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부산시 주관 ‘2025년 감염 취약시설 현장 컨설팅 사업’에서 관내 노인요양시설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가 감염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감염관리 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은 현장점검표와 개선 전·후 보고서 등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진행됐다. 감염관리 체계와 종사자 교육, 입소자·방문객 관리, 손 위생 관리 등 10개 영역, 80여 개 세부 문항에 대한 개선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 관내 노인요양시설이 전반적인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성과는 기장군과 지역 요양기관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함께 적극적으로 개선 노력을 기울인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감염 취약시설이 자율적인 감염 예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보건소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컨설팅 우수사례를 관내 감염 취약시설과 공유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에서 부산 지역 최초로 ‘AI 챔피언(블루)’이 탄생했다. 기획감사실 한재림 주무관이 행정안전부 주관‘AI챔피언 역량인증 체계 시범운영’에서 블루 인증을 획득하며 스마트 행정 혁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AI 챔피언'은 정부가 2030년까지 행정·공공기관 전체 인원의 약 2%에 해당하는 인공지능 전문 인재 2만 명 양성을 목표로 운영하는 핵심 인증 제도다. 챔피언 인증은 두 단계로 구분된다. 그린은 노코드 기반으로 AI 전환 아이디어를 정책·서비스 기획안으로 구체화하는 실무 기획 역량을 인증하며, 블루는 AI 전환사업 기획뿐 아니라 프로그래밍과 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행 역량을 인증한다. 이번에 한재림 주무관이 획득한 블루 등급은 생성형 AI 활용, 데이터 분석, 서비스 구현 등 3개 분야의 실무 수행과제를 통과해야 취득할 수 있는 고난도 등급이다. 동구는 그간 ▲빅데이터 분석·시각화 플랫폼 운영 ▲부서 수요 맞춤형 데이터 분석 ▲생성형 AI 활용 문예창작 공모전 개최 등 AI와 빅데이터를 행정에 접목하는 다양한 시도를 선제적으로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립 라온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27일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You and Me'를 주제로, 청소년 단원들의 순수한 목소리와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공연으로 꾸며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부산진구립 라온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무대를 시작으로 기타리스트 ‘김경태’의 기타 연주와 소프라노 ‘이기쁨’의 아리아 열창으로 분위기는 점점 더 고조됐다. 특히, 부산진구립 라온소년소녀합창단의 ‘번개’ 무대에서는 조명을 이용한 안무까지 더해져 객석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부산진구립 라온소년소녀합창단은 부산진구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합창단으로 그동안 꾸준한 연습과 다양한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해왔다. 이번 공연 역시 단원들의 열정과 음악적 완성도가 어우러지며 높은 수준의 무대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영욱 구청장은 “부산진구립 라온소년소녀합창단의 열일곱 번째 정기연주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지역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12월 26일 서면역중앙몰상가에 대한 전통시장 인정서와 상인회 등록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날 정조일 서면역중앙몰상인회장에게 직접 전통시장 인정서와 상인회 등록증을 수여하고 상인회 관계자로부터 시장 활성화와 관련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서면역중앙몰상가는 1997년 서면역 인근 가야대로 지하상가 조성으로 점포가 본격적으로 형성되며 상권이 이어져 왔다. 그러나 인근에 지하상가 형태의 전통시장인 부전몰과 서면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지 못해 각종 전통시장 지원정책에서 제외되어 왔다. 이번 전통시장 인정은 상인회의 조직 정비와 구의 행정적 지원을 통해 관련 요건을 충족하면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서면역중앙몰상가는 법적 지위를 갖춘 전통시장으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전통시장 인정은 상인들과 상인회가 중심이 되어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준비해 온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상인회와 협력해 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조일 서면역중앙몰상인회장은 “전통시장 인정을 계기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으로 받은 포상금 중 일부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재난 예방부터 대비·대응, 복구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작년에 이어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성금을 전달한 직원들은 “최근 경기 침체와 추운 날씨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재난 대응력을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난 26일, ㈜창곡종합시장정비사업단과 공공기여시설 조성에 대한 기부채납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과 김호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에 날인하고 협약 내용의 준수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초읍동 271-1번지에 위치한 창곡종합시장의 시장정비사업 추진 및 도시계획시설 폐지에 따라 공공기여 공간 조성 후 기부채납 이행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 협약에 따라 사업시행단은 정비사업으로 건축될 지하 4층, 지상 25층 주상복합시설 2층에 (예비)초기 창업자의 사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창업발전소를 조성해 기부채납하게 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노후된 전통시장의 정비로 상업기반시설의 안전성 확보와 주변 생활 환경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기부채납으로 확보되는 공간의 조성 완료될 때까지 사업단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남구지회(회장 배동석)는 지난 12월 23일,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의 국수 접대’ 행사를 개최하며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지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국수 재료를 정성껏 준비하고, 지역 어르신 150여 명에게 잔치국수를 대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배동석 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며 정을 나누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직접 어르신들께 국수를 대접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덕담을 건네 행사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 또한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남구지회 여성부(회장 김연순)는 손수 준비한 떡국떡과 과일을 어르신들께 나누는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남구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2월 24일 남구노인회관 지하 1층 회의실에서 내빈과 경로당 회장님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회관 개보수 공사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로 남구 노인회관은 어르신 중심의 ‘맞춤형 공간’으로 재정비돼, 단순한 모임 공간을 넘어 남구 어르신 누구나 함께 배우고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건강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남구는 사업비 2억 5,600만 원을 들여 노인회관 지하 1층부터 2층까지 연면적 347.76㎡ 규모로 전면 개보수 공사를 추진했다. 상습 누수로 곰팡이와 악취, 누전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있던 지하 1층은 최대 200명까지 수용 가능한 다목적 대강당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이용자 불편이 많았던 1~2층은 확장된 사무실과 지회장 집무실로 재구성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2층에는 ‘백세 헬스장’을 신설해 어르신 전용 운동기구, 하체 근력 강화 자전거, 소도구, 건강측정기 등을 갖추고 남구 어르신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2층 창고로 사용되던 공간은 ‘디지털 교육장’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2월 26일 내빈과 남·여 경로당 회장(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세경로당 조성 사업 준공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백세경로당은 지난 2020년 건물주와의 갈등으로 폐지되거나 이전이 시급했던 동부(남·여)경로당을 대체하는 시설로, 2025년 하반기 경로당 조성사업비 2억 8,300만 원을 투입해 각 48.79㎡ 규모의 남·여 경로당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신설된 백세경로당은 폭염과 한파 등으로 마땅히 지내실 곳이 없어서 불편을 겪어왔던 대연3동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이웃과 정겹게 소통할 수 있는 마을 대표 사랑방이자 노인 여가 쉼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용광 대한노인회 부산남구지회장은 “대연3동에 경로당이 새롭게 조성돼 매우 반갑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백세경로당 회원들도 도움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후손에게 모범이 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적극적인 어른의 역할을 함께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남구노인복지관은 지난 12월 26일 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수강생 120여 명을 모시고 '2025년도 실버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구노인복지관 실버대학은 지난 3월 개강하여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풍요로운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래교실, 스포츠·건강 교육, 금융 및 법률 특강 등을 통해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박시우 남구노인복지관장은 "긴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잘 수료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에 다시 뵙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10개월의 과정을 같이 시작하고 마무리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배움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느끼고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금정문화재단은 최근 국내 문화예술 유관기관 표창 3관왕에 이어 해외 공로상까지 수상하며 총 4개 부문의 표창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내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문화 교류 성과까지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상 내역은 ▲2025년 지역문화 발전 유공 ‘지역문화진흥원장상’(기관 부문)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장상’(개인 부문) ▲생활문화 활성화사업 ‘가가호호’ 공모사업에 대한 ‘지역문화진흥원장 표창’(사업 부문)이며, 해외 부문에서는 ▲이탈리아 페라라 버스커스 축제위원회가 수여한‘국제교류협력 공로상’을 수상했다. 우선 금정문화재단은 금정구 지역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전개하고 꾸준히 기여해 온 점을 인정받아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와 (재)지역문화진흥원 주관 표창을 통해 우수 문화재단 및 유공자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기관 부문 수상은 전국 143개 기초단위 문화재단이 소속된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내에서의 성과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있다. 금정문화재단은 수많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22일 행정안전부(자치행정과) 주관 '대한민국 새 단장'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시·군·구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 지자체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추석 명절과 2025 APEC 정상회의를 맞이해 시행한 대대적인 국민 참여 운동인 '대한민국 새 단장' 추진 실적을 ▲ 홍보·교육 ▲ 정책협력 ▲ 참여도 ▲ 성과 ▲ 우수사례 등 5개 선정 기준으로 심사, 선정했다. 금정구는 '대한민국 새 단장' 추진 기간 내 홍보 및 성과 등 부문에 있어 우수한 추진 실적을 보였으며, 적극 참여에 대한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5천만 원도 확보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대한민국 새 단장 주간 동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신 구민 덕분에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됐다”라며“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금정구 이미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2025년 교통 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금정구가 그간 추진해 온 교통정책 개선 노력과 현장 중심 행정이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금정구는 ▲교통문화운동 전개 및 교통안전시설 확충 ▲승용차요일제 및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징수 ▲자전거 등 이용 활성화 ▲주차공간 확충 및 불법 주·정차 단속 ▲자동차 관련 단속 및 과태료 징수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시책 등 7개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등 보행환경 개선,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교실 운영, 공영주차장 전기차 화재대응사업 및 주차장 이용요금 자동감면 시스템 구축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이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에 따라 금정구는 상사업비 1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는 향후 교통안전·대중교통 개선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교통안전과 주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추진한 노력이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기장군은 최근 기장JC(2025년 회장 서양현, 2026년 김명원 회장)가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00kg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지난 8일 기장군 차성아트홀에서 개최된 기장JC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해, 기존 꽃 화환을 쌀화환으로 대체하고, 이․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여러 단체의 관계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장군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명원 기장JC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에 뜻깊은 성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맡겨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읍장 송영종)는 지난 23일 정관5어린이집(원장 손영희)이 관내 저소득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27만 6천원과 라면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지난 10월 30일 정관5어린이집 자체 행사인 ‘5! 온가족데이’을 개최해 누리보듬장터를 진행하면서, 어린이집 교사 및 학부모, 원생들의 소중한 물품을 모아 직접 판매해 얻은 행사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이에 더해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17일까지 ‘사랑의 라면트리’ 행사를 진행하여 학부모들이 기증한 라면까지 기탁하게 됐다. 손영희 정관5어린이집 원장은 “추운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아이들과 교사, 학부모들이 함께 모은 따뜻한 마음을 보낼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영종 정관읍장은“자발적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신 정관5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과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정관읍 취약계층 복지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