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희망지키미 후원회(회장 조치선)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2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상품권은 관내 취약계층 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명륜동 희망지키미 후원회는 매달 모은 회원들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명절마다 저소득 세대를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고, 생계·의료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치선 희망지키미 후원회장은“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저소득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홍향숙 명륜동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시는 희망지키미 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 추위와 강한 바람을 피해 따뜻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에 온기 쉼터를 설치해 겨울철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기 쉼터는 보행자의 편리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 신호등 및 버스 대기자의 시야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락교차로 버스정류장 △동래역 버스정류장 △화신아파트 버스정류장 등 총 3개소에 설치됐다. 운영 기간은 매년 겨울철 12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로, 추운 날씨에 버스를 기다리는 구민들의 몸을 잠시나마 녹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구에서 준비한 작은 쉼터가 겨울철 차가운 바람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일상에서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플로깅봉사단(모임장 박진우)은 지난 9일 (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산플로깅봉사단은 직장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매월 회비를 모아 부산시 내 공공장소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SNS를 통해 센터 소속 안녕우리마을회관 자원봉사캠프의 활동 소식을 접한 뒤, 연 2회 후원물품을 나누며 캠프와 연합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회원들의 회비로 마련됐으며, 어르신봉사단 및 1인가구 대상 캠프 활동 등 지역 내 유익한 프로그램 진행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진우 모임장은 “회원들과 함께 모은 회비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김정애 센터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맺어진 인연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자원봉사의 참된 나눔 가치가 실현되고, 그 의미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됐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지며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 꿈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7일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S.S.S (See 보다 Sea food 먹다 Sea life 아쿠아리움)’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문화·여가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영화 관람과 뷔페 식사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갖고, 이후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해양 생물을 관찰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한 참가자는 “친구들과 함께 영화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어서 정말 즐거웠다”,“아쿠아리움이 신기했고 좋은 추억이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 관계자는“이번 체험활동이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활동은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과 또래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 특성화 지원 분야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8천600만 원 가운데 국비 4천5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 특성화 지원 분야는 3년 이상 해당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지자체 가운데 성과가 우수한 곳을 대상으로, 심화 프로그램 추진을 지원하는 단계다. 부산 동구는 이번 선정을 통해 기존 사업 성과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동구는 올해 '동구 무궁화호 L.A.B.(Learning & Bloom)' 사업을 추진한다. ‘무궁화호’는 천천히 나아가는 기차처럼 학습과 탐험을 통해 장애인 학습자의 성장과 가능성을 꽃피우는 여정을 상징한다. 사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학습 기회 제공과 참여형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총 세 가지 추진 과제로 운영된다. ▲ 무해한 LAB(ESG·자원순환 강좌) ▲궁금한 LAB(디지털 AI·지역문화 체험 강좌) ▲화(꽃) 피우는 LAB(지역 브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2월 9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를 방문해 근무 중인 근로자들을 만나 근무 여건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구에서 추진한 일자리 연계사업을 통해 취업한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사업장을 찾아, 취업 이후 근무 환경과 애로사항 등을 확인하고 향후 행정 지원에 참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지역 주민에게 일자리 정보와 면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고용 연계사업으로, 지난해 4차례 운영됐다. 남구는 해당 사업을 통해 취업 연계뿐 아니라, 취업 이후에도 근로 환경을 살피는 현장 소통을 병행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취업 이후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살피는 것도 중요한 행정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해 고용 연계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동구는 전국 최초로 관내에서 새롭게 영업을 시작하는 음식점 창업자를 대상으로 ‘음식점 창업자 웰컴키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에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로 신규 영업신고를 한 창업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창업 초기 영업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물품과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구가 제공하는 웰컴키트에는 창업을 축하하는 환영 인사문을 비롯해 영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위생마스크, 주방세제 등 위생용품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위생관리 부담이 큰 창업 초기 단계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웰컴키트에는 음식문화개선사업 안내 자료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위생등급제와 안심식당 신청 등 음식점 영업주에게 유용한 정책 정보를 홍보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웰컴키트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신규 창업자를 지역의 중요한 경제 주체로 환영하고 함께 성장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 금사회동동 금삼통우회는 설을 맞이하여 2통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상품권을 지원했다. 금삼통우회는 고령의 어르신들을 위해 집집이 방문하여 정성과 사랑이 담긴 상품권을 전하며, 주민들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건네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전상하 회장은 “설을 맞아 이웃 어르신의 안부를 챙기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한결같이 이웃을 돌보는 마을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유영미 금사회동동장은 “명절마다 이웃들을 직접 방문하여 상품권을 전달하고 이웃 간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2월 중 기관장과 저경력 공무원이 직접 소통하는 ‘기관장-저경력 공무원 소통 차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차담회는 기관장과 저경력 공무원 간의 열린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업무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함으로써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차담회에는 7~9급 공무원이 소규모로 참여하여 현장에서 겪은 실제 업무 경험과 고민, 공직생활에 대한 생각 등에 관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눌 예정이다. 특히, 공직 생활 시자 단계에 있는 저경력 공무원들이 공직의 가치에 대해 공감하고, 공무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고취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차담회는 기관장이 직접 저경력 공무원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자리”라며 “조직 내 신뢰를 높이고, 저경력 공무원이 공직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교육지원청 청렴노력도 평가 1등 달성’성과를 공유하고, 청렴 문화 정착에 힘써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청렴 나들이’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렴 나들이’는 우수한 청렴 성과를 축하하는 동시에, 일회성 성과가 아닌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로 확산시키고자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과별 특성과 구성원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활동으로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렴의 가치를 굽고 나누는 ‘청렴 베이커리’▲함께 걷고 대화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함께 걷는 청렴DAY’▲영화를 통해 공정과 윤리를 성찰하는‘청렴 한 편’등이다. 각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의 활동에 그치지 않고, 청렴 메시지 공유, 청렴 실천 다짐 나누기 등을 연계하여 청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부서별 직원 1명에게 ‘청렴빛남상’을 시상하고, 그간의 노력을 함께 격려하며 사기를 북돋우는 자리도 마련한다. 최경이 교육장은“이번 청렴나들이는 교육지원청 청렴노력도 평가 1등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원활한 사업 참여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학년도 북부교육지원청 주관 공모사업’을 통합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안내는 공모사업을 일괄 제공함으로써 2월 중에 수립하는 각급 학교 교육계획에 해당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반영하고, 모든 학교가 공평한 참여 기회를 갖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상 사업은 유·초·특수 학교의 찾아가는 독서 토의·토론 프로그램, 미래직업 진로내비게이터, 찾아가는 영화교실 등 7개 사업, 중학교의 독서 토의·토론 학생동아리, 자율과 책임을 배우는 학생자치학교, 실천가능한 학생자치 에코스쿨 등 12개다. 또, 현장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청 방법도 개선했다. 학교는 희망 사업을 선택해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 시스템으로 간편하게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지난 9일부터 시작했으며, 사업별 운영 계획에 따라 오는 26일 또는 다음달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최경이 교육장은 “공모사업의 통합 시행은 학교가 연간 계획을 보다 내실 있게 수립하고,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노장석)은 2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가족 20팀을 대상으로 가족 독서 기록 ‘온 가족 북로그’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해운대도서관 2026년 특색사업 ‘책놀이 프로젝트’의 하나로,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기록하며 소통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학생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가족은 독서기록장 작성과 월 1회 독서꾸러미 제공을 통해 꾸준한 독서·기록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또, 9월 작가와의 만남, 11월 북콘서트 및 성과 공유회를 통해 가족 독서 기록 활동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부산교육청 통합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온 가족 북로그가 가족이 함께 읽고 소통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고, 읽기·쓰기 중심의 문해력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난 4일, 서면 만취길 일원에서 설맞이 도시환경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서면 만취길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남에 따라, 골목 상권과 주거지 주변의 환경을 주민 스스로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다가올 설 명절을 맞이하여, 내 집과 점포 앞을 직접 정비하는 실천 중심의 활동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참석한 한 관계자는 “깨끗한 거리는 행정만으로 만들어질 수 없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가장 큰힘”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내 집 앞을 스스로 가꾸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가 지난 2월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헤럴드미디어 그룹 주최 '2026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 인물(기업·기관)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사회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바탕으로 혁신 성과를 보여 온 기업·기관·인물 등을 발굴해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가 추천과 심사를 거쳐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금정구는 ▲부산대 일원 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서동·금사공업지역 중심의 금정형 패션클러스터 조성으로 기업 성장과 창업을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과 재개발·재건축 7개 구역 사업시행인가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HAHA캠퍼스 국민체육센터 건립 추진, 범어사 복합문화공간 조성, 공영주차장 확충 등으로 정주 여건과 도시 경쟁력을 높였다. 아울러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한 주민 의견 반영과 지역 현안 사업 공론화 조례 제정 및 위원회 출범으로 현안 해결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숙원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지난 6일 6.25전쟁 당시 공로를 세운 참전 용사 故권중열님의 유가족에게 무공훈장 전수식을 거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이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故권중열님은 6.25전쟁 당시 제5경비대대 소속으로 헌신한 공로가 인정되어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훈장을 받지 못한 무공수훈자로, 이날 전수식을 통해 비로소 유가족인 자 권태영님에게 전달됐다. 무공훈장 전수식에 참석한 권태영님은 “아버님의 헌신이 잊히지 않고 훈장으로 돌아오게 되어 가슴이 벅차고 자랑스럽다”라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줘서 감사드린다” 소감을 전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70여년 전에 전달됐어야 할 훈장이 늦게나마 제 주인을 찾아가게 되어 다행이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예우를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