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의 적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3월 13일까지 감정평가법인 검증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검증 대상은 기장군 관내 전체 토지 중 도로, 구거, 하천 등 공공용지를 제외한 8만 2천여 필지이다. 군은 공정한 검증을 위해 4개 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해 검증을 진행한다. 감정평가법인은 지난 1월 23일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비교표준지 선정, 토지특성 일치 여부, 토지가격비준표 적용,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유지 등 적정성 여부를 검토한다. 개별공시지가 검증이 완료되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 신청을 받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기장군 관계자는“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부담금 등의 부과에 활용되는 중요한 기준인 만큼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27일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조합(이사장 김동찬)과 ‘기장시장-기장역 연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해선 기장역을 이용하는 방문객의 시장 유입을 확대하고 역과 기장시장 일원을 연계한 생활권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해선 기장역 승차권 소지자는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 내 참여 점포 이용 시 결제금액의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대상은 KTX-이음, ITX-마음, 무궁화호 등 기장역을 이용한 승차권 소지자로, 이용일 기준 1일 이내 발권한 승차권을 제시하면 된다. 할인혜택은 승차권 1매당 최대 2인까지 적용된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 이용객의 자연스러운 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체류시간 확대와 소비 증대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역은 동해선과 KTX가 정차하는 지역의 중요한 관문이다”라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역과 시장을 연결하는 소비 동선을 구축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지난 24일 오전 봉사자 100여 명과 함께 브이데이(V-day) 활동의 일환으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브이데이(V-day)는 시민 누구나 자원봉사활동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유엔(UN)이 선포한 ‘2026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마련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동구 문화플랫폼 일대에서 출근길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자원봉사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실천임을 강조하며 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박명순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내 자원봉사 단체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는 지난 2월 23일 ~ 24일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불법주정차 단속 체험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단은 미래 운전자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차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교통질서 전반에 대한 기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체험단은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소화전 주변 5m 이내, ▲ 교차로 모퉁이, ▲ 버스정류장 10m 이내, ▲ 횡단보도 위, ▲ 어린이보호구역, ▲ 인도)을 위주로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한 계도문을 부착하는 등 불법주정차 단속 현장을 체험했다. 참가한 청소년들은 참여 후기를 통해 “불법주정차에 대해 단순하게 생각했었는데 오늘 체험으로 불법주정차를 절대 해서는 안되겠다고 느꼈고, 부모님에게도 절대 불법주정차를 해서는 안된다고 말해야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체험단은 미래의 운전자인 청소년들에게 주차문화의 현 실태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불법주정차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서로 양보하는 주차질서를 확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법주정차 근절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 재향군인회(회장 노재현)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서면 일대에서‘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며 나라사랑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태극기 달기가 곧 나라사랑의 시작’이라는 인식 아래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범국민적 태극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향군은 영업용 택시에 태극기를 설치하고 서면 일대 거리와 지하철 입구에서 배너 및 현수막 홍보를 실시했으며, 구민들에게 소형 태극기를 나누어 주며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SNS 홍보와 회원 아파트 게시판 안내문 게시 등 온·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했다. 노재현 회장은 “3·1절을 뜻깊은 날로 만들고 나라사랑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행사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진구 재향군인회는 매년 주요 국가기념일마다 태극기 달기 운동과 안보의식 고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6일 구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구정을 홍보할 ‘금정구 SNS 서포터즈 15기 발대식’과 ‘금정 탐방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금정구 SNS 서포터즈 15기 모집은 지난 12일부터 진행됐으며, 블로그·인스타그램·숏폼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지원자 가운데 총 2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새롭게 활동하게 될 15기 서포터즈를 위촉하고, 2026년 운영 방향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숏폼 콘텐츠 제작과 현장 중심 스토리텔링 전략 등 최신 SNS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으로 실질적인 홍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금정 탐방 데이’에서는 범어숲 및 범어사 일원을 방문해 주요 명소를 직접 체험하고 취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포터즈들은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활용해 실시간 SNS 홍보 활동을 펼치며 금정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금정구 SNS 서포터즈 15기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활동하며, 금정산과 온천천을 비롯한 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6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 등 경기 불황 속에서 소상공인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상생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배달앱 ‘땡겨요’는 2%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빠른 정산, 이용 금액 적립 등 다양한 혜택 제공과 함께, 입점 수수료·월 이용료·광고비가 없는䃳無(무)’구조로 운영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소비 촉진에 기여하는 공공형 배달앱이다. 협약에 따라 신규 입점하는 금정구 가맹점은 ‘사장님 지원금’20만원을 제공받아 마케팅을 위한 자체 쿠폰을 발행할 수 있고, ‘땡겨요’정산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변경 시 익월 첫 영업일에 2천원 할인 쿠폰을 50매 지원받아 최대 10만원 규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온누리상품권·동백전 결제 시 할인 및 캐시백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져,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구민과 가맹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n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2026년 2월 중 2회기에 걸쳐 증가하는 신노년 1인가구 대상 일상에서 균형 잡힌 한 끼 식사를 위한 영양 교육 및 요리 실습 등 ‘하하 시니어 1인가구 요리교실’을 금정구 하하센터(금사동 소재)에서 진행했다. 하하(HAHA)센터는 Happy Aging Healthy Aging의 준말로 신노년층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 들기를 지원하도록 지역사회 커뮤니티 형성과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 1인가구 요리교실은 관할 지역복지관과 연계하여 혼자 지내는 신노년 취약계층 발굴로부터 요리 실습뿐만 아니라 사회교류의 공간을 나누는 지역공동체 강화 취지로 마련됐으며, 회기별 액티브 시니어 10명을 대상으로 채소를 활용한 건강식을 만들고 맛보며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노년 1인가구 요리교실에 함께한 참여자는 “복지관의 소개로 하하센터를 알게 됐고 건강에 좋은 음식도 쉽게 배워서 큰 도움이 됐다. 기회가 되면 하하센터의 다른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사람들과 만나고 외롭지 않게 지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금정구는 2025년 11월 하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2월 26일 ‘부모의 에고그램, 자녀의 마음을 만나다’를 주제로 ‘2026년 부모 성장 아카데미(1탄)’를 열었다. 이번 강연은 부모가 자신의 성격 구조와 행동 방식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자녀의 기질과 특성에 맞는 건강한 양육 방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부모 교육 전문 배상희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주민 30여 명은 ‘에고그램(Egogram)’ 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격 유형을 시각화해 보고, 유형별 특성과 장단점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모의 자아 상태가 자녀와의 의사소통 및 가르침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각 유형에 적합한 양육 전략을 안내받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평소 막연히 느끼던 양육 고민의 원인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아이를 바꾸기보다 부모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 의미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 남구는 부모의 성장이 곧 아이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믿음 아래, 앞으로도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평생 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남구는 지난 2월 26일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남구형 주민공유공간 같이라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같이라면’은 1인 가구 증가와 외부와의 단절, 은둔형 외톨이, 사회적 고립 가구, 고독사 등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주민 공유공간으로, 라면을 매개로 주민 간 교류를 지원하는 공간이다. 이날 개소식은 남구청장, 국회의원, 남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한 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과 사업 소개, 테이프 커팅식 및 기부 퍼포먼스, 라면 시식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사업에 동참하고자 지밀레니얼, 신선대감만터미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지구 제7지역, 시티캅, 신호정비 등 지역 기업과 민간단체에서 냉난방기, 라면 조리기기, 라면 등의 물품이 지원됐다. ‘같이라면’은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할 예정이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확대하고, 주민 수요와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추가 거점을 조성하는 등 운영 방안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n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부산진구청 다복실에서 초대 민간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과 박현철 부산진구의장, 이헌승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구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허명희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한 사람의 취임을 알리는 자리가 아니라, 지역 자원봉사의 새로운 전환점을 여는 뜻깊은 순간”이라며, “민간 중심 운영을 통해 지역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살리겠다”고 밝혔다. 이어“행정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의 경험과 자원봉사자들의 목소리가 정책과 운영의 중심이 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센터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관리, 교육 및 홍보,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민간 이사장 취임을 계기로 민간 주도 운영과 행정 협력의 균형 속에서 지역사회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직선거법 위반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26일 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직원 대상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거가 임박함에 따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구 본청 직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 및 행정사무장 등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부산진구선거관리위원회 지도담당관과 지도계장이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 △주요 위반 사례 △업무 추진 시 유의사항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행사 운영, SNS 활용 등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전 직원이 공직선거법을 정확히 숙지하여 선거 관련 위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히 협력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난 25일 부산진구청 내 회의실에서 부산진구 상인연합회회장(회장 윤승환)을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 상인(번영)회장 및 관계 공무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1회 부산진구 상인연합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열린 이번 회의는 새해를 맞아 한해의 활동 계획과,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규모 환경개선지원사업 공모 시기와 맞물려 각 시장별로 필요한 사업과 지원 가능한 분야에 대한 논의를 하고, 노후 시설 개선 및 안전 시설물 정비 등 시장 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실질적인 사업 발굴과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또한, 2026년 상인연합회의 주요 활동 계획도 논의됐다. 연합회는 불우이웃 및 재난·재해이웃 돕기, 상인의 날 행사 등 주요 행사 시 부산진구 내 상인 간 단합과 공동 참여를 위한 준비 등 다양한 사회공헌 및 화합 활동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뜻을 모았다. 한편, 부산진구 상인연합회는 관내 상인회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교류와 연대를 통해 전통시장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정관읍 행복이비인후과의원(원장 배기범)이 지역 내 저소득 난청 독거 어르신을 위해 560만 원 상당의 보청기를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보청기는 정관읍행정복지센터와 정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사랑의열매를 통해 정관읍이 추천한 대상자에게 지정기탁 방식으로 지원됐다. 보청기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그동안 청력이 좋지 않아 생활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큰 도움을 받아 감사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배기범 원장은“난청으로 불편을 겪으시던 어르신께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송영종 정관읍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행복이비인후과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정관읍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지난달 26일‘2026년 제1회 기장군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기장읍‘죽성3지구’와 장안읍‘월내1지구’의 토지 경계를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이재찬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판사를 위원장으로 총 11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장읍 죽성리 30-1일원 죽성3지구 109필지(29,345.0㎡)와 ▲장안읍 월내리 119-2 일원 월내1지구 117필지(15,293.6㎡)에 대한 토지 경계 설정을 심의·의결했다. 기장군관계자는“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남은 절차에서도 토지소유자와의 충분한 소통과 안내를 통해 민원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위원회에서 의결된 경계 결정 내용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며, 통지받은 날부터 6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경계를 확정하고, 이후 사업 완료에 따른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 후속 행정 절차를 이행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