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대천중학교 통학로 지중화사업'과 관련해 오는 2월 26일 오후 3시, 용호종합사회복지관 2층 강당에서 1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향후 공사 일정 등을 안내하고, 공사 과정에서 예상되는 불편 사항에 대해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1차 공사 구간인 용호동 LG메트로시티아파트 건너편에서 부산교통방송국 인근까지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며, 2차 공사 예정 구간인 부경대~경성대 구간에 대해서도 하반기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대천중학교 통학로 지중화사업'은 노후 전신주와 공중선을 지중화해 보행 안전성을 높이고 거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통학 시간대 학생 안전 확보와 도시 경관 개선은 물론 대학가 및 인근 상권의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는 사업 구간 인근 주민을 포함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겨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에코델타시티 내 강서유치원, 새결유치원, 강서초등학교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강서구청, 강서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회를 지난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코델타시티는 현재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통학로 주변 공사 차량 진입 통제 ▲개교 전 학교 인근 도로포장 등 기반시설 정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등 구체적 대책이 논의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두 차례 사전 회의를 거친 결과라는 점에서 준비의 철저함을 더했다. 최경이 교육장은 “신설학교 개교를 앞두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각 학교는 올해 3월 개교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 주변 통학 환경을 더욱 안전하게 정비할 전망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및 축산물 위생·이력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10개소 일원(용호1동 골목시장, 용호삼성시장, 용호골목시장, 용호시장, 대연골목시장·대연골목시장 골목형상점가, 남광시장, 못골골목시장, 대연시장, 대연219골목형 상점가) 일원에서 진행됐다. 구 관계자들은 원산지표시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도·점검과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또한 축산물의 안전한 유통과 질서 확립을 위해 위생 관리 및 이력제 점검·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농·수산물과 축산물의 건전한 유통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관련 점검과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을 대상으로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권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광상가와 청해상가를 포함한 기장시장 일대 251개 점포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0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 1년 차인 올해는 사업 기반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6억 8천만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군은 2024년 연구용역과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을 통해 자율상권조합을 설립하고 자율상권구역을 지정하는 등 체계적인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이를 토대로 2025년 4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현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5개년 사업계획을 협의하고 있다. 상권활성화 사업은 ‘기장 옛길과 물길, 바다로의 항해’라는 콘셉트 아래 시장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살린 스토리 중심 상권으로 재편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 사업 1년 차에는 상권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사업이 우선 추진된다. ▲기장시장 고유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오는 2월 19일부터 동래읍성도서관과 안락누리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성인 강좌’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성인 강좌는 3월부터 5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동래읍성도서관에서는 △[독서문화강좌] 문학으로 읽는 한국의 역사 △[평생학습센터 강좌] 영국 인문학을 운영하고, 안락누리도서관에서는 △[독서문화강좌] 그림책을 통한 마음 챙김 △[평생학습센터 강좌] 일상을 담는 수채화 일러스트를 진행한다. 신청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동래읍성도서관과 안락누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강좌별 신청 시작일과 운영 기간이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래읍성도서관과 안락누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지역 주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 후원회 김호상 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육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을 후원했다. 김 회장은 2009년 후원회 창립 멤버로 참여해 지금까지 매년 청소년예술학교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며,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예술을 배우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또한 예술교육 후원뿐만 아니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같은 공로로 김 회장은 지난해‘2025년 지방자치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과 ‘㈜더뉴스코리아 문화예술공로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김영욱 구청장은 “후원회장님의 따뜻한 관심과 꾸준한 나눔 덕분에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예술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후원금은 청소년예술학교의 예술교육 운영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 후원회(회장 김호상)은 2월 10일 부산진구청 자치협력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09년 비영리단체로 설립된 후원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3억1천500만 원에 이른다.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는 2007년 7월 전국 최초로 개교한 청소년 예술 특화 교육기관으로, 매년 약 1,200명 학생이 문학, 미술, 서예, 악기, 발레, 연극·뮤지컬, K-POP댄스 등 13개 과목 32개 반에서 교육을 수료하고 있다. 지난해에는‘제18회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 예술제’가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전국대금경연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도 학생 100여 명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예술중학교와 음악대학 등 관련 전공으로 7명의 학생이 진학하는 결실도 맺었다. 김호상 회장은 올해도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육을 지원하고자 1천만원을 기부하며, “앞으로도 부산진구 청소년들이 가까운 곳에서, 비용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배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립 라온소년소녀합창단(단장 김영욱)은 지난 9일 부산 글로벌빌리지 영어특화 공간‘들락날락’을 방문하여 ‘2026 찾아가는 합창 나눔 음악회’의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구립합창단이 지역 내 공공시설과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공공적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문화적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날 공연에서 라온소년소녀합창단은 맑고 순수한 음색이 돋보이는 동요를 비롯해 행사취지에 맞춰 특별히 준비한 영어 합창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설 관계자는 “긴급한 공연 요청에도 라온소년소녀합창단이 흔쾌히 응해주었고,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영욱 구청장(단장)은 앞으로도 피오레여성합창단, 남성합창단, 라온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구 전역을 찾아가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문화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 재향군인회(회장 노재현)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10일, 육군 제126여단 4대대를 방문해 혹한기 훈련 중인 장병들을 위문했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에도 고향을 찾지 못한 채 국토방위의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대가 혹한기 동계훈련을 실시하는 기간에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노재현 회장은 “명절에도 지역 안보와 국가 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 덕분에 국민들이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부산진구 재향군인회 임원들은 장병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군 생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소통을 통해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 힘을 보탰다. 한편 부산진구 재향군인회는 각종 향군 행사 추진 시 관내 군부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으며, 전역 장병들의 재향군인회 가입을 통해 청년 향군 회원 확보에도 상호 협력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난 1월 21일부터 30일까지 20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2026년 구청장 동 순방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가운데, 현장 점검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구청장이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확인은 동 순방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중 구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을 우선 선정해 추진했다.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방향을 정리해 빠르게 후속 조치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동 순방을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20개 동 총 95건으로, △노후 도로 포장 △보도블럭 교체 △폐·공가 안전 조치 △보행 취약지 안전난간 설치 △공원·생활시설 정비 △쌈지공원 금연구역 지정 등 주민 일상과 안전에 밀접한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다. 부산진구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 후 신속히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단계별 관리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굴다리 내·외부 노후 및 파손으로 통행 안전 우려가 제기된 부전지하차도 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전통시장의 노후 기반 시설을 정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2025년 시설현대화 사업’ 공모 신청하여 3차에 걸쳐 4개 시장(4개 사업)이 선정되어 사업비를 694백만원 확보하여 부곡시장의 낡은 어닝 교체(49백만원)와 금사제일상가시장의 낡은 도로 바닥을 보수(11백만원)하여 시장 환경을 개선했으며, 2~3차에 선정된 △서동향토시장(차양 시설 교체 설치, 382백만원) △구서오시게시장(전기 기반 시설 교체, 252백만원)은 2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서동시장 노후 차양 시설 교체 설치와 구서시장 전기 기반 시설 교체를 통해 화재 예방 등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낡은 전통시장의 시설현대화를 통해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건설산업 부진 심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지난 3일 부산시 내 종합건설업체 131곳에 서한문을 발송하고, 지역건설업체와의 상생 협력과 동반성장을 요청했다. 이번 서한 발송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조치다. 서한문에는 급변하는 건설환경 속에서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를 되살리고,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간 상생 발전을 위해 기장군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각종 건설 현장에서 ▲지역 업체 참여 확대 ▲지역 자재 및 장비 우선 사용 ▲지역 인력 우선 고용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군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운영하여, 지역건설근로자 우선 고용과 지역 건설기계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지역 건설기계 임대율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실적을 점검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각 개선 조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지난 9일 민선8기 군수 공약사항 추진 실적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난 4년간의 이행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군민과의 약속을 되짚는 마지막 점검 회의로, 단순한 이행률 평가를 넘어 공약 추진 과정에서의 행정적·재정적 제약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 그리고 실제 체감 성과를 함께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선8기 공약은 4개 분야 18개 부문, 총 7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2026년 1월 기준으로 완료 9건, 완료 후 계속 추진 10건, 정상추진 50건, 일부추진 3건으로 대부분의 공약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민선8기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교통 분야 핵심 공약 가운데 ▲기장역 KTX-이음 정차 확정과 ▲동남권 메가시티 공항버스 노선 신설이 대표 성과로 꼽혔다. 주민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되면서 생활 밀착형 교통 인프라 확충의 효과가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또한 ▲방사선의과학 융합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중입자치료센터 구축 등 주요 국책사업들이 본궤도에 오르며, 미래 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설 명절을 앞둔 지난 8일, 부산 동구 수정동의 한 홀로 어르신 가정에 아빠봉사단의 손길이 닿았다.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아빠봉사단(단장 장정화)이 주거 안전에 취약한 어르신 세대를 찾아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전기 화재 위험이 우려되는 노후 전기 콘센트를 교체하고, 고장이 잦던 전기 차단기를 수리했으며,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던 변기까지 점검·보수하는 등 생활 속 작은 불편함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겨울철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고려해 안전 점검에 중점을 둔 작업도 함께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장정화 단장은 “추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시는 이웃을 위해 우리가 가진 재능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어르신께서 보다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미소원 소속 아빠봉사단은 2019년부터 매월 둘째 일요일마다 시설·설비 분야의 재능을 가진 회원들이 참여해 집수리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생활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 사직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사직2동 천사후원회(회장 김철규)의 후원으로 '천사후원회와 함께하는 이웃愛 ON 천사'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천사후원회와 함께하는 이웃愛 ON 천사' 사업은 소외계층 없는 온정 가득한 명절을 위해 사직2동 천사후원회 후원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과 추석에 총 20세대(설 10세대·추석 10세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한다. 설 명절을 맞아 천사후원회 이사들은 관내 독거 장애인과 어르신 10세대를 방문해 세대당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으며, 생활 전반에 대한 복지상담도 병행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명절의 외로움을 덜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규 천사후원회장은 “명절에 더욱 소외감을 느끼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선희 사직2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