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방자치단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포상금을 지역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부산진구 건강증진과 직원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마련한 것으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진구는 지난 12월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기관 평가에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포상금을 기꺼이 성금 기부한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이번 나눔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부산광역시가 각 지자체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건강증진사업 추진 평가’에서 강서구보건소가 4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서구보건소는 ▲국가암관리사업에서 최우수 기관상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정신건강증진사업 및 자살예방사업에서 우수 기관상 ▲치매관리 민관협력 우수사례 부문에서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국가암관리사업과 방문건강관리사업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정책의 지속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운영하고,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건강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서구보건소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지역사회 금연지원사업, 모자보건사업, 마을건강센터 운영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12일 ▲부산진시니어클럽 ▲부산진지역자활센터 ▲한국치매돌봄협동조합과 ‘부산, 함께돌봄’ 사업의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진구형 부산, 함께돌봄 사업은 식사영양관리사업, 병원안심동행사업, 퇴원환자 안심돌봄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시행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제공기관과 협력기반을 강화하고 돌봄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부산진구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진구형 돌봄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23년부터 부산시 최초로 시행 운영 중인 ‘부산진구 전월세 안심계약 매니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기 위하여 개업공인중개사 15명을 매니저로 위촉(2기)하고, 최근 발생한 전세사기 피해유형과 임대차 위험 주택에 대한 대처방안 및 상담 사례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구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매니저들이 제시한 의견 중 “가계약금을 걸고 상담서비스를 신청하는 청년들이 많았으며, 가계약이 진행된 상황이라 상담을 진행 함에 있어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던 적이 있다.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를 위해서는 임대차 가계약금을 송금하기 전에 우리 매니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많은 홍보와 안내가 필요할 것 같다.”라는 내용에 많은 공감을 나타냈으며, 이에 김영욱 구청장은 “이렇게 좋은 서비스를 아직도 많은 시민분들이 모른채 그냥 임대차 계약을 하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쓰인다.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방안을 수립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도약하도록 하겠다.”라고 안심계약 매니저를 격려했다. 2023년 7월부터 부산시 최초로 시행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가 구민들과의 온라인 소통 확대를 위한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금정구는 오는 2월 6일까지 3개 분야(블로그, 인스타, 숏폼) SNS 서포터즈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숏폼 서포터즈를 늘려 영상을 통한 구정 홍보를 더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블로그, 인스타 서포터즈는 각각 원고 작성을 포함한 콘텐츠 제작, 숏폼 서포터즈는 1분 이내의 숏폼 영상을 제작해 금정구 관광 명소와 축제 등을 소개하게 된다. 금정구는 채택된 콘텐츠와 활동 내용에 따라 원고료와 활동 보상금 등을 지급하고, 홍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금정탐방데이 참가 등을 지원한다. SNS 서포터즈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금정구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금정구 공식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SNS 서포터즈는 구민의 시선으로 금정구의 일상과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특히 올해는 숏폼 콘텐츠를 강화해 더 많은 분이 쉽고 친근하게 금정구를 접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 부곡2동과 부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더희망찬병원(병원장 송준영)과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뜻을 모은 것으로 협약의 주요 내용은 △찾아가는 건강 교실 운영 △원내 건강 강좌 및 재활프로그램 시행 △건강검진 일부 항목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비용 지원 등이다. 송준영 더희망찬병원장은“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모두 다 함께 손잡고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이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했고, 김준규 부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저는 희망이라는 단어를 가장 좋아하는데 더희망찬병원에서 희망이라는 가치를 지역사회에 실천으로 보여주셔서 매우 뜻깊다.”라고 전했다. 신정미 부곡2동장은“지역사회 의료 협력 체계 구축에 동참해 주신 더희망찬병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게 감사를 전하고 이번 협약으로 의료 자원과 취약계층을 연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행정인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구정 운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2025년에는 청년 행정인턴 사업을 통해 상·하반기에 총 30명의 청년이 각 부서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은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청년시설 운영 ▲트래블라운지 운영 ▲경제총조사 ▲동물등록 등 분야에서 총 12명의 청년 인턴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산진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선발된 인턴은 5개월간 부산진구청 및 청년공간 등에서 근무하며, 행정업무를 수행을 통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부산진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부산진구청 일자리산업과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서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오는 19일부터 급속히 확산되는 인공지능(AI)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군민 정보화교육에 인공지능(AI) 과정을 도입하는 특수시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공지능(AI) 교육과정은 인공지능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생활 활용 중심의 내용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중·장년층과 어르신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의 개념과 기본 원리 ▲생성형 AI의 이해와 활용 ▲AI를 활용한 효율적인 스마트폰 사용법 ▲일상 속 인공지능(AI) 활용 사례 등으로, 군민이 일상생활은 물론 행정서비스 이용 과정에서도 인공지능(AI)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장군은 이번 인공지능(AI) 교육과정 도입을 통해 기존 정보화교육을 한 단계 확장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와 함께 군민의 디지털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 번째 인공지능(AI) 교육은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진행되며,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가 소중한 아이의 백일을 뜻깊게 기념할 수 있도록 '2026년 남구형 백일상 대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 출생아 중 백일을 맞은 생후 4개월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일 기준 부모 중 한 명이 영아와 함께 남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다만, 2026년 9월 이후 출생아부터는 부산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백일상 대여 서비스로 전환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백일상 대여비 최대 7만 원이며, 초과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떡·과일·소품 구입비나 스튜디오 촬영비 등 부대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남구청 홈페이지(주민복지→출산·보육지원→남구형 백일상 대여비 지원)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2026년 12월 15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단, 대여비 결제 영수증은 아기 출생일로부터 4개월 이내 발행분만 인정된다. 제출 서류는 ▲최근 발급 주민등록등본 ▲백일상 대여비 결제 영수증 ▲신청자 명의 통장 사본 ▲아기가 포함된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일(사용승인일)부터 10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이며, 다세대주택, 기숙사, 임대주택은 제외된다. 총사업비는 3억 원으로, 단지 내 도로 보수, 하수도 준설, 옥상 방수, 주차장 보수 등 공용시설 유지·보수와 경비원 등 근로자 근무 환경 개선 사업 등을 지원한다. 단지별 경과 연수에 따라 20~70%,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전자투표, 재난 알림 관리시스템 비용 지원을 사업 대상으로 추가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사업 신청 기간은 1월 5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동래구청 8층 건축과(공동주택관리계)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현장 확인과 공동주택 관리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청 누리집(고시·공고)을 참고하거나 건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부터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추가 인센티브 지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산 동래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75세 이상 운전자로, 운전면허를 최초로 자진 반납하는 경우 2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해당 인센티브는 부산광역시에서 시행 중인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와는 별도로 지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운전면허를 반납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인센티브는 신청한 달의 다음 달 15일 이내에 본인 명의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고령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적극 유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령자 맞춤형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9일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고(故) 박성도님의 자녀인 박순자 씨(수민동 거주)에게 무성화랑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고(故) 박성도님은 1948년 11월 입대 후 1201 야전 공병대 소속으로 6.25 전쟁에 참전하며 공을 세웠다. 1951년 11월 무공훈장 서훈이 결정됐지만 수여되지 못하다가, 이후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무공훈장 찾아주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면서 유족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전수식에 참석한 유족들은“늦게라도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명예를 높여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오늘날 우리가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웅들의 희생 덕분이다”라며 “유공자와 유가족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복지를 증진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 부전 청소년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부산광역시 청소년육성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문화예술 성장 프로젝트 ‘꿈작UP: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으로 꿈을 작업하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술·진로·심리·창의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정서적 안정을 회복하는 한편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부전 청소년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됐으며, 합창교실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활동과 정서 안정 및 진로 탐색 활동 등이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음악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으며 자신감과 사회성을 함께 키웠다. 아울러 학업복귀지원센터 틴스토리, 부산가정법원, 부전1동 마을건강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심리 상담, 정서 지원, 진로 정보 제공 등 복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부산시 최초로 추진한 커피박 공공수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생활폐기물 감량과 친환경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진구 관내 커피전문점에서 발생하는 커피박(커피찌꺼기)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재활용 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별도로 수거해 재활용하는 사업으로 △폐기물 감량 △친환경 자원 재활용 △소상공인 참여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부산진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행 전부터 철저한 사전 준비와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관내 커피전문점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전 협의를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커피박 배출·보관·수거 전 과정에 대한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커피박 분리배출 방법 등의 안내자료를 배포하고 현장 방문과 유선 안내를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SNS 등 다양한 채널로 홍보를 진행함으로써 자발적인 참여 기반을 조성했다. 그 결과, 부전동 및 전포동 지역의 총 190여 개 커피전문점이 참여했으며, 약 120톤의 커피박이 수거·재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부산시가 주관한 '2025년도 구·군 사회복지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지역 복지정책 추진에 대한 지자체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복지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사회복지, 장애인복지, 노인복지 등 총 17개 분야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동구는 △복지서비스 △돌봄복지 △장애인 권익지원 △노후생활지원 △노인자립지원 △장사문화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