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기장군은, 지난 23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장군 태권도협회(협회장 정상철) 및 협회 소속 체육관 회원 일동이 라면 122박스와 백미 200kg를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품 중 라면은 기장군 태권도협회와 협회 소속 체육관(강한·독수리·문창·칠보·야무진·라온·행복한·한얼·신정·월내·앰케이비·영웅·어울림·한솔·해빛·아이원·윤빛·온리원) 18개소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이에 기장군 태권도협회가 백미 200kg를 추가로 기탁하면서,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에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정상철 기장군 태권도협회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기에 취약계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꾸준히 살피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성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기장군은 지난 24일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4,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장군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욱 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정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관내 해조류 양식어업인 26개 어가를 대상으로 자체 생산한 다시마 종자 380틀에 대한 현장분양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군 수산자원연구센터는 올해 9월 인천산 우량 모조를 확보해 종자 채묘를 실시하고, 센터 내 종자배양동에서 11월 중순까지 실내 배양·관리를 거친 뒤 한 달간 공수해역 연구·교습 어장에서 가이식을 진행했다. 그 결과 1cm 정도 길이의 어린 엽체로 생장시키는 데 성공했다. 그동안 기장 지역의 다시마 양식은 수온이 낮은 타 지역에서 생산된 종자를 구입해 양식하는 방식에 의존해 왔다. 이번 연구 성과를 통해 다시마 종자의 직접 배양에 성공하면서, 기장해역에 맞는 다시마 종자의 자체 생산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에 생산이 완료된 다시마 종자는 각 어촌계별로 배분됐으며, 군은 향후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기장해역에서 생산된 다시마 종자의 생장과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앞으로 변화하는 해역 환경에 대비하여 다시마 육상 종자생산 기술개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기장해역 특성에 적합한 종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내년 1월부터 ‘기장군 어르신 목욕 이용권 지원사업’의 지원대상 업종을 기존 ‘목욕업소’에서 ‘목욕업소 및 이·미용업’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어르신 목욕이용권 지원사업’은 75세 이상 지역 어르신에게 협약 목욕업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전자바우처 카드를 분기별 42,000원씩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7월부터 시행됐다. 그러나, 고령과 안전 문제 등으로 인해 목욕업소 이용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보다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용가능 업종을 이·미용업까지 확대하게 됐다. 군은 사업 확대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대한미용사협회 및 한국이용사협회 기장군 지부와 업무협약 체결을 마쳤다. 현재 관내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가맹점 신청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어르신들이 언제 어디서나 바우처 카드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목욕과 이·미용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필수적인 서비스이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기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인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2월 26일 대연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용 양모이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65세 이상 홀로 어르신 등 난방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관내 17개 동에 총 244장의 양모이불이 배부됐다. 양모이불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최근 기온이 크게 떨어져 걱정이 많았는데 덕분에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께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이번 지원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전망 강화를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23일 강원도 원주시 상지대학교에서 열린 ‘2025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거버넌스 구현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문화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85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제출한 총 160개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발표를 거쳐 수상기관이 선정됐다. 부산진구는 이날 대회에서 부산진문화재단의‘부산진구 문화공론장과 찾아가는 예술마차로 만든 협치 문화거버넌스’를 발표해 1·2분야에서는 부산에서 유일하게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협치 문화거버넌스’는 지역 주민이 정책 논의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주체적으로 지역축제 기획·실행을 함께하는 ‘주민 참여 기반 문화거버넌스 모델’로 평가받았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문화정책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문제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지자체 최초로 남구가 공무 출장으로 적립된 항공 마일리지를 활용한 나눔 기부를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유효기간 만료로 소멸될 수 있거나 퇴직을 앞둔 공무원들이 보유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는 물론, 직원들이 개인적으로 적립한 마일리지까지 자발적으로 보탠 참여형 나눔으로 마련됐다. 직원들은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직접 물품을 구매하며 기부에 동참했다. 그 결과 탄소매트, 칫솔, 문구류, 화장품 등 생활용품 총 220점(마일리지 환산 약 256만 원 상당)이 모였으며, 해당 물품은 관내 어린이 보육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버려질 수 있었던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나눔으로 전환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이번 기부가 아이들에게 따뜻한 연말 선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기부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남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주소정책 업무 유공’ 분야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남구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소정책 업무 추진 평가에서 주소정보시설 관리, 홍보, 협업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공중화장실 LED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안전취약지역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설치 ▲노후·훼손 건물번호판 정비 및 교체 ▲메타버스를 활용한 초등학생 도로명주소 교육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주소정보 활용도를 높이고, 안전과 편의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구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주소정보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정비하고, 주민 중심의 스마트 주소정책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동산정보과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에 두고 현장 중심의 주소정책을 추진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주소정보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부산광역시 주관 토지행정 종합평가에서 3개 평가 분야 중 토지행정업무와 도로명주소업무 2개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부산 최초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부산광역시 토지행정 종합평가 시행 이래 3년 연속 최우수 수상과 동시에 3개 분야 중 2개 분야 최우수 달성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며, 남구의 토지행정 역량이 부산 전역에서 선도적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남구는 △공시지가 △부동산중개업 관리 △지적관리 △공간정보 △도로명주소 등 토지행정 전반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현장 중심의 지적행정 운영과 구민 재산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행정서비스 개선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다. 부동산정보과장은 “부산 최초의 3년 연속 최우수 수상은 남구 토지행정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선제적인 토지행정 시책을 지속 발굴해 구민 편익 증진과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는 부산 최고의 토지정보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동래구청 특별전시실에서‘2025년 동래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한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배움을 통해 만들어진 변화를 주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인 문해 시화전과 작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 디지털 영상 상영 등 4가지 영역으로 진행됐다. 전시 분야에서는 성인 문해 시화전과 엽서 작품, 주민작품 등을 선보여 학습자의 성장 과정과 배움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전달했으며, 참여형 체험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디지털 영상 상영에서는 1년간의 학습활동 기록과 참여자 인터뷰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선보여 평생학습이 개인의 삶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변화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는 개인의 배움이 지역의 가치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습 성과가 삶의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관내 평생학습 동아리를 대상으로 ‘2026년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사회 재능기부를 통한 평생학습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래구는 총 7개 우수동아리를 선정해 동아리별 60만 원에서 최대 8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동래구에 소재지를 두고 2025년 12월 1일까지 구성된 회원 8인 이상 성인 학습동아리로, 동래구민이 60%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월 1회 이상 정기적 학습활동을 운영하고 △학습 및 토론을 주된 목적으로 하며 △연 1회 이상 재능기부 또는 자원봉사 계획이 있고 △보조금의 최소 10% 이상 자부담 편성하며 △사업 선정 후 동래구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행사 참여가 가능한 동아리여야 한다.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사업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 평생학습관 누리집 알림 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 등 관련 서류도 내려받을 수 있다. 신청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동구는 여성과 가족이 함께 행복한 성평등 도시 동구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동구여성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품격향상 스마트 리더십 교육’을 11월 5일부터 12월 24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 1회(수요일), 총 8회로 진행됐으며, 여성 리더들의 스마트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부산마케팅스쿨 황연주대표가 강사로 참여하여, 스마트폰을 이용한 단톡방 관리와 소통법, 사진 편집, 캡컷 동영상 편집, 카카오톡 활용법, 스마트폰 관리법 등 디지털 환경에서의 소통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활동에 도움이 되는 수업으로 진행됐다. 동구 관계자는 “여성 리더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더 효율적으로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은 지역사회 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이 여성들의 디지털 역량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23일 금정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 금정구 지역현안사업 공론화위원회 결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난 9월 9일 공론화위원회 출범 이후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숙의한 공론화 과정과 정책 제언을 공유했다. 이번 결과공유회는 공론화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 여정의 장 ▲ 제언의 장 ▲ 공유의 장 등 3개의 세션으로 구성하여 진행됐다. ‘금정에서 피어난 공론화’를 주제로 한 공론화 추진 전 과정을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제언의 장’에서는 공론화위원들이 그간 분과별로 진행한 공론과제 숙의과정을 통해 도출한 정책 제안문을 발표했다. 도시환경분과와 경제복지분과에서 지역 의료체계 정상화, 상권활성화, 금샘로 완전 개통을 위한 금정구의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누는 공유의 장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정책제언문에는 전문가 위원과 주민위원의 심도있는 분석과 핵심을 짚는 지적이 담겨 형식적인 제안에 그치지 않고 지역 현안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결과가 담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론화위원회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2025년 동절기 민생안정 종합대책'에 따라 어르신과 장애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 방문을 했다. 우선 금정구노인복지관을 찾아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를 직접 수행하고 있는 생활지원사들과 만나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 노인에게 동절기 돌봄서비스가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짚어 보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일할 기회를 확대하고 근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참여자 조기선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접수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와 함께 금정구장애인근로작업장을 찾아 폭설․한파․동파 방지 등 동절기 시설 안전대책을 살펴보고 근로 장애인들과 함께 직업훈련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사회와 단절된 노인 등 돌봄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서비스가 누락 되지 않도록 사각지대 발굴에 특별히 힘써 달라.”고 하면서“장애인들이 일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설 관계자분들께서 지속적으로 수고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17일부터 약 5일간에 걸쳐 버스 이용 승객들의 편의와 한파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추위대피소인 ‘금정따쉼터’를 설치했다. ‘금정따쉼터’는 관내 13개소 버스 승강장에 한겨울 찬 바람을 막을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하여 설치되어 겨울철 대책 기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금정구 관계자는 “구민의 안전을 위하여 선제적인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와 대응에 적극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