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도시에서 발생하는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올해 1월 1일부터 365일 24시간 운영한다. 동구 재난안전상황실은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각종 CCTV와 재난 예・경보 시스템, 지하차도 수위 시스템, 국가재난관리시스템 등을 연계함으로써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제한다. 또한 재난 업무 경험을 갖춘 정규 직원 3명을 재난안전상황실에 배치했으며, 근무자는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상황 전파 및 대응을 총괄한다. 이로써 동구는 365일 빈틈없는 재난 감시망을 갖추게 됐으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마을문제해결 제1권역단(주관 서3동, 단장 김세현)은 지난 29일, 서동 잔디 공터 일원(서동 533-28 ~ 서동 302-220)에 주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 조성을 완료하고, 2차 합동 환경정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평소 자주 이용하지만, 편의시설이 부족했던 서동 잔디 공터의 환경을 개선하고, 이웃 간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1권역단은 해당 부지에 벤치와 그늘막 등을 설치하여 주민들이 언제든 쉬어갈 수 있는 안락한 쉼터를 조성했다. 쉼터 설치와 함께 진행된 2차 합동 환경정비에는 마을문제해결 제1권역단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공터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추운 날씨 속에서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세현 제1권역단장(서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그동안 마땅한 쉼터가 없던 서동 잔디 공터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담소를 나누고 휴식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거듭나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권역단이 힘을 모아 우리 마을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함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1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금샘도서관 1층 금샘갤러리에서 '아서 래컴의 그림자 동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영국의 동화 삽화가 아서 래컴(Arthur Rackham, 1867-1939)의 오리지널 실루엣 일러스트 '신데렐라'와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조명과 결합해 그림자 전시로 선보인다. 아서 래컴은 빅토리안, 에드워디안 시대를 대표하는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요정과 민담, 고전 동화를 극적이고 다채로운 시각 언어로 재해석한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래컴의 작품은 동화적 상상력과 어두운 몽환성을 동시에 지니며 세부 묘사를 통해 장면의 서사적인 분위기를 강하게 전달한다. 원작의 섬세한 윤곽과 극적인 구도를 조명 연출로 확장한 이번 전시는 관람자가 그림자 연극을 감상하듯 작품의 분위기에 몰입하도록 구성됐다. 외형(실루엣)으로만 인물의 감정과 이야기를 해석하게 되어 관람객은 자신만의 상상으로 이야기를 채워 넣을 수 있으며, 종이컵 속 실루엣 일러스트를 작품과 함께 비춰보는 그림자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관내 미취업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중장년 재취업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장군에 1개월 이상 거주 중인 45세 이상 65세 미만(1962년~1981년생)의 미취업자다. 지원 내용은 자격증 시험 응시료의 90%를 지원하는 것으로, 1인당 연간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당해 연도에 실시한 시험이라면 응시 횟수에 제한 없이 분할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할 수 있는 시험 범위도 폭넓다. ▲Q-Net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가기술·전문자격증(운전면허 제외) ▲민간자격정보서비스에 등록된 국가공인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토익(TOEIC), HSK, JLPT 등 각종 어학 시험이 모두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월 5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서와 응시 증빙서류 등을 갖추어 기장군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기장군은 2일 기장항일운동 기념탑에서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참배를 하며, 2026년도 첫 군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조국과 기장군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차례로 진행했다. 군은 이번 참배를 시작으로,‘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군정 운영을 본격화 한다. 특히, 새해를 맞아 민선 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역점을 두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정종복 군수는 참배를 마친 뒤 “새해 군정은 선언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군민 봉사와 군민 안전 확보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KTX-이음 기장역 정차는 기장군의 교통 접근성을 구조적으로 개선한 성과이자, 수도권과 동남권을 잇는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다”라며, “이를 계기로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가야2동 주민자치위원회 최석순 위원장, 새마을지도자 부전1동협의회 여운경 회장, 대한노인회 부산진구지회 안남연 지회장이 2025년 자랑스러운 구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석순 위원장은 불우소외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소고기국밥, 생필품 등 성품 및 성금 전달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가야2동 적십자 봉사회, 한국농아인협회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한 공로로 봉사·희생부문에서 수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여운경 회장은 각종 새마을 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부전1동 자율방재단 활동을 바탕으로 방역과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봉사·희생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남연 지회장은 노년층이 봉사의 주체로서 활동할 수 있는 자원봉사클럽을 구성하고, 경로당 활성화의 일환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노인 사회관계망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애향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2월 26일 오후 6시 동래구청 다목적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동래구협의회(협의회장 추한권)가 자문위원 39명이 참석한 가운데‘화해·협력의 남북 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2025년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동래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협의회 자체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한권 동래구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한반도 정세가 녹록지 않지만, 그럴수록 대립과 단절이 아닌 대화와 협력의 가능성을 세우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제4차 정기회의가 지역에서 체감하는 현실적인 제안들이 모여 남북 관계의 신뢰 회복과 화해·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한 관계 발전과 한반도 안정과 평화, 그리고 평화 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민주평통 동래구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연지동과 부암1동 일원에서 ‘따뜻한 겨울 동행,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그동안 이어온 봉사 실천의 연장선에서, 취약가구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이웃돕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구청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부산진구노조 및 직원, 초록봉사단, 부산진구여성예비군소대, 부산진구건강보험공단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구는 연탄 1,500장과 쌀 35포, 김치 등 생필품을 준비해 취약 가구 7세대에게 직접 방문·전달하고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욱 구청장은 “매년 이어오고 있는 연탄나눔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웃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이웃돕기 활동 외에도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2월 23일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공유 모빌리티(PM)의 무단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유 모빌리티(PM) 주차구역’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주차구역은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를 함께 주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용 주차구역 표지판 설치와 노면표시를 통해 누구나 쉽게 주차 위치를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고 이용률이 높은 경성대학교와 부경대학교 인근 8개소에 집중 설치해 주차 질서 확립을 유도할 방침이다. 최근 공유 모빌리티(PM)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도로와 인도 위 무분별한 방치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과 도시 미관 저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남구는 이번 주차구역 조성을 통해 보행 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는 물론 도시 경관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공유 모빌리티(PM)는 편리한 교통수단이지만, 무단 방치로 인한 불편과 안전 위협에 대한 우려도 큰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주차구역 확충과 견인 강화,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이용 문화가 정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소방서 부곡지대 여성의용소방대은 지난 26일 장전1동·장전2동에 ‘사랑의 손길’라면 34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라면 34박스는 장전1·2동 저소득 홀로어르신, 장애인 가구, 한부모가족 등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금정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화재예방 및 순찰 활동을 하고 소외계층 가정 등에 직접 방문해 가스 안전점검, 노후 연기감지기 교체, 김치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는 단체이다. 오현숙 금정소방서 의용소방대 부곡여성대장은“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행사와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NH농협은행 구서동지점에서 연말을 맞아 지난 30일 금정구에 이웃돕기 성금 9백만 원, 장학금 1백만 원과 4백만 원 상당의 백미 131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선규 지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농협은행은 늘 고객과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NH농협은행 구서동지점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금과 성품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동구가족센터(센터장 변진해) 공동육아나눔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영아부터 어린이까지 모든 연령의 자녀와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무료 상시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상시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자녀 단독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3월부터 12월까지 뮤직JAM, 자연물 오감놀이, 패밀리 쿠킹팡팡, 그림책 놀이, 영유아 GYM, 어린이 생활과학교실, 우리아이 경제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 참여 가족들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체험과 교육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은 물론 또래 관계 확장과 양육 부담 완화에 도움을 받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변진해 센터장은 “공동육아나눔터 상시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친밀감을 높이고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 동구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해 7월 초량중로 113 이바구복합문화체육센터 3층에 개소해 운영 중이며, 상시프로그램 외에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와 17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7개 복지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민·관협력 연합모금 ‘미리메리크리스마스(시즌11)’ 모금액 나눔식이 지난 12월 30일 남구청에서 개최됐다. ‘미리메리크리스마스’는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남구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나눔 사업으로, 이번 시즌에는 총 5,863만 원의 성과를 거뒀다. 이 가운데 모금액 순수 모금액 4,510만 원, 여기에 매칭 지원금 1,353만 원이 더해졌다. 이번에 마련된 모금액은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난방 물품과 생필품 키트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민과 관이 힘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의미 있는 나눔이었다며”며 “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에너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남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남경스틸(주)(대표 문상혁)가 지난 12월 30일, 부산 남구장애인체육회에 장애인체육 성화를 위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남경스틸(주)는 사상구에 소재한 철강 전문기업으로, 지난 2025년 5월에도 남구 복지사업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특히 문상혁 대표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한 삶에 관심을 가지고 현재 남구장애인체육회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문상혁 대표는“남구장애인체육회 활동을 통해 장애인체육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느끼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체육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체육회의 활동을 응원하며, 더 많은 분이 장애인체육의 가치에 공감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남구 장애인체육회 운영 지원과 다양한 장애인체육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에서 양성한 다만세(다시 만난 세상) 실버댄스 봉사단이 수오부녀 경로당에서 진행한 총 8회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다만세 봉사단이 양성교육 과정에서 익힌 실버댄스, 레크리에이션, 리듬스푼 등 다양한 수업 기술과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시간으로, 매 회기마다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단원들은 밝고 경쾌한 음악과 함께 신체 활동을 유도하며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과 정서적 교류에 기여했다. 수오부녀 경로당 회장은 “매주 수업을 통해 몸에 활기를 되찾았고, 덕분에 많이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다만세 봉사단(회장 손춘자)은 “우리를 기다려주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다음에는 무엇을 준비하면 더 재미있게 해드릴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마저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다만세 실버댄스 봉사단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내 다른 경로당으로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