을 접목한 친환경 점등 방식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줄타기 공연, 불 퍼포먼스, 댄스 공연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소원지 달기, 민속놀이 체험 등이 진행됐다. 김철 부산남구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운영됐다”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