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정종복 기장군수가 설 명절을 맞아 기장시장 일원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물가안정 등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정 군수는 시장 내 점포를 일일이 방문하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장사를 이어가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명절 성수품 물가를 살피고, 방문객들이 시장을 이용하는데 불편은 없는지 꼼꼼히 현장을 점검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집중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기장시장에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일정 금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명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시장은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가 살아 있는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이번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청년과 기존 상인이 상생하고,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2024년 자율상권조합 설립과 자율상권구역 지정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7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래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장애인복지시설과 노인요양시설, 아동 생활 시설 등을 차례로 찾아 시설 운영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덕담을 전했다. 장준용 구청장은 “현장에서 애쓰는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 이웃들이 보다 안정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다”라며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으며 “설 명절만큼은 누구나 외로움 없이 따뜻한 온기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동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고 있으며,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가보훈대상자와 저소득가정,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 및 대규모점포 등 10개소를 방문하여 침체한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 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민생 현장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찾을 수 있게 하려고 진행됐다. 또한, 공무원·주민·상인회가 함께 민관 합동 홍보 캠페인을 벌여 △온누리 상품권 이용 활성화 △화재 예방 수칙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원산지·물가 표시 철저 등을 강조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시장 내 점포를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공동체의 삶이 이어지는 공간”이라며, “금정구도 상인 여러분의 어려움을 덜고 활력이 넘치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금정구는 1월 19일부터 2월 15일까지 3주간 추석 명절 특별 물가 관리를 위해 물가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중장년층 및 노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 서비스’를 2026년에도 계속해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2025년에 이어 신규로 20세대를 추가해 총 40세대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고독사 위험을 낮추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년 신규 20세대에 사물인터넷(IoT) 센서 설치, 24시간 관제센터 운영 동구는 사회적 고립 가구에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설치하고, 실내외 활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365일 긴급상황을 점검한다. 2026년에는 사물인터넷 센서와 관제센터의 인프라를 확충해 총 40세대의 돌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언제든지 실시간 원격 돌봄을 받을 수 있으며,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출동이 가능하다. 주거 공간 내 8종의 사물인터넷 센서 설치,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제공 서비스에 참여하는 세대에는 주거 공간 내 8종의 사물인터넷 센서를 설치하여, 안전한 생활 환경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다. 또한 주 1회 전문 상담사 및 인공지능(AI)을 통한 안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가족과 함께명절을 보내기 어려운 거리노숙인 및 응급잠자리 이용자를 대상으로‘설 명절 합동차례상’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월 12일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열렸으며, 명절 기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용자들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고 정서적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센터는 떡국을 비롯해 전, 나물, 과일 등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여 차례상을 차렸으며 이날 행사에는 거리노숙인 및 응급잠자리 이용자 총 25명 이 참석해 함께 차례를 지내고 서로의 건강과 새해 자립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명절이 되면 더 외롭고 쓸쓸했는데, 이렇게 함께 차례를 지내고 음식을 나누니 가족 같은 따뜻함을 느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거리노숙인 특화 자활사업 및 일자리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참여자들이 자립 의지를 이어갈 수 있도록 상담도 병행했다. 박재일 센터장은 “명절은 모두가 함께 웃어야 할 시간인 만큼, 거리노숙인 및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관내 소재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부전2동 부전제2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21개소 경로당을 방문하여 새해 어르신들의 건강 기원과 설 명절 인사를 나누고 경로당 이용에 대한 불편 및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영욱 구청장은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자리에서 “어르신들이 설 명절을 훈훈하고 따뜻하게 잘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자주 찾아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데에 불편함 없이 여가 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설 명절 연휴 기간(2월 14일~2월 18일) 동안 주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2월 18일까지 ▲재난·안전관리 ▲생활경제 안정 ▲교통 및 수송대책 ▲응급 비상진료 ▲환경정비 및 생활민원 신속처리 ▲소외계층 지원 등 6개 분야를 중점 관리한다. 이를 위해 총괄반을 중심으로 재난상황반, 환경청소반, 교통대책반, 방역대책반 등 5개 대책반을 편성하고, 총 300여 명이 상황근무와 현장근무에 투입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생활경제 안정을 위해 성수품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지속 점검하고, 주요 품목에 대한 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성묘객 이동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 운행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임시주차장을 확보하는 등 교통 혼잡 최소화에 힘쓴다. 또한 설 연휴 전·후로 일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생활쓰레기 적기 수거와 무단투기 계도 활동을 병행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에 대한 안부 확인과 지원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12일 도시철도 정관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발표됨에 따라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2월 12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도시철도 정관선이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하면서, 숙원사업이었던 철도 인프라 구축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 그동안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만큼, 이번 결정은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정관선은 그동안 사업 지연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반드시 예타를 통과해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17만 5천여 군민이 뜻을 모아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꾸준히 피력하며 총력전을 펼쳐 왔다. 그 결과, 마침내 예타 통과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이다. 장기간 주민 숙원으로 남아 있던 철도망 구축은 지역 교통 여건 개선의 전환점이 마련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지역 내 교통망 측면에서는 도시철도 부재로 정관신도시 주민들은 그동안 시내버스에 의존하며 교통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이러한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상습 정체 구간인 정관산업로의 교통 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지난 10일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청렴 실천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부공무원들은 직무 수행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부당한 지시, 권한 남용, 직장 내 갑질 행위 및 특혜 제공을 배제하는 등 공직자로서의 청렴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선언식은 단순한 결의에 그치지 않고, 간부공무원의 청렴 책임성을 명확히 하고 향후 청렴 교육, 점검, 소통 시책과 연계하여 조직 전반의 청렴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청렴은 모든 행정의 출발점으로, 기관장이 중심이 되어 소통과 점검을 통해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계속 지원 분야에 선정되어 3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선정으로 확보된 국비 2,700만 원과 구비 3,145만 원을 더해 총 5,845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장애인의 역량 개발과 사회 통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 2년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 단순한 학습 기회 제공을 넘어, 장애인 학습자가 습득한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재능 기부하고 활동가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하는 장애인 인식 개선 연극단 ‘여심저격’, 정신장애인의 그림책 동화구연 활동 ‘책.소.동’ 등이 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장애 인식 확산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가 없는 포용적 평생학습 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지난 9일 민간 역량을 결집해 퇴원 환자와 돌봄 취약 노인·장애인 등을 돕는 ‘통합돌봄 특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금정지사와 관내 6개 주요 병원(대동·메드윌·새우리·세웅·지온·화창한병원), 그리고 민간 전문 기업인 (주)대교뉴이프, (주)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가 참여했다. 이는 단순한 공공 주도의 복지를 넘어, 의료계와 민간 전문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돌봄 공백을 메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금정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는 ‘금정 회복e음’사업 △1인 가구 어르신의 인지 건강을 위한 방문 보살핌 서비스 ‘봉숭아교실’△신체 기능 회복을 위한 맞춤형 방문 운동 프로그램인 ‘오늘운동완료’사업을 통합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의료·요양·복지 서비스가 단절 없이 제공되는 촘촘한 돌봄망을 가동하여 대상자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민관이 함께 뜻을 모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돌봄 공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 이미조 관장 직무대행은 지난 2월 7일, 복지관 5층 강당에서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아동과 대학생 서포터즈, 보호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해, 아동이 지역사회의 권리 주체이자 참여 주체로 활동하게 될 출발을 함께했다.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은 아동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토론·조사·캠페인·정책 제안 활동으로 이어가는 참여 기반의 권리옹호 단체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미래에서 온 투표’ 활동이 중점적으로 진행된다. 아동들은 토론과 사진 기록(포토보이스), 설문 활동 등을 통해 ‘어른들이 꼭 들어야 할 아동의 정책 제안’을 정리하고, 이를 사진전과 제안서 형태로 구성해 지역사회와 정책 결정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 보호자는 “아이의 생각이 이렇게 사회적인 이야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부모로서도 아이의 목소리를 더 존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가 설 명절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상황실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종합상황실과 청소·안전·교통·산불·보건 등 6개 대책반을 구성해 5일간 총 582명의 인원이 24시간 교대로 근무하는 상황실을 운영한다. 생활에 밀접한 쓰레기나 주차 민원부터 재난 상황도 모두 대응한다. 먼저,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명단을 구청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안내한다. 의료 관련 비상 상황에 대비해 설날 당일인 2월 17일에는 보건소에서 응급진료를 실시한다. 명절 연휴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쓰레기 배출 가능 날짜와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차시설 개방 현황도 구청 홈페이지나 공식 SNS 등을 통해 안내한다. 구는 무엇보다 연휴 기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산불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전 관내 주요 공사장, 급경사지 등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정보공개를 활성화해 국민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정보공개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종합 평가를 하고 있다. 평가 분야는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이며, 남구는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및 충실성, 원문 정보 충실성 등 총 6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남구 관계자는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는 주민 알 권리 보장을 위해 모든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게 구정 정보를 더욱 투명하게 공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 문현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 10일 '2026년 말하는 대로 복(福) 오는 설맞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마련됐으며,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떡만둣국 등 명절 음식을 제공하고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명절 한마당 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에는 성품을 직접 방문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변정희 문현노인복지관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으로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구 관계자는 “행사 준비에 참여한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복지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